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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20,485 2019-12-30 14:56
자유게시판 127452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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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19-12-30 15:04 No. 1274528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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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결 하시길

저는 모르는 상황이라

드릴말슴이없습니다
Sengwhan [쪽지 보내기] 2019-12-30 15:24 No. 127452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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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음
batterman [쪽지 보내기] 2019-12-30 15:32 No. 1274528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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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똥 밟으셨내.
라오커피 [쪽지 보내기] 2019-12-30 15:36 No. 127452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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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도 없는 분쟁이지만

이 cctv가 최문선씨 당당함에 영향을 줄것 같진 않고

그렇다고 최문선씨가 잘해 보이는 것도 없고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12-30 15:47 No. 1274528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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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도는 ~

년말인디 일단 밥묵고 합시다
선키스트 [쪽지 보내기] 2019-12-30 16:03 No. 127452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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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찰싹이네요
박필립실장 [쪽지 보내기] 2019-12-30 16:07 No. 127452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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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원장 친구도 뭐도 아니지만

폭행이라고 하기는 뭐한 동영상이네요.

하지만 저 손짓으로 확 피하는 필리피노직원을 보니

평소 행실은 알 만 합니다.
원페소 [쪽지 보내기] 2019-12-30 16:12 No. 1274528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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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닌 듯 보이네요. 두분다 보통은 아니신듯.
killkai [쪽지 보내기] 2019-12-30 16:21 No. 1274528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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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직원이 갑작스런 터치에 놀라는걸로 보이네요

에반겔리온 [쪽지 보내기] 2019-12-30 16:38 No. 127452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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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 때린거냐 반문하면 할말 없지만

당하는 필직원 모습을 보면 충분히 불쾌감을 느낄만 하네요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9-12-30 17:03 No. 127452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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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이네. 사람들 말할때 지애기 들어달라고 툭툭치는거 나도 질색인데
선우@네이버-31 [쪽지 보내기] 2019-12-30 17:07 No. 1274528857
참나 저걸 폭행 이라고

보고선 한참을 생각했네요

저 상황이 염색을 바르는 상황인데 처음 분홍색
입은 친구에게 지시하고 갔다왔더니 저 얼굴 보이는 친구가 미용실 일한지 3년 됀 친구라고 했는데 저 친구

tfm 미용실 온지 아마도 2주쯤인가 상황인데

저 상황이 가장 기본 적인것도 못하는 상황이라

그게 아니라니까 영어로 말하는 상황에 저 친구는 계속 발를려고 하고 아니 하지말라고 (dont doing) 하는 상황인데 저 팔이 올라가서 저 스텝 어깨를 친게

갑자기 저친구가 시술을 자기 마음대로 하길레 하지마 dont doing 하는장면이네요 저 친구가 놀라는것도 어깨를 쳐서가 아니라 제가 dont doing 말하는 거에놀라면서 동시에 했으니 참나 쳐서 그런건지 말에 놀란건지 저도 모르지만

저를 쳐다 본거고 바로 장갑벗고 다른데로간 기억이 나는데

저걸 폭행이라고요 ㅎㅎ

의미없는 싸움이네여. 뭔 미용실이 1년이나 됐는데 직원들이 가장 기본 적인 뿌리 염색도 못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손님 머리를 허락 없이 하는 상황에서 하지말라고 어깨를 스치듯이 민게

폭행????

아. 별 어마어마 하다

저 장면도 앞뒤도 없고 아주 스친게 반복적으로 ㅋㅋㅋ


신고 하든지 하세요 말이 많다 했네요 똥물이다 아

진아공주 [쪽지 보내기] 2019-12-30 19:43 No. 1274528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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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네이버-31 님에게...
그래서 저 소리치며 직원 치는 행동을 손님 앞에서 한다는게 미용 27년 한사람 행동에서 나오는거군요. 꼰대처럼
진아공주 [쪽지 보내기] 2019-12-30 19:31 No. 127452897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선우@네이버-31 님에게...
손끝도 안스쳤다면서? 한입으로 두말하시네. 그냥 꼬추 떼세요. 왜달고다니세요? 저건 그럼 뭔데요? 앞뒤 동영상 얘기 왜안나오나 했다 ㅋㅋㅋ 올려도 지랄이네. 저거 앞뒤 전체가 니가 삿대질 하는거야. 아세요? 저게 친게 아니라면 니가 그렇게 감성팔이 하는 딸도 평생 저렇게 당하길^^
선우@네이버-31 [쪽지 보내기] 2019-12-30 20:35 No. 1274529023
40 포인트 획득. 축하!
@ 진아공주 님에게...
슬슬 본색이 나오네

니가???

딸이????

저번 처럼 막나가는 말 본성이

똥물이다 피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앞 뒤 안재고 소리치는 당신 성격

그 독사 같은 성격 평생 가지고가여


에구 저걸 폭행 영상 ㅋㅋㅋ
money10 [쪽지 보내기] 2019-12-30 22:40 No. 1274529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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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네이버-31 님에게...
폭행 맞고만...

에반겔리온 [쪽지 보내기] 2019-12-30 18:32 No. 1274528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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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네이버-31 님에게...
필리핀 에서 충분히 문제 될수 있습니다

반대로 본인이 저정도(?) 당했어도 웃어 넘길수 있을까요?
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9-12-30 18:05 No. 127452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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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고를 당하기도하고 일으키기도 하지만 사람이 최소한의 양심은 항상 가자고 인간다은 세상을 이어가자는것입니다 대한민국 국회가 아무리 동물이라도 인간사회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조금씩 양보를 해서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 하는것이 현명하지 않을 까요 ?!
보트제조임대 [쪽지 보내기] 2019-12-30 19:26 No. 1274528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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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으로 보기 보다는
나쁜 행동 습관이 있는듯 싶네요.

그나저나 손님이 마루타 실험 동물도 아닐진데
저런 분위기를 손님 앞에서 만들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서비스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 한듯 싶네요.

이 정도 상황이라면 두 분이 대화로
충분히 해결될 문제라고 봅니다.

두분 모두 건승하시길요~~
bbh [쪽지 보내기] 2019-12-30 20:04 No. 127452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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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눈에는 손바닥으로 툭 치듯이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당한사람이 깜짝놀라는 것으로 보아 그친구는 폭행으로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나는 때린것이 아니다 라고 하면 이해는 가는 상황이지만 중요한것은 당한사람이 느꼈을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분들 두분이 다투는것도 이해가 전혀 되지않고 공감도 할수 없네요. 그저 대화가 필요했는데 연락도 피하고 하니 오해는 커지고 서로 괘씸하다고 생각한것은 아닐까요? 두분이 대화로 해걀 할 수 있는걸 왜 이렇게 시끄럽게 만드시나요? 그냥 두분이 서로 미안하다고 하면 끝날일 인듯 합니다.
얻는것이 없는 다툼은 빨리 정리하시고 서로 갈길 가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9-12-30 20:55 No. 1274529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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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h 님에게...
동감합니다. ^^
선우@네이버-31 [쪽지 보내기] 2019-12-30 20:44 No. 1274529028
@ bbh 님에게...
bbh [쪽지 보내기] 2019-12-30 20:04 No. 1274529006 신고하기 추천+160 비추천-160 78 포인트 획득. 축하!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눈에는 손바닥으로 툭 치듯이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당한사람이 깜짝놀라는 것으로 보아 그친구는 폭행으로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나는 때린것이 아니다 라고 하면 이해는 가는 상황이지만 중요한것은 당한사람이 느꼈을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ㄴ bbh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뭐 제가 잘했든 못했든 상대의 생각 까지 파악할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대화를 나누라 라는 의견은


진아공주 [쪽지 보내기] 2019-12-30 19:31 No. 1274528973 신고하기 추천+160 비추천-16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선우@네이버-31 님에게...
손끝도 안스쳤다면서? 한입으로 두말하시네. 그냥 꼬추 떼세요. 왜달고다니세요? 저건 그럼 뭔데요? 앞뒤 동영상 얘기 왜안나오나 했다 ㅋㅋㅋ 올려도 지랄이네. 저거 앞뒤 전체가 니가 삿대질 하는거야. 아세요? 저게 친게 아니라면 니가 그렇게 감성팔이 하는 딸도 평생 저렇게 당하길^^


오원장 댓글 보시죠

자기가 한말에 이런저런 말을하면 이런식입니다

막말을 해요 대화가 한 5분이 지나면

갑자기 하이톤이 돼면서 막말시전을 합니다

대화여???

일반적인 대화가 거의 불가능해여

제가 나이가 47에 남자고 오원장이 31에 여자입니다

뭐가 무서워서 피하겠어여 저런 식의

대화법이고 이런 대화 상황

자기 말이 맞다고 무조간 소리치며 우기는상황이

돼면 남자가 무조건 피해야해요 뭔일을 당할지 모르거든요

살다살다 만취한 남자 상대로 저런거 겪어봤지 술 안먹은 여자가 그런다면 에구.말 마세여

31살 여자입에서

꼬추 지랄 딸이??

이런 말을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건가여??

대화를. 하다가 자기 주장이 안맞는다고 갑자기 하이톤이 돼면서 막말하면 그게 대화가 되나여

그냥 자리 피하는게 상책이고 차단이 답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bbh님 말씀처럼 제게 지적을 하시면 저도 일부.수용하면서 또 이건 아닌것 같은데여 그러면서 서로 대화를
하는게 일반적인 상식의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bbh님 충고 달게 받고 연말 잘보내세요

틱보이 [쪽지 보내기] 2019-12-30 23:25 No. 127452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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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네이버-31 님에게...
그렇게 잘 아시면 그냥 무시하면 될듯 한데요

왜 자꾸 이렇게 대응을 하는지 ~

님의 글을 보면 님의 생각과 감정을 다른 사람들 에게서 자꾸 동조를 얻으려 하네요
선우@네이버-31 [쪽지 보내기] 2019-12-30 23:56 No. 127452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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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보이 님에게...
동조 얻을생각은 었는대

ㅋㅋ 이정도요??
김선길 [쪽지 보내기] 2019-12-30 22:49 No. 1274529097
제가 봤을 때, 매너 없는 행동이기는 하지만 폭행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요.
두 분 그만 싸우세요.
뚜루뚜뚜뚜@구글-lR [쪽지 보내기] 2019-12-30 23:27 No. 127452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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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저런 터치 웃어줄텐데...

기분 상당히 나빠보이네요

ㅇㅈㄷ [쪽지 보내기] 2019-12-30 23:36 No. 127452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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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cctv cctv 거려 가지고 뭔가 했더니 무얼 암것도 아닌 것 같다가
적당히들 해라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9-12-31 00:53 No. 127452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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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도 점수마니줄라낭?
방야 [쪽지 보내기] 2019-12-31 03:52 No. 1274529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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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해결 안되셨나보네요 원만한 해결 기대해봅니다
morality [쪽지 보내기] 2019-12-31 09:48 No. 127452999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영상 안보여요.
댓글 내용을 보아 어깨를 밀긴 밀었네요. 남의 몸에 허락없이 손 대지 마세요. 스쳐 지나갈때 부딪힐것 같기만 해도 익스큐즈 양해 구하는 필리피노들입니다.
아리랑늑대 [쪽지 보내기] 2019-12-31 11:14 No. 127453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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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볼 수가 없네.
재생 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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