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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를 비롯한 세계 여행 겸험담 (19금) 청소년은 클릭 금지(8)

Views : 29,654 2021-12-03 08:10
자유게시판 12753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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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 프랑스 파리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유럽중 한곳 , 음식이 맛있고 근교에 관광거리가 많다.
몽마르뜨 언덕 주변에 유흥 그냥 평타치

- 영국 런던 : 가장 실망했던 곳중 하나, 그냥 비싸고 볼거없고 2층버스밖에 기억이 안남는다.
영국사람은 별로 없고 이민자들만 바글바글, 일단 유흥이 ㅈㄴ 비싸다.
헝가리,루마니아에서온 접대부 2시간 가격 15~17년전 30만원수준
고급 바에서 샴페인이라도 하나 까고 놀라면 70은 너끈이 들어간다(ㅅㅅ 불가)
콜걸 부르는게 무쟈게 발전해있는데 기본적으로 금발+@들은 1시간 가격 30~50수준

- 루마니아 : 개인적으로 좋아했던곳중 하나, 일단 물가 ㅈㄴ싸다 공산국가였다가 붕괴 경제수준 ㅈ망
묶었던 호텔 청소부가 김태희 뺨 그냥 후려갈김, 18~20세 어렸을때 ㅈㄴ 이쁘다 여자들
진짜 국제결혼까지 생각했던곳중 하나.
충격적이었던건 맨홀에서 살던 애들, 몸팔러 밤이면 나온다.
여자 금발 2명 가격이 70불이었다(20년전) 가성비 갑!
드라큘라 성 볼거 없다 그냥 그렇다.
그냥 여자가 이쁜나라 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시골도 참 좋다 인심도 좋고 여자도 좋고


- 헝가리 : 루마니아보다 좀더 좋은 경제상황 , 여기도 매춘부 구하기가 너무 쉽다.
가격은 ued 100달러 수준으로 형성(14년전)
상태는 나쁘지 않은편.. 헝가리 여성들도 국제적으로 많이 진출해있음
부다페스트 야경 관광 나쁘지않음, 다만 영화에 나왔던 부다페스트 호텔은 없으니 혹시나
부킹닷컴에서 찾으려는 헛수고는 하지 마시길

- 스위스 : 일단 ㅈㄴ 비싸다, 경치는 경의로울정도로 멋있다. 공기 좋다.
융플라워 올라가보는것을 추천한다!! 기가 막히다 셔터만 누르면 그냥 엽서가 된다.
유흥 존나 비싸다.. 시내에 가면 비디오ㅅㅅ방이있는데 동전을 넣으면 유리박스 안에
여성이 다 벗고 ㄷㄹ 벌린다. 동전을 계속 넣어야 조명이 들어온다.
옆에는 휴지 물티슈가있다. 동그란 유리상자 속 여성을 보며 여럿이서 칸막이를 두고
ㄸㄸㅇ 시전
개인적으로 영업하는애들 있는데 30분~1시간 기준 기본적으로 25~30만 이상은 부른다.
상의탈의도 안하는 양아치근성 비추다.
한국식당서 먹었던 13000원짜리 김치찌게 아직도 생각난다(15년전)

- 이테리 : 피렌체 로마 시칠리아 가봤는데 멀쩡하고 젊고 심지어 잘생긴 거지새끼들이 멀끔하게
입고 구걸하고 있어 많이 놀랬다. 지금은 유로지만 당시는 리라 우리나라보다
물가도 쌌다. 사기꾼 ㅈㄴ 많다. 집시들도 보인다 간혹
여자 싸다 나쁘지않다. 재수없으면 겨털 덥수룩한애들 걸린다. 간혹 ㅆ돼지도 있음
냄새 기본적으로 노린내라고 해야하나 감수 해야 한다.
100불을 기준으로 사이즈에따라 업다운 된다. 모텔방에서 불러준다. 가격에따라 사이즈가
다르다.

- 네덜란드 : 여긴 뭐 유트뷰만 찾아봐도 쉽게 알수있다. 유럽ㅅㅅ의 메카라고 생각해도 무방
잼나게 놀려면 ㅊㄴ촌가서 30은 쓸 각오 해야한다.
키스따로 애무따로 수위따라 추가적으로 지불을 해야한다.
돈만내면 porn에 나오는거 다된다.

- 독일 : 솔까 사우나만 계속 찾아 다녔다. 금발 중년 여성들 가랑이 사이 구경하는 재미
첨엔 발기되서 ㅈㄴ 쪽팔렸는데 몇번 다녀보니 적응 됨 동양인 무시하는 경향 많음
특히 외소한 동양인은 더더욱 차별이 심함 참고로 내키가 188/82kg인데도 시비트는
새끼들 많았음, 호텔에서 콜걸 함 불렀는데 영어를 1도 못함 말이 안통해서 개 답답
거진17년전 이야기며 당시 12만원정도 줬던것으로 기억함

- 오스트리아는 2박 체류라 쓸 얘기가 별로 없네 생략

- 러시아 : 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톡 가봄, 모텔마다 전부 카운터에서 여자 필요하냐고 물어봄
여자들 와꾸 1 부터 10까지 다양, 노린내는 거의 무조건 ㅠ
금발과 어릴수록 비쌈(21~23살), 60불 ~ 200불 사이, 사우나에서도 ㅅㅅ 가능
ㅅㅅ전용 사우나가 있음, 기본적으로 여자들 골격이 매우 큼, 첫 백마라서 기대치
만땅이었는데 개실망.. 냄새나고 피부 안좋고 그냥 그랬음, 술은 오질라게 잘 쳐먹음
내일이 없는 애들만 걸린건지 애들 상태가 별로 안좋았음
길거리 걸어다닐만 함 10명중 5명 이상은 와 이쁘다 이정도???

- 카자흐스탄, 우즈벡키스탄 : 우즈벡이 좀 더 괜찮긴한데 여기도 러시아 금발이 가장 비싸고
중앙아시아 우리가 아는 그 이미지 애들은 40불 ~ 시작
모텔가면 다 불러줌 카달로그도 있음. 사진보고 초이스
김태희, 전지현 같은 와꾸 없음, 뚱뚱하고 거의 다 생김 ㅋㅋㅋ

- 브라질 : 개인적으로 원탑 원츄, 10분이상을 못 버팀.. 가성비 끝판왕.
자세한 설명은 생략 시내만 나가도 파파상, 마마상 존나게 접근함
특히 어둑어둑 해질때 술집 주변 널렸음, 기본적으로 얼굴은 그냥 그럼
몸매는 아찔함. 엉덩이가 허리에 붙어있음 기본적으로 b+ c+ 사이즈
말 안통해서 답답한건 어쩔수가 없음.
ㅅㅅ 클럽 입장료 150불에 12시간동안 무제한 가능(파트너 변경도 가능)맥주 무제한

- 아르헨티나 : 짧은 일정으로 아쉽게도 저녁에 술집한번 갔다가 시비틀려서 못하고 그냥 포기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깜놀 경제 씹망인데 200불이상 달라고함


그 외 번외국가 멕시코, 호주, 인도는 재미도 없고 손이아파 생략


- 필리핀 : 뭐 말안해도 아실거임 17년전 천페소에 모두 해결 (기가 막힌 가성비)
퀘존 사우나, 갈비집, 페가수스, 에어포스원, 유니버스 등등등등
이때만해도 세계 원탑을 다투는 유흥 넘버원이었음

- 태국 : 일단 빠끌라 ㅈㄴ많음(항시 주의) 보통 7~10만원사이에 가격 형성
필리핀보단 비쌌는데 요즘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됨, 아니 오히려 필이 더 비쌈
고고바의 천국, 저렴한 숙소, 저렴한 식사(가성비 괜찮음) 필과 더불어 ㅅㅅ매니아들의
양대 성지라 할수있음

- 말레이시아 : 필리핀 태국과는 비교불가 클라스가 싱가폴다음으로(개인적으론 싱가폴보다 더)
동남아에서 안정적인 국가
깨끗하고 우선 교통이 기가막힘, 신호도 거의없고 운전하기 존나 편함
물가는 한국과 거의 비슷 (동남아라 무시했다가 개거지 되기 쉽상)
유흥은 크게 발달이 되어있진않은데 마사지가 대다수, 마사지에서 일하는애들
태국,캄보디아,베트남이 주류 가격 5만~7만원 선 나쁘지 않음
우리나라 청량리,미아리 시설이라 생각하면 거의 맞음

- 베트남 : 20년전에 가본거라 지금이랑은 많이 틀릴듯.
공원에 나가면 오토바이 탄 여자들이 픽업함 당시 10달러였음. 충격..
콘돔을 빨아서 쓰는건지 존나게 흐물
당시 나이트에서 미스베트남 펩시콜라 꼬셔서 호텔까지 데려갔지만 결혼한
사이가 아니라면 입장 불가 OTL
공산국가라 여기저기 AK로 무장한 군인,경찰 쉽사리 구경 가능.
당시 자동차는 거의 택시뿐 99% 오토바이..
후 불면 날라가는 밥알.. 먹는건 진짜 별로였음.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는데.. 당시에는 단란 같은곳에서 조니워커 블랙 3병까고 안주
여자 2명 끼고 놀아도 50불정도 나왔음

- 캄보디아 : 시엠립에가면 한국인들이 하는 ktv ㅈㄴ 많음.. 툭하면 정전.. 인프라가 필리핀 20년전
수준도 안됨.. 비오면 홍수. 날은 또 ㅈㄴ게 더움.. 여자애들 사이즈는 거의 혹성탈출
초이스한번 하려면30분 1조(20여명) ~ 5조까지 있음. 100명중 간혹 1~2명 사이즈 좋음
확실히 필보단 애들 마인드 순박하고 담날까지 같이 있음(아침)
10~12년전 이야기임. ktv 만근하면 월급 120불임(여자애들) 앙코르와트 한번 볼만함
졸리가 단골이었던 유로피안st.바도 한번 가볼만함
북한식당 한번쯤은 가볼만한데 두번인 비추, 존나 비싸고 북한 욕하면 분위기 싸해짐
가이드들이 델구가면 40$이면 될것을 6~70$ 받음. 호텔 조이너스차지 있음(여자애 델구
들가려면 2~30$ 호텔에 지불해야함)

- 라오스 : 캄보디아랑 거의 비슷.. 여기도 사이즈 기대는 ㄴㄴㄴㄴ 인프라 ㅈ망, 몽땅 한국인들이
하는 술집 시스템. 까진애들도 간혹있는데 대부분 순박. 볼것도 없고 비추


괌, 사이판, 몽골 , 하와이, 라스베가스편은 다음에 손가락이 아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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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카777닷컴 [쪽지 보내기] 2021-12-03 08:17 No. 1275300643
15~20년전 갈비집은 낭만이 있었고 사랑이 있었고 추억이 있었다.
지금은 없다.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21-12-03 10:20 No. 1275300664
에이즈 안걸린게 신기하네요
이미 걸렸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광열-1 [쪽지 보내기] 2021-12-03 10:24 No. 1275300665
내가 왜 이 글을 읽지??? 라는 자괴감에 스크롤내림...
zlrzlr123 [쪽지 보내기] 2021-12-03 10:31 No. 1275300666
좀 더 구체적이고 재미있게 써봐요..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1-12-03 11:06 No. 1275300691
이건 마간다 까페 스타일인데요
jayann [쪽지 보내기] 2021-12-03 12:20 No. 1275300738
10년도 훨씬 넘은 경험이라 지금 유용한 정보라할 가치는 없어보이네요
그냥 추억거리...
Spini [쪽지 보내기] 2021-12-03 12:50 No. 1275300742
글 참 저렴하다
Glenn Kim [쪽지 보내기] 2021-12-03 16:12 No. 1275300803
세르비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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