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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좋은곳으로 갈수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24)

Views : 2,863 2012-07-01 21:29
자유게시판 96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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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저녁에 누나는 한줌에 가루로 변했네요...........

아무말도 하기가......싫으네요....오늘저녁만큼은........그냥........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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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trip [쪽지 보내기] 2012-07-01 21:46 No. 960121
ㅠ.ㅠ......토닥 토닥

나중에 마음에 미련이나 아쉬움 남지 않도록 지금 할 수 있는 것 다 해보기..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어여.

고인은 님이 있어 큰 위로가 되었을 겁니다.

결과는 하늘에 맡깁시다.
oops [쪽지 보내기] 2012-07-01 21:47 No. 960123
오늘 우연히 필고에서 이소식 보고 하루종일 마음이 먹먹했었어요.
젊은분이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름처럼 [쪽지 보내기] 2012-07-01 21:50 No. 960126
벌써 화장을..??

역시나 또 흐지부지 사건이 자살이나 미결로 끝나겠군요..

필은 역쉬 멋진 까만것들의 모든게 까만 흑치국이여~~

그져 까만것들 지들끼리만 어울려 밤낮으로 안고 딩굴며

살아야만 하는 섬..
cczmfjq [쪽지 보내기] 2012-07-01 22:17 No. 960151
▦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나너사랑해 [쪽지 보내기] 2012-07-01 22:20 No. 960157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너무도 찢어지는듯 합니다 ㅠㅠ
트라이시클 [쪽지 보내기] 2012-07-01 22:38 No. 96017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시겠어요.

그리고 포기하지 마시고, 그리고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rottweiler [쪽지 보내기] 2012-07-01 22:46 No. 960181
뭐라고위로의 말씀을 전할지..............................
rottweiler [쪽지 보내기] 2012-07-01 22:46 No. 960182
뭐라고위로의 말씀을 전할지..............................
영원한우리땅독도 [쪽지 보내기] 2012-07-01 23:11 No. 9602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검이 제대로 되어 억울한 죽음이 안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KKK [쪽지 보내기] 2012-07-01 23:14 No. 960215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그나쁜놈처벌받는걸 꼭보시게 그자식 잡앗으면함다
삐약 [쪽지 보내기] 2012-07-01 23:26 No. 960230
제가 마음이 다 착찹하네요...

꼭 이번사건 제대로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고인을 위해서라도...
ann70 [쪽지 보내기] 2012-07-01 23:40 No. 960241
하나님은진실을아십니다...
키트 [쪽지 보내기] 2012-07-02 01:15 No. 960349
힘내세요. 기사화시키신 것보고 저도 화가 나더군요. 용기를 잃지 마시길요.
korean88 [쪽지 보내기] 2012-07-02 01:35 No. 96036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니퍼 [쪽지 보내기] 2012-07-02 10:06 No. 960672
좋은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힘내시고 최선을 다하신다면...고인도 맘편히 가실껍니다.
낭만가인 [쪽지 보내기] 2012-07-02 10:22 No. 96068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세상 이나마 행복 하셨으면...
dkfrhtlvdjdy [쪽지 보내기] 2012-07-02 11:33 No. 960835
제속이다타고 눈물이나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2-07-02 13:09 No. 9610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드시 사인을 밝혀야합니다.
진실을 밝혀야합니다.
영도다리 [쪽지 보내기] 2012-07-02 13:33 No. 961160
가슴이시리도록아프네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종범 [쪽지 보내기] 2012-07-02 14:01 No. 9612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페쉬하야 [쪽지 보내기] 2012-07-02 16:12 No. 96161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져 안타깝고 슬플 뿐 입니다.
진짜난나야 [쪽지 보내기] 2012-07-02 16:20 No. 9616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정하고 정확한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기를 또한 기원 합니다.
날아라울강쥐 [쪽지 보내기] 2012-07-03 11:57 No. 96294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참 안 좋네요....
다나 [쪽지 보내기] 2012-07-05 14:32 No. 967161
ㅠㅠㅠㅠ 아픔없는 곳으로 가시길바라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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