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탄 제이파크앞 아씨마트 너무한다.(46)
데렉김
쪽지전송
Views : 20,323
2018-03-08 19:06
자유게시판
127378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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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물건들 전부 비싸도 너무 많이 비싸다.
물건들도 유통기한 지났거나 엄청 가까운 것들 천지이고..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영수증 확인 잘 안하면 삥땅치고..
아무것도 모르는 관광객들이나 등쳐먹는 슈퍼.
다시는 안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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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사람이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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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마트가 싼것도 있고 저쪽 마트가 싼것도 있고..
물어보면 환율때문에 그렇다하죠.. 싸게 파는곳을
잘 알아내는것도 생활의 노하우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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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환율차겠지만 저들은 미라가져온 물건도 많을건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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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은 가서 물건사지를 말아야합니다
먼 티국에와서 사는교민들도많은데 서로돕지는 몾할망정 자기이익만 추구하는 업체는
망해도 싸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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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에서 공수해서 로컬에 파는 담배가격까지 140 받는다니 그건 좀...
어짜피 관광객들이 면세점에서 담배 사서 오니 살턱이 없구.
구멍 가게 물건 가격은 파는 사람 맘이니... 쩝...근데 씁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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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주류 매장에서 판매 하는데 메비우스 한갑에 80 페소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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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200페소 안받아서...어차피 한번 올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양심은 털이 조금뿐 안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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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없는 가게, 오래지 않아 문 닫겠죠.
주인의 마음이 달라질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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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드네요..
뭐 아닐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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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탄, 세부에 한인슈퍼가 적은것도 아니고 아씨마트 옆에 코리아나,준마트도 있고 좀 더가면 더마트 예스마트...제이파크에서 오른쪽방향 십미터가면 세븐 일레븐도 있어요
앞으로는 거기서 사세요
진짜 글 올린 이유가 궁금하네요.
속이 진짜 좁은건지, 이름까지 특정해서 올린걸 보니...다른이유가 있는건지,..
꼭 이런글 올리고 나중에는 지우고..
이런것도 습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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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만보니 아주 상습범이네 ㅋㅋ
밑에 3월9일자 아이디 두개는 뭐하러 만들어서
주작질인지?? ㅋㅋㅋ
그리고 댁이 무슨 막탄 보안관이요?
다 맞는말들하고 있는데 왜 혼자 발끈하는지??
나도 비싸서 아쒸마트 안간지 2년이 넘는데 댁은
나보다 막탄 그리 잘안다면서 아쒸마트 엉망인건
왜 잘못된건 모르시나?
이런글은 본인의지로 삭제된적 한번도 없음.
항상 업체 관계자들이 운영자에게 요청해서 블라인드
처리하거나 지우는거지.
시세보다 유달리 비싸면 이런 공개된 곳에 알리는게
바람직하고요, 댁처럼 그냥 싫음 딴데 가서 사라고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그냥 한국으로 떠났으면 합니다.
난 이렇게 시세에 맞지 않게 개념없는 사업하는 한국사람들은 싸그리 망해서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없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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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상습범?
입조심해라 지난번도 말했지만
내가 너처럼 어디서 아디 두개 만들어서 조작질이나
하고 그런사람 아니니까
지난번에도 헛다리집고 어믄 개소리나 지껄이고
남의 댓글 줄기차게 찾아다니면서 뒤끝 작렬하는 너의 모습에 치가 떨린다
할일 없어서 아이디 조사하고 누가 언제 아이디 만들고 그게 누굴까 유추하고 진짜 정신병자니?
너같이 뒤 구린 놈 진짜 상대하기 싫다
내가 아이디를 두개 만들어?
진짜 쌩또라이네
엮이기 싫으니까 니가 뭔 상상의 나래를 펼쳐도 무시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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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월 9일자로 아뒤를 새로 만들었다면
내가 세부를 떠나겠어!!
어디서 반말 지꺼리면서 까불어
저번에도 당신한테 말했지만 진짜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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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면되지!!
이논리는 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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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가면 아씨마트보다 다른 마트가 더 비싸게 받는데도 있다는거는 아는 교민들은 다아는데 ㅋㅋ
그리고 마음에 안드시면 안가면 되지않나요?
아씨마트 이용할때 보니까 날짜가 지난건 본적 없고
유통기한이 가까운거는 원쁠원에 행사해서 팔거나 그러던데..
다른마트부터 가서 담배값 확인하고 올리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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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이든 나쁜 점이든 알려서 좋은 점이면 알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말씀하시는대로 교민들이 다 알고 있다면 관광객들 카페에도 글을 올려야 겠네요. 저도 두번 가봤는데 다른 마트와 비교해서 많이 비싼 것은 사실이더군요. 그리고 일부러 가격을 적어 놓지 않아서 계속 물어보게 만들기도 하구요. 문제가 생기면 직원들 핑계를 댈 것이고 제가 받은 느낌은 관광객들 상대로 바가지 씌워서 장사하는 곳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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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아이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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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하지맙시다~ 사실이면 인증샷이랑 같이올려보시던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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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아이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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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고 글 쓴사람에게 막말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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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마닐라 세븐일레븐 85페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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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에 먼지며 유통기한 가격 등등
그냥 가.지.마.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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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올라오네요.
마트 옆에 깐띤있어요, 거기서 음료수 사먹던 기억이.
막탄이 아마 경쟁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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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사업방식에 우리는 일원짜리 하나 보태준거 없고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도 없는거 같습니다
세븐일레븐 110페소 정도, 기타 업체들도 120 에서 130페소 받습니다
140페소에 판다면 길건너 세븐일레븐 가시면되고
세부 막탄 아씨마트가 15년 이상 운영중인데
그쪽은 자리세도 막탄에서 제일 비싸고 인건비에 관리비에 세금에...제가 슈퍼 사장님 아는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사장님 입장에서 고려해서 가격을 정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담배를 제외한 물건가격은 한국 도매- 항만이동 물류-컨테이너 작업- 컨테이너 운송- 세부 관세 및 통관비용- 다시 슈퍼까지 물류비용 및 인건비 등등 저도 처음에는 정찰제로 했음 했지만 그날 그날의 환율변동과 세부 세관의 통관비용이 수시로 바뀜에 따라 그리 못한다는 것을 알고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10-20페소에 악덕 업체로 글 올리고 자신은 아주 도덕적인양 법규 잘지키고 불법이나 위법없이 사는것처럼 글 올리는것에 오히려 전 분노합니다
Proprty007이란 놈은 알지도 못하면서
남일에 간섭하고 괜히 멀쩡히 잘 운영되는 가게 헛다리 집어가면서 비난하고 매물광고했던 업체도 모르면서 글을 쓰길래, 그리고 그사람 글들보면 마치 본인은 아주 깨끗한 사람인양 남들 비난하길래 제가 주의 차원에서 그사람 글에 댓글을 단것 뿐 입니다
저사람 댓글보세요
제가 3월9일자로 아이디를 두개 더 만들었대요
제가 성격이 직선적인 것은 있지만 어디서 구린내 나는 그런 짓은 안하고 다닙니다
propert007 때문에 제가 좀 지나친 글 올렸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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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건너오는게 아니고 일본서 건너오는 겁니다.
알고 말하세요. 65페소에 건너오는겁니다.
뫼비우스 전 이름이 마일드세븐입니다.
일본 한국지사에서 껍데기만 갈아끼워서 들어오는거예요.
일본서 직수 오는건 관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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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은 별 신경을 안 써서 모르겠지만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그 업체의 사업 방식이 그렇다면 당연히 할 말 없죠. 그러니 널리 알려서 관광객이든 교민이든 바가지 쓰지 않게끔 하는 것이 모두를 위해 이롭지 않을까요? 물류와 통관비용때문에 가격이 그렇다는 것은 좋은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가격 조정을 잘 하는 다른 매장들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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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시고 남의 이야기도 잠깐 경청하고 들으십시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막탄아씨마트가 마리곤돈 크로싱 지금의 버블마사지 옆에 있을때부터 (그때가 14년전인가요...) 제가 가끔 이용했던 사람인데요 그때는 진짜로 한국식품점이 막탄에 많이 없을때 인데요. 그때부터 한국음식이 그리우면 아씨마트서 된장, 고추장이나 라면, 각종 한국식품을 사다 먹었는데요. 진짜 그때는 물건도 많이 없었고 한국음식도 그리웠지만 한국교민이 하시는 것이라 알고 자주 들렀습니다. 물론 좀 오래된, 유통기한이 거의 다 끝날쯤된 물건도 있어서 제품이 안좋은 것들도 있었지만 묵묵히 가끔 들러서 물건을 구입했었습니다. 지금은 아씨마트가 제이팍 앞으로 옮겨서 물건도 무척 많고 손님들도 많아져서 옛날 마리곤돈 크로싱에 있을때 생각이 나네요. 아직도 사장님이 같은 분인지 모르겠지만 세월이 여삼추라는 생각이 나네요. 전에도 가끔 콩나물 생각이나서 콩나물사러 들렀는데 다른 물건도 많이사게 되는데 물건값이 안쓰여 있어서 필핀직원들에게 일일이 하나하나 물건값을 물어보면 처음에는 웃으면서 가격을 잘 알려주지만 계속 다른 물건들 가격을 물어보면 퉁명스럽게 대답합니다. 이제는 한국교민들, 관광객들이 많아져 한국식품점도 많아지고 가이사노 그랜드몰에도 기본적인 한국물건들을 팝니다. 가격변동이 커서 물건가격을 제대로 적어놓지 못하겠으면 직원들 교육을 더 열심히 시키거나 바코드머신같은 옆에 한나 두어서 물건가격을 손님들이 스캔할수 있으면 좋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옛날의 아씨마트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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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름돈도 항상 없다그러고 두부 살려고 보면은 상자가 터져있어서 물이 줄줄 새고 있고...
여기 직원들은 좀 불친절해서 아예 가지를 않습니다.
차라리 근처에 있는 한국슈퍼가 더 친절하고 잔돈도 잘주고 직원들도 괜찮네요.
종업원들 진짜 문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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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엄청 불친절
하지만 꾸준히 가서 팔아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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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해가 안간다.. 뫼비우스가 140이라닛..
보홀이 막탄보다 뭐든 1.5배 비싼데.. 80~90페소 받는데... 그리고, 여긴 정보 공유하는곳 아님?
비싸다고 알려주는건데.. 순돌씨는 머 그리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는건지? 잘못된거나 정보같은거 공유하려고 만든 사이트에서 혼자 이상한 소릴 하고 있음?
그리고 조심해라 이런거 할 자신도 없음 쓰는거 아닙니다.
정보나 얻을려고 눈팅하다가 글 발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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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살때 페소가격 표시안된것중..원화표기된거 살때 꼭 확인하세요
원화로 1400원이면 140페소 지불합니다. 이걸 발견후 제 주변인에게만 알렸고 그런후 막탄 아씨마트 이용 안합니다
관광객 상대라 그런다 치지만 너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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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직원에게 모든것을 맏기면,,, 엉망이 되는,,, ㅠ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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