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5/2621075Image at ../data/upload/3/2621013Image at ../data/upload/8/2620898Image at ../data/upload/3/2620793Image at ../data/upload/9/2620689Image at ../data/upload/5/2620625Image at ../data/upload/0/2620620Image at ../data/upload/8/2620588Image at ../data/upload/1/2620461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5,492
Yesterday View: 73,351
30 Days View: 1,307,084

토나오는 필리피노(51)

Views : 5,093 2012-10-16 20:15
자유게시판 953339082
Report List New Post

제목을 험악하게 써서 죄송합니다....-_-

같은 아파트 1층에사는 필리피노가 자꾸 찝쩍됩니다... 아쒸밤 내려갈때마다 있으니 안내려갈수도 없고 ㅡㅡ...

문제는 제가 한번 주차하고 내리면서 그 필리피노도 주차하고 내려서 마주쳤는데 그때쫌 얘기 받아준게 화근입니다.

키 엄청작고(제가 165인데 저보다 작습니다.) 배튀어나오고-_-

자기가 미국에 있을때 한국여자랑 결혼했답니다 그린카드 만들어준다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한국여자가 좋답니다. 돈이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교차로 같은 신문사 사장입니다.

온갖호의를 다 보입니다 싸인한 자기명함 들고다니면서 누가 뭐라고 하면 보여주라고..스벅커피사다주고..

가족들은 다 미국에 살고 자립으로 돈벌겠다고 필리핀에 있답니다..

문제는.............자꾸 주말마다 놀러가자고 합니다.... 내가 됐다 나 피곤하다 난 한국사람만날꺼다

그래도 자꾸 놀러가자고 합니다.... 이번주는 친구가 수빅에 요트가 있는데 그거 타러 가자고 합니다..

보라카이가자고 합니다.. 미팅땜에 싱가폴가는데 가자고 합니다.. 심지어는 미국에서 살자고합니다..

저는 자꾸 그말이 하고 싶습니다.(ㅆㅂ 니가 돈많아도 너랑은 안놀아 거울좀봐라)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참고 또 참습니다. 저한테 헤코지 할까봐요.. 총있는것도 봤거든요;;;

아... 저 아파트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고 싶습니다 ㅠ.ㅠ 이제 노이로제 걸릴꺼같아요..

좋게 떨궈내는 방법없을까요? ㅜㅜ 정말 싫습니다 필리피노 부자여도 싫어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탑개미 [쪽지 보내기] 2012-10-16 20:32 No. 953339094
필리피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거의 스토커수준으로 매달린다고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감정적으로 하지마시고 무표정으로 싫다는 의사표현을 하셔야 될 것 같네요.
같은 동포로써 큰 도움이 되지못해 마음이 무겁네요.
kcsyhs [쪽지 보내기] 2012-10-16 20:56 No. 953339126
953339094 포인트 획득. 축하!
@ 탑개미 - 헤코지할까봐... 저는 그게 제일 두려워요 ...;;;
바탕까스 [쪽지 보내기] 2012-10-18 04:03 No. 953341299
953339126 포인트 획득. 축하!
@ kcsyhs - 기분좋게 거부 하세요....갑자기 총을 만지작 거리면....웁!!!@@@
따뜻한행복 [쪽지 보내기] 2012-10-17 08:07 No. 953339612
953339126 포인트 획득. 축하!
@ kcsyhs - 어디세요? 제가 가드릴까요? 총맞는건가 ㅎㅎ
rottweiler [쪽지 보내기] 2012-10-16 20:49 No. 953339117
가짜 한국친구랑 같이 있는걸 자주 보여주세요...한국남자...
kcsyhs [쪽지 보내기] 2012-10-16 20:55 No. 953339124
953339117 포인트 획득. 축하!
@ rottweiler - 한국남자도 아는사람이 없습니다 ㅜ.ㅜ 가벼운만남이 싫어서 만나도 항상 조심히 만나는편이라...
필세상 [쪽지 보내기] 2012-10-16 20:58 No. 953339130
조심하세요,, 그리고 좋게 옆에 남자친구 같은 사람인척 해서 자주 보여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괜히 싫은 소리했다가... 어떤 식으로라도 보복할지 모르니.. 그냥

아시는 동생있으면 한동안 쫌 같이 다니세요.
으라차찻 [쪽지 보내기] 2012-10-16 21:00 No. 953339131
헉....조심하시되 너무 그넘 기분나쁘게 머라하시진 말구여........ㅠㅠ 정말 짜증나시겐네..
원두막산장 [쪽지 보내기] 2012-10-16 21:19 No. 953339161
남편이 한국에있다고하시고....이사 가시는것이 최선
큐트울프 [쪽지 보내기] 2012-10-16 21:22 No. 953339163
이사를 가면되겠는데요...
Xavi [쪽지 보내기] 2012-10-16 21:51 No. 953339186
흠, 그래도 KTV에서 한국 남성들 딸벌 손녀벌 피나이들한테 돈푼 쥐어주고 벌이는 추태에 비하면 덜 토나올 듯 하옵니다.... 아주 이런인간들은 ktv 매음굴 주변에 싸구려 콘도나 호텔 얻어 서식을 하지요.
수신제가 [쪽지 보내기] 2012-10-17 16:07 No. 953340429
953339186 포인트 획득. 축하!
@ Xavi - 이글에 웬 뜨금없이 가라오케 여자가 나옵니까?
가라오케 여자는 남자들 비위 마추는게 직업이고
이분은 자기 집에서 편히살게 집쩍대는 필리핀 남자가 싫다는 글인데
여기에 웬 가라오케 여자 이야기기???
필세상 [쪽지 보내기] 2012-10-16 23:23 No. 953339311
953339186 포인트 획득. 축하!
@ Xavi - 저 문제는.. 후한입니다.. 저 필리피노가 자존심이 상했다고 생각하고.. 어떤 짓을 할지 몰라서요..
Xavi [쪽지 보내기] 2012-10-17 22:35 No. 953340933
953340429 포인트 획득. 축하!
@ 수신제가 - 가라오케 여자이야기 한게 아니라 저 피노이와 비교를 해서 일부 한국 개 쓰레기남들 이야기 한 건데.... 가라오케 여자에 흥분을.... 하심.... 제가.... 민망..... 옹......
야초야 [쪽지 보내기] 2012-10-16 22:07 No. 953339206
우리들 상식보다 상당히 오래도록 질깁니다
걱정스러울 정도이군요
소리없이 조용히 이사하시는게 상책일듯 하네요
삐약 [쪽지 보내기] 2012-10-16 22:56 No. 953339272
Please, leave me alone. I have no interest on you. Sorry!!
kcsyhs [쪽지 보내기] 2012-10-17 00:21 No. 953339397
953339272 포인트 획득. 축하!
@ 삐약 - 저 그렇게 말했다가 내일부터 필고 못들어오는건 아니겠죠?^^;;;;;
삐약 [쪽지 보내기] 2012-10-17 07:32 No. 953339599
953339397 포인트 획득. 축하!
@ kcsyhs - 어느정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선을 거주면 될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런말로 사람을 해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말씀 해보시고 분위기 보셔요..
여수밤바다 [쪽지 보내기] 2012-10-17 00:19 No. 953339392
최대한 상대를 안하시는게 일단 좋습니다..

절대 티나시게 무시하지 마시고요..

최선은 이사를 가심이..

이사를 가신다고 해도..

살짝 한국에 결혼하러 간다는 거짓말 정도는 하는게 좋습니다.
aiza [쪽지 보내기] 2012-10-17 00:44 No. 953339427
레즈비언이라 하세요...

한국은 보수적이라.. 여자끼리 연애하는 것이 죄로 인식된다.

그런게 힘들어서 개방적인 필리핀에 왔고..

숨기는 것이 버릇이 되어서 말을 못했는데..

참 좋은 친구인것 같아서 사실을 얘기하는 거다..

이해 해 줄 수 있겠지? 라고 정말 진지하게..

기회봐서 얘기하세요..

잘생긴 가짜 남친보다야.. 훨씬 안전하고 쿨하게 떨어져 나가겠죠..

친한 분 있으시면 부탁하셔서 몇번 보여 주시면 되겠죠.. 스킨쉽도 좀 하시면서..

여자 친구는 좀 있으실테니.. 잘 해 보세요..

것도 안통하면.. 이사 가야죠..

주의.. 진지하게 안하다가 뽀록나면 책임 못집니다. 가지고 놀았다고 자존심까지 상할수 있습니다

티안나게 무시하는 방법은 비추입니다. 필핀여자들이 뼈속까지 야방 아니면..열번 찍으면 거의 넘어오는 식이라..

계속 찍다가 열받을수도.. 참 난감하긴 하네요..
kcsyhs [쪽지 보내기] 2012-10-17 19:31 No. 953340698
953339427 포인트 획득. 축하!
@ aiza - 제가좋아하는 남자있다고 거짓말을 했거든요.. 그랫더니 그래도 무슨상관이냐 사람맘은 변하는건다 이런식으로....;;; 자기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쿨하다고... -_- 아 죽겟네요....
이번에는 레즈비언 친구를 만들어야되나요 ㅜ.ㅜ.... 일단은 주차장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사람 삼실가서 없을때 저는 쓕 나가면.......됩니다.......
oops [쪽지 보내기] 2012-10-17 12:09 No. 953339966
953339427 포인트 획득. 축하!
@ aiza - 이거 좋네요. 레지비언 이라고 하세요.
남친있다고 하면 질투심에 헤코지 할꺼 같은데
레지비언이라고 하면 그냥 어쩌구니 없어 하면서 떨어져 나갈꺼 같아요.
구름처럼 [쪽지 보내기] 2012-10-17 01:19 No. 953339453
삐노이의 일생 소원중 하나..뽀얀피부의 한국이나 일본여자와 잠자리 해보는것이랍니다..

무조건 조용히 이사를 가십시요~~뭔 사단을 내도 분명히 그넘이 낼겁니다~

삘에서 어느 미디어에도 안나오고 그냥 현실에서 증발되는 한국이나 일본여성들 실종시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어두운 세계의 영화같은 코스가 있읍니다....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2-10-17 01:29 No. 953339461
차이니즈 한명 델꼬가서 시위하면 바로.. 꼬랑지 내릴듯...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2-10-17 01:29 No. 953339462
차이니즈 한명 델꼬가서 시위하면 바로.. 꼬랑지 내릴듯...
o0kbs0o [쪽지 보내기] 2012-10-17 08:41 No. 953339640
가짜 청첩장 하나 만들어서 주세요.
pyongpyong [쪽지 보내기] 2012-10-17 10:31 No. 953339779
왜,저기,고전적인 방법이 어떨까요?
혹은 이미 가 있다거나,,,등등.
데따라메 [쪽지 보내기] 2012-10-17 11:09 No. 953339833
남자를 포기하게 하는 방법

1. 모든 제의에 상대방 기분 나쁘지 않게 확실히 거절하기.
2. 남편 또는 남친과 같이 있는걸 보여주기. (없다면 주위의 친구에 부탁)
3. 도박중독된 것처럼 행동하기.
4. 신용 없는것 처럼 행동하기. (사채업자한테 시달리는 모습 보이기 기타등등)

그외에도 남자들이 싫어할말한 행동을 보여 관심이 뚝 떨어지게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거꾸로 여자를 떼어내기 좋은 방법이기도 하고 실제로 잘만 연기하면 백발백중 안 떨어지는 여자 없습디다. 어떤 미친여자가 도박중독에 사채업자한테 시달리는걸 좋아하겠습니까?

어떤 미친남자가 도박중독에 사채업자한테 시달리는 여자를 좋아라합니까?
초모랑마 [쪽지 보내기] 2012-10-17 11:21 No. 953339853
얘네들은 안 맞고 커서 남편이 눈 앞에 있어도 몰래 전화 걸어오고, 추파를 던집니다. 가드 뭐 이런 녀석들도....한번 혼 나면 다시는 안 그런다는....
시나브로11 [쪽지 보내기] 2012-10-17 11:51 No. 953339912
필리피노의 이런 스토킹때문에 골치아프신 한국 여성분들이 많더라구요. 주변에 오빠나 동생이나 한국분한테 몇번 동행을 요청하시구요.. 그냥 전화받는척 하고 항상 바쁘다고 무시하세요. 나이가 어린 학생은 아니신거 같아서 더 찝쩍댈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정짜증나면 콘도를 옮겨버리세요. 스트레스 받으시느니.. 혹시 안좋은 일이 벌어질수도 있어서 걱정되네요~ 지역이 가까우시면 동행 한두번은 해드리고 필리피노한테 제 여친이라고 애기는 해드리겠습니다. 다른 의도는 없구요. 꼭 필요하시다면.
kcsyhs [쪽지 보내기] 2012-10-20 07:49 No. 953345053
953339912 포인트 획득. 축하!
@ 시나브로11 - 여자친구들은 있는데 불행히도 아는 남자는 전무...^^;;; 뭐 현지서 남자 만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저같은 사람 만나고 싶기때문에.. 필에서 일끝나고 한국가면 늦긴해도 그때 좋은 사람 찾아볼려구요.. 30이넘겟지 한국가면 ㅜ.ㅜ
surepare [쪽지 보내기] 2012-10-17 14:36 No. 953340222
정말 싫으시겠어요. 저도 그런일 많이 겪었는데...하다못해,부자 피노이를 비롷해 가드, 미용사, 웨이터,ㅡㅡ;
전 그래서 필리피노가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면 딱 부러지게 이야기해요.
키는 최소 180 이상, (필리핀에서 찾기 힘든 키) 사진보여주거나 하면서 이정도는 생겨야 하고,
친구로썬, racism 이 없지만, 남자친구나 남편은 무조건 같은 인종으 선호하고 한국의 결혼은
family to family 인데, 집안에서 외국인을 절대 반대하기때문에 그리고 더더욱 외국인에게 친구이상으로
관심없기 때문에 안만나. 저건 내 기본중의 기본 남자보는 기준이고,
지금 내가 싱글인건, 내 bottom standard 에 맞는 사람이 필리핀에 없기때문이야.
이러면... ah~ok good luck 이러고 더이상 말안하더라구요.
surepare [쪽지 보내기] 2012-10-17 14:38 No. 953340226
그리고 길걸을땐 무표정으로 걷고 혹시 아는 한국남자분이 계시면 활~짝 웃어주시면 되요~^^
그리고 미국 드립치면, 난 korean american 말곤 안만나. 난 너랑 같이 안가도 나 좋다는 재미교포 많아서 너랑 미국 궂이 미국가서 영주권 딸 필요없어. 이러세요~~~
yj4ever [쪽지 보내기] 2012-10-17 15:16 No. 953340333
걍 나 유부녀라고 하던지, 남자친구 있다고하던지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ㅎ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2-10-17 15:25 No. 953340358
이사하세요
oops [쪽지 보내기] 2012-10-17 15:36 No. 953340371
백만 페소만 땡겨 달라고 해보세요. 바로 떨어져 나갈듯...
lell [쪽지 보내기] 2012-10-17 15:52 No. 953340398
953340371 포인트 획득. 축하!
@ oops - 진짜로 주면요?? ㅋㅋ 그럼 더 난감해질듯..ㅎㅎ
dannyboy [쪽지 보내기] 2012-10-17 17:48 No. 953340553
953340398 포인트 획득. 축하!
@ lell - 주면 그돈으로 이사가세요
Silvia [쪽지 보내기] 2012-10-17 17:55 No. 953340564
953340553 포인트 획득. 축하!
@ dannyboy - ㅋㅋㅋㅋㅋ 먹튀
지니지니맘 [쪽지 보내기] 2012-10-18 08:30 No. 953341390
953340553 포인트 획득. 축하!
@ dannyboy - 하하하 짱~!
xjstree [쪽지 보내기] 2012-10-18 08:42 No. 953341413
953340553 포인트 획득. 축하!
@ dannyboy - 두둥~이렇게 필리핀에 도망자가 한명더 늘어나는데...ㅎㅎ
colorman [쪽지 보내기] 2012-10-18 11:45 No. 953341739
거짓말 또는 온갖 변명을 해야 할 정도로 지금 사는 곳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이사갈 생각하고 내 타입이 아니라고 정중하게 설명하세요. 당신의 친절함이 부담이 된다고. 그래서 이웃으로만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

괜히 돌려 이야기를 했다가 더욱 더 화가 나게 된다면 더 곤란하지 않을까요? 후환때문에 이러시는 것 같은데....

kcsyhs [쪽지 보내기] 2012-10-20 07:42 No. 953345050
953341739 포인트 획득. 축하!
@ colorman - 위치가 너무 좋거든요.. 가격도 좋고 여기 산지도 오래됐고..
뉴보니 [쪽지 보내기] 2012-10-18 15:16 No. 953342128
1. 길 걸어다닐때 무표정 또는 약간 화난듯한 표정(웃기죠??ㅋㅋ)
2. 절대 웃지 않기,
3. 친절한 모습 보이지 않기,
4. 필리피노와 눈 절대 마주치지 않기,
5. 혹시나 말걸어도 쌩까기.아님 가볍게 손짓으로 만.

제 아는 중국인이 가르쳐준겁니다. 근데 정말 이렇게 사니 편하네요...필리핀에서는요....
kcsyhs [쪽지 보내기] 2012-10-20 07:46 No. 953345051
953342128 포인트 획득. 축하!
@ 뉴보니 - 제가 원래 그러고다녀요 성격이 모르는사람은 쳐다도 말도 안섞기때문에 ㅜ..
차가 나란히 동시에 주차되고 나오면서 너무 마주쳤어요 아오.. 그게문제..
힙턴 [쪽지 보내기] 2012-10-18 22:46 No. 953342900
여자가 ㅎㅎㅎㅎㅎ 좋긴 좋은가보네 ㅎㅎㅎㅎㅎㅎ

궁금해서 봤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필고 남자들 다 모였네 ㅎㅎㅎㅎㅎㅎㅎ


얼굴 못생겼으면 어떻게 할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kcsyhs [쪽지 보내기] 2012-10-20 07:40 No. 953345048
953342900 포인트 획득. 축하!
@ 힙턴 - 힙턴님보단 멀쩡한 얼굴입니다^^ㅋㅋ
Santorini [쪽지 보내기] 2012-10-19 23:29 No. 953344785
걍 내가 아는 사람중에 이런꼴 당하는 한국여자 많이 봤는데, 이유는 다 똑같음.
가능성을 흘리고 다녀서임;; 아마 본인이 제일 잘알듯.
집에 필리핀 남자를 데려오는걸 본적이 있다거나, 같이 노는걸 본적 있으면 필리피노는 자기한테도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고 좃나 찍접댐.
내가 아는 누나는 가드들도 직접대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집에 필리피노를 바꿔가며 데려와서
kcsyhs [쪽지 보내기] 2012-10-20 07:39 No. 953345046
953344785 포인트 획득. 축하!
@ Santorini - 죄송하지만 그런적이 한번도 없네요^^ 한국남자들도 온적이 없어요~ 개눈에는 개만 보인다고 하죠~ 그런것만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밖에 말을 못해요~
Santorini [쪽지 보내기] 2012-10-21 01:04 No. 953346293
953345046 포인트 획득. 축하!
@ kcsyhs - 앗;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유시민 [쪽지 보내기] 2012-10-22 08:18 No. 953347959
이거 누구 말씀데로 필고 남자들 총 출동인데요 쓰레기 피하려다 똥 디집어 쓰시겠어요 ㅡㅡ 그리고 그 피노이는 말씀데로 이상한 소리하면 얼굴에 그냥 시원하게 토를 하시는게 ㅡㅡ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343
Page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