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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정말 부끄러운 놈들 많군요(31)

Views : 39,712 2018-05-17 00:03
자유게시판 127386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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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얼마 안된사람입니다.
저녁때 필고 들어와서 게시판글 하나씩 읽고 있는데
필리핀 여자이야기들이 가끔씩 나와요.

여자 만나서 피임기구 안쓰고..
임신해도 본국으로 토끼면 된다고 조언하는 글올리는 개새기들 정말 많이있어 역겹네요.

남에게 피해끼치고도 큰소리치는 특성이 어디 가겠습니까마는...에휴...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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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산티페 [쪽지 보내기] 2018-05-17 00:19 No. 1273860368
46 포인트 획득. 축하!
임신해도 본국으로 토끼면 된다고 조언하는 글이 어디인가요?

요즘 그런 글 올리면 바로 댓글 융단폭격 일 건데요?
이미사용중인닉네임 [쪽지 보내기] 2018-05-17 00:26 No. 127386037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크산티페 님에게...
요 며칠간 게시판 글들 읽다가 느낀거에요. 최근 게시물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가관인 댓글들이 종종 보여요.
상심 [쪽지 보내기] 2018-05-17 00:30 No. 1273860381
43 포인트 획득. 축하!
@ 이미사용중인닉네임 님에게...
저두 매일 게시판보는데
그런글 본적없는데...
욕설이 이재명급이네요
역겹네요 ....
부부카 [쪽지 보내기] 2018-05-17 10:02 No. 1273860577
43 포인트 획득. 축하!
@ 상심 님에게...
그런글이 있었다면
홍발정보단 약하지만 나름 임팩트 있네요
인생사한방 [쪽지 보내기] 2018-05-17 00:27 No. 1273860378
31 포인트 획득. 축하!
남자는 세가지 조심하라 하더군요
세치 혀,주먹,거시기
요것만 지키면
장수한다고 고딩 때 샘이 그러더라구요 ㅎㅎㅎ
wer33 [쪽지 보내기] 2018-05-17 01:02 No. 127386040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그런 글도 있었군요 ....ㅠㅠ
잘살아보세2 [쪽지 보내기] 2018-05-17 01:57 No. 1273860429
42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런글을 읽어본적이 없어서......... 만약에 그런글 쓴 사람이 있다면. 악플엄청 달릴듯요.ㅎㅎ

그리고 어린늠들이 자기과시? 존재감 과시? 이런거 하려고 쓴글 일듯 하네요..^^

필인들도 사람인데. 자꾸 그들에게 나쁜감정 만들면 결국 . 부메랑이 되서 돌아올듯 하네요.

머든 조심하고 살아야 하는 세상이지만. 특히 외국가서는 더욱 조심하고 살아야 할듯 하네요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8-05-17 08:05 No. 1273860517
44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게시판에서 피임기구 안쓰고 임신해도 본국으로 토끼면 된다는 글을 본적이 없는데요..어디 다른데서 본 글 아니세요? 아님?
마릴린맨슨 [쪽지 보내기] 2018-05-17 09:26 No. 127386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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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미친글 본적이 없는데요. ㅡ.ㅡ;;;;;;;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8-05-17 10:08 No. 1273860589
39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에 잡임해 있는 오랑캐들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아닙니다.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geehidalgo [쪽지 보내기] 2018-05-17 12:12 No. 1273860740
42 포인트 획득. 축하!
What is the article that advises you to rabbit home even if you are pregnant? I have never read such an article
Victhor [쪽지 보내기] 2018-05-17 13:15 No. 1273860818
44 포인트 획득. 축하!
여자 만나서 피임기구 안쓰고..
임신해도 본국으로 토끼면 된다고 조언하는 글올리는 개새기들 정말 많이있어 역겹네요.
남에게 피해끼치고도 큰소리치는 특성이 어디 가겠습니까마는...에휴...
임신해도 본국으로 토끼면 된다고 조언하는 글이 어디인가요?
요즘 그런 글 올리면 바로 댓글 융단폭격 일 건데요?
박달 [쪽지 보내기] 2018-05-17 21:16 No. 127386129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Victhor 님에게...
이 분은 뭐하는 분인지...
남의 글 복사해서 붙여넣기할 바에 자기 의견을 조금 적는게 빠르고 바르지 않을까요?
.
.
.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8-05-20 02:14 No. 127386321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박달 님에게...
글쓰기는 귀찮고 그냥가기는 미안하고 그래서 그러는가 봅니다
명후니 [쪽지 보내기] 2018-05-17 13:31 No. 1273860834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그런글이 어딨는데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5-17 13:52 No. 1273860849
32 포인트 획득. 축하!
금시초문...

남자가 책임 져야지.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8-05-17 14:16 No. 1273860884
38 포인트 획득. 축하!
최근엔 미착용으로 인한 임신이 올까 .
걱정되서 응급피임약. 방법을 찾는 분이나,

오히려 아이들을 찾아서 키울려는 분들의 글들은
보입니다.

도망 갔다는 글들은 요새 잘 안보이는것 보면,
서로 조심히 허시는 것 같아요.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Janesa [쪽지 보내기] 2018-05-17 15:22 No. 127386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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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never read such an article .........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8-05-17 15:38 No. 127386097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어쩌다 그런 내용의 글들이 있을수 있겠지만..
최근에..적어도 지난 1년여 동안은 저도 자게에서만큼은
본적이 없는 듯 합니다만..혹여라도 많은 댓글 때문에라도
간과 할수는 있겠으나..본문에서는 더욱이 그런 내용으로의
글을 본 기억이 없네요..ㅎㅎㅎㅎㅎㅎ..

위의 많은 댓글에서도 언급 되었는 바..그랬다면 아마도 융단 폭격(?)
을 당했거나 삭제 되었을수도..ㅎㅎㅎㅎㅎㅎㅎㅎ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이미사용중인닉네임 [쪽지 보내기] 2018-05-20 02:30 No. 127386321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coracora 님에게...
저도 게시판 아무거나 클릭해서 순서 없이 넘겨가며 읽다가 본 댓글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댓글 참 많이 달렸네요 -_-;;
왔다갔다 [쪽지 보내기] 2018-05-17 18:32 No. 127386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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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8-05-17 22:00 No. 127386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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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다 닮습니다.

세상 살아보니

절대는 없더군요.


나만 잘 해도 세상이 잘 돌아 갑니다.


적어도 나의 주변은 ##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8-05-17 23:30 No. 127386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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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글인가요?
그런글은 악플에 신고들어가서 바로 정지시킬텐데요
a
a
0906
aaaaaaaaa
하늘걷기 [쪽지 보내기] 2018-05-18 00:41 No. 127386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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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생각들이 정상은 아니죠
한국사람들 욕먹이는 장본인들이 그런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여기 좋은 정보 좋은 글로 활동하시는분이 더 많습니다
본인이 필터링하셔서 즐기세요
좋은사람임 [쪽지 보내기] 2018-05-18 12:54 No. 127386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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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상식이하의 사람들을 볼떄마다... 저사람들은 한국에서도 저런행동을 할것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은 사람의 이중성인지..... 참 씁쓸할떄가 많습니다.
호텔조이 [쪽지 보내기] 2018-05-18 13:44 No. 127386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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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어린애들 어학원 학생들이 필여자 임신시키고
한국으로 도망가는거 여러번 봤습니다ㅎ
AJ_1597 [쪽지 보내기] 2018-05-18 14:12 No. 127386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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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never read such an article .........
코파 [쪽지 보내기] 2018-05-18 17:51 No. 127386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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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런말을 들어 본적이 없는데....
인생사한방 [쪽지 보내기] 2018-05-18 21:26 No. 127386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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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일부러 피임 기구 안 쓰고 임신시키고
한국으로 튄다??
정말 그런 생각 하는 멍청한 사람들 잇나요?
아님 상상속 이야기를 실제처럼 꾸며 소설을 올린건가요
피임 기구 안 쓰고 하다 에이즈 걸려
한국 가면 누구 인생이 더 거덜 날지 생각해 보시구려
쮸주 [쪽지 보내기] 2018-05-19 22:59 No. 127386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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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 하세여..
이나라에 교민들은 그보다 더 잘하고 잘사는 사랑미 더 많아요.. 관광객이 문제지..
그 나물에 그 밥이지머..ㅉㅉㅉ
이미사용중인닉네임 [쪽지 보내기] 2018-05-20 02:33 No. 127386321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쮸주 님에게...
전 그런일 안하고 사는 사람입니다만...초면에 반말이신가요?

이게 교민 욕하는 글 아니쟎아요. 갑자기 교민과 관광객 프레임을 만드시는건 무슨 의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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