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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도둑들었어요ㅜㅜ(85)

Views : 18,604 2019-06-01 19:05
자유게시판 127427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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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고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폰2대랑 지갑(2천달러 및 신분증/카드) 만 털어갔네요.

제가 쇼파에서 자는데 쇼파 앞 테이블에 두었는데 ..

진짜 삼뜩하네요 . 여자라는 증거는 나왔는데 만약도둑놈이 였다면 후......집안에 있는데 털렸다니..

제가 문안잠구고 잠든건 제실수지만 제가 자고있는걸 보고 털어간게 섬뜩합니다..

필리핀 점점 싫어집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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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몇시 [쪽지 보내기] 2019-06-01 19:08 No. 1274277197
269 포인트 획득. 축하!
문을 평소에도 안 잠그고 사시는거 아닌가요.
사람이 있는데 대담하게 그러는거보면 관찰을 꽤 한거 같은데..
주변에 사는 사람일 확률이 높네요.
여기 도동년 많아요.
Naig [쪽지 보내기] 2019-06-03 04:28 No. 127427822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리오넬몇시 님에게...
yes it should be
Lhifa [쪽지 보내기] 2019-06-03 02:18 No. 127427818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리오넬몇시 님에게...
You should be careful always .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19-06-02 23:38 No. 127427812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리오넬몇시 님에게...
저의 경험 중에. .

마약을 한듯. . 허느적 거라며
대문 열린 우리 집, 집안으로 들어와
돈 달라 손 내미는 거지를 만나고 놀란 적 있는데. .

그 후로
꼭 꼭 대문, 작은 문 늘 잠거고 살고 있습니다.

어릴 때는
어른들이
훔친 놈도 나쁘지만 잃어버린 놈도 나쁘다.
라고 하는 말 뜻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다가

더러 인생의 쓴 맛을 본
어른이 되어서야 실감합니다.

돈도 잃고 마누라도 잃고 나라도 잃고. . .
직 간접으로 우리는 학습했죠.

그래서 가능한 예방에 애쓰는 것이 떳떳하고 좋은 일이구나 는 것을
저는 교훈으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필에 있는 한국 사람들은 현금을 별로 소지하고 다니지 않는다.

라는 메시지를 필 사람 들에게 줘야 할 필요가 있어요.
예를 들자면,

한번은 자동차 주유소에서
직원이 실수하여,
내가 주문한 것보다 기름을 너무 많이 넣어서
곤란한 적 있었습니다.

이 때,
먼저 메니저에게 항의 한 후

애초 주문 한 금액만 지불하고,
직원이 실수한 추가금액에 대해서는
현금이 지금 없다고 말하고 나서

며칠 후 그 곳 지나 가는 길에
추가 금엑을 지불 하였습니다.

또 한번은
단골 주유소 였는데,
종업원이 주유한 다음 ,
크레딧 카드가 오늘 안되는 날이니
현금을 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미리
자신들의 크레딧카드 문제에 대하여
양해 구하지 않고
단골 고객에게 불편을 끼친 것에 대하여

지배인께 직원 교육 잘 시켜 달라고 항의하고

내가 소지한 현금이 없으니 외상으로 하던가,
아니면 사람을 집으로 보내라고 말하고
추후 해결 하였습니다.

한국 사람은 현찰을 소지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그들에게
은연 중에 전달하므로써

애써 범죄 예방을 직 간접으로 도모합니다요.


saepo [쪽지 보내기] 2019-06-03 13:58 No. 127427872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인트라 님에게...좋은 제안이네요!

포항 [쪽지 보내기] 2019-06-01 19:10 No. 1274277200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리오넬몇시 님에게...
안전불감증이네요..문을 항상 오픈을하고 외출했어요 제 실수죠. 훔 ㅜㅜ
Naig [쪽지 보내기] 2019-06-03 04:28 No. 1274278220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포항 님에게...
always take care
Lhifa [쪽지 보내기] 2019-06-03 02:19 No. 127427818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포항 님에게...
You should always take care of yourself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9-06-02 10:14 No. 127427755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포항 님에게...필리핀에 살면 주기적으로 긴장감을 주는 사건들이 생기더군요..어느 정도 느슨한 맘이 생길때 쯤 소매치기를 당 하든가 등등? 일을 당하고 나면 당분간 전투력과 긴장감을 가지고 생활하게 되고, 그러면서 큰 무탈 없이 생활을 이어나가게 되는,,
리오넬몇시 [쪽지 보내기] 2019-06-01 19:12 No. 1274277203
40 포인트 획득. 축하!
@ 포항 님에게...
외국인이 살면 꾸준히 관찰들을 하는 오지라퍼들과 도동뇬(넘)들이 있어요.
문을 열고 사신다니 시간문제였네요.
좀 안좋은 빌리지 살면 쇠창살같은거 뜯고 훔쳐가요.
Jamile [쪽지 보내기] 2019-06-07 13:54 No. 127428256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리오넬몇시 님에게...

i agree with you
포항 [쪽지 보내기] 2019-06-01 19:14 No. 127427720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리오넬몇시 님에게...신축 빌리지 인데.ㅜㅜ 항상 긴장을 하고 살아겠습니다.
이깔이 [쪽지 보내기] 2019-06-01 23:32 No. 1274277332
48 포인트 획득. 축하!
@ 포항 님에게...
신축도 신축이지만 정말...
치안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도 몸 안 다치신걸 생각하심이...
원페소 [쪽지 보내기] 2019-06-01 19:13 No. 1274277204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안타깝네요 ㅜㅜ
Lhifa [쪽지 보내기] 2019-06-03 02:19 No. 127427819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원페소 님에게...
Don't mention it.
Eziac [쪽지 보내기] 2019-06-02 05:03 No. 1274277466
248 포인트 획득. 축하!
@ 원페소 님에게...
Dont mention it. Its okay hehe
포항 [쪽지 보내기] 2019-06-01 19:22 No. 1274277218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원페소 님에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고 생각하겟습니다.액땜이라 생각할려구요
오래살자 [쪽지 보내기] 2019-06-01 19:17 No. 127427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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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지인일 확률이 높을것 같네요.
Eziac [쪽지 보내기] 2019-06-02 05:04 No. 127427746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오래살자 님에게... HOW COME?
포항 [쪽지 보내기] 2019-06-01 19:21 No. 1274277216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오래살자 님에게... 지인은 아닙니다 제 아파트먼트 다 문두드리고 확인햇답니다.
경찰 부르고 뭐쓰고 뭐쓰고 하는데 반나절 걸렸네요. 필리핀 아줌마 사진은 찍혔는데 찾더라도 배상을 받을수있을까요...흠...
이깔이 [쪽지 보내기] 2019-06-01 23:31 No. 1274277331
226 포인트 획득. 축하!
@ 포항 님에게...
어렵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신고는 하시는게 맞는듯 하고요...
애들 잡기 힘들뿐더러 잡아도 배째가 다반사겠죠...
그리 없으니 그런것도 서스름없이 했을것이고요ㅠㅠ
안타깝습니다...
화이팅~
오래살자 [쪽지 보내기] 2019-06-01 19:26 No. 1274277224
162 포인트 획득. 축하!
@ 포항 님에게...
본인집에 떡하니 있는데도 도둑 든것을 본인 잘못으로 염려해야하는 사실이 암울하네요... 힘내시고요! 항상 나쁜 사람많 있는 건 아니니 전화위복 삼으셔서 액땜하셨다라고 생각하시면 좀 더 위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저도 더욱 주의 해야겠네요..
포항 [쪽지 보내기] 2019-06-01 19:29 No. 127427722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오래살자 님에게...
위로말씀 감사합니다. ^^
Lhifa [쪽지 보내기] 2019-06-03 02:19 No. 127427819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포항 님에게...
Hehe dont mention it
한잔해 [쪽지 보내기] 2019-06-01 19:23 No. 1274277220
266 포인트 획득. 축하!
이나라는 항상 문을 잠그고 살아야합니다
주변보면 다 도둑년놈들 입니다
Eziac [쪽지 보내기] 2019-06-02 05:04 No. 1274277468
45 포인트 획득. 축하!
@ 한잔해 님에게...
make sure you are always safe.
포항 [쪽지 보내기] 2019-06-01 19:25 No. 1274277222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한잔해 님에게...네 앞으로 문단속 및 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갖겠습니다
Naig [쪽지 보내기] 2019-06-03 04:29 No. 127427822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포항 님에게...
Take care of yourself
anjes [쪽지 보내기] 2019-06-01 19:35 No. 1274277228
357 포인트 획득. 축하!
똑같은 경험하셨네 ㅠ
모르고 문 안잠궈 도둑이 폰이라 몆품가져가 대강은알겠는데 걍 넘어갔네요 ㅠ
yk3h2 [쪽지 보내기] 2019-06-01 19:56 No. 127427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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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섬뜩하네요. 조금만 틈을 보여도 코 베어가는 필리핀 이군요. 미소 뒤의 그 섬뜩함.
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9-06-01 20:02 No. 1274277238
66 포인트 획득. 축하!
꼭 문단속 하시길 바람니다
외출할때도 문 잠그시구요
누군가 지켜봤을것 같네요...
Eziac [쪽지 보내기] 2019-06-02 05:04 No. 1274277469
103 포인트 획득. 축하!
@ 부르심을따라 님에게...
Please be careful wherever you go.
mshark [쪽지 보내기] 2019-06-01 20:11 No. 1274277242
279 포인트 획득. 축하!
진짜 혐오스럽습니다. 전 잘못된 일바화를 시키면 안되는줄 알지만 너무 빈틈만 나면 가져가고 털어가고 심지어는 직원들도 다 한통속 털어가는 그들의 그지같은 습성에 치를 떨정도 입니다. 살면 살수록 필핀 사람들이 순수해 보인다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 같아요 아...싫다.
스냅드래곤 [쪽지 보내기] 2019-06-01 20:23 No. 127427725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CCTV 확인해보세요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6-01 20:47 No. 1274277268
294 포인트 획득. 축하!
뭐라 답이 안나오내요

댓글을 보니 일단 아는 사람 소행 갇다는,,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신언 [쪽지 보내기] 2019-06-01 21:37 No. 127427728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헐....
유머 [쪽지 보내기] 2019-06-01 21:58 No. 127427728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콘도인가요?
유머일번지
웃기면 추천 부탁
오르목 [쪽지 보내기] 2019-06-01 22:19 No. 127427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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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 자는사이에 내 앞에있는 물건을 싹 도둑맞았다니...
섬뜩하네요
그래도 신체적으로 화를 면하신거에 위안을 삼으셔야할듯...
딩동 [쪽지 보내기] 2019-06-01 22:20 No. 1274277294
92 포인트 획득. 축하!
문을 안잠근게 실수지요 뭐...한국에서도 문열어 놓고 다니면 털리는건 똑같아요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9-06-01 23:00 No. 127427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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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밤에 자고있는데 문따고 들어와서 결혼반지,현금 다 가져간적 있습니다.
자고있는 방까지 들어와서요.
좋은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용기내세요
이깔이 [쪽지 보내기] 2019-06-01 23:28 No. 127427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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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안타까우시겠어요...
분명 그사람 계속 주시했을거에요...
저도 한 3년전에 1-2년 산집에서 자꾸 무슨 약을 했는지 찾아오는 여자가 있었는데...
잊을만 하고 와서 모르는 사람을 찾고 이전에 한국사람이 살았다는둥 것도 몇일전까지...
전 1-2년이나 되었는데...
그렇게 이상한 짓을 몇개월 하다 저도 실수를 했는지 분명 문을 잠그고 자는데
침대옆에 지갑이랑 폰이랑 시계랑 딱 그것만 가지고 갔어요.
나중에 CCTV보니 아침에 순식같이더군요 쓱 들어와서 한1-2분? 바로 나가면서
청소부랑 인사까지 하는 태연한...모습에 섬뜻 했습니다.
것도 전 잘때 옷 다 벗고 자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휴...돈 보다도 그안에 중요한것들이 많으셨을텐데...
에휴...안타깝네요...
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9-06-01 23:29 No. 1274277329
69 포인트 획득. 축하!
부패한 경찰과, 도둑질이 문화인 나라..
에서, 오늘도 화잇팅하는 교민들
Angel_111 [쪽지 보내기] 2019-06-01 23:39 No. 1274277339
77 포인트 획득. 축하!
Don't trust easily. You should be vigilant and alert. Always closed the door even you're not sleeping.
특별출현 [쪽지 보내기] 2019-06-01 23:53 No. 1274277355
89 포인트 획득. 축하!
Tyrone [쪽지 보내기] 2019-06-02 00:03 No. 1274277364
161 포인트 획득. 축하!
It happens not just only in the Philippines but also in other country. So better to locked your door before you sleep.
Zyrene [쪽지 보내기] 2019-06-02 00:16 No. 1274277375
251 포인트 획득. 축하!
You better close and lock the door before you sleep for your safety.
Khaty [쪽지 보내기] 2019-06-02 00:29 No. 1274277385
285 포인트 획득. 축하!
Don't let your door open when you sleep. You can trust no one nowadays especially strangers.
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9-06-02 04:34 No. 1274277457
39 포인트 획득. 축하!
@ Khaty 님에게...
yes...do not leave doors open
Rusty [쪽지 보내기] 2019-06-02 01:47 No. 1274277418
109 포인트 획득. 축하!
@ Khaty 님에게...
Exactly, you don't know whom to trust, so be careful and be aware on everything.
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9-06-02 04:35 No. 1274277458
136 포인트 획득. 축하!
@ Rusty 님에게...
yes, and be aware of ..
Khifa [쪽지 보내기] 2019-06-02 00:56 No. 1274277396
146 포인트 획득. 축하!
@ Khaty 님에게...
Yes, you should be careful always. Be aware wherever you go.
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9-06-02 04:36 No. 127427745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Khifa 님에게...
yes, beware.
AnAn [쪽지 보내기] 2019-06-02 02:02 No. 1274277424
226 포인트 획득. 축하!
Take that as a lesson. Never leave your door open for your own safety.
fairview [쪽지 보내기] 2019-06-02 06:51 No. 1274277494
87 포인트 획득. 축하!
자고 있을때 저도 두번 털려봤습니다 잠귀가 나름 예민한 편인데도 실력들 수준급입니다 창문 통해 두번다 들어왔었고 잡고나니 애들입니다 지금은 창문에 쇠창살 설치완료 그외 몰에서도 털려본적도 있고 공항서도 털리고 하~
star3 [쪽지 보내기] 2019-06-02 09:57 No. 1274277553
189 포인트 획득. 축하!
@ fairview 님에게...
그 정도 위험한가요? 흠... 제가 필에가면 묵는집 사람들이 웬지.. 대문 출입때 마다 문을 잠가 좀 성가시럽던데... 도둑땜시 ?
fairview [쪽지 보내기] 2019-06-02 13:11 No. 127427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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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3 님에게...
저도 피노이들 왜이리 문단속에 민감한지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사리사리 라이타도 따어가는데요 하
kyle44 [쪽지 보내기] 2019-06-02 06:58 No. 1274277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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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입니다 ㅜ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6-02 11:11 No. 127427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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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경험 몇번 있습니다.
방학때 가족들 한국 들어가고 혼자 있을때 화장실에 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려 안나갔더니 왠 아줌마가 문을 열고 들어왔더군요.
제가 계단서 내려오니 깜짝놀라면서 웃으면서 자기 친구집인줄 알고 들어왔다고...

나중에 우연히 봤는데 항상 웃으며 친절하던 가드 애인이더군요.
Dreams came true
S패트릭 [쪽지 보내기] 2019-06-02 12:01 No. 127427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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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천불...ㅠㅠ...

무조건 CCTV 체크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문잠그는거 귀찮으시면 도어락이라도

하나 다는게 좋겠네요..
jinju7 [쪽지 보내기] 2019-06-02 12:35 No. 127427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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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아는 사람 아닐까 싶습니다.

소파에 잠들어 있는게 밖에서 안보인다면.



bbh [쪽지 보내기] 2019-06-02 16:01 No. 127427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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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쌍용용 [쪽지 보내기] 2019-06-02 16:05 No. 127427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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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있는 아떼들도 잘 살펴야 합니다.
다른집 아떼가 칩입하여 그런짓 많이 하더라구요....
In evil is nubby@네이버-10 [쪽지 보내기] 2019-06-02 18:22 No. 127427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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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이도 사람 안다쳐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빠로빠로85 [쪽지 보내기] 2019-06-02 19:24 No. 1274277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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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좀 하시지...에겅...어쩌까나요..
더아지트 [쪽지 보내기] 2019-06-02 19:44 No. 127427796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지갑에 왜 2천달라를 너고 다니시는지 ㅜㅜ
돈도 돈이지만 참 무섭네요
어디 사시나요?
none
none
none
none.com
jjunhoya [쪽지 보내기] 2019-06-02 20:35 No. 127427799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꼭 잠그고 자세요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6-03 09:11 No. 127427829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는 호텔에서 잠깐 눈 부치고 일어났더니 지갑이 털렸어요
호텔 씨씨티비 확인해보려고 했더니 엘리베이터에만 있다고 소용이 없다네요
믿고 살만한 곳이 아니니 항상 조심해야해요.
고뢔고뢔 [쪽지 보내기] 2019-06-03 09:52 No. 127427837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문단속 창문단속은 필수에요~!

한국 CCTV며 치안이며 이건 정말 대단해요. 한국의 경험때문에 필리핀에서 좀 느슨할 수 있는데

꼭 단속하고 지내세요. 도둑은 다행이죠. 만약 강도면 ㅎㄷㄷ

안전한 필생활 하세요~
딜러랑싸운넘 [쪽지 보내기] 2019-06-03 10:26 No. 127427841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범인은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bentoy [쪽지 보내기] 2019-06-03 15:42 No. 127427885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be aware of neighbors that are kleptomania. They have an inability to refrain from the urge for stealing items and is usually done for reasons other than personal use or financial gain.
Carren [쪽지 보내기] 2019-06-03 17:16 No. 127427895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safety first. before you sleep you should lock the door and windows which a person may easily opened and they can go inside.
Jamile [쪽지 보내기] 2019-06-03 17:27 No. 1274278975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security first
Angel_111 [쪽지 보내기] 2019-06-03 17:46 No. 127427898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Jamile 님에게...
Double lock if can.... right?
Jamile [쪽지 보내기] 2019-06-04 19:39 No. 1274280222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Angel_111 님에게...

yes that is
yohannah [쪽지 보내기] 2019-06-03 18:47 No. 127427905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꼭 문단속 꼼꼼하게 하시고 주무셔야 겠네요..
강한이 [쪽지 보내기] 2019-06-04 11:02 No. 127427946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우와~~댓글수 장난 아니네~
본문글 하고 상관없이
저도 늦으막히 댓글 달아봅니다
yoyo [쪽지 보내기] 2019-06-04 11:47 No. 127427951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늘 조심하셔야 합니다
집안에 아떼가 있다면 아떼가 자주 만나는 집주변에 친구들도 조심하고
집안 사정을 잘아는 것 같네요...ㅠ
Navidad [쪽지 보내기] 2019-06-04 11:59 No. 127427954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나라는 항상 문을 잠그고 살아야합니다
주변보면 다 도둑년놈들 입니다
김정훈@네이버-34 [쪽지 보내기] 2019-06-04 14:07 No. 127427966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기운내세요ㅜㅜ
스텐리윤 [쪽지 보내기] 2019-06-04 14:32 No. 127427970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몸 안 다친걸 김사하게 생각하고 잊어야죠
어자피 잡지도 못함
노키아알카텔루슨트
www.alcatel-lucent.com/
Carren [쪽지 보내기] 2019-06-04 15:35 No. 127427981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some people nowadays are dangerous you never knew they can steel your things
Starrh [쪽지 보내기] 2019-06-04 16:05 No. 127427987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even when you're not sleeping should close the door for your own security
Starrh [쪽지 보내기] 2019-06-04 18:54 No. 127428016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take care always
amandacleo [쪽지 보내기] 2019-06-05 07:45 No. 127428053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잠자기 때 항상 문 잠그세요.
기타누락자 [쪽지 보내기] 2019-06-05 09:37 No. 1274280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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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다녀간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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