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피나와 코수술(10)
Justin Kang (강태욱)
쪽지전송
Views : 9,853
2021-12-07 07:55
자유게시판
1275301795
|
아래 호구사건 글 보고 이전에 생각했던 것 하나 써봅니다.
필리피나들은 눈이 참 예쁘죠. 그래서 한국 아가씨들처럼 쌍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필리피나들은 코가 낮습니다, 더운 동남아 유전자니까요. 그래서 코 성형수술, 특히 저렴한 필러 주사로 야매로 하는게 아주 유행이랍니다.
그래서 술집 아가씨들 사진 보면 다들 코가 뾰쪽하게 예쁘죠. 눈은 원래 예쁘고.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코 예쁜 아가씨들 찾지 마세요. ㅎㅎ
외국인이랑 데이트 하려는 젊은 여자들이면 부자가 아닐텐데, 정상적인 경우라면 절대로 코에 필러주사 않맞았겠죠. 그냥 피하는게 안전합니다.
성형 아니라도 너무 예쁘면 얼굴 값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이든 나중이든, 여자든 남자든. 주위에서 가만 놔두질 않으니까요.
필리피나들은 눈이 참 예쁘죠. 그래서 한국 아가씨들처럼 쌍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필리피나들은 코가 낮습니다, 더운 동남아 유전자니까요. 그래서 코 성형수술, 특히 저렴한 필러 주사로 야매로 하는게 아주 유행이랍니다.
그래서 술집 아가씨들 사진 보면 다들 코가 뾰쪽하게 예쁘죠. 눈은 원래 예쁘고.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코 예쁜 아가씨들 찾지 마세요. ㅎㅎ
외국인이랑 데이트 하려는 젊은 여자들이면 부자가 아닐텐데, 정상적인 경우라면 절대로 코에 필러주사 않맞았겠죠. 그냥 피하는게 안전합니다.
성형 아니라도 너무 예쁘면 얼굴 값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이든 나중이든, 여자든 남자든. 주위에서 가만 놔두질 않으니까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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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랑뻬라 [쪽지 보내기]
2021-12-07 09:33
No.
1275301821
나중에 아기를 낳으면
납짝코가 나와서...
내 아기가 아니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2세를 위한다면.. 코도 봐야 합니다...
납짝코가 나와서...
내 아기가 아니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2세를 위한다면.. 코도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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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07 10:15
No.
1275301830
@ 왈랑뻬라 님에게...
그렇다고 일부러 완전 납짝코를 찾을 필요는 없겠죠.
그렇다고 일부러 완전 납짝코를 찾을 필요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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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giman [쪽지 보내기]
2021-12-07 12:45
No.
1275301917
집사람 코가 낮은데, 아들래미도 낮고, 딸내미는 봐줄만 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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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젤라 [쪽지 보내기]
2021-12-07 14:37
No.
1275301966
@ Pogiman 님에게...까짓꺼 아빠가 열심히 벌어서 나중에ㅈ성인되면 코수술 시켜주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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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giman [쪽지 보내기]
2021-12-07 20:26
No.
1275302060
@ 앙젤라 님에게...
ㅎㅎㅎㅎㅎㅎ. 그말 한번 했다가 욕만 디지게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그말 한번 했다가 욕만 디지게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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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08 03:26
No.
1275302140
@ Pogiman 님에게...
저도 딸래미 쌍수 어릴 때 예기했다가 욕만 먹었지만, 나중에 크고 나면 다 해달라고 하게 되 있습니다.
저도 딸래미 쌍수 어릴 때 예기했다가 욕만 먹었지만, 나중에 크고 나면 다 해달라고 하게 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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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giman [쪽지 보내기]
2021-12-08 11:41
No.
1275302249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그러면 한번 기다려 봐야겠내요. ㅎㅎㅎㅎㅎㅎ
그러면 한번 기다려 봐야겠내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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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1-12-08 12:56
No.
1275302286
. . .너무 예쁘면 얼굴 값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이든 나중이든, 여자든 남자든. 주위에서 가만 놔두질 않으니까요.
상담사를 찾아온 어느 주부께서 고민을 호소하는데 . .
남편이 잘생겨서 바람을 피우는 것같아 참을 수 없는 괘로움으로 불면증,잠잘 수가 없다고 호소하니까.
내가 봐도 매력적인 남편은 다른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정 괘로우면 이혼하거나 아니면 나는 대 주주고 너네들 깝죽거려바야 소주주 들이니까 . . . 하시면서,
스스로 위로와 자부심을 갖고 그냥 참고 살던가 하시라고 충고했다고 하네요.
강 선생님께서는 이 충고를 받아드릴 수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상담사를 찾아온 어느 주부께서 고민을 호소하는데 . .
남편이 잘생겨서 바람을 피우는 것같아 참을 수 없는 괘로움으로 불면증,잠잘 수가 없다고 호소하니까.
내가 봐도 매력적인 남편은 다른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정 괘로우면 이혼하거나 아니면 나는 대 주주고 너네들 깝죽거려바야 소주주 들이니까 . . . 하시면서,
스스로 위로와 자부심을 갖고 그냥 참고 살던가 하시라고 충고했다고 하네요.
강 선생님께서는 이 충고를 받아드릴 수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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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08 13:56
No.
1275302310
@ 인트라 님에게...
제가 받아들일 수 있는건 이전관계들 저랑 실제 만나는 순간 다 정리되는 것,
저와 만난 후에도 아주 드물게 술먹고 또는 분위기 타서 한놈당 한번 몸만 섞는 바람 정도는 웃으며 넘어갈 수 있습니다.
와이프가 바람을 피웠다는 것도 아니고 예뻐서 피울것 같다는말은 저는 원래 자부심이 너무 강해서 납득하기가 어렵네요.
제가 받아들일 수 있는건 이전관계들 저랑 실제 만나는 순간 다 정리되는 것,
저와 만난 후에도 아주 드물게 술먹고 또는 분위기 타서 한놈당 한번 몸만 섞는 바람 정도는 웃으며 넘어갈 수 있습니다.
와이프가 바람을 피웠다는 것도 아니고 예뻐서 피울것 같다는말은 저는 원래 자부심이 너무 강해서 납득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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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무 [쪽지 보내기]
2021-12-08 22:35
No.
1275302485
눈이쁜 언ㅁ니들 은. 대 체로. 코도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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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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