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해야 할사람과 멀리해야 할사람(40)
방글이
쪽지전송
Views : 7,448
2020-04-14 11:15
자유게시판
127468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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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거만한 사람은?
스스로 잘났다고 설쳐 대는 사람이고,
가장 가치없는 사람은?
인간성이 없는 사람이며,
가장 큰 도둑은?
무사 안일하여 시간을 도둑질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나약한 사람은?
약자 위에 군림하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불쌍한 사람은?
만족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며,
가장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가장 불안한 사람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은?
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가장 게으른 사람은?
일을 뒤로 미루고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이고,
가장 우둔한 사람은?
더 이상 배울것이 없다고 자만하는 사람이며,
가장 큰 망언자는?
부모님께 불효하는 사람이다.
어리석은 정치가는?
물러날 때를 모르는 사람이고,
가장 무서운 병을 앓고있는 사람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파렴치한 사기꾼은?
아는 사람을 사기치는 사람이다.
가장 추잡한 사람은?
양심을 팔아먹은 사람이고,
가장 큰 배신자는?
마음을 훔치는 사람이며,
가장 나쁜 사람은?
나쁜 일인 줄 알면서 나쁜짓하는 사람이다.
펌글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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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는 없어서는 안될 사람인데
다른 사람에게는 없어도 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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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아직 꿈나라에 있어요.
어제 늦게까지 두테르테 연설을 듣는 것을
보고 잤는데 연설이 늦게 끝났나 봅니다.
어여 일어나야 팬케익으로 브런치를 먹을텐데...
아...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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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반대 입니다..울 마나님께서는
저는 자기한테 없어도 될 사람 이라고 하더군요..ㅜㅜ
애 다~키웠겠다..돈 벌어 놨겠다..(믿고 맞겼는데..ㅠㅠ)
그래서 요즘 방콕 하면서도 구박 받는터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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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중박
축하 합니다
지나가는길에 발한번 슬쩍
담궈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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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에 어떻게 보이셨길래 사탄님께 점수를 잘 주는지 궁금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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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렇게 딱!
판별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사람마다 상황마다 제각각
조금씩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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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렇게 딱!
판별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사람마다 상황마다 제각각
조금씩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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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아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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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도 좋은글 올리셔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애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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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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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에 몇개나 해당하고, 안하고, 지키며 살 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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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배신자가 가장 큰 배신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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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했건만
해당사항이 있네요.
참 어리서고 부끄러운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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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극복할 수 있으면 신에 가깝다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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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저는 제 자신이 친구에게 꾸지람 받기 싫어하기 땜에 저도 될 수 있는한 스스로 깨닫게 될 때까지 그냥 놔두는 타입인데---, 난 정말 나쁜 친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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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시기가 끝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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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면 또 휑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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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기간에 첨으로 3백넘어보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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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삭막하네요
식물인간이나 그렇치 않을듯......
아니면 미친사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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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기다리기에도 지루합니다
그저 고득점만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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