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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주인 없이 운영되는 양심가게 - 비양심 고객때문에 문닫아(1)

Views : 4,907 2019-01-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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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이 운영하던 '양심가게'가 양심이 없는 손님들 때문에 불과 7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

9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6월 9일 마닐라경찰청 로비에 문을 연 양심가게가 지난 주말 폐점했다.

양심가게는 그동안 한 달에 500∼1천 페소(약 1만∼2만원)씩 적자를 봤고, 1만5천 페소(32만1천원)를 도둑맞아 모두 2만 페소(42만8천원)가량의 손실을 봤다.

손님들이 식료품 등을 사 가면서 제값을 내지 않거나 잔돈을 더 챙기는 등 비양심적으로 행동했기 때문이다. 주요 고객은 경찰관과 마닐라경찰청 방문객들이다.

지난해 8월에는 마닐라경찰청 인사부에 근무하는 여직원이 양심가게 돈 통에서 수시로 돈을 챙겨가다가 적발돼 해고되기도 했다.

마닐라경찰청 협동조합 관계자는 "로비에 설치한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양심가게 돈 통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인냥 돈을 가져간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긍정적인 요인은 없고 적자만 발생하는 상황에서 양심가게를 계속 운영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판단해 결국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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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세2 [쪽지 보내기] 2019-01-15 01:51 No. 1274129518
에고.. 머라고 할말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