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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낯선 곳에서 만나는 색다른 경험…은퇴 이민 이야기 기록(5)
Alissa
쪽지전송
Views : 20,474
2022-05-18 06:33
자유게시판
1275346956
|
은퇴 후, 이민 이야기를 다룬 한상숙(74‧사진) 소설가의 에세이 <남의 나라 나의 집>이 출간됐다.
이 책은 한 소설가가 남편과 함께 필리핀 라구나주 로스바뇨스에서 2년, 키비테주 아마데오에서 10년을 보내며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낯선 생활을 했던 색다른 경험을 생생하게 담았다.
그는 “은퇴 후 60대 초반에 60대 후반의 남편과 도전하듯 용기 있게 이민을 결정하고 외국에서 10년 넘는 세월을 보냈다”며 “한국에 돌아와 그동안 남의 나라에서 살면서 부딪쳤던 많은 일들, 즐겁고 행복하고, 신기하고 뿌듯하고, 힘들고 어렵고, 쩔쩔매고 속생했던 일들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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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05-18 06:42
No.
1275346958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교육계에서 36년을 근속한 필자가, 은퇴 후에 남편과 함께 필리핀에 가서 은퇴 이민자로 12년을 살았던 이야기이다. 남의 나라에서 낯선 사람들과 생활하고 적응하면서 부딪쳤던 많은 일들에 대한 기록으로서, 현지인들과 정을 나누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해 가는 과정, 그곳 한국인들과 나누는 끈끈한 유대감, 즐겁고 행복하고, 신기하고 뿌듯하고, 힘들고 어렵고, 쩔쩔매고 속상했던 일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었다.
첫 번째 은퇴 이민
- 라구나주의 로스바뇨스
1. 닥터, 가르시아의 집에서
은퇴 이민을 결심하다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지프니와 트라이시클
참 특이한 뚜꾸 소리
부끄럼 타는 남편
익스큐즈 미!
우리는 행복한 부자
홀리 위크(성주간)
얘들아, 밥 먹어!
민도르 섬 여행
특별한 파티
게이 미용실
그랜드 빌라 리조트
버스와 택시
아픈 제인
무서운 태풍
2. 세르카 사택에서
새집으로 이사
행운목
새로운 이웃
핼러윈데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 나라 최고의 명절
새해맞이
보라카이 여행
소매치기를 당하다
비비네 부코파이
짜증스러운 날
힘든 일은 한꺼번에 온다
사택관리 문제
옆구리 찔러 절 받기
팔라완 여행
뜻밖의 사건
엎친 데 덮친 격
가는 사람, 오는 사람
손님맞이
라이야 해변
짐을 싸다
두 번째 은퇴 이민
- 카비테주의 아마데오
1. 또다시 새로운 삶 속으로
다시 필리핀을 꿈꾸다
낯선 곳에서의 힘든 시작
현금으로 차 사기
공원 속의 우리 집
팜나무를 심다
커피나무
코코넛 열매
누워 있는 잭푸르트나무
우리 도우미, 밀라
서로 딴소리를 하며
왜 울어, 밀라?
빌리지의 일꾼, 아넬
아넬이 만든 탁자
경비원, 컬비
이글리지 골프장
우리끼리 토너먼트
친구의 홀인원
챔피언 트로피
캐디들의 한국말
2. 어디에나 어려움은 있다
인터넷이 끊긴 세상
작은 텃밭
컴맹으로 살려니
독개미 아나이
한심한 일 처리
수도관이 샌다
교통사고
일꾼, 조우
3. 일상의 풍경
지프니를 타고
인당 시장에서
미역국
현금 인출기
엉뚱한 생일 축하
방물장수
아마데오 축제
우리 집 밥상
꼬꼬댁 꼬꼬
4. 아주 특별한 경험들
한글을 가르치다
타국에서의 병원 생활
또 다른 봉사
화상 입은 소녀
5. 탈출하듯 떠나다
코로나 19
공항에서
서울이다!
첫 번째 은퇴 이민
- 라구나주의 로스바뇨스
1. 닥터, 가르시아의 집에서
은퇴 이민을 결심하다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지프니와 트라이시클
참 특이한 뚜꾸 소리
부끄럼 타는 남편
익스큐즈 미!
우리는 행복한 부자
홀리 위크(성주간)
얘들아, 밥 먹어!
민도르 섬 여행
특별한 파티
게이 미용실
그랜드 빌라 리조트
버스와 택시
아픈 제인
무서운 태풍
2. 세르카 사택에서
새집으로 이사
행운목
새로운 이웃
핼러윈데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 나라 최고의 명절
새해맞이
보라카이 여행
소매치기를 당하다
비비네 부코파이
짜증스러운 날
힘든 일은 한꺼번에 온다
사택관리 문제
옆구리 찔러 절 받기
팔라완 여행
뜻밖의 사건
엎친 데 덮친 격
가는 사람, 오는 사람
손님맞이
라이야 해변
짐을 싸다
두 번째 은퇴 이민
- 카비테주의 아마데오
1. 또다시 새로운 삶 속으로
다시 필리핀을 꿈꾸다
낯선 곳에서의 힘든 시작
현금으로 차 사기
공원 속의 우리 집
팜나무를 심다
커피나무
코코넛 열매
누워 있는 잭푸르트나무
우리 도우미, 밀라
서로 딴소리를 하며
왜 울어, 밀라?
빌리지의 일꾼, 아넬
아넬이 만든 탁자
경비원, 컬비
이글리지 골프장
우리끼리 토너먼트
친구의 홀인원
챔피언 트로피
캐디들의 한국말
2. 어디에나 어려움은 있다
인터넷이 끊긴 세상
작은 텃밭
컴맹으로 살려니
독개미 아나이
한심한 일 처리
수도관이 샌다
교통사고
일꾼, 조우
3. 일상의 풍경
지프니를 타고
인당 시장에서
미역국
현금 인출기
엉뚱한 생일 축하
방물장수
아마데오 축제
우리 집 밥상
꼬꼬댁 꼬꼬
4. 아주 특별한 경험들
한글을 가르치다
타국에서의 병원 생활
또 다른 봉사
화상 입은 소녀
5. 탈출하듯 떠나다
코로나 19
공항에서
서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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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금이 [쪽지 보내기]
2022-05-18 09:49
No.
1275346977
혹시 예전에 인간극장에 나온분 아닌가?! 생각합니다....반대적으로 카비테에서 한국인부부가 가정부가 끌어들인 강도에 의해 안좋은일 생긴일도 있었죠 ~~~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현지인들 돈싫어하는 사람없듯이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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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do [쪽지 보내기]
2022-05-18 18:34
No.
1275347125
아시아에서 가장 공기가 좋은곳 ~산타로사.로스바뇨스 쪽에 살고싶어서 요즘 찾아보고 있는데 책 주문해서 사볼게요~ 필리핀 빨리 가보고 싶네요
신세기
강남구 내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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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05-18 18:38
No.
1275347126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네, 그러시군요.. :)
저도 책 읽고 싶어서
한국에 계신 지인이 필리핀에 돌아오실때 한 권 가져오시라고 부탁하려고 합니다. ㅎㅎ
저도 책 읽고 싶어서
한국에 계신 지인이 필리핀에 돌아오실때 한 권 가져오시라고 부탁하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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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u [쪽지 보내기]
2022-05-20 00:05
No.
1275347456
이 저자가 계속 필에 살고 계시면서 이 책을 썼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필사적으로 탈출 하신 분의 책을 현재 필리핀에 살고 있거나 앞으로 필리핀에서 살아 볼까? 하는 사람들이 읽기에는 좀,,,,차라리 아직까지 끈질기게 필리핀에 잘 버팅기며 살고 있으신 분의 경험담이 더 낫지 않을까? 또는 필리핀을 탈출하고 싶으신 분들이 구독하면 좋은 책이 아닐까 라고 내 멋데로 생각 해본다.
www.외국인.com
seoul
010-6252-1100
www.bwithg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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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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