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욕이 난무하는 필고(12)

신고기능은 뭐하려고 만들어 놨는지 모르겠네요 영자님!!!

동감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신고 눌러보니 영자 마음에 안드는건 삮제 하는데
뭐가 있는건지 어떤건 아무리 눌러도 삮제 안하더군요

이말을 알고 계시나요.
세상에 모든 이치는 뿌린대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만명이면 한명에 불과한 사람들인데
그런 % 도 않 되는 수 입니다

그들로 인해서도 우리가 배우는 것이 있겠지요
많은 생각하지 마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홍보와마케팅 님에게...
공감합니다
그들로 인해서도 우리가 배워야하는것 같아요
세상엔 답이 없는거 같으니

동의합니다.
미꾸라지 몇(?) 아니면 하나(?)가 물을 흐리고 있네요.

옛말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하지 않던가요?
그리고..필고에서조차 교민 사이에도 관점의 차이와 경험의 차이로 인한
이격(離隔) 현상이 꼭 있어온거 같아요..그러다보니 서로간의 이견(異見)
때문에라도 서로가 마치 핍박(逼迫) 하듯이 망언을 주고 받게 되는거구요..

분명 우리네에게는..격세지감(隔世之感)을 불문하고 어느 세대간에도
불필요한 격세유전(隔世遺傳)하듯 비방이나 상호간의 인격까지도 착탈(差脫)
하려는 언사에 대해서는 분명 자중(自重)해야 할 일일것입니다..
한마디로 개개인의 인격에 대한 무게만 지켜가는 공동체가 된다면..
어렵지 않은 무사(無事) 소통이 있을 것입니다..

해서, 본인은 가끔 그저..눈팅만하며 필고를 엿보게 되더군요..ㅎㅎㅎ
참신한(?) 필고의 번영의 그날까지..^^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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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acora 님에게...
욕이 난무하는 글을 방치하는 필고가 더 나쁘요 행님 ㅋㅋㅋ

욕들 좀 그만합니다 서로 존중 좀하고 살고

욕하고 시비거는 인간들 몇 있지요.
고달픈 인생 티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