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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공항택시 기사에게 강도, 협박을 당했습니다.(45)

Views : 35,646 2022-07-04 19:19
자유게시판 127535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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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마닐라 1공항에서 노란색 공항택시를 탑승하였다가 겪은 아주 위험한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내용을 공유하오니 공항택시 이용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6월 19일 일요일 밤 11시경 마닐라 공항 1터미널에서 그랩이 안 잡히는 관계로 노란색 공항택시 탑승


처음에 굉장히 친절하게 짐도 실어주고 목적지를 네비로 검색한 후 리스트를 작성하라고 한후 서서히 출발


리스트 작성 후에 보니 미터기가 꺼져 있길래 미터기 켜줄 것을 요구


기사는 기름값이 많이 올랐네... 몇년째 요금이 안 올랐다면 3천페소를 내라고 요구함

(공항에서 집까지 28km * 100페소 + 팁 200페소)


그러는 사이 이미 차는 공항밖으로 빠져나온 상태


나는 그랩을 이용하려고 하였고 그랩은 800~900이니 그 이상 줄수 없다고 얘기하고 미터기를 켜든가 아님 공항으로 돌아가줄것을 요구


기사는 나에게 계속 3천페소를 내야 된다고 설명하면서 공항으로 절대 돌아갈수 없고 미터기도 절대 켤수 없다고 수차례 강조.


나또한 약 10여 차례 계속 똑같은 얘기를 반복함.... 그러는 동안 차는 계속 이동...


그러다 갑자기 파사이의 아주 어두운 곳에 차를 세움, 그리고 나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협박하기 시작함.


나는 와이프에게 미리 이 상황을 카톡으로 보냄. 와이프는 나에게 차량번호와 기사정보를 사진찍어 보내라고 함.


기사가 소리 지르는 동안 차안을 살펴보니 기사정보 없음, 차량번호 안내판 없음, 블랙박스도 꺼져있음.


순간적으로 엄청 무서운 느낌이 들고 소름이 돋으면서 아차 당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스피커 폰으로 와이프에게 전화함.


와이프가 전화를 받자마자 이거 스피커폰이니 기사한테 잘 얘기하라고 하니... 


필리핀 와이프가 얘기하니 기사가 갑자기 당황해하며 요금을 1,900페소까지 깍아준다고 함.(그랩 900 + 팁 1,000페소)


와이프가 사정사정하여 1,200페소로 합의하고 다시 출발(그랩 900 + 팁 300)


전화를 끊고나니 와이프한테 문자 옴... 절대 기사랑 아무 얘기하지 말고 절대 자극하지도 말고 그냥 무사히만 오라고... 돈 더 달라면 주라고....


기사 와이프랑 통화 끝나자 마자 바로 블랙박스 켜고 운행 시작, 기사도 아무 말없이 운전만 함.


30분만에 사는 콘도에 도착, 가드하우스 옆에 차를 세우라하고 짐 내리고 차 번호 사진 찍음.


콘도가드가 옆에 있는데도 협박을 다시 시작함


나는 너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 만약 니가 나를 신고한다면 너를 죽이러 이곳에 다시 오겠다.


니가 필리핀 와이프가 없었다면 넌 이미 죽어서 시체도 못 찾았을것이다.... 라면서 협박을 하는데 정말.... 이나라에 대한 정내미가 뚝 떨어지네요...


기사가 외국인들은 필리피노를 존경하면서 살아야한다며 어디 외국인이 필리핀에서 까부냐면서 얘기하닌 콘도 가드도 기사한테 동요되서 고개를 끄덕이는데.... 


참 진짜 어이없네요.


하도 열도 받고 화도 나고 필리핀에 정내미가 뚝 떨어져서.... 한국으로 철수를 결정 그리고 신고하기로 결정


필리핀 관광부 한국사무소, 한국대사관에 이 상황을 얘기하고 도움을 요청


영사님과 통화 후 마닐라 공항 신고를 할 수 있는 연락처와 이메일을 받고 이메일로 사진까지 첨부하여 신고


일주일이 지나도록 편지도 읽지 않고 답변도 없음...... 정말 어이없는 필리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공항택시 기사들이 똑같이 한다고 판단됨. - 주변에 당한 사람들이 많음


※공항택시(노란택시) 이들의 수법

1.굉장히 친절하게 웃으면서 짐도 실어주고 정보를 적게한다.

2.그러는 동안 서서히 공항을 빠져나간다.

3.공항을 빠져나간 순간부터 무리한 금액을 요구한다.

4.승객이 금액을 준다고하면 순순히 친절하게 목적지까지 간다. 단 영수증은 절대 주지않는다.

5.만약 거부하거나 트러블이 생긴다면 공항근처 어두운 곳에 차를 세운 후 협박한다.

6.5번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목적지에 도착후에도 신고하면 가만안둔다고 또다시 협박한다.


☆안전하게 공항택시를 이용하는 방법

1.가급적 그랩, 지인 차량,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어쩔수 없이 공항택시를 이용해야 한다면 차량 탑승전에 차량 넘버와 기사를 사진 찍어서 가족에게 보내세요.

3.공항택시 탑승전 택시 안을 살펴보세요. - 블랙박스는 켜져 있는지 기사정보와 차량정보가 있는지...

4.공항택시 데스크에 얘기해서 탑승전 미터기를 켜줄 것을 요구하세요.

5.공항택시 탑승 후 기사가 들을수 있도록 가족 또는 친구, 지인에게 통화하면서 이동하세요.

6.만약 문제가 생기거나 위험한 느낌이 들 경우 집 근처 가드가 있는 곳이나 근처 호텔 로비에 내려달라고 하여 도움을 요청하세요.


10년동안 교민으로 살면서 처음 느낀 경험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당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범죄도시 3의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모두들 조심하세요.

필리핀 사람들 관광객이 열리면서 눈에 불을 켜고 삥뜯으려고 난리입니다.

조심 또 조심...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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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2-07-04 20:26 No. 1275356338
공항노랑택시가 저정도면 하얀택시는 ~ 노랑공항택시 리포트까지 작성하고 타는데 필이라는 나라는 찐 골때리네요 이런나라가 있을까 차타고 어디가기가 힘든나라 웃는게편함 차없인 살수없는나라 현지인이 저정도로 두려움을 느끼정도면 관광객은 기절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22-07-05 10:24 No. 1275356435
@ 톰과제리@네이버-15 님에게...
노란택시보다 조금더 비싼 하얀 공항택시가 더 안전합니다.
출발전 목적지 부스에 접수하고 픽스된 금액으로 결제합니다. 단 노란거 대비 2배 비싸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7-04 20:43 No. 1275356341
48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런 위험한 일을 겪으셨군요...

저는 수년전에 이런 일을 경험했어요.

밤늦게 혼자 마닐라 공항 1터미널에 내려서 공항택시 타려고 가는데, 어떤 택시 기사가 택시 탈꺼냐고 묻더니 덥석 내 짐을 잡고는 자기 택시 타면 된다면서 내 짐을 들고 빠르게 걸아가길래 얼떨결에 저도 따라갔지요.

택시를 타고 가는데 미터기가 꺼져 있는걸 보고, 내가 미터기 켜라고 말하는데도 안 키고 계속 운전해서 가는 거에요. 그래서 무서워서 일부러 핸드폰으로 가족이랑 통화하는 것처럼 연기를 하고, 택시 기사한테 미터기 안 키고 갈꺼면 다시 공항으로 돌아가라고 계속 명령했어요. 엄청 무서웠어요.

그러자 기사가 당황한 표정으로 알았다면서 진짜로 다시 공항으로 돌아가서 저랑 짐을 내려줬어요. 나는 돈을 조금 줄려고 했는데 그 택시 기사는 이미 빠르게 사라져버렸어요.

다행히도 나쁜X은 아니였나봐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7-04 21:03 No. 1275356364
40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런데 다른 때에 밤늦게 마닐라 공항에세 일반 택시 타고 집에 온 적 있는데

그 택시 기사 아저씨는 전혀 속이지 않고 집에 안전하게 데려다 줬어요.

기사 아저씨가 사시는 집도 우리집에서 가깝다고 하시면서 아저씨랑 집까지 오는내내 이런저런 이야기들 나누고, 밤늦게 차들도 없어서 집에 금방 도착하고 택시비도 미터기로 아주 적게 나왔었어요.

기사 아저씨가 택시 주인은 아니셨어요.
burlbed86 [쪽지 보내기] 2022-07-04 20:54 No. 1275356363
공항택시는 택시회사에서 티켓을 끊어주면 요금을 현장에서 지불하지 않나요?
공항택시가 아닌듯...
공항택시타면 미터기 안올립니다. 타기전에 요금이 정해져 있어서.. 아마 미터기 올리라 하니, 요금제 모르는 외국인이라 바가지 쒸운 것 같은데요????
신과장님 [쪽지 보내기] 2022-07-06 15:54 No. 1275356743
@ burlbed86 님에게...
공항택시가 2종류입니다.
목적지까지 정액으로 가는 쿠폰택시와 미터기로 가는 택시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22-07-04 21:14 No. 1275356367
공항택시도 두종류로 알고 있어요.
하나는 미터기 없이 목적지 먼저 얘기하고 요금 먼저 지불하는 공항택시(요금비쌈)가 있고요...

또 다른 공항택시는 노란색 공항택시로 미터로 가는 택시입니다.
저도 예전에 마닐라 공항에서 하도 많이 당해서 첨부터 미터기 켜라고 하고 미터기 조작하는지 잘 보고 있습니다. 순간 방심하면 미터기 엄청 올라가 있어요...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2-07-04 21:08 No. 1275356365
@ burlbed86 님에게...노랑공항택시 미터기로 가요
카운터있어서 거기서 리포트쓰고요
로아킨@네이버-20 [쪽지 보내기] 2022-07-04 21:13 No. 1275356366
공항 노랑 택시도 미터기 안켜려는 놈들 많더라구요, 공항에서 나올때 만큼은 무조건 그랍 잡는게 안전한듯 합니다.
신과장님 [쪽지 보내기] 2022-07-06 15:55 No. 1275356744
@ 로아킨@네이버-20 님에게...
요즘 기름값이 너무 올라서 그랩이 운행을 안 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그랩 잡기가 정말 힘듭니다.
저도 30분 시도하다가 어쩔수 없이 공항택시 탔다가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22-07-04 21:16 No. 1275356369
옛날부터 공항택시 사기꾼 강도들 많았는데 아직도 똑 같은걸 보면 참 필리핀 답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엔 가능하면 마닐라로 입국 안하고 있어요.
달다리 [쪽지 보내기] 2022-07-04 21:28 No. 1275356371
아는 필리피노가 공항택시기사입니다.
같은 노란택시를 운행하지요.
가끔 이야기하는 사이라 요즘 기름값 올라서
많이 힘들지 않냐 안부를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별로 힘들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러냐? 물어보니 미터를 안키고 요즘
기름값이 올랐으니 바로 승객에게
마카티면 500페소 쾌존이면 1000페소
지정요금을 안내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돈 잘 번다고하더라구요.
그냥 헛 웃음 웃고 말았는데...
이젠 갈때까지 간거 같습니다.
그리고 노란택시가 특별히 친절하고
자격 요건이 있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의미 없다라는거죠. 흰택시나 노란택시나
같은 놈인거죠....으그...
이젠 둔감해져서인지 그려러니 합니다.
Pogiman [쪽지 보내기] 2022-07-04 22:31 No. 1275356384
잘 하셨습니다.... 몸 건강히 수습 된거만 봐도 다행이내요.
코로나백신 [쪽지 보내기] 2022-07-04 23:15 No. 1275356389
3천페소를 줬다면 vvip 대우 받으면서 집에 갔을까요.
신과장님 [쪽지 보내기] 2022-07-06 15:56 No. 1275356746
@ 코로나백신 님에게...
그냥 평범하게 갔을겁니다.
3천페소 내도 블랙박스 켜고나서는 조용히 갔을껍니다.
리용@구글-Qf [쪽지 보내기] 2022-07-04 23:44 No. 1275356394
동남아가 몆년전하고 분위기가 다릅니다..예전엔 단순도둑인데 지금은 협박도하고..라오스도 캄보디도 바가지가 심하고... 총기사고가 많이 나옵니다..
없으면 어쩔수없지만.
철박이 [쪽지 보내기] 2022-07-05 00:58 No. 1275356401
참으로 어처구나가 없는 아주 심한경우를 당했군요 저한테 걸렸으면 작살을 냈을텐데요
나쁜놈에게 억울함을 당해도 손한번 못대는게 때리면 형사 사건 날것같고 재산이 있으니 합의금 때문에 콘도 압류 될것같고 해서 억울해도 참고 지 애인이 떼로 강간을 당해도 꼼짝 못하는 세상 인심이 되어 한탄만 나옵니다
신과장님 [쪽지 보내기] 2022-07-06 15:58 No. 1275356747
@ 철박이 님에게...
어두운 곳에 차 세우고 저한테 소리 지를때 저도 잠깐 그 생각이 들었으나....
혹시 싸우다가 다른 피노이들 보면 분명 기사편 들어줍니다...
저만 더 불리해지는 상황이 연출될까봐 참았습니다.
jaja1 [쪽지 보내기] 2022-07-05 06:13 No. 1275356409
고생하셨네요.
코로나 여파로 앞으로 수년간은 몸 숙여 사셔야 될겁니다.
그들은 잘 알고들 있죠.
돈이 나올곳은 뭐니뭐니해도 코리아노뿐이라는 것을...
저희는 4.5년 후에나 들어가려고 한국에 지리를 폈어요.
가와와 [쪽지 보내기] 2022-07-05 06:30 No. 1275356411
Deleted ... !
befc83 [쪽지 보내기] 2022-07-05 09:58 No. 1275356429
@ 가와와 님에게...
엄청난 경험을 하셨군요.. 저도 님같은 일 당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 등골이 쌔하네요 옆동네 사시는 형님와이프가 가끔씩 저한테 너가 우리가정 망쳤으니 내가 너 징역보낼꺼다 킬러보낼꺼다 문자보내는데 항상 개무시하는데 앞으론 좀 각성해야것네요
가와와 [쪽지 보내기] 2022-07-05 14:00 No. 1275356494
@ befc83 님에게...

악용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글은 지웠습니다.

절대 사소하더라도 적은 만들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전 평범한 사람들의 수없이 많은 타살을 봤습니다.

전 이 사회, 자신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인생의쉼터 [쪽지 보내기] 2022-07-05 10:04 No. 1275356430
와.. 난 끄덕이는 콘도 가드가 왜 더 열받지 .. 이럴때는 자기네 콘도 사람 보호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신과장님 [쪽지 보내기] 2022-07-06 15:58 No. 1275356749
@ 인생의쉼터 님에게...
제가 몇년 살아서 거의 모든 가드들 아는데... 새로온 신입가드였습니다.
flyingcrow [쪽지 보내기] 2022-07-05 11:02 No. 1275356455
그래도 안전하게 귀가하셔서 다행입니다. 무조건 조심하는 것 밖에는 답이 없는 것 같아요... 공항에서 그랩이 잘 안잡히더라구요. 공항에서는 비싸지만 부스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신과장님 [쪽지 보내기] 2022-07-06 16:00 No. 1275356751
@ flyingcrow 님에게...
그날 그랩 잡기 시도 30분동안 안 잡혔습니다.
쿠폰택시는 이미 없는 상태라 공항 미터택시 탄건데 이런일이 벌어지네요.

더 황당한건 공항측에 신고했는데 아무 답변도 없습니다.
정말 화가 나는 필리핀입니다.
hotspring [쪽지 보내기] 2022-07-05 12:25 No. 1275356473
필리핀은 노답.
저도 비슷한 경우 당했어요.
블랙배리 전화기가 최고이던 때 이닌까
꽤 오래저얘기네요.
대한항공타고 밤 10:30에 도착해서 짐찾고하니 11:30정도 되었는데 일단 택시를 잡고 파사이 터미날로 가자고 했죠. 당시에 200페소면 충분했는데 3천페소 달라네요.
실갱이 하다 필리피노 친구한테 전화해서 통화하라고 드라이버한테 전화기를 주었죠. 친구가 뭐라하니까 탁 전화끊더니 차를 어두운 골목길로 가더니 3천내라 못낸다 또 실갱이하다 내 전화기 내놔라 하니 안주고 어느주유소 앞에 던지듯 내려주고 전화기(당시 블랙베리 최신형) 갖고 도망가더군요.
저도 그 택시회사, 경찰서, 방송국 다 신고해도 아무 조치없었습니다. 콧방귀도 안껴요.
아리랑늑대 [쪽지 보내기] 2022-07-05 14:17 No. 1275356495
항상 타시기 전 금액 확인 하시고 미터 + 팁 100페소~300페소 합의에 동의하는 차량을 타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저는 부득이 택시를 타야 하는 경우 항상 미터 + ? 묻습니다.
그리고 평상시 무조건 지나가는 택시를 잡습니다.

신과장님 [쪽지 보내기] 2022-07-06 16:02 No. 1275356752
@ 아리랑늑대 님에게...
공항택시 카운터에서 얼마냐고 물어보면 미터 켜고 간다고 요금표 참조 하라고 요금표 줍니다.
기본 70에 몇미터 당 얼마...
그런데 기사가 리스트 적는 사이 공항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공항안에서는 그냥 내려버리면 되기 때문에...
엄청 치밀한 계획입니다.
아리랑늑대 [쪽지 보내기] 2022-07-06 20:29 No. 1275356787
@ 신과장님 님에게...
저도 지난주 월요일에 따끌로반 깄다가 이번주 월요일 밤 11시에 도착 했는데
공항 택시 안티폴로까지 1800페소라고 해서 그냥 주차장 쪽 택시 타는곳으로 왔으나 줄이 너무 길어서 밖으로 나가니 빈 택시들 많이 대기하고 있더군요.
대기 하던 빈 택시들 전부 물어보니 안티폴로까지 2000페소 단합된 가격대를 말하더군요 .

다시 길 건너편으로 가서 지나다니는 빈 택시 잡고
미터(미터 금액 430페소 나왔고) + 200페소에 합의하고 집에 까지 무사히 도착 했었습니다.

전 예전에도 몇 번 그랩이 안 잡혀서 그렇게 타고 왔습니다.

터무니 없는 금액을 제시하면 처다 보지도 않고 인상 한번 쓰고 돌아섭니다.
Andrew Ooh [쪽지 보내기] 2022-07-05 14:49 No. 1275356498
옐로우 택시 맞아요??? 그냥 노란색차인데
사기치는놈같군요..LTFRB 여기에 컴플레인해서 등록 안돼있으면..저드라이버 혼좀 내줄수도 ...

진짜 출국장가서 좀 타세요.귀찮아도 출국장으로 이동해서 그쪽에서 기다리다 손님내리고 택시 타시면 그게 훨씬 안전할걸요..

저는 외국 도착하면 삐끼들 말 거는거 자체를
싫어해서 일단
입국장도착 ->출국장이동 ㅡ>택시기다림 승객하차후 바로 탐 가드가 뭐라하면 어쩔수 없다 많이 데어서 내맘대로 할란다 그러코 타면 끝.그러면 택시기사도 좋아함 공항에서 빈차 아니니까요.
신과장님 [쪽지 보내기] 2022-07-06 16:03 No. 1275356753
@ Andrew Ooh 님에게...
몇 년전부터 입국장에서 출국장으로 못 올라가게 막아놨습니다.
3공항만 올라가는게 가능합니다.
비타민이나먹어 [쪽지 보내기] 2022-07-05 15:09 No. 1275356503
고질적인 문제네요 정말 비행기 내려서부터 이러니.. 요즘 밤시간에 그랩이 잘 안잡히나봐요
신과장님 [쪽지 보내기] 2022-07-06 16:04 No. 1275356754
@ 비타민이나먹어 님에게...
기름값이 갑자기 너무 오르다보니 그랩기사들이 운행을 포기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공항 갈때도 잡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요즘 진짜 잘 안 잡힙니다.
gutaya [쪽지 보내기] 2022-07-05 17:57 No. 1275356539
하... 글쓴이님 정말 고생많으셨겠어요... 저였으면 그냥 달라는데로 주고 SI8 JO8 찾았을것 같네요... 저도 2주전에 마닐라에서 택시타서 미터택시인데도 불구하고 가면서 천페소 쇼부를 쳐서 그냥 주고 목적지까지 왔습니다... 저런사건들만 없어도 정말 좋은곳인데 진짜..이런일 겪고도 또 티켓알아보고있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과장님 [쪽지 보내기] 2022-07-06 16:06 No. 1275356755
@ gutaya 님에게...
이런 사건들이 없어도 일상생활에서 참 욕나오는 경우가 많은 나라입니다.
상식이 없는 나라, 뒷돈 안주면 일부러 트집잡고 늦게 해주고....
10년 사는 동안 정말 정내미 많이 떨어져서 이젠 한국으로 철수할껍니다.
이런데서 애 키우기 정말 싫습니다.
유재원@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22-07-05 17:58 No. 1275356540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닐라에서 택시타다보면 누구나가 결국은 꼭 한번씩은 겪게되는 일이죠.
지프니타세요 그냥..
어느 터미널이건 밖에 나와서 1번베이쪽으로 가면 지프니타는 곳이 있습니다.
9페소면 되고 잘못타서 갈아타면 18페소면 되는데 굳이 택시를 타면서 그런일을 당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4년전 그런 일을 겪은 후로는 다시는 택시를 안탑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워낙 길이 안좋고 막혀서인지 지프니나 택시나 별반 시간 차이도 안나는 것같습니다.
좋은게 있으면 나쁜게 있고 나쁜게 있으면 그속에서 좋은 점이 또 있습니다.
저는 비행시간을 못맞춰서 팀볼기사에게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시간이 없으니 네가 갈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빨리가달라 시간안에 도착하면 2배를주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요금을 내겠다고 했더니 역주행을 밥먹듯하면서 평소 1시간 가량걸리던 것을 20분만에 가더군요.
이런건 한국에선 불가능하잖아요..^^
아이리쉬ㅇ [쪽지 보내기] 2022-07-05 18:44 No. 1275356557
저는 항상 그랩타고 다녀서 이런 일은 없었는데 작년에 왔을 때 격리시설까지 일반차량을 사용할 수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공항택시를 탔다가 바로 미터기 사기당했습니다. 200페소면 올 거리를 500페소주고 왔는데 처음 300은 미친듯이 올라가길래 시설까지 택시비 얼마나올 거 같냐고 지갑에 500페소밖에 없어서 물어본다고 하니깐 미터기 올라가는 속도가 줄어들고 도착하니 490몇페소가 나오더라구요.
가난한 유학생
Isaiah 41:10
kin.naver.com/profile/index.nhn?u=dlb5%2FWUlUStyfbrRLIWsvxt%2BFRKvi1HbjL%2BEpKtkIbc%3D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22-07-05 19:31 No. 1275356569
28킬로면 택시비가 보통 얼마인가요? 거리가 있으니 왕복요금을 계산해야 할 것 같긴 하네요.
신과장님 [쪽지 보내기] 2022-07-06 16:08 No. 1275356756
@ 까르페디엠 님에게...
퀘존 제가 사는 곳에서 공항까지
택시비 기준 600~700으로 나옵니다.
그랩은 800~900, 수요많을때는 1,000~1,200 나옵니다.
호루룩 [쪽지 보내기] 2022-07-05 22:39 No. 1275356610
코로나라 그런가 ? 택시기사가 강도나 다름없네요..;;
전 공항 도착하면 항상 요금 정해져 있는 ? 공항 택시 이용합니다 .. 그게 편하거든요 ..
싸우기로 싫고 .. 물론 좀 비싸긴하지만... 외국에서 싸워봐야 나만 손해잔아요;;
신과장님 [쪽지 보내기] 2022-07-06 16:08 No. 1275356757
@ 호루룩 님에게...
그 날은 쿠폰택시도 전부 나가서 없었습니다.
그랩도 30분동안 안 잡히고...
시민 [쪽지 보내기] 2022-07-06 12:51 No. 1275356711
담달 1공항 입국예정인데 님글보고 그랩도 안잡힐까바 픽업서비스 신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과장님 [쪽지 보내기] 2022-07-06 16:09 No. 1275356758
@ 시민 님에게...
네 잘하셨습니다.
여행사에서 하는 렌트카 픽업서비스가 편리하고 안전합니다.
공항택시 도둑, 강도들이니 이용하지 마세요.
진실의힘 [쪽지 보내기] 2022-07-09 05:25 No. 1275357262
지나가는 개한테 말하는게 더 빠르지 영사한테 왜해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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