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티가스) 매일 생활 회화 (17) 한마디^^*

매일 생활 회화 (16) 답안

1. I have to say the movie was actually very funny.

I have to say the product is more than I wanted to spend.

2. Did you see Tom’s new car?

Did you see the funny dog on TV.

3. How about the fantastic meal she prepared?

How about the new piano he bought for his kids?

4. Did you find the book you were looking for?

I know the woman he fell in love with.

5. I hear the company is making new record profits.

I hear the band is recording new CD.

A. I’ve had it up to here with this company.

B. oh, I guess the salary negotiations didn’t go as you had hoped.

A. I’m about already to throw in the towel, and move to a company that really appreciates me.

B. this company would be sad to lose you. It just doesn’t have the money to pay you anymore than it already does.

A. 이 놈의 회사 진짜 너무 짜증납니다.

B. 아, 연봉 협상이 바라던 대로 되지 않았나 보네요.

A. 전 이미 다 포기하고 저를 인정해 주는 회사로 옮길 준비가 돼 있습니다.

B. 당신을 잃게 되면 이 회사가 슬퍼 하겠죠. 그냥 현재 있는 돈보다 당신한테 더 줄 돈이 더 이상 없는 거예요.

1. 과거형 문장(부정형) + as+ 주어 + 과거완료: ~였던 것만큼 ~했다(하지 못했다)

-- I didn’t do as you had asked.  나는 네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았어

숙제(문장 만들기): 당신이 계획 했던 대로 저녁이 잘 진행되지 않았어요.

                         Tom이 제안 했던 대로 손님들이 일찍 왔어요.

2. be about ready to + 동사원형: ~할 준비가 돼 있다.

-- it’s five-thirty and I’m about ready to eat dinner. 5시 30분이네요. 전 저녁 먹을 준비 됐어요.

숙제(문장 만들기): 전 지금 막 옷 다 차려 입고 회사 갈 준비가 됐어요.

                        그렇게 빨리 운전하는 것 좀 그만해. 토할 것 같단 말이야!

3. throw in the towel : 포기하다 / 항복하다

– The product failed and the company wanted throw in the towel.  제품이 실패해서 회사는 다 포기하고 싶어 했어요.

숙제(문장 만들기): 그 팀은 10대 1로 지고 있어서 포기하기로 결정 했어요.

                          그는 그녀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빌었어요.

4. would be sad to + 동사원형:  ~하면 슬플 것이다.

-- I’ve been here for twenty years, so I would be sad to leave.  여기서 20젼을 살았거든요. 그래서 떠나게 되면 슬플거예요.

숙제(문장 만들기): 직장을 잃게 되면 그 사람은 슬퍼할 겁니다.

                          그들은 희의를 놓치게 되면 슬퍼할 겁니다.

5. 명사 + to + 동사원형: ~하는 명사

-- I don’t have the time to explain the problem to you.  난 당신한테 그 문제를 설명할 시간이 없어요.

숙제(문장 만들기): 그에게는 역경을 극복할 용기가 없었어요.

                         그년의 담당의사는 그녀에게 병을 치료할 약을 주었어요.

여러분의 생활에 조그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