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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복귀하겠다” 20여분 뒤 상급부대 장교 “휴가로 올리라” 지시(102)

Views : 61,658 2020-09-16 23:09
자유게시판 127493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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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me/xpV1cdIH

드러나는 휴가 연장 과정과 의문점

당직병 ‘6월25일 경위서’ 공개
직속 선임병이 ‘미복귀’ 첫 인지
당직사병에 보고…서씨에게 전화
20여분 뒤 상급부대 김 대위 찾아와
서씨도 선임병에 “휴가 처리” 문자

최 보좌관, 중요한 날마다 전화
병가 연장에 부정적인 상관 대신
상급부대 김 대위에 연락 의심


2017년 6월25일 군부대에 없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아무개씨에게 전화를 걸었던 당직 사병 현아무개씨가 직접 작성한 경위서가 16일 공개되면서 당시 휴가 연장의 구체적인 과정이 드러나고 있다. 또한 최근 검찰 수사로 추 장관 의원실의 최아무개 보좌관이 상급부대 장교에게 수차례 연락한 것이 추가로 알려진 가운데, 최 보좌관이 서씨의 휴가 연장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한 정황도 뚜렷해지고 있다.

■ 당직 사병이 공개한 ‘2017년 6월25일’ 전말 당직 사병 현씨가 이날 공개한 사건 발생 경위서를 보면 서씨의 미복귀 사실을 처음 인지한 것은 직속 선임병인 선임병장 ㄱ씨다. ‘시니어 카투사’라고도 불리는 선임병장은 병사들의 휴가·외출 등을 관리하는 일을 한다. ㄱ씨는 서씨의 2차 병가(6월15∼23일)가 끝난 뒤인 2017년 6월25일(일요일) 저녁 8시50분께 저녁 점호 중 서씨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당직 사병인 현씨에게 이를 통보했으며, 현씨는 부대에 기록된 ‘출타장부’를 확인한 뒤 서씨에게 복귀를 지시했다. 출타장부에는 서씨의 휴가 복귀일이 6월23일(금요일)로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때(25일)까지 복귀를 하지 않은 것으로 이해했다는 것이다. 현씨는 지원반에 설치된 유선전화로 서씨의 개인 휴대전화에 전화를 걸어 “택시든 뭐든 타고 복귀하라”고 지시했는데, 20여분 뒤인 9시30분께 상급부대 지원장교인 김아무개 대위가 찾아와 “(서씨 상황을) 지역대 통합당직실에 보고했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이에 현씨가 아직 보고하지 않았다고 하자 대위가 “지역대에 보고 올릴 때는 휴가자로 올리라”고 지시해, 지역대에 올린 ‘일일보고 문서 파일’에 서씨를 휴가자로 기록했다는 게 경위서의 내용이다. 그 무렵 ㄱ씨도 페이스북 메시지로 서씨로부터 “걱정 안 하셔도 된다. 휴가 처리 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 추미애 보좌관은 왜 상급부대 장교에게 연락했나 이처럼 서씨의 휴가 관련 경위가 점차 드러나고 있지만, 최 보좌관의 통화 내용을 비롯해 왜 휴가의 직접적인 행정책임자이자 지역대 지원반장 이아무개 상사가 아닌 상급부대의 지원장교인 김 대위에게 연락을 했는지는 여전히 의문점으로 남아 있다. 최씨가 연락한 시점은 1차 병가가 끝나기 전날인 6월14일, 2차 병가 연장을 위해 진단서를 전자우편으로 군에 제출한 21일, 현씨가 서씨로부터 복귀 연락을 받은 25일이다. 최씨는 검찰에서 “서씨의 부탁으로 연락을 한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하면서 추 장관과의 연관성에는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씨는 경위서에서 이아무개 상사가 서씨의 2차 병가 기간 중 부대 선임병장을 모아놓고 ‘서씨가 추가 병가 연장을 신청했지만 20일 이상 병가를 쓰는 것은 지나치기 때문에 승인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말했다고도 주장하고 있다. 최 보좌관이 병가 연장에 부정적이었던 이 상사를 건너뛰고 상급부대 장교에게 연락하는 방법으로 관여한 게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는 이유다.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보좌관이 부대에 직접 연락해 휴가 연장 관련 문의를 했다는 것 자체가 ‘외압’으로 비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임재우 노현웅 기자 abbad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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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9-16 23:27 No. 127493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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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페르 [쪽지 보내기] 2020-09-16 23:33 No. 127493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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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봐주기는 맞네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9 06:27 No. 127494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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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한 현병장이 타부대라 잘 몰랐다네요. 제보한 현병장만 불쌍해졌네요..거짓으로 밝혀져서 어떻하나요...기자들 다 고소당하는중요 ㅋㅋ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6 23:34 No. 127493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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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쓰면 얼마 받아요?
김인호@구글-P5 [쪽지 보내기] 2020-09-18 02:08 No. 127493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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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irs 님에게...
필고에 글쓰면 돈주나요???
고기도 먹어본놈이 먹는다 하는데 ......
돈받는것에 관심이 많고 자~~알 알것 같은데 나도 쫌 알려주셈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8 02:09 No. 127493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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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호@구글-P5 님에게...
전 잘 모릅니다.
제 글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댓글로 언급했을지 몰라도 이런것처럼 정치글 자게판에 잘 안올립니다.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7 15:40 No. 1274939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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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irs 님에게...
이양반은 돈으로 따지네? ㅋ
레이조 [쪽지 보내기] 2020-09-17 02:16 No. 1274939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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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irs 님에게...
상식이 있다면 누가 더 의심스러울까요...
.
.
.
.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6:26 No. 127493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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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과 검언
Lizi [쪽지 보내기] 2020-09-16 23:38 No. 127493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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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다녀오신분의 객관적인 의견은 어떠신가요?

위 신문기사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먼저, 당직사병의 현씨가 이 사건을 처음 폭로할때자기부대 상급자도 못 알아보고 육군본부 간부가 와서 외압을 행사했다는 식으로 폭로가 아닌 허위주장을 했고, 검찰수사에서 만난 그 문제의 육군본부 간부가 자신의 상급부대 대위임을 알고 자신의 주장을 일부 바꾸었습니다.

두번째, 위 기사에서 현씨는 서씨에게 전화를 걸어 부대복귀를 지시했다고 하는데, 당직 사병이 같은 사병에게 부대복귀를 지시할 권한이 있습니까? 이런 지시는 당직사령이나 보통 중대장이 하지 않습니까?

세번째, 23일 복귀해야할 병사가 25일까지 복귀하지 않았다면, 23일 24일 25일 현씨가 당직을 볼때까지 부대내에서 아무도 몰랐다? 이게 군대갔다 오신분들이 보았을때 이게 사실일까요? 하루에도 아침점호, 점심 식사후 오후 일과 시작때, 그리고 저녁점호때 하루 3번 인원 점검하는게 군대의 기본중에 기본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서씨의 휴가와 관련해, 서씨의 부대 지휘관인 지역대장이 직접 휴가 처리를 했다고 했는데 보좌관의 전화 또는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한게 무슨 의혹이고 특혜죠?

군대에서 부대 지휘관의 위치를 아시잖아요. 지휘관은 그 부대를 관리할 재량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휘관이 휴가 처리 지시하면 그게 곧 명령아닙니까?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 모르겠네요.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7 15:43 No. 127493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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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님에게는 대한민국 군대가 만만한가보네요?ㅋㅋㅋ
님말데로 하면 군대머하러가나요? 그냥 집에있다가 전장나면 가면될것을 ㅋㅋㅋ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6:06 No. 127493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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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자다가 봉창...군대도 안다녀오신 분들 멘트
장로 [쪽지 보내기] 2020-09-17 00:13 No. 1274939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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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토요일 일요일 점호및 인원점검을 어떻해 하는지 찾아보세요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08:11 No. 127493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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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함께 복무한 병사가 밝혔죠 어제. 시스템상 특혜는 불가능
Lizi [쪽지 보내기] 2020-09-17 00:28 No. 1274939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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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 님에게...장로님도 카투사 출신이 아니잖아요. 그럼 어떻게 카투사에서 점호를 하고 인원점검을 하는지 모르시겠네요.

나는 대부분의 일반 현역병의 경우를 비춰 위 신문기사의 문제를 제기한것입니다.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7 15:44 No. 127493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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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당직사병이 부대복귀하라고 연락 못하게 되어있나요???
장로 [쪽지 보내기] 2020-09-17 00:31 No. 1274939048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카투사는 대부분 내무반 없습니다 그래서 모아서 점호 안하고 선임병장이 다른장소에 시간을 정햐 모여 인원점검하고 보고하는 방식으로 점호 합니다 일반 현역병이랑 근무가 틀리다고 말씀드라는 거고 카투사는 주 5일 근무하고 토요일 일요일은 외박과 외출을 미군 규정에 맞춰 자유롭게 합니다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7 15:46 No. 127493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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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 님에게...
하~아~
이분도깝깝한 말씀을 하시네 육군복무규정지침에 있는것을 왜자꾸미군을 들먹이는건지
미군철수하라고 난리더만 이제는 미군 규정을 따라야한다????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6:08 No. 127493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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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라고 시험봐서 들어가는곳 아시나요?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20-09-17 10:52 No. 127493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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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 님에게...

중요한 것은 카투사도 인원 파악은 정확하게 한다는 겁니다.

현역육군과는 다르지만 인원 파악은 날마다 합니다.
Lizi [쪽지 보내기] 2020-09-17 01:01 No. 1274939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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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 님에게...장로님께서도 인원점검도 하고 점호도 하신다고 하시네요.

장로님 말씀에 비춰보면 6월 23일에 인원점검 및 점호를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렇죠?

6월 24일도 인원점검 및 점호를 하지 않았다는 말이고

6월 25일 현씨가 당직을 보았던 저녁에 비로소 인원점검을 했다는 말인데 이게 사실이라고 보세요?

문제가 터지려면 23일 저녁에 터졌어야 하는데

현씨의 증언으로 봐도 23일 24일에 아무런 일이 없었고

25일에 비로소 상급부대 대위가 나타나서 휴가처리를 지시했다고 나옵니다.

그럼 서일병의 지휘관인 지역대장이 밝힌대로 23일에 휴가 연장 명령을 내렸다는게 합리적이지 않습니까?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7 15:47 No. 127493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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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25일날 와서 휴가처리하라고 했는데 먼 23일날 휴가처리?
자다가 봉창 두드리시나?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6:09 No. 1274939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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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자다가 봉창. 장로님2인가?
장로 [쪽지 보내기] 2020-09-17 01:45 No. 1274939069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오눌자 경향,한겨레 다 나옵니다 서일병이 보좌관에게 부탁배서 전화하고 25일날 대위에게 전화하고 부대방문했다고요 나중에 검찰수사 결과에 나올거에요
장로 [쪽지 보내기] 2020-09-17 01:42 No. 127493906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지시했다고 나온게 아니고 그 대위가 25일날 당직사병에게 지시했다고 실토했습니다 찾아보세요
Lizi [쪽지 보내기] 2020-09-17 02:12 No. 1274939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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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 님에게...장로님. 신문기사가 절대적 진실은 아니잖아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았을때 서씨가 복귀를 하지 않은 6월 23, 24일 그리고 25일 현씨의 당직사병 근무전까지 왜? 아무도 몰랐냐는 것입니다.

이게 군대에서 가능한 일인지 상식적인 의문을 제기하는것이고

검찰수사의 핵심은 병가 19일과 개인휴가 4일이 특혜냐 아니냐, 압력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이것만 밝혀내면 됩니다.

개인휴가 4일은 자기 휴가에서 제외되는것이니 특혜는 아니고, 병가 19일이 문제 아닙니까?

누가 전화하고, 안하고,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했니 안했니 이런것들은 다 지엽적인 문제잖아요.

장로님도 서씨의 병가에 대해 압력을 통한 특혜가 있었다고 주장하시고 싶은거 아니세요?

그러면 뭐가 압력이고 특혜인지 그것을 제시해주세요. 자꾸만 본질과 관계없는 말씀은 하지 마시구요.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7 15:49 No. 1274939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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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유학시절에 축구선수를 한사람이 무릎이 아파서 군대를 안가도 되는데 군대를갔다? 대한민국 군인이 남아돌아서 아픈사람들 데려가지도 않아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셔
신문이나 방송을 안믿으면 당신말을 믿어야하나요???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9 06:28 No. 127494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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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한 현병장이 타부대라 잘 몰랐다네요. 제보한 현병장만 불쌍해졌네요..거짓으로 밝혀져서 어떻하나요...기자들 다 고소당하는중요 ㅋㅋ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6:10 No. 127493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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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만 보지마시고 양쪽 다 좀 보셔요
Karleom1212 [쪽지 보내기] 2020-09-16 23:57 No. 127493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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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끄나풀들 죄다 면제. 십자인대 파열로 면제 안하고 일부러 군대가서 수술하고 의가사 제대안하고 버틴거도 꼬투리잡는 언론 검찰. 한나라당 의원들과 나경원자식들과 장재원 아들 음주운전 갈아치기. 마약 들고온 홍씨네 . 조선일보 방가네 와 검찰 장자연. 성폭행무마. 거기엔 말없다가 여고생 표창장 조작에 목숨거는 무식한 검찰괴 언론에 거품무는 애들 머리는 뭐가 들은거임? 중등교육은 받았나...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7 15:51 No. 127493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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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leom1212 님에게...
에거 이분도 멀 잘못알고 계시네?
더불어민주당 쪽수가 많아서 개거품 물고 난리났었슴
검찰조사 다받았고요 누구처럼 조사도 면피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6:17 No. 1274939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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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로 검찰이 직무유기 했는지 잘 조사해봐야죠. 님이 말하시는때는 겨우 120석 언저리 도찐개찐 이었죠. 쪽수가 이번에 좀 많아져서 이번에는 어떻게 못하겠죠. 그렇게 조국때 쪼았는데도 왜이리 폭망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이번 추다르크 때는 잠잠히 계시는게 다들 좋을건데,스스로 거짓의 늪에빠져 자충수를 두네요 국힘당,. 영원히 사라지고 싶은가 보네요
장로 [쪽지 보내기] 2020-09-17 00:10 No. 1274939040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서씨 변호인단이 최근 공개한 서씨 소견서(삼성서울병원 2017년 4월 5일자)에 따르면, 서씨의 병명은 ‘양슬 슬개골 연골연화증’ ‘양슬 슬개대퇴관절 추벽증후군’이다. ‘십자인대’와 관련한 내용은 없다. 이 소견서를 근거로 병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추벽증후군은 무릎 관절 안 측면에 막(추벽)이 생겨 주변 연골과 닿으면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고, 그로 인해 연골에 미세한 상처가 난 것이 연골연화증이다. 추 장관 아들은 이 추벽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Lizi [쪽지 보내기] 2020-09-17 00:20 No. 1274939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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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 님에게...서일병이 양쪽 무릎 수술을 다했는데 군대가기전 했던 수술은 십자인대수술이고, 입대후 한것은 추벽수술입니다.

입대전에 했던 십자인대수술은 충분히 면제 받을 수 있는 사안입니다.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7 15:52 No. 127493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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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그런것 같았으면 병무청 에서 안데려간다니깐요???
데려갈만하니 데려간거지 아놔 이분은 머하시는분?
군대는 댕겨 오셨남요?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6:19 No. 127493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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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으로 빠졌겠죠. 카투사라고 아시나요?
장로 [쪽지 보내기] 2020-09-17 07:44 No. 127493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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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me/5Ef7NBAM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03:40 No. 127493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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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면제 받을수 있는 사안인데... 그게 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미애도 같은 얘기 하던데 군면제 받을수도 있었는데 들어갔다고
그래서 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병원 진단서 끊고 살좀만 더 찌웠으면 군면제 받을수 있었는데 다녀왔는데 그래서 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삼삼삼 거릴때부터 알았지만 20년전 군대 다녀오신분이 삼삼삼 거리는건줄 몰랐네요 ㅋㅋㅋㅋㅋ 웃기네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4:40 No. 127493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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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쪄서 과체중으로 군대 안간건 조선일보 방사장인데 ㅋㅋ
Lizi [쪽지 보내기] 2020-09-17 12:15 No. 127493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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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입니다 님에게...아~~ 또 누구시라고...

허구헌날 '정신승리' 강조하시는 분이군요. 그래서 왜요?

이 사안도 '정신승리'인가요? 그래서 왜요?

일본군대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서 '정신승리' 못하는 건가요?

그래서 왜요? ㅋㅋㅋㅋ

'정신승리'하면서 많이 웃으세요... 왜요?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7 15:53 No. 127493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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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가끔은 하늘을 보고 생각을 좀 하고 삽시다 !!!!!!!!!!!!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6:20 No. 1274939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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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제발요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12:20 No. 1274939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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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입대전에 했던 십자인대수술은 충분히 면제 받을 수 있는 사안입니다.
그래서 뭐요 ? ㅋㅋㅋㅋㅋㅋㅋ
말돌리기, 징징대기 적당히 하시구요.
Lizi [쪽지 보내기] 2020-09-17 12:33 No. 1274939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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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입니다 님에게...면제 받을 수 있는 사안이라고 한게 뭐 잘못되었나요?

그렇다고 면제 받은것도 아닌데, 그래서 왜요?

왜? 쓸 데없이 끼어드세요? 왜요?

잘 안될 일을 무리하게 기어이 해내려는 '억지'는 그만 부리세요.

보기 추하고 흉합니다.

남자님의 트레이드 마크인 '정신승리'나 혼자서 계속하세요.

왜요? ㅋㅋㅋㅋㅋ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7 15:54 No. 1274939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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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면제대상이면 병무청 에서 안데려간다니깐 이사람 자꾸 그러네?
당신 할일이나하세요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6:22 No. 1274939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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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를 모르시네.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12:40 No. 127493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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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뭐래는건지.. ㅋㅋㅋ 본인이 뱉은말도 해석 못하시는분이 무슨...
Lizi [쪽지 보내기] 2020-09-17 13:30 No. 1274939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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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입니다 님에게...그만 껄떡대고 촐랑거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정신승리 하겠다면 계속하세요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7 15:54 No. 1274939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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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누가할소리를 하는것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말으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13:40 No. 127493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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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알겠삼 ㅋㅋㅋㅋㅋ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4:00 No. 1274939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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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도 있으신분이 ~~삼 하니 쬐끔 이상하네요.얘기들 쓰는 말을 ㅋㅋ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14:30 No. 1274939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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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ko 님에게...
입대전에 했던 십자인대수술은 충분히 면제 받을 수 있는 사안입니다.

이거에 대한 대답을 그럼 진코님께서 해보시렵니까 ?
면제 받을수 있었는데 입대한게 뭐 어쨌다는 건가요 ?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4:48 No. 1274939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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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 면제 조선 방사장, 두드러기 면제 황교활 전대표 구속수사하란 말이죠. 쉽게 말하면 ,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7 15:55 No. 127493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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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ko 님에게...
구속수사하라고 당신이 말하세요
그리고 지금 문제되고있는 사람부터 구속 수사하라고 말도 하시고요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7:24 No. 1274939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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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문제 있는 사람이 없죠. 증거도 없고 국힘 검 언이 소설을 쓰시고 있네요.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14:29 No. 127493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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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ko 님에게...
퐈이아 [쪽지 보내기] 2020-09-11 19:22 No. 1274935220신고하기추천+160비추천-160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ㅋㅋㅋ무플이 약임!!! 놔두삼^^!!!

따라해 봤삼 ㅋㅋㅋㅋㅋㅋ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4:52 No. 1274939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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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하여간 독특한 분이셔, 욱일기에 욱 하시더니 여기 오셔서 ㅋㅋㅋ. 혹시 퐈이어님과 동일인? 위 지철민씨랑 비슷한 다중인격은 아니신듯한데 ㅋㅋ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17:05 No. 127493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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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ko 님에게...
진짜 뭐라는건지ㅋㅋㅋ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7:25 No. 127493965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정신승리ㅋㅋ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7 15:56 No. 1274939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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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ko 님에게...
머래는겨? ㅋㅋㅋ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7:25 No. 1274939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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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의 정신승리 ㅋㅋ
Lizi [쪽지 보내기] 2020-09-17 14:27 No. 127493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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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ko 님에게...저런식으로 항상 정신승리 하시는 분입니다. 그냥 놔두세요 계속 정신승리하게... ㅋㅋ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14:31 No. 1274939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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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zi 님에게...
아 삼삼삼은 퐈이이 였네요. 같은맥락 이신분이라 헷갈렸습니다.
당신의 질문은 진코님께 들어볼게요 ㅋㅋ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7:28 No. 127493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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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 ㅋㅋ
장로 [쪽지 보내기] 2020-09-17 00:53 No. 1274939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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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찾고 있는데 양쪽 다 똑같은 추벽 증후군으로 수술 받았습니다 팩트 찾으면 링크 걸어 드랄께요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9 06:30 No. 127494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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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한 현병장이 타부대라 잘 몰랐다네요. 제보한 현병장만 불쌍해졌네요..거짓으로 밝혀져서 어떻하나요...기자들 다 고소당하는중요 ㅋㅋ
장로 [쪽지 보내기] 2020-09-17 00:52 No. 1274939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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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방송 후 친문 진영에선 ‘추 장관 아들이 십자인대 수술 등으로 군생활 중 고생했다’는 이야기가 광범위하게 퍼졌다. 그러나 이에 대해 현 변호사는 이날 “(십자인대 얘기는) 정말 처음 듣는 얘기”라고 했다.

현 변호사는 ‘서씨의 십자인대 이상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느냐’는 조선일보 질문에 대해선 “그 이야기를 처음 한 사람들에게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고도 했다.

서씨 변호인단이 최근 공개한 서씨 소견서(삼성서울병원 2017년 4월 5일자)에 따르면, 서씨의 병명은 ‘양슬 슬개골 연골연화증’ ‘양슬 슬개대퇴관절추벽증후군’이다. ‘십자인대’와 관련한 내용은 없다. 이 소견서를 근거로 병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정형외과 의사들은 ‘추벽증후군’ ‘연골연화증으로’ 3개월간 치료가 필요했다는 삼성서울병원의 진단서에 대해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무릎에서 심각한 통증을 호소했다는 것도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추벽증후군은 무릎 관절 안 측면에 막(추벽)이 생겨 주변 연골과 닿으면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그로 인해 연골에 미세한 상처가 난 것이 연골연화증이다. 추 장관 아들은 이 추벽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장로 [쪽지 보내기] 2020-09-17 00:35 No. 127493905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십자인대 수술이라도 들었다고 하는거가 팩트고 입대전에 어떤 수술이라고 나온 뉴스 없습니다 양쪽 무릎이 아퍼서 한쪽 수술 받았다만 나옵니다 동료 사병이 십자인대 수술 받았다고 들었다는 거 말고 입대전 십자인대 수술 벋았다면 팩트좀 보여주세요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0:09 No. 127493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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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는 팩트를 보여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입증 책임은 고소하는쪽에 있는거니까요.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12:42 No. 1274939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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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ko 님에게...
이건 보통 벼랑끝에서 하는 말인데 여기서 듣네요.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3:58 No. 127493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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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용어겠죠. 벼랑끝에는 안서봐서 모르겠구요,,,서 보신분이 말씀하시는거니 그러려니 할게요. 근데 벼랑끝에서는 help me please(HMP) 할것 같은데 ㅋㅋㅋ
남자입니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14:34 No. 1274939485
@ jinko 님에게...
뭐래 ㅋㅋㅋㅋ
혀가 길어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7:27 No. 127493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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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 ㅋㅋ
마닐라살아요 [쪽지 보내기] 2020-09-17 01:58 No. 127493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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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참한가 한가 봅니다..사병이 자기휴가 쓴걸 가지고 이리 나라를 시끄럽게 하니..자기가 쓸수 있는 남은휴가 병가에 연장해서 쓴걸 외압이다 그렇케도 물어 뜯을게 없는지 다들...실제로 전화해서 휴가 개인휴가 연장 해달라고 했다고 해도 별문제 않될 꺼리도 아닌걸 가지고...참
레이조 [쪽지 보내기] 2020-09-17 02:18 No. 127493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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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라살아요 님에게...
ㅋㅋ 진짜 필고에 중국인들 많은거 아닌가요?? 가족중에 한명만 군대 다녀와도 이건 상상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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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차도남 [쪽지 보내기] 2020-09-18 10:26 No. 127494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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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 다녀온분들이 꼭 말이 많으셔
지노진호 [쪽지 보내기] 2020-09-17 02:28 No. 127493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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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을 여자분이 전화했다던데, 추미애씨 자신은 하지 않았다고 하였고
본인이 민원요청한적 없다고 했는데 해당 질답에 구라가 있는거면 사법개혁을 계속 추진하기엔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문재인 정부 사실 처음엔 많이 응원하고 믿었는데, 깨끗하고 양심적인 정치인은 찾아보기 힘드네요.
그나마 괜찮은 분들도 다 고인이 되셔서...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9 06:31 No. 127494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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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전화했다라는것 거짓기사라고 나왔네요 ㅋㅋㅋ
필용 [쪽지 보내기] 2020-09-17 07:29 No. 127493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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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노진호 님에게...
검찰이 국민의힘과 조중동과 야합하여 추장관을 공격하고 있으니, 추장관이 계속 검찰개혁을 해야 강력하게 개혁할 수 있죠. 아마 초강력으로 개혁할 겁니다.

추장관 아들 문제는 검찰과 국민의힘, 조중동의 검찰개혁 무산을 위한 꼬투리 잡기에 불과한 겁니다. 거기에 놀아나는 건 안돼죠. 일부 국민은 모르겠지만, 대다수의 국민은 이 사태의 본질을 잘 알죠.

그리고 요즘 신문들이 허위기사와 소설을 많이 기재한다는 건 모르시나봐요?
장로 [쪽지 보내기] 2020-09-17 07:42 No. 127493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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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기사 인데요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08:00 No. 127493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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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노무현 대통령 논두렁 시계때 어떻게 했는지 보면 답이 나오죠. 그리고 한결이 안초딩 지지라는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7 15:57 No. 127493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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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ko 님에게...
저도 고 노무현 대통령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만
검찰이 아무리 지랄을해도 자살하면 안되는것이엇죠!!!
진실을 밝혔어야죠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7:42 No. 127493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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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시는분이 어찌 논조가...그리고 그때는 오직 신문 방송만 보던때이죠. 지금은 아무리 소설로 조작하려해도 다 팩트체크가 되니 180석이 된거죠. 갑자기 곽상도가 조작한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이 생각나네. 한사람 인생을 거짓으로 망쳐놓은 자들,구테타 세력이 검찰 구테타 배후에서 뻔뻔하게 살아있는것 보면 참.
메시오른발 [쪽지 보내기] 2020-09-17 07:38 No. 127493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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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들이 참 많은걸 보면 우리나라는 개혁을 많이 해야함ㅎㅎㅎ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08:12 No. 127493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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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이미 국방부에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밝힌점이죠.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7 15:59 No. 1274939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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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ko 님에게...
ㅋㅋㅋ이분은 자다가 봉창두드리는소리를 참 많이 하셔~
정경두 국방장관 한입으로 두말하는거 방송에서 못보셧남요???
띠어서 개나줘버려야지 저런사람이 군인이엇고 국방장관이라는것이
참으로 슬픔니다
지조가 있어야지 ㅋㅋㅋ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7:48 No. 1274939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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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봉창 좋아하시네요. 할말이 없으시니 ㅋㅋ. 종편보다야 훨씬 신뢰가 가는데요 뭐. 정부 공식입장 인데.
다무락 [쪽지 보내기] 2020-09-17 09:20 No. 127493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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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사 청문회에서

국힘당 의원 질문: 전화로 휴가를 연장한 사람이 있나 ?

국방부 답변: 지난 4년 동안 3.137명 이다.

이런 내용 신문에 나온거 보셨소~?
다무락 [쪽지 보내기] 2020-09-17 09:53 No. 127493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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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무락 님에게...
덧붙여 한마디 더 하자면
지금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하지 못하니
국민들이 기자를 기래기,기더기라 하고
신문을 찌라시 라고 합니다.
jinijjang [쪽지 보내기] 2020-09-17 10:04 No. 127493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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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무락 님에게...
거의 검찰이 흘려준것 받아쓰기 수준인건 인정하져. 기자정신은 옛말. 취재는 커녕.일반국민들 수준보다 못한것 같은디..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7 16:00 No. 127493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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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ijjang 님에게...
당신이 다하셔~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10:26 No. 127493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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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도 답답할듯... 이제 이런거 안속아요. 조국사태때 경험해서.
그냥 아니면 말고식 의혹 무더기로 쏟아낸후 그 후에 하나씩 검증하기 결국 다 실패했지만.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0:35 No. 127493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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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처럼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해서 아님말고식 보도한 기자와 회사는 몇백억씩 먹여야 사실에 기초한 기사가 나올거라보네요. 여야를 떠나 취재한사실에 기초한 기사라면 인정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위해서도...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힘당도 가짜기사로 피해볼수 있으니 찬성하리라고 봅니다. 반대하는쪽은 아마도 가짜정보로 이득을 보는 집단은 반대 할거라 봅니다.
kim8080 [쪽지 보내기] 2020-09-17 12:58 No. 127493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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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앞으로 군대휴가 연장은 전화나 카톡으로 하면 될거같아요
김태년이 그러더라고요 그렇게들 한다고 ㅎㅎㅎ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16:16 No. 1274939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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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8080 님에게...
지난 몇년사이에 몇천건이 그렇게 처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특히 군병원이 아닌 사제병원에 입원시.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3:07 No. 127493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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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사유가 발생하면 그렇게 하는거죠 뭐. 급한사유에 대해선 반드시 증명이 필요하겠죠. 과체중으로 군대뺀 방씨나,두드러기로 뺀 황교활과는 비교할수가 없죠
골든메달 [쪽지 보내기] 2020-09-17 15:23 No. 1274939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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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미쳐서 상식마저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근데 필고도 어느순간 좌표 찍혔는지 그런 글들이 많아지네요.
돌아온새강자 [쪽지 보내기] 2020-09-17 18:19 No. 1274939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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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들 하시네요
한나라에 지도층에있는 인간들이 한심 합니다.
저도 군대생활 했지만 일반군인이 휴가 연장신청이 그리 쉬운가요?
군 재대한지가 좀 오래되서 잘모르겠네요
지가 군대생활 할때는 졸병 복귀때 혹시나 늦을까해서
부대 근처에와서 자고 복귀한적도 있어서요
돈도없고 빽도없고 가진거라곤 건강한 몸둥아리 하나뿐 아무것도 없는데
지가요 죽을것 갔걸랑요 휴가 연장신청 좀 할게요
그러구 진단서 한장 끈어서 가면 되는 건가요?
군이 무슨 학교입니까?
얼빠진인간들 그걸가지고 잘했다 못했다 염병들 하고있네요
그럴시간에 코로나때문에 힘든사람들 어떻하면 좀 덜힘들게할까
생각하고 고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회 지도자 라면요.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는 아무말도 안하고있는데 보좌관이 알아서
전화하고 머 휴가연장 신청하고 다혔다.
이게 상식선에서 말이 되나요.
좋것 읍니다 그렇게하는 머슴이 있어서 ㅜ ㅜ
정말 힘들어도 묵묵히 군생활하는 일반군인들 열받게 하지마세요
기사 마지막에 보면 외압으로 비칠 수 있다는 판단이 나온다
니기미 머가 비칠 수 있어 외압이지 안그런가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박근해 대통령 시절이고 계엄령 어쩌고 저쩌고 있는데
야당대표가 어떻게 그럴수있나 아니다 나는 몰랐다.
미치는거죠 이런말들으면요 ㅎㅎㅎ
야당은 청치인이 아니고 농사꾼인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 고만 하세요
일반 국민들 열받아요
요즘 이기사 안보려고 노력하는데 TV틀면 나오고 인터넷 들어가면 나오고
미치겠네요 보면 열받고 안보려니 또 보이고
보다가 열받아서 너무 길게 썼네요
코로나가 극성이고 살기가 팍팍한데
정말 힘이되고 용기가나는 그런 기사가 많았으면 좋겠읍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18:52 No. 1274939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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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할일이 되게 없는지 이것만 물고 늘어지는 국힘에 그만 하라고 좀 해 주셔요.화이팅
챠키찬 [쪽지 보내기] 2020-09-20 10:04 No. 127494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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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글이 다분한 내용은 이곳에 올리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네요.보기 민망 하네요.
대한민국 에서 휴가병 한명이 며칠간 탈영한걸 봐준것도 아니고 큰죄를 졌는데 무마
시킨것도 아니고 현제 코로나 사태로 지구곳곳이 고통과 스트레스로 힘든시기에 정치인
들만 국민이 낸 세금으로 세비 따박 따박 타먹으니 배불러 서민들 고통을 모르시나봐요
공수처나 빨리 발족 시키면 좋으련만 . . .
minudo [쪽지 보내기] 2020-09-20 17:49 No. 127494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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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츄샤의 상급본부인 용산육군본부에서 의정부카츄사부대까지 최소 한시간걸린다...77년 육군중령이 병사데리고 월북했는데 신문에 한줄안났다..김재규 재판때 그이야기가 나왔다는데..지금같어면 나라가 뒤집아졌을 그런사건에도 그날저녁 박정희는 배우데리고 그짓했다고..1년후 78년 정보사 소령이 또월북..중정에서 나와서 신문사들에 보도금지 내리고 이틀후에 대연회있어서 힘들었다고 박흥주대령인지 박선호 대령인지 박정희 채홍사노릇이힘들었다고..전두환때도 신일병이 부대원 15명죽이고 월북사건 제주도 특공대 수십명 사망사건 모두 덮어서...지금같어면 나라 지집어졌을거야..박지만은 백일섭.한웅씨와 풍전나이트에서 사관헉생이 매주그러고..전두환은 아들때문에 석사장교만들고 우린그리살았어..추미애 아들은 동료들 평이 군생활 너무훌륭하게 잘했다고 ...정말 문제 안되는걸로 태극기들이나 아무도 군대 다녀오지않은 조선일보..이명박때 백령도사건때 청와대 벙커에 비상회의하는데 9명중 7명이 군대 다녀오지않은놈들만..대통령 .국무총리.비서실장 등등 모두 미필자들..
신세기
강남구 내곡동
minudo [쪽지 보내기] 2020-09-20 17:50 No. 127494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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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udo 님에게...급하게 쓰느라 문맥과 오타가 나온거 죄송합니다..좋은저녁 바이~~~~
신세기
강남구 내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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