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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백신 접종 논리(21)

Views : 27,485 2021-10-10 10:53
자유게시판 1275279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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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옹호하는분들은 백신맞아서 안전하니까 남들이 백신 맞든 안맞든 신경쓸필요가 없는데 남들한테는 백신 맞으라고 강요합니다. 자신들은 백신 맞았으니 이미 코로나로 부터 안전할텐데 남들이 백신 안맞을까봐 걱정은 왜 하는걸까요?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만약 남들이 백신 안맞아서 나도 위험해진다고 걱정된다면 본인들 스스로도 백신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그럼 본인들은 그많은 백신 부작용 있는거 알면서 백신은 왜 맞은건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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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821 [쪽지 보내기] 2021-10-10 11:04 No. 1275279354
네. 백신의 불안정성 vs 백신면역에 의한 with covid19 경제회복 방안에 대한 서로 신로하는 데이터도 다르고 입장이 확연히 다른데, 굳이 아직도 더 이해를 하려 노력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필고에서 숱하게 논쟁해온 부분이고,
이젠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희망만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백신 찬반 논쟁은 필고에선 종교논쟁, 정치논쟁마냥 지겹습니다. ㅜ.ㅜ 본인들이 나중에 누구탓하지 말고 알아서 선택합시다.
피보나치 [쪽지 보내기] 2021-10-10 11:15 No. 1275279358
백신맞은 사람들이 언제 안맞은사람들에게 강요하던가요?
단지 마른하늘에 벼락맞을까 생걱정하듯 온갖 말도 안되는 백신부작용애기들을 해데서 짜쯩날뿐입니다.
백신맞기 싫으시면 그냥 안맞으시면됩니다. 백신맞은 사람들 걱정 안해주셔도 되구요.
육남매 [쪽지 보내기] 2021-10-10 11:18 No. 1275279361
네. 이런 글 보기 안좋네요.

백신 옹호론이니 뭐니... 왜 그런걸 신경쓸까요?

저는 백신을 맞았습니다.

백신 때문에 사람들이 죽기도하고 해서, 백신 맞기가 꺼려졌지만, 맞은 이유는

비겁해지기 싫어서입니다.

전 세계 인류의 공통의 적인 코로나에 대항해서, 전 세계 인류가 협력하고, 수 많은 과학자들이 힘을 쏟아 백신을 맞고,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내 가족이 맞고, 친구들, 지인들이 모두 맞았습니다. 그런데 나만 안 맞는다면 얼마나 창피한 일입니까.

맞기 싫으면 맞지 마세요.

다만, 그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전세계의 경제회복이 더뎌지고, 일상 회복이 더뎌지고,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다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마세요.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코로나19 걸리면, 치료 비용이 더 들죠. 그 치료비용은 결국 백신 맞은 사람들이 내는 것입니다.

백신의 안정성? ... 코로나 걸려 죽는 확률 보다 코로나 백신 맞고 죽을 확률?

TV나 각종 미디어에 나오는 백신의 불안정성과 각종 부작용 및 사망설?

딱 제가 그랬네요. 제가 그런 마음 표현을 안해도, 주위 분들 제가 그런지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군말 없이 백신 접종했습니다.

백신 접종이 맞는지, 틀린지 상관이 없습니다.

내 가족이 맞고, 친구가 맞고, 지인이 맞고, 일가친척들이 다 맞는데, ... 그리고 전 인류가 함께하는데...

비겁해지기 싫은 겁니다.

백신 접종이 틀렸다고 말하는 용기? 백신에 대한 안정성을 더 확보할 때 까지 접종을 미뤄야한다는 주장?

그건 용기가 아닌 아집입니다.

지병이 있어서? 특별한 사유가 있어서? 그럼 의사와 면담을 하고 결정하면 되겠죠.

의사가 맞지 말라고 해서, 또는 정말 접종하기 싫어서라면, 안 맞으면 됩니다. 누가 뭐라고 하나요? 방역수칙 잘 지키면 됩니다.

세상은 혼자 살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거에요.

세상과 떨어져 혼자 살던지 아니면 적절히 타협해서 살던지.
보세 [쪽지 보내기] 2021-10-10 16:40 No. 1275279487
@ 육남매 님에게...

비겁 아집? 뭥미 ㅋㅋ

북한이나 중국에서 사세요.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0 14:01 No. 1275279436
33 포인트 획득. 축하!
육남매님 사상이 공산주의에 가깝습니다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0 11:45 No. 1275279385
45 포인트 획득. 축하!
비겁이란 표현은 좀 아닌듯. 백신은 선택입니다.
philcafe24.com [쪽지 보내기] 2021-10-10 11:32 No. 1275279380
걸려보시면 이런글 쓴게 부끄러워 지실거예요... ㅠㅠ 걸린사람 한결같이 백신 왜 빨리 안맞았나 예요.. ㅠㅠ 주변에 몇분이 걸리셨거든요... 빨리 상황이 좋아지기를 바래봅니다...
YoutobeBiz [쪽지 보내기] 2021-10-10 13:32 No. 1275279428
@ philcafe24.com 님에게...

백신 맞고 부작용 겪어봤다면 이런글 쓴게 부끄러워 지실꺼예요,
백신 맞고 부작용 났거나, 죽은 사람들 가족들 보면 한결같이 백신을 왜 맞았을까 예요.
직원이 백신맞고 부작용 나서 죽다가 살아났거든요. 상황이 빨리 좋아지기를 바래봅니다.
본인과 직원들 거의 백신 2차까지 맞았지만, 그 직원의 부작용을 눈으로 본 사람들은 2차 백신 포기...
YoutobeBiz [쪽지 보내기] 2021-10-10 13:38 No. 1275279430
백신 맞은 사람들이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백신은 선택이죠. 불안정하고, 누가 백신을 신뢰할까요.
맞아도 효과가 영구 지속하거나 1년 이상 가거나, 안걸리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단지 필리핀에서 그렇게 얘기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는,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거 있으나,
외국인이 오지 않아서 삶이 궁핍한 사람들이 많을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으면
하늘 길이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백신 찬양을 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너란놈은 [쪽지 보내기] 2021-10-10 15:39 No. 1275279458
이성적인 상태로 시작해서 대화하다 보니 힘들어서
본성이 드러나게 되고
나만 본성이 드러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본성이 드러나고
본성끼리 부딪히면서
서로 이기적인 모습이 드러나고...
보세 [쪽지 보내기] 2021-10-10 16:36 No. 1275279485
저는 끝까지 맞지 않을 생각이지만

확률과 선택의 문제일뿐

누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죠.
ISML [쪽지 보내기] 2021-10-10 17:32 No. 1275279497
전제부터 틀린 논리 들고와서 접종자들 매도하는 주장을 피력하시는데요
백신 접종해도 100% 면역이라는 건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십중팔구는 백신을 왜 맞냐고 하실텐데
돌파 감염의 위험이 있지만 감염 확률을 낮춰주고 중증으로 가는 확률을 낮춰주는것에
의의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죠

다음으로 왜 백신 강요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느냐로 넘어가보면
법적으로, 정책적으로는 강요하고 있지 않지만 접종자에 대한 방역규제 완화라던가
취업, 각 종 혜택 제공으로 백신을 맞자라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어
제대로 사회생활 하기 위해서는 맞기를 강요한다고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다만, 서두에서 이야기 했듯 100% 면역을 하는 백신은 없기에
접종자보다 비교적 감염 전파력이 높은 고위험군인 미접종자들과
한군데 섞여서 생활하면 불안감을 느끼는게 당연하겠죠?

이런 상황속에서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리스크)을 감수하고 백신 접종한 사람들이랑
미접종자랑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한다면
접종자들이 느낄 박탈감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미접종자와 접종자간의 의견 대립은 피할수 없는게 지금의 현실이지만
본인 선택으로 안맞기로 했다면 접종자에 대한 매도왜 백신에 대한 근거없는
불안감 조성은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수제비 [쪽지 보내기] 2021-10-10 18:07 No. 1275279510
접종자들이 미접종자에게 강제로 접종하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난 백신 안맞았고 앞으로도 안맞을거다'라고 하며 생활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미 시작한 나라들도 있는데, 정부나 사기업의 정책이, 접종자들에게는 일상생활로 복귀를 허락하는데, 미접종자에겐 직간접적으로 불편함이 주어질겁니다.

모쪼록 이러한 사회정책에 대한 불평만은 하지 않기 바랍니다.
비싼거싸게파는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1-10-10 18:47 No. 1275279518
백신 맞으라고 강요하는 사람은 없음.

그러나 백신 맞은 사람에게는 혜택을 주고 안맞은 사람에게 제재를 가해서 차별할 계획은 아시니 이게 불만이겠지요.

무료에서 유료로 바꾸고 감기처럼 알아서 해결하라고 할꺼니 기다리세요.

처음부터 유료로 했어야 이런 잡음이 없는데.

유료로했으면 무료 아니라고 뭐라 하셨을려나.
gaia3 [쪽지 보내기] 2021-10-10 19:16 No. 1275279530
44 포인트 획득. 축하!
접종 거부 하시면 접종 안하시면 됩니다. 다만 접종이 맞건 틀리건 향후 불이익은 감수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백신 부작용을 논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전세계 백신 접종자중 부작용으로 사회생활 불가나 지속적인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주변에 부작용 격은 사람은 며칠 팔이 아팠다고 정도입니다. 독감 백신등 모든 주사제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0 20:27 No. 1275279548
46 포인트 획득. 축하!
질병청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0월 9일 0시 기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신고된 신규 사망 사례는 18건( AZ 4, 화이자 9, 모더나 5)이고 누적 748건이다. 중증이상자의 상태가 악화되어 사망한 사례를 포함한 전체 사망자는 1,054명이다.

국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전체 이상반응 신고 사례​

누적 304,302건​

|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누적 사망 신고

748명​

( AZ 318, 화이자 388, 모더나 30, 얀센 11)​

​​

이상반응으로 첫 신고되었다가

중증 환자로 분류되어 사망한 사례 포함​

전체 사망자

1,054명​​

(AZ 448, 화이자 555, 모더나 38, 얀센 13)​



아나필락시스 ​​

1,286건​​



중환자실 입원, 생명위중, 영구장애 등

주요 이상 반응​

9,500건​​



질병청 10월 9일 0시 기준

아래의 신규 신고건수는 모두 단 3일 동안의 국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사례이다.​



백신접종 후 사망자수​​

18명​​

중증이상자 사망 포함 ​

21명​



아나필락시스​

25명​​



생명위중, 영구장애 중증 이상자​​

278명​​



일반 이상반응을 포함한

전체 이상반응 신고​​

10,033명

질병청 10월 9일 0시 기준
star3 [쪽지 보내기] 2021-10-10 20:27 No. 1275279549
한참 조용하다 싶더니 또 나타나셨네요. 님 같은 분 땜시 한동안 눈팅만했는데....그냥 지나치기에는 유진송님이 심심할 것 같아 한마디 하고가렵니다.

쫑났네로 시작하여... 유진송 등등... 이제 가입일자 2021. 7.31일 끄레메로 포장하셨남유 ?
하룻만에 어쩜 추천인의 숫자로 5명이나 되는 것으로 포장하고 있는데..

거의 모든 사람이 백신 맞았는데... 때 늦은 백신 거부운동을 다시 하시는감유 ?

밥먹고 할 일 없으면 길거리 쓰레기 줍거나 주변에 몸으로 때우는 좋은 일이나 하시면 사시면 남들한테 칭찬이라도 받을 터인데... 완전히 맛이 간 식상한 음식을 차려놓으셨네요.


올티가스센터 [쪽지 보내기] 2021-10-10 22:18 No. 1275279577
중립기어. 모든 것은 본인 선택입니다. ^^
앙헬건맨 [쪽지 보내기] 2021-10-10 23:49 No. 1275279601
위에 분이 말씀하신데로 확률싸움이죠.
백신맞으라고 강요안합니다. 단, 안맞으신분들을 좀 멀리하게 되죠.
백신맞았다고 백프로 안전한거 아닌건 아실테고,

다른 분들을 위해서 백신을 맞죠.
내가 전파자가 될까봐요.

필리핀 현지 사는 사람으로 현지 병원 가보시면 그런얘기 안나올텐데....

뭐.. 혼자 아무도 안만나고 사신다면야... 굳이 말리고 강요하고 싶은생각없습니다.
이글초이 [쪽지 보내기] 2021-10-11 01:16 No. 1275279621
@ 앙헬건맨 님에게...
님의 말씀중에 내가 전파자가 될까봐~
정말 동의합니다.
백신을 접종하고 않하고를 떠나서 서로 배려해주세요.
정말 오랜만에 댓글다네요.
송유진 [쪽지 보내기] 2021-10-12 03:02 No. 1275280089
아직도 전파자될까봐맞는다는 의견이 많으시네요 ㅠ
접종자비접종자 바이러스전파 차이없슴으로 결론났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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