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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3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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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 [쪽지 보내기] 2011-04-15 00:03 No. 130190
잘 읽었습니다.
명료하고 시원한 글이군요.
추신도 좋았습니다.
자주 글 읽을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영만님 삽질 멘트 가슴에 와 닿습니다.^^
khaizen [쪽지 보내기] 2011-04-15 00:08 No. 130193
이게 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안구정화합니다.

길어도 쏙쏙 들어오는.... 존경합니다.. 추천꽝!!!

khaizen [쪽지 보내기] 2011-04-15 00:09 No. 130194
헉 제 포인트가 모자라 추천도 할수 없네요 :)

마음속으로 추천 만개 드립니다 :)
직전단풍 [쪽지 보내기] 2011-04-15 00:18 No. 130195
님이 말씀하신 글을 읽어보니 왜 그런글을 썻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랑같이도 들리고 아무튼 그런 몇푼 안되는 것때문에 그런글을 써야하나 싶기도하고. 저같으면 1천만원 안내도 가격변경때문에 생긴거라면 이익없더라도 기분좋게 해줬을거 같은데...그리고 그 글 당사자 완전 무시받는 기분일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두번 다시 안가겟죠. 여행사가 한두군데가 아니니.
바보 [쪽지 보내기] 2011-04-15 06:19 No. 130315
추천요~~~^^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4-15 09:26 No. 130365
네 님의 글이 올습니다.

저 그리많이 배우지못해 그렇습니다.

나이도 많아 그렇습니다.누구나 알듯이 저 하숙집도 3년을 하였습니다.

그냥 지나치면 큰일이라도 난단 말입니까.

뭐 시험보는거도 아닌데 받침자좀 틀리면 큰일이라도 난답니까.

그냥 너그러이 봐주세요.

필베이에서 탈퇴를 했습니다.

서로가 못잡아 먹어서 난리인곳이서 그랬습니다.

제가 그리도 잘못을 했습니까.

그럼 당연 백배 사과드리겠습니다.

겸손하라고 늘 생각합니다만 그냥 조용히 살겠습니다.

교민사회가 어떻게 되든 그냥 모른체 해야 겠습니까.왜요 제가 영업을 해서입니까.......

교민 잔치 를 한다고해도 아는척 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까.

제가 참으로 잘못한 사람으로 밀어 넣으셨습니다.

누가 나서 교민들에게 다가가서 무얼했습니까.

도네이션하라면 누가나서 마음으로 도와주었습니까.

내돈이 아까우면 남에돈도 아까운법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나 님의 부모님이 받침이 틀린글을 썻다고하여 훈계를 할수가 있겠습니까.

아들딸 장가시집보내고 이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재혼을하여 아들도 아린자식이 있습니다.

저처럼 얼굴공개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의심스럽습니다.

전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는 교민이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너무 몰아 붙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않았으면 말입니다.

왜 여기에서도 제가 탈퇴를하기를 바라시는건 아닌지요.

암튼 님에게 그런 모습을 보였다니 다시한번 사과드리지요.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

나이먹은 늙은이라서 그렇습니다.

이곳에 필고 회원여러분 제가 제글로 인하여 물의를 일으킨거 같아 송구 스럽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영만 [쪽지 보내기] 2011-04-15 09:26 No. 130371
130365 포인트 획득. 축하!
@ 벨비 - 사과의 말씀을 올리셨는데요, 이상하게 왜 전 사과글 이라고 생각이 않드는지??? 저만 그런건가요? 필베이에서 쓰신 글을 보면 꼭 다른 분이 글을 쓰신거 같아서요....
미유키 [쪽지 보내기] 2011-04-15 13:09 No. 130537
@ 벨비 - 전 항상 님의 글을 고맙게 읽고 있습니다. 부디 마음 상하지마세요 ~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4-15 09:26 No. 130416
130371 포인트 획득. 축하!
@ 영만 - 제가 님에게 사과에 글을 쓸필요는 없겠구요.
제글에 조금이라도 마음이 상하신 글쓰신분에게 사과하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영만 [쪽지 보내기] 2011-04-15 09:26 No. 130435
130416 포인트 획득. 축하!
@ 벨비 - 저도 사과받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느낀점을 썼을뿐입니다. 훈계하시려는 태도는 사과글을 쓰시고도 줏대있게 보이시군요
bryan [쪽지 보내기] 2011-04-15 10:55 No. 130424
님의 글을 읽다보면 경제공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끔 놓치는 부분을 잘 표현해주신 것 같습니다.
시장 경제애 대해서 설명한 부분에는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인신공격은 아닙니다.
나 또한 한인회가 어느 곳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내가 모르기 때문에 그들을 욕할 수도 없습니다.
한인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문제가 있었다면 그 문제를 제기하는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인연합회도 참여해서 님이 알고 계신 지식을 같이 공유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기분 안 상했으면 합니다.

알리히스 [쪽지 보내기] 2011-04-15 16:13 No. 130649
제가 읽기에 벨비님의 글이 그렇게 반박을 당할만큼 잘못 쓰였다고 생각지 않읍니다. 요즈음 한인사회가 어렵고 렌트비다, 직원봉급이다 해서 여러가지 지출이 많은데 무리하게 제 살 깎기마냥 깎아서 경쟁하다보면 나중엔 소중한 고객돈, 여권등을 챙기고 도망가니 이런점을 조심하자는 취지로 쓰신거 같은데 경제이론, 시장원리, 한글 띄어쓰기까지 운운하며 싸잡어 몰아치니 어디 겁나서 글을 쓰겠읍니까? 한국 경제인 연합회 회장님은 맞춤법 제대로 하시는지 의문 입니다. 대충 글의 논지를 파악하고 다만 내의견은 이렇게 다르다고 글을 올리면 좋을텐데, 나는 이렇게 잘낫다는 투로 쓰여진 글로 밖에는 보이지 않읍니다. 글의 내용이 좋다고는 하나 남을 그렇게 비방하니 맘에 와닿지가 않읍니다. 저도 벨비님보다 조금 나이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든 사람이 그나마 저보다 훨씬 열심히 참여하시고 좋은 정보 주실려고 글을 올리시는데 나이든 사람이 글을 쓰다보면 훈계조로 보이거나 자기자랑으로 보일 수가 있읍니다. 그건 또 글 쓰는 사람의 개성입니다. 그렇다고 그게 그렇게 못 마땅하신 분들 얼마나 잘났는지 궁금합니다.
willychun [쪽지 보내기] 2011-04-15 16:55 No. 130715
안녕하세요... 모두들 너무 민감하시네요 성게 같이... 저는 당당한 벨비님(어르신)에 위로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단지 자유토론에 글을 올렸을뿐, 너무들 공격적으로 글들을 올리시네요. 얼굴들 공개하시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글을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사기꾼이라면 모를까 사기꾼도 아니시고... 참 거시기 하네요... ^^
하늘그위 [쪽지 보내기] 2011-04-15 20:27 No. 130832
글을 읽을 때 전체적인 맥락을 그리고 글 쓴 의도를 간과한 채
오로지 잘못된 부분만 찾으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저만 그러한지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맞춤법과 발음, 정말 많이 바뀌었지요
인터넷 세대가 아닌 분들은 오타 좀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꼬투리 잡을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국어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인터넷 용어를 쓰는건 맞춤법에 맞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요?
토론과 논쟁은 다르지요 조금만 언어순화를 하시고 조금 더 유연한 시선으로 보신다면
온라인상으로 서로 얼굴 붉힐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블어 인신공격은 서로가 피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학력 문제는 시대에 따라 변하는것 같습니다.
저희 세대에서는 학부만 나와도 세상 사는데 충분 했고
요즘은 저희 때 학부에 해당하는 학력이 석사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84학번인데요 세상은 변하고 발전합니다.
논쟁과 반목도 고대적부터 있던 일이고 의견이 다르다 해서 모두 나쁜건
아닙니다. 다만 다를뿐입니다. 조금 부드러운 세상이 됐으면합니다.
파가사 [쪽지 보내기] 2011-04-15 21:19 No. 130854
아마도 이글을 쓰신분은 개인적으로 벨비님께 무언가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계신듯.

벨비님!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그냥 그러다 말겠지...그러려니 하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받아치면 똑같은 사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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