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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키나는 결국 올해도 물에 잠기네요(4)

Views : 11,591 2021-07-24 02:13
자유게시판 1275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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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꾼 [쪽지 보내기] 2021-07-24 02:20 No. 1275240416
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21-07-24 11:06 No. 1275240571
평생이 지나도 마리키나 홍수는 못 고칠듯
Quezon City
검찰청 대표전화 국번없이 1301
키다리아저씨 [쪽지 보내기] 2021-07-24 18:16 No. 1275240784
@ 신풍노호 님에게...
공사를 열심히하는데 옹벽을 3m를 쌓는데
어림도 없습니다
어제부터 아침6시까지 범람했어요
5m는 높아야 효력이 있을터인데 답답합니다
다행히 우리농장은 데드라인 1m에서 고비를 넘겼는데
오늘밤이 문제입니다.
PGDC 건설(1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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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탁구 동호회.건물.식당인테리어 전문.탁트.통유리공사전문
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21-07-26 11:30 No. 1275241610
@ 키다리아저씨 님에게...
고생 많으시네요..... 그놈의 홍수 때문에 옹벽까지....
Quez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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