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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秋아들 개인휴가, 사후승인·보좌관 신청했다면 ‘군무이탈’(69)

Views : 58,847 2020-09-17 21:00
자유게시판 1274939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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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병가연장 불허 고지” 확보

부정청탁 혐의 등도 적용 가능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 씨의 군 휴가 미복귀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추가 개인휴가 연장을 불허하고, 서 씨의 복귀일을 2차 병가 종료일로 못 박았다는 진술을 확보함에 따라 검찰 수사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법조계 안팎에선 이 같은 진술 등에 비춰 개인휴가 승인이 사전이 아닌 사후, 당사자가 아닌 보좌관 등 제3자를 통해 이뤄졌다면 군무이탈 혹은 부정청탁 등과 같은 범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17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부장 김덕곤)는 서 씨의 지원반장인 이모 상사가 서 씨 지원반 선임병장 조모 씨와 당직사병으로 불리는 현모 씨 등이 모인 선임병장 회의에서 서 씨 복귀일을 2차 병가 종료일인 2017년 6월 23일로 분명히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이는 서 씨(당시 일병)의 부탁으로 조 씨(당시 선임병장)가 휴가 신청서를 대신 제출한 것에 대한 이 상사의 답변이기도 하다.

검찰이 확보한 진술대로 이 상사가 휴가를 불허해 휴가 승인권자인 당시 미2사단 지역대장 이모 중령에게 신청서를 올리지 않았다면 서 씨는 23일 복귀해야 했다. 만약 추 장관 보좌관의 연락으로 미2사단 지역대(상급부대) 지원장교 김모 대위가 이 상사를 거치지 않고 지역대장에게 승인을 받았더라도 당사자가 직접 신청한 게 아니라면 휴가 신청 요건에 성립하지 않다는 게 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실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개한 지원장교 김 대위와 지역대장 이 중령과의 통화녹취록에서도 추 장관의 보좌관이라는 사람이 부대에 전화해 휴가 연장 문의를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더욱이 휴가 신청과 승인 시점도 서 씨의 미복귀 사실을 당직사병이 인지한 25일 이뤄졌다면 이는 명백한 탈영이라는 게 법조계 판단이다. 또한 서 씨의 23일(당시 금요일) 미복귀 사실을 같은 날 당직사병이 아닌 이틀 후인 25일(당시 일요일) 당직사병 현 씨가 확인한 것을 두고도 검찰은 “관행적으로 외박(패스)으로 대다수 병사가 없어 금·토요일 인원 점호를 원칙대로 하지 않았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일부 언론을 통해 소개된 23일과 24일 당직사병이 발견하지 못한 것을 근거로 현 씨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서 씨 군 동료의 주장을 뒤집는 내용이다. 서 씨와 비슷한 시기 미8군 한국군지원단 미2사단 소속으로 복무한 김모 예비역은 “비교적 규모가 큰 부대는 인원 점호를 철저히 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며 “제가 속했던 지원반도 대다수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외박을 나가 인원 점호를 하지 않다가 나중에서야 했다”고 밝혔다.

현재 검찰 수사도 1차 병가(6월 5∼14일)와 2차 병가(15∼23일) 이후 병가 처리되지 않은 3차 개인휴가(24∼27일) 신청 주체와 시점 등을 놓고 위법성을 따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휴가 승인권자인 지역대장 이 중령이 어떠한 진술을 하느냐에 따라 위법성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이해완·윤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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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쪽지 보내기] 2020-09-17 21:01 No. 127493977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검찰 수사결과가 어떨지 너무 궁금 하네...기사가 사실이면 어떤 말들이 나올지
hitch jang@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0-09-21 00:20 No. 1274941683
@ 장로 님에게...
ㄴㅊㄴ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21 12:52 No. 127494205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hitch jang@카카오톡-13 님에게...
궁금하면 찾아보삼 ㅋㅋㅋ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21:40 No. 1274939803
65 포인트 획득. 축하!
아마도 법원에서 시연조차 못하는 표창장 위조 제2탄이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무죄 나오면 어떤말이 나올지,,,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훼방놓기위한 검언 유착이라는것 국민들이 알기에 180석 준거죠. 국힘당만 헛발질 하는걸로 보이네요.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21 12:53 No. 127494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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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ko 님에게...
헛발질인지 아닌지는 두고보면 알일을 성급하게 예단은 금물 ㅋㅋㅋ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8 12:40 No. 127494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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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ko 님에게...
가끔 하늘을 쳐다볼사람이 여기또???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9 06:24 No. 127494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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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한 현병장이 타부대라 잘 몰랐다네요. 제보한 현병장만 불쌍해졌네요..거짓으로 밝혀져서 어떻하나요...기자들 다 고소당하는중요 ㅋㅋ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21:13 No. 1274939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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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 님에게...
이런거 퍼서 여기에 올리면 얼마받아요?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8 12:41 No. 127494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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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irs 님에게...
얼마받으면왜? 궁금해?요?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9-17 21:31 No. 1274939794
정치에 그리 관심이 많으시면 필리핀 정치기사나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이건 매번 교민사이트에 한국 정치싸움만 주구장창...
누가 보면 한국에 사는 필리핀인 사이트인 줄..
꾸페르 [쪽지 보내기] 2020-09-17 21:31 No. 1274939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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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죠.
지노진호 [쪽지 보내기] 2020-09-17 21:32 No. 127493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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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분들이 많이 그랬듯이, 사실이 파헤쳐지는 과정에서 양심자살 하는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죄를 지은게 있으면 투명하게 밝혀지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죄가 없다면 몰아간 사람들도 책임을 지어야 하겠죠.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21:56 No. 127493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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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튜버들과 종편들의 가짜뉴스와의 손절없이는 국힘당의 미래는 비호감 60프로에서 더 올라갈거라고 보이네요. 선거 몇번을 더 져야 현타가 올지 참. 건전한 보수를 바란게 큰 욕심이었다는걸 이름 개명한지 한달도 안되서 알려주네요.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21 12:56 No. 127494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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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ko 님에게...
극우좌파들과 거머시냐 더 설쳐대던데 현정권의권력을믿고
그냥 입다물고 있으면 될일을 여기서 머하는건지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22:04 No. 127493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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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ko 님에게...
그쪽은 워낙 당명을 많이 바꿔서 헷갈려요. 노인들은 더 심할듯.. 당명을 무슨 1년에 한번씩 갈아치워...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22:16 No. 127493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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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6개월만이죠. 총선용으로 급조했다가. 나름대로 이미지 세탁할려고 해보는데 본질이 안바뀌니 비호감도가 변하질 않는듯 하네요.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22:40 No. 1274939848
@ jinko 님에게...
이럴수록 야당 지지도는 더 떨어질것. 차라리 참신한 내용으로 민생,코로나 관련 법안으로 나왔으면 효과가 좋았을텐데... 역시 문대통령님 야당복은 있어요.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22:45 No. 1274939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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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자기들만 몰라요 ㅋㅋ. 목소리 큰 극우들 논리 따라가면 눈앞에서는 지지율이 오르는듯 보여도 허상이죠. 이번 총선때 봤잖아요. 국민들이 안보는것 같아도 태도를 봅니다. 이상한 사람들 다 떨어졌잖아요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21 12:57 No. 127494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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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ko 님에게...
이분은 돋보기안경은 착용하셧는지 매우 궁금
도우너형씨 [쪽지 보내기] 2020-09-18 12:42 No. 127494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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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ko 님에게...
매번 좌음같은데서만 댓글보지말고 네이버댓글도 좀 보시죠,?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8 12:43 No. 127494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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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우너형씨 님에게...
이번에 여당 지지율은 되레 오르고 , 야당은 떨어졌던데.. 물론 이렇게 말해줘도~ 또 여론조사 조작이라고 난리칠께 뻔하지만 그렇게 하다가 총선에서도 망했죠. 원숭이도 몇번 알려주면 알텐데 도대체 학습효과가 없어요.
도우너형씨 [쪽지 보내기] 2020-09-18 13:15 No. 12749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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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irs 님에게...

그러니까 대께문에 우물안 개구리란소릴 듣고있죠.
네이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포털입니다.
거기가서 댓글좀 보고 오라구요 끼리끼리 있는곳에서만 있으면서 혼자 대뇌망상하시지 마시구요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8 13:16 No. 1274940314
@ 도우너형씨 님에게...
설마 네이버 댓글이 여론조사보다 더 신뢰도가 높다고 말하고 싶은건 아니겠죠? 그것도 조중동발 기사만 한정해서 보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도우너형씨 [쪽지 보내기] 2020-09-18 13:34 No. 127494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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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irs 님에게...

저는 다음 네이버 둘다봅니다.딱히 한정해서 보는 언론사도 없구요.

보수, 진보 둘다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정치인들의 비리,편법이 난무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너무 진보쪽에 편향된분같아서 지나가다 한마디 했습니다.

극우든 극좌든 백번 말해봐야 이해하려고 시도 자체도 안하는거 알고있으니 길게글쓰진 않겠습니다만 네이버 댓글보면 부정적인 여론이 훨씬 높은데 계속 쉴드치고계시는게 안쓰럽네요.

아 저 여론조사는 안믿습니다..
댓글들보면서 전체적인 여론이라 생각합니다. 그중에 그나마 가장 크고 중립적인 곳이 네이버라서 네이버댓글들도 좀 보시라고 말씀드린거구요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8 13:35 No. 127494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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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우너형씨 님에게...
네 주로 그쪽분들이 여론조사도 않믿고 선거도 부정선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또 극우 유튜브글들 여기다 잘 퍼나르고, 광화문 집회도 나가고 그래요~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21 13:01 No. 127494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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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irs 님에게...
아~여보세요? 네 하고 대답하면 여기는 여론조사기관입니다
어느정당을 선호하시나요? 네 저는 더불어 이럼 꼬치꼬치 물어보던데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21 12:59 No. 127494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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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irs 님에게...
아~여보세요? 여기는 여론조사기관인데요..정당은 어느정당을 선호하시나요? 요래서 국민의힘 이러면 전화가 끈켜요 ㅋㅋㅋ
이게먼일이지????
도우너형씨 [쪽지 보내기] 2020-09-18 13:46 No. 127494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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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irs 님에게..

네 대게 보면 그렇더라구요.
집회에 성조기는 왜들고 나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저쪽분들은 의혹이 있어도 파해쳐볼 생각자체를 안하고 쉴드만 치며 무조건 옳다고만 하더라구요.

위에 말씀드렸잖아요 둘다 똑같다구요.ㅎㅎ

열심히 사세요~^^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9 06:25 No. 127494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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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한 현병장이 타부대라 잘 몰랐다네요. 제보한 현병장만 불쌍해졌네요..거짓으로 밝혀져서 어떻하나요...기자들 다 고소당하는중요 ㅋㅋ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8 13:47 No. 127494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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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우너형씨 님에게...
최근 집회에서는 일장기들고 왔더라구요.
네 열심히 사세요 ㅎㅎ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21 13:02 No. 127494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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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irs 님에게...
일장기들고온 사진있으면 올려줘보세요
여이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21:42 No. 127493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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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점호때 인원체크 안한다는 말에 패스합니다.

군필자라면 다 알죠 하루에 인원체크를 몇번하는데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22:23 No. 127493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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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체크는 하죠. 함께 일한 복무병이 25일날 난리난적 없다고 했으니까요. 23일날 이미 수술후유증으로 미복귀한다는것 알았고 25일날 당직사병이 다른 중대원이라 헷갈린듯 하다고 증언했지요. 23일 24일 인원체크에 아무문제가 없었던거죠. 함께 복무한 병사의 증언이니 제일 신빙성이 있다고 보이네요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22:04 No. 127493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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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이다 님에게...
카투사는 좀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그쪽은 주말에 많이 놀러나갔다고 하던데...
여이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22:12 No. 127493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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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irs 님에게...
주말에 인원점검합니다...점호만 하지 않을뿐이지 어느군대나 인원체크는 합니다.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22:13 No. 1274939818
@ 여이다 님에게...
www.youtube.com/watch?v=saQsAcFl1Wk

‘수시 무단 이탈’ 카투사 병장들 적발…“허술한 점검 탓” / KBS뉴스(News)
237 views•Mar 10, 2019

KBS News
967K subscribers
한 미군부대에서 근무하는 카투사 병장 5명이 무단이탈 혐의로 군사재판에 회부됐습니다.
전역을 석 달이나 남겨놓고도 이른바 '말년'이라며 수시로 부대를 나갔다는 건데, 허술한 인원 점검이 원인이었습니다.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9-17 22:21 No. 1274939827
@ parmirs 님에게...
님이 말씀하신 사건은 사실 20년전부터 만연한 동두천, 의정부 카투사 말년 편법휴가가 걸린 건입니다.
한국군이지만 미군 지휘가 많아서 헛점이 많거든요.
후임이 인원체크만 잘해주면 문제 안터지고 2~3달 집에서 놀다 며칠 복귀하고 제대한다죠.
원래 그들만의 비밀이라 카투사출신 아니면 잘 모르는 사람이 태반..

결국 사병들이 장교없이 자체적으로 인원체크하고 보고올리는 카투사 관리 제도문제인데, 불똥이 엉뚱하게 추장관에게 튀고있죠. 이런 말년휴가문제도 아닌데.. ㅉㅉ
야당이 실상 다 알면서 노이즈마케팅으로 혼란야기가 목표.
3류정치.. ㅉㅉ
여기 3류 회원님이 할 일 없다고 한국 정치분란만 주구장창 올려대고..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22:34 No. 1274939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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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깽이821 님에게...
동의합니다.
카투사에 근무했던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한번즈음 다 알만한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밑에 한분은 계속 이상한 말씀을 하시며 그럴일이 없다며 악을 쓰고 있네요.
이젠 저런 답글을 계속 달기도 지칩니다 ㅠ
여이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22:15 No. 1274939820
87 포인트 획득. 축하!
@ parmirs 님에게...
군대 안다녀 오셨나요? 점검을 했으니 무단이탈이 발각되는겁니다

허술했던 안했던 점호와 인원체크는 하루에 3번이상 기본으로 합니다.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22:26 No. 1274939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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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이탈이 발각된게 아니고 이미 전화상으로 연락이 닿았으니 문제가 없던거고 25일 당직사병이 헷갈려서 헛발질 한거죠
동광 [쪽지 보내기] 2020-09-18 12:44 No. 127494026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jinko 님에게...
헛발질???
ㅋ 하기야 유학시절에 축구선수 했다니 헛발질도 잘하겟네요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9 06:26 No. 127494084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제보한 현병장이 타부대라 잘 몰랐다네요. 제보한 현병장만 불쌍해졌네요..거짓으로 밝혀져서 어떻하나요...기자들 다 고소당하는중요 ㅋㅋ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22:16 No. 1274939823
42 포인트 획득. 축하!
@ 여이다 님에게...
본부중대장였습니다.
점검을 했으니 발각이 됬겠죠. 그런데 매번 제대로 점검을 했으면 저렇게 나갈수 있었을까요? 이슈화 된게 저정도였으면 군부대에서 유야무야로 그냥 넘어간건 수도없이 많습니다.
여이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22:18 No. 1274939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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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irs 님에게...

저기요 본부중대장님....

외출외박나가서 시간내에 복귀하지 못하면 무조건 무단이탈입니다.

무단이탈이 3일이 지나면 탈영으로 변경되구요....

점검하는것과 외박나가는것에 상관관계가 대체 무엇인가요??

외출나가서 지가 안돌아 오는걸 인원체크로 예방할수있나요? 말이 안돼죠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22:28 No. 1274939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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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이탈이 아니고 병가와 휴가연장이죠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22:20 No. 1274939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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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이다 님에게...
그래서 카투사 좀 다르다고 했던겁니다.
일반 육군부대에서는 가능한일이 아니죠.
여이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22:21 No. 127493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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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irs 님에게...
일반육군이 왜 불가능합니까

외출외박했다가 복귀시간 놓쳐서 무단이탈로 영창간 애들 수두룩봤는데요

당직사령선에서 유도리있게 한두시간정도는 그냥 애교로 넘어가는일이 많은것뿐이지

술먹고 자다가 12시넘어서 복귀하는 애들 수두룩봤습니다

카투사나 한국군이나 똑같아요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22:36 No. 1274939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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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이다 님에게...
아니 그러니까 한국군에서는 저런케이스가 불가능하고 카투사에서는 허술한 인원점검때문에 가능했다는 겁니다.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22:23 No. 1274939829
@ 여이다 님에게...
1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22:25 No. 1274939832
43 포인트 획득. 축하!
@ parmirs 님에게...
확인해보세요. 본인이 아는것만 전부가 아닙니다.
여이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22:24 No. 127493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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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irs 님에게...


기사에도 인원파악했다고 나오는데요? 뭐가 카투사가 다르다는건가요?

저기사에 나온사람들과 하태경이 주장하던게 카투사는 주말에 인원체크 안한다 였습니다.

본질은 흐리지 마세요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22:26 No. 1274939833
92 포인트 획득. 축하!
@ 여이다 님에게...
아니.... 참.. 답글 달기도 좀 귀찮을 정도네요.
짧게는 16일에서 한달 이상 부대밖에서 잠을 자기도 했다는데, 인원파악이 제대로 됬으면 가능하겠습니까?
여이다 [쪽지 보내기] 2020-09-17 22:28 No. 1274939837
113 포인트 획득. 축하!
@ parmirs 님에게...
인원파악하는거랑 무단이탈이랑 아무 상관없다구요

본부중대장씩이나 하셨는데 그것도 모르나요?

인원파악해보신적은 있으신건가요?

군대 안다녀온게 티가 팍팍 나시는분하고 이야기하는 제가 더 답답하네요.....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22:31 No. 1274939840
@ 여이다 님에게...
아 4차원하고 대화하니까 내 머리가 이상해질 정도네요.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22:31 No. 1274939841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22:27 No. 1274939836
@ parmirs 님에게...
당신이 답글로 카투사도 제대로 인원 점검한다고 하길래 저 기사 보여준건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
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0-09-17 22:37 No. 127493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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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irs 님에게...
굳이 카투사 잘 모르는 분께 설명 더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이미 충분하세요.
parmirs [쪽지 보내기] 2020-09-17 22:14 No. 127493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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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mirs 님에게...

국적은 한국인데 소속은 미군부대니 빈틈이 많죠~ 특히 이런거 관련해서.
DB쿠퍼 [쪽지 보내기] 2020-09-17 22:27 No. 1274939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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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이네요. 23일 복귀했었어야 하는데.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9 06:26 No. 127494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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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한 현병장이 타부대라 잘 몰랐다네요. 제보한 현병장만 불쌍해졌네요..거짓으로 밝혀져서 어떻하나요...기자들 다 고소당하는중요 ㅋㅋ
DB쿠퍼 [쪽지 보내기] 2020-09-17 22:29 No. 1274939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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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쿠퍼 님에게...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 씨의 휴가 미복귀 문제가 불거져 당시 부대 내에서 선임병장 회의가 열렸으며 상사인 지원반장이 “서 일병의 추가 병가는 없고, 6월 23일 복귀할 것”이라고 못 박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서 씨는 복귀하지 않았고 주말을 지나 이틀 뒤 당직병이 복귀를 촉구하자 육군본부 측에서 움직여 휴가 처리에 나섰던 것으로 파악된다.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22:35 No. 1274939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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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이 아니라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병가와 휴가연장 입니다. 국방부에서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나왔구요. 문화일보가 좀 그렇잖아요 아시면서 제목어그로...검찰의 피의사실 흘려주기와 받아쓰기
jinijjang [쪽지 보내기] 2020-09-17 23:15 No. 1274939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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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라는 신문도 있나여.
틀니 [쪽지 보내기] 2020-09-17 23:23 No. 1274939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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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 정확히 진실되게 하기바란다 이미 업질려진 물이지만
소설은 쓰지마라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9 06:26 No. 127494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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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한 현병장이 타부대라 잘 몰랐다네요. 제보한 현병장만 불쌍해졌네요..거짓으로 밝혀져서 어떻하나요...기자들 다 고소당하는중요 ㅋㅋ
틀니 [쪽지 보내기] 2020-09-17 23:26 No. 1274939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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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거기다 전화했군 그러고서 오리발 거짓말 하는건가
녹음파일 빨리공개하라
jinko [쪽지 보내기] 2020-09-17 23:31 No. 127493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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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윤짜장은 8개월동안 왜 조사를 않고 뭉겠는지. 직무유기로 고발당해야 겠네요. 빨리 조사하고 발표하지.
만다로 [쪽지 보내기] 2020-09-18 10:17 No. 127494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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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이 깡통깨는 나라 ㅋ
츤데레차도남 [쪽지 보내기] 2020-09-18 10:22 No. 127494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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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안 다녀온분들이 꼭 말이 많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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