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일요일 출석부 만들어 봅니다...^^&(16)

앙헬리포터 쪽지전송

Views : 1,473 2011-12-04 03:00

자유게시판 5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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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아름다운 사람...♡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이 더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 좋은생각 중에서 -

인공지능에게 물어보기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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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쪽지 보내기] 2011-12-04 03:42 No. 50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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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0^ㅏ
잊기에는 아직 무리 인가 싶네요
그러나 언제나 웃음을 잊지않아요
오늘도 행복의 웃음 보내드릴께요^0^!!!!!!!

심카드 [쪽지 보내기] 2011-12-04 04:06 No. 50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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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마지막 12월 1번째 주말휴일 ,편한 휴식되세요^^

TaeUnKIM [쪽지 보내기] 2011-12-04 04:11 No. 50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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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읽을땐 좋지요.
실제로 저렇게 살아봤는데..
주위에서 저를 이해못할뿐더러 베풀어주는 만큼 감사함을 느껴야할 버러지는
오히려 야금야금 돈이나 빼돌리고 입만 열면 거짓말에.. 나중에는 자신의 더러운
부분을 감추기 위해 저에게 모두 덮어씌우지요. 제가 다 당해보아서 압니다.

더 이상 용서하지 않고 강하게 나가니까 깨갱거리고
지딴에는 열심히 제게 협박질을 하는데 제가 묵묵히 무시하니까
저의 부모님에게까지 협박질을 했더군요. -_-
선진국이였다면 그 버러지는 벌써 감옥에 가고도 남았을텐데..
지네들 실적 올릴때만 미끼던져서 낚시나 하며 평소에는
증거를 다 가져다줘도 수사도 안하는 것들.

내 눈에 띄면 아주 목숨걸은듯 도망치는게.. 내가 느린건가;; 여튼
페이스북에도 올렸지만 그 사기꾼 잡는거 도와주시는 분께는
코리아노, 피노이 차별없이 100,000페소 준다고 써놨답니다. -_-
직접 마주치면 말도 제대로 못하고 도망이나 쳐대는 주제에 쯧.

행복한자 [쪽지 보내기] 2011-12-04 07:07 No. 5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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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아름답고요

글을 옮기는 님도 아름다운것 같네요 마음이

하루 평강하시길

Simpson [쪽지 보내기] 2011-12-04 07:08 No. 5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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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중입니다 ㅎ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뭉크 [쪽지 보내기] 2011-12-04 08:25 No. 5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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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글과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하루를 큰마음으로 배려하며 살아 볼랍니다^^

출~~~첵 합니다^^

행복2 [쪽지 보내기] 2011-12-04 09:55 No. 50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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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