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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기쁨님(30)

Views : 26,504 2018-07-26 17:55
자유게시판 12739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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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님 본 사람으로서,

정말 열심히 일 하는 분 이에요.

남을 사기 칠 만큼 그런 류의 사람이 아니에요.

순수한 사람 이에요.

가족들을 위해서 열심히 사는 분 입니다.

그 분의 순수한 마음으로
다른 분들께 보내 주시는 교재 .
순수한 마음 으로 보셔봐요.

한 사람을 공격 해서
무슨 좋은 일들 생기세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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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8-07-26 09:07 No. 1273942042
42 포인트 획득. 축하!
시비 걸일이 아닌데... 왜 그리 삐딱들 하신지...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8-07-26 18:09 No. 1273942052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guwappo 님에게...
구아뽀님
날씨가 너무 하네요.

부모님들 건강에 신경 쓰시오.

구아뽀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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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8-07-26 18:56 No. 1273942108
37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
날씨가 무척이나 덥다고 하는데 .
별일 없으시죠.

글을 오랫만에 쓰셨는데 ..
신경이 쓰입니다. ^^~
guwappo [쪽지 보내기] 2018-07-26 09:42 No. 1273942092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네... 감사합니다... 과자 먹으러 놀러가겠습니다..ㅋㅋ
PeterH [쪽지 보내기] 2018-07-30 12:43 No. 127394509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guwappo 님에게...
Go enjoy yourself
설국화 [쪽지 보내기] 2018-07-26 18:05 No. 127394204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사람 착하죠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8-07-26 18:12 No. 1273942055
@ 설국화 님에게...
그러시면서 왜 ? 미워들 하시는지.

이유를 몰갔어요.

설국화님 건강이 쵝오 입니다.

둥굴게 둥굴게 ㅋㅋㅌㅌ

이 자 빼먹어서 다시 수정 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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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호사 [쪽지 보내기] 2018-07-26 18:17 No. 1273942065
34 포인트 획득. 축하!
재키찬님 안녕하세요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밑에 고바우님의 글에 남긴 댓글입니다만, 강조하기 위해서 한번 더 이곳에 남깁니다. 이해해주십시오. ^^



1. 필고에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시는 어떤 분에게도 한때 사기꾼이라고 뒷 담화를 했던 사람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렇게 뒷 담화를 했던 사람이 실제로는 많은 사람의 지탄을 받게 되는 사기꾼이었다고 하지요?
근거 없이 타인을 사기꾼으로 몰고 갔던 사람이 실제적으로 사기꾼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온라인상에서는 익명성이라는 방패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근거 없이 타인을 사기꾼으로 비방하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은 ‘사기’의 개념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점은 참으로 개탄(慨歎)스러울 뿐입니다.


2. 사기는 타인을 기망하여 착오에 빠지게 한 후에, 그 타인으로 하여금 처분행위를 하도록 하여 본인은 재물을 교부 받거나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취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사기의 실행자는 범의(고의)와 불법영득의사가 있어야 하고, 기망, 착오, 처분행위 간에는 인과관계가 인정되어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사기가 재산죄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메일 주소는 재물이나 재산상 이득에 포함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단순히 이메일 주소를 취득한 것만으로는 사기죄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3. 명예훼손죄는 공연히 사실 또는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한편, 사이버 상에서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한 명예훼손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이하 ‘정통법’이라고 함.) 제70조가 적용되어 처벌이 가중됩니다. 특히 인터넷 게시판 등에 타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등에 처하게 됩니다.

이 경우 '사람의 명예'란 사람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피해자는 일반인이 피해자가 사회적으로 어떠한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특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인터넷 게시판에서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할 수 없는 아이디로 활동하는 경우에, 이 아이디에 대한 사실의 적시 또는 허위 사실의 적시만으로는 명예훼손이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친고죄에 해당하는 모욕죄 또한 이와 마찬가지의 특정성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으로 위 사람이 인터넷 게시판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고 활동한 경우라도 위 사람이 자신의 사진, 주소, 소속 및 직장 등을 이미 공개하였기 때문에 위 사람이 사회에서 어떤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는 경우라면 특정이 가능하므로 사이버 명예훼손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인터넷 게시판 등에 비방을 목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적시했다면 '7년 이하의 징역'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적시된 사실이 진실이라 하더라도 사이버 명예훼손죄는 성립합니다.

예컨대, 고바우님께서 실명을 공개하지 않으셨다고 하더라도, 고바우님 스스로 고바우라는 사람은 앙헬레스에 있는 A회사 한국계 사장이라고 이미 소개를 하셨고 실제로 앙헬레스 A회사에는 한국계로는 고바우님 한분뿐이시라면, 이 경우는 특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인이 고바우님에 대하여 비방을 목적으로 사실을 인터넷에 적시한 경우에는 명예훼손죄가 성립할 수도 있습니다.


4. 타인을 근거 없이 비방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야 말로 범죄를 실행하고 있지는 않은지 잘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최소한 타인을 사기범으로 비방하려거든 왜 타인의 행위가 사기에 해당하는지 그 근거부터 제시하고 비방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법 이전에 일반적인 상식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그저 미래를 위한 예방차원에서 비방을 한다면 오히려 본인들이야말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범죄자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발생 여부가 확실치도 않은 미래의 범죄를 예방하라고 타인을 비방할 권리를 부여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5. 사이버상 명예훼손을 이유로 한 고소 절차는 매우 단순합니다. 각 경찰서의 사이버팀으로 가셔서, 명예훼손 사건을 접수하면 됩니다. 이때 고소장을 작성하시고 지장을 찍으신 후에 필요하시다면 참고인진술서도 작성하십시오. 정식으로 접수가 되면, 이후 이 사건은 담당검사의 지휘를 받게 될 것입니다.
예컨대, 서울에서 고소를 하시게 되면 위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제XXXXX호로 담당 검사에게 배정이 되고, 형사사법포털(www.kics.go.kr)에 접속하면 사건 진행상황도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도 당연히 대한민국 형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한국인이 외국에 거주한다고 하여 위 범죄가 성립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연평도 [쪽지 보내기] 2018-07-26 18:47 No. 1273942099
48 포인트 획득. 축하!
@ 강변호사 님에게...
다시한번 사이버 명예회손을 잘 공부해 보시죠.
그냥 막연히 본인에 생각을 피력하시는데 사이버 명예회손은 그 절차가 상당히 복잡합니다.
강변호사 [쪽지 보내기] 2018-07-26 20:07 No. 1273942180
47 포인트 획득. 축하!
@ 연평도 님에게...
다시 한번 경고 아닌 권유를 드립니다만, 익명성 뒤에 숨어서 막연한 추측으로 상대방을 비판하는 것은 삼가기 바랍니다.
강변호사 [쪽지 보내기] 2018-07-26 19:43 No. 1273942147
@ 연평도 님에게...
비판을 하려거든 어떤 부분이 어떻게 문제라고 비판을 해야 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질문입니다만 사이버 명예훼손죄에 대해서 알고는 계십니까? 알고 계시는 분이 제가 쓴 글이 판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도 모른다는 것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

건전한 비판이야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만, 연평도님 본인이야 말로 막연한 생각으로, 비판이 아닌 시비성 댓글을 남기는 것은 자제하기 바랍니다.
사이버 명예훼손의 절차가 상당히 복잡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까?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직접 고소는 해보셨습니까?
혹시, 사이버 명예훼손의 '고소' 절차가 단순하다는 것을 고소 당한 사람의 절차가 복잡하다는 것과 착각 하신 거 아닙니까? ^^
고소 자체는 보통 당일 바로 이루어지거나 사이버 팀에서 바쁘다면 그 다음 방문 시에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님이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해봤다면 제가 쓴 글의 절차에 대해서 공감할 텐데, 이것도 좀 이상합니다. 요즘은 사이버팀 수사관이 저런 절차에 대해서 피해자에게 직접 문자로 정보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제가 쓴 글에서 사이버 명예훼손죄의 어떤 부분이 님이 생각하기에 문제가 됩니까? 답하실 수 있겠습니까? 답변하기가 곤란하다면 제가 연평도님께 질문을 해볼까요?

좋습니다. 이 질문은 요즘은 웬만한 로스쿨생들도 알고 있었습니다만, 형사소송법의 증거법 측면에서 형법상 명예훼손죄와 정통법상 사이버 명예훼손죄가 어떻게 큰 차이가 날까요? 형사실무를 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디 제게 잘 공부해보라고 하시는 연평도님의 고견을 한번 들어봐도 되겠습니까? ^^
topic1 [쪽지 보내기] 2018-07-26 09:45 No. 1273942094
안녕하세요.. 재키찬님..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 점은 정말 죄송하고요.
제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 도움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지껏 개인적으로 필고 눈팅은 하되 예전의 일 이후로 아예 글을 쓰지 않았고요.

말씀하시는 내용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하지만 재키찬님이 지칭하시는 위 사람은 제게는 정말 좋지 않은 기억만이 남아있고요.
스스로의 말처럼 사기를 몇 십만원을 당했고 그래서 자신은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글을 쓴다더군요.

밑의 모든 내용들은 재키찬님의 말씀을 빌리되 지칭이 된 당사자에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이 없어 오해의 소지가 생긴 것 같아 수정을 합니다)

그럼 제가 사기꾼인가요?

많은 일들이 이곳에서 벌어진다는 것에는 저 역시 동감을 합니다만 글을 함부로 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특히 일반적인 비판이 아닌 특정인이나 특정 장소에 대한 비난은 이곳 필리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악영향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을 하여야만 하는 것이고요.

적어도 특정인을 비난을 하려면 본문이나 댓글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더 알아볼 수 있는 내용들이 있다면 해당인의 그동안 써왔던 글이나 블로그든 뭐든 찾아서 볼 수도 있습니다.
본문 내용만으로 전체적인 글들을 보지도 않은 채 그리고 내용 파악도 하지도 않은 채 심한 악플을 달았습니다.

제가 반박을 한 후에 단 한 줄이라도 제게 반박글이 올라오기라도 했나요?
그렇다면 적어도 그렇게 심한 악플을 달았으면 최소한 어떤 제스처들은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아무 이해관계도 없이 글마저도 제대로 보질 않고 그저 기분대로 악플을 써 놓고 하는 사람이 스스로 당하니 좀 그런 것인가요?
오히려 직접적인 피해는 제가 이런 사람들 때문에 참 오랫동안 당했고 아예 광고마저 내지 않고 우울증에 걸리다시피 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위 지칭하신 분은 제가 댓글의 부당성에 대한 내용을 메시지로까지 보내면서 내용을 다시 한번 파악을 하고 제대로 알고 댓글을 수정해 주었으면 한다고까지 부탁을 했지만 아예 무시를 하면서 자기 말만을 하더군요.

그리고 열심히 일 안 하는 한국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저도 보통 아침 9시 부터 밤 11 시까지 하숙생들 관리와 가르침을 하고 있고요.

서로서로가 글씀에 있어 정말 주의하고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썼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저 던지는 돌맹이에 개구리가 아닌 사람이 다치고 그 주변인까지 다칠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더 이상의 글은 쓰지 않을 것입니다.
재키찬님!!
항상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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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호사 [쪽지 보내기] 2018-07-26 20:25 No. 1273942195
32 포인트 획득. 축하!
@ topic1 님에게...
안녕하세요.
topic님의 글에 저도 크게 공감합니다. 특히, 이 부분은 참 마음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특히 일반적인 비판이 아닌 특정인이나 특정 장소에 대한 비난은 이곳 필리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악영향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을 하여야만 하는 것이고요."

본의 아니게 제가 다른 분을 편드는 것처럼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제 생각은 누구도 온라인상에서 타인을 구체적인 근거 없이 막연한 상상만으로 비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8-07-26 21:14 No. 1273942258
49 포인트 획득. 축하!
@ 강변호사 님에게...누구도 온라인상에서 타인을 구체적인 근거 없이 막연한 상상만으로 비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일반적으로 맞는 그런 말씀을 언제 어디에 올리냐에 따라 누구를 편드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54개 채널 일년 11,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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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호사 [쪽지 보내기] 2018-07-26 21:18 No. 1273942262
47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
네...그런 것 같습니다. ^^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8-07-26 19:27 No. 127394213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topic1 님에게...
안녕 하세요 ? 송선생님 ~ ,

두분 사이에 그런 일이 있었는지는 제가 잘 몰랐습니다. ( 오늘 글 내용 보고서 알게 되었습니다,. )

제가 쓴 글이 송선생님께 큰 어려움을 주어서 죄송 합니다.

기쁨님은 가끔 , 제 가게 앞을 지나 갑니다.
직장을 다니 면서 또 일을 하러 다니는 모습을 보아선,
남 에게 사기 칠 사람이 아니기에,
다른 최근에 보이는 아이디 들이 한 사람을 공격 해 가는 모습이 너무 안되어서
제가 글을 쓰게 되었군요.

송선생님과 기쁨님 과의 풀어야 할 숙제 ( 송선생님 생업에 관련된 일 인데, )
아무 쪼록, 기쁨님이 송선생님께 쪽지 라도 보내기를 바랍니다.

저는, 틈나는 대로 필고를 보다 보니,
자세한 내용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서도, 깊은 내용을 모른체 글을 썼다면 정말 죄송 합니다.
요새, 너무나 필고의 흐름이
한 사람 바보 만들기, 몰아 부치기 식의 글 들만 보이다 보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자중 해야 겠습니다.

아무 쪼록, 두분 께서 특히, 기쁨님 께서 먼저 송선생님께 쪽지 드려서
서로 간의 오해를 풀길 바 랍니다.

송선생님 가정에 늘 행복 충만 하시구요.
항상 건강 하시구요. ^^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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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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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컬 [쪽지 보내기] 2018-07-27 10:25 No. 127394258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재키찬 님에게...
안녕하세요 재키찬님

기쁨님과 topic 님의 글을 보며 생각나는게

때린사람은 기억못해도 맞은사람은 기억한다 이네요
halasan [쪽지 보내기] 2018-07-26 18:52 No. 1273942102
41 포인트 획득. 축하!
@ topic1 님에게...
그려러니 하세요
그분은 언제나 악플만 달고 다니는 성격 입니다.
수년전에도 “현나현민” 사건에 연루되었 습니다.

검색창에 “ 현나현민 “ 처보세요.
똥꿈을꿈 [쪽지 보내기] 2018-07-26 20:01 No. 1273942173
40 포인트 획득. 축하!
@ halasan 님에게...
알면 알수록 참 거부감이 드네요.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8-07-26 20:25 No. 1273942196
넘겨 짚어 사람 판단 하지 맙시다.

기쁘개님 좋은분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넘겨짚거나 편견으로 판단 하지 말자구요

한마디콕 [쪽지 보내기] 2018-07-27 02:02 No. 1273942416
@ 담배한모금 님에게...
기쁨님이 개였었나요?
기쁘개님이라??????????
이제 알았네요 담배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8-07-28 17:58 No. 127394393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한마디콕 님에게...
컥!!!

키포드가 약간 탈이 나서 ㅓㅣ 가 아찍켜서 ㅏㅣ 로 했슴다 ㅎㅎ

오해는 사절 임다 ㅎㅎㅎ
Anyway [쪽지 보내기] 2018-07-26 11:50 No. 1273942220
43 포인트 획득. 축하!
돌고도는 패턴.... 사람만 바뀌고요.
근데 아이디만 바뀐 동일인들 많죠.

재키찬님은 어지간하면 넘어가시는데...

날씨 무쟈게 덥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7-26 21:02 No. 1273942241
난 전에 늦둥이때문에 도움받은적있어요.
뭐 늦둥이가 도통 하려들진 않으니 ...
뭐 저도 안하려는거 굳이 안시킬려구요.

야그가 딴데로...

그후 좀 뭐한 댓글을 다셔서 좀 서먹했지만 뭐 그런데로...

분명한건 필고안에서 대화하는 분들 전혀 엮이고싶지않으니...

며칠전 페소좀 팔까했는데
몇푼 아닌데 그로인해 누굴만나야해서 그냥 접었네요.

한마디로 엮이지않음 됩니다.
만나지도 않음 사기꾼이 득실거려도 노 문제니 여기서 기네아니네 할 필요도 없겠지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8-07-26 21:23 No. 1273942269
누가 기쁨님이 사기친다고 비난했나 보죠?

기쁨님이 특정인을 수년 동안 물고 느려지면서 사기쳤다고 계속 비난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필고 탈퇴한다고 여러번 이야기 했는데 계속 자극적인 글을 올리니 비난을 받는 것 같습니다.

재키찬 님과는 상당히 다른 인상을 주는 분이니 재키찬님이 관여하시는 것이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한 사람을 공격해서 무슨 좋은 일들이 생기는지 기쁨님에게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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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8-07-26 21:46 No. 1273942287
50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
오랫만에 댓글 올리셨네요.
저도 그부분이 걱정이되서 위에 재키찬님께 걱정이 된다고 짧은글만 남겼습니다.
저는 말을 섞지 않으려고 노력 합니다.
루크님도 그러시군요,
사업도 변함 없으시죠 ?
루크 [쪽지 보내기] 2018-07-26 21:53 No. 1273942292
32 포인트 획득. 축하!
@ .일지매 님에게... ㅋㅋㅋ...
적절한 말씀입니다.
말을 섞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그 분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는데
재키찬님이 그 분을 두둔하는 것이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염려해 주시는 덕택에 사업 잘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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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 [쪽지 보내기] 2018-07-26 13:46 No. 1273942322
40 포인트 획득. 축하!
재키찬님의 본글로 인해
달린 댓글들을 쭉 읽다 보니
이런
기쁘게님의 흑역사를 또한 알게 되는군요.
좀 실망 스럽다고나 할까요.
팔라완짱 [쪽지 보내기] 2018-07-27 00:14 No. 1273942383
39 포인트 획득. 축하!
때로는 커뮤니케이션할때 투박하신 분들이 있죠.
마음을 보여줄 수 없으니 그런 투박함이 오해를 부르기도 합니다.
특히 필고에 보니 몰상식한 부류에 사람들이 많더군요.
은근히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근본적으로 그런 몰상식한 사람을 커뮤니티 운영자가 적절하게 조치를 해야 할 것 같은데
거의 손을 안대는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느 조직에서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깐죽거린다던가 찝적거린다던가 은근히 아닌척하면서 공격을 한다던가..
이런 부류에 사람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살라마뽀 [쪽지 보내기] 2018-08-05 21:39 No. 127395340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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