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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46,303 2018-05-07 12:51
질문과답변 127385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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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쪽지 보내기] 2018-05-07 13:08 No. 1273850488
31 포인트 획득. 축하!
머리가 복잡하시겠습니다.

한국은 낙태를 쉽게 생각하지만, 필리핀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낙태하는 필리핀 여성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필리핀 여자친구에게 상황 설명을 잘 하고, 여친이 스스로 낙태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부만 해결되면 나머지는 쉽게 해결 될 것 같습니다.

필리핀 여성들도 낙태하는 방법 다들 알고 있습니다. 불법이지만 어디서 시술을 해 주는지 또는 자기네들끼리 어떻게 하는지, 어떤 약을 먹는지 등.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8-05-07 13:31 No. 1273850512
94 포인트 획득. 축하!
시간과 돈이 허락하면 태아 양수 DNA검사를 해보시고 투약이나 시술을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장화를 착용 했지만 임신을 햇다 ,,

물론 여러가지 상황이 임신 가능성을 열어두죠

할말 아니지만 책임을 확실히 진다고 마음 먹은 상태라면 한번쯤 더 생각 하시길~

진정한 내자식 이라면 그냥 먼곳으로 보내기는 좀 그렇죠

시술이나 투약 보다는 환경에 맞는 육아가 더 이상적일수도 있습니다

남의 예기라 이런글 적는것은 아니란것을 밝혀 드립니다

gongso****@네이버-28 [쪽지 보내기] 2018-05-07 13:45 No. 1273850539
45 포인트 획득. 축하!
둘중 하나 내새끼 아니면 남의새끼 근데 낳아봐야 알겠죠
유전자 검사라도 하려면...콘돔도 사용했고 내새끼 남의새끼 구분도 안되고 멘붕이겠네요 그래서 지금 낙태를 생각하시는거죠? 이해가 갑니다... 낙태는 제가 머라 드릴말이 없네요..
제이파크 [쪽지 보내기] 2018-05-07 13:48 No. 1273850547
61 포인트 획득. 축하!
먼저 누구의 자식인지 정확히 알고 진행하시는게
나중에 후회 없으실듯하네요...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5-07 14:39 No. 1273850605
젊은 남자로서 누구나 빠질수 있는 일이긴 합니다.가능성이 높은 나라이기도 하고요!
먼저 님께서 확실하게 피임을 했는지(관계전부터 관계후까지 피임기구 사용)는
님께서는 알고 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님께서 확실하게 피임을 했는데 여친이 사정후의 물건을 사용해서 임신을
시켰을수도 있을거구요!지금까진 님의 아이를 임신했을거란 전제하에 말씀을 드린것
입니다.

그리고 만약의 경우입니다만 위의 두가지중의 하나가 아닐 경우의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여친이 님이 아닌 다른 남자와의 관계에서 임신이 되었을경우
이겠습니다.

일단 님의 아이를 전제로 먹는 낙태약에 대한 정보를 원하시는거죠?그런데 그
방법은 여친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겠습니다.생명은 소중합니다.하지만 아직은
미안하지만 누구의 아이인지 확실하지도 않고하니 난감하시겠습니다.
일단은 여친이 님의 방법에 동의를 하면 다행이겠습니다만,그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낳아서 유전자 검사를 해 보시는 방법밖에는 없겠습니다.
지금 부터는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친에게 여태까지의 관계시 철저하게 피임을 했다고 확실하게 말을 한다음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 보는겁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을 하면 모든것을 받아 들이겠다는
말을 하고요!그렇게 말을 해도 님밖에는 다른 남자가 없다고 하면 여친과 함께
이동통신사에 같이 가서 통화내역조회를 해봐도 되느냐하고 물어 봅니다.
거기에서 답은 나올수가 있고요!그래 좋다 가자 이렇게 나오면 통화내역조회
결과지를보고 전화번호 일일이 전화를 해서(따갈로그 가능한 여자,한국여성이면
좋겠네요!)남자일 경우에 유도심문을 해보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여친의 말을 전적으로 믿을수 없는 필리핀 현실이니까요!
위의 방법을 우선 써 보신다면 의외로 고민이 없어질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닥터강 [쪽지 보내기] 2018-05-07 14:43 No. 1273850609
47 포인트 획득. 축하!
죄송하지만 임신 자체가 거짓이거나 남의 애일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얼마 후에 떠난다니 돈 뜯어보려는 수작이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콘돔이 괜히 있는게 아니고, 임신도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니며, 다른 분 말씀처럼 콘돔안의 것을 사용하여 임신을 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공기에 노출되면 바로 죽습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5-07 14:53 No. 1273850616
@ 닥터강 님에게...

님의 말씀에 의구심이 듭니다.인공수정시에도 실온에서 핀셋으로 수정을 시키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그리고 정자냉동보관도 밀봉상태는 아닌걸로 압니다.그리고 제가 아는 상식으로도 정자는 사정후 몇시간을 기능을 한다고 책에서 읽은것 같습니다.그리고 오래된 일입니다.30년전일입니다.19금입니다만 언니 형부와 살던 여동생이 임신을 했는데 형부와의 관계나 다른 남자와의 사이에 임신이 된게 아니고 언니와 형부의 관계후의 물건으로 임신을 한 경우였다고 합니다.직접 있었던 애기입니다.참 그리고 성관계로 인한 임신일 경우에 남자의 사정에서 난자와 만나 착상이 되는 과정에 공기는 존재하리라 봅니다.
선생님의 의견에 의문이 들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닥터강 [쪽지 보내기] 2018-05-07 15:18 No. 1273850658
@ 닥터이양래 님에게...
공기에 노출된 정액은 약 1시간 가량 지나면 그 안에 있는 정자는 모두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고 해도 공기에 노출된 정액 안의 정자는 그 운동성이 매우 떨어지게됩니다. 그정도로 임신은 99% 불가능합니다. 뭐 1%의 확률도 확률이라면 남아 있겠네요. 예를 드신 인공수정은 직접 수정시킨 후 착상을 시키는 방법이니 여기서 예로 들건 아닌것 같네요.
cebu1cebu1 [쪽지 보내기] 2018-05-07 15:02 No. 127385062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머리한쪽에서는 저도 정말 제아이가 맞나는생각이 들기도합니다.. 하지만 업소다니던 여자도아니고 이제막 임신 사실알았는데 여친에게 내애맞는지 따져도 알아내느는것도 쉽지않고...할짓은 아니지만 제아이가 맞다고해도 정말 낳아서 키울자신이 없습니다..여기서 정착할수도없고.. 그렇다고 낳아놓고 한국에서 돈보내는식으로는 못하겠고요.. 지금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할려도 대기중이네요..
귀농총각 [쪽지 보내기] 2018-05-07 15:49 No. 1273850688
@ cebu1cebu1 님에게...

글쓰신 분이 젊으신 분 같은데..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이런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일단 죄책감은 접어두고, 차분히 대응해 나가자구요.

일단, 초음파검사를 기다려보구요.

초음파검사를 마치면.. 의사가 임신이 완료된 날짜(착상된 날짜)를 주게되어 있습니다. Estimated Fregnant date. 줄여서 EFD 라고 합니다.

이는 최종 출산예정일(Estimated delivery date)을 계산하는 아주 중요한 정보인데요. 출산까지 임신부의 매주기 병원체크 일자를 계산하는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그리고... 님이 필녀와 관계를 가진 날짜를 계산하여.. 님의 아이가 맞는 지 아닌지 계산해주는.. 말하자면..의심할 수 있는 재료가 되는거거든요.

EFD가 거의 하루이틀 차이로 관계가진 날짜를 알수 있습니다. 매우 정확합니다.

필 의료기술 및 장비가 열악하긴 하지만. 그래도 초음파진단장비는 필에서도 Medison같은..한국제품을 주로 사용합니다.

일단.. 지금 바로.. 님이 관계가진 날짜를 메무해두시구요.

일단 초음파 검사완료후 결과를 보고나서 .다시 이야기해보죠
호호@네이버-92 [쪽지 보내기] 2018-05-07 15:04 No. 1273850627
77 포인트 획득. 축하!
여자분이 글쓰신분의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곧 떠날것이라는) 또 콘돔을 사용하셨는데도 임신을 했다는것 자체가 납득이 안되네요. 정말로 임신이 맞다면 한국에서 생활하시면서 지원을 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아이가 태어나면 얼굴만봐도 한국 핏줄인지 알수있습니다. 그때보고 계속 지원하실지 결정하면 되지않을까요? 낙태는 여자분이 안하려고 할수있고 그래도 생명인데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귀농총각 [쪽지 보내기] 2018-05-07 15:21 No. 1273850661
현실적인 추론을 드리고 싶은데요.

님의 아이가 아니니 걱정마세요. 95%이상.

임신요? 필녀들 흔히 하는 레파토리라...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보통 2~3개월정도 만나면...

필여친이 임신햇는데 어떡하나요? ...라는 한국남의 질문...

자주 올라옵니다.

주로 중/단기거주자들이구요. 학생, 연수생, 몇달여행객같은..

아예 임신이 아닐 확률이(상상임신같은거) 50% 이상은 될거구요.

임신햇다손 쳐도 님의 아이가 아닐 확률은 90% 정도 됩니다.

그러니 실제 님의 아이를 임신할 확률은 더욱 낮죠.

술집여자라면 거의 100% 거짓말이구요.

그 여자분이..무슨 출신이거나..어떻게 만낫고..직업이 뭐거나..정보가 없는 상태인데요.

실상 일반인 필녀여두...상대방에게 돈뜯어낼려고..모사하는 경우가 흔하니...

조금이라도..돈뜯어내는 수작 보이면...기쁘게 굳바이하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얼마만 주면 내가 알아서 지우겟다. 등등.

낙태애기를 필녀가 먼저 꺼냇다면..확률은 더 높습니다.

님이 낙태애기를 먼저 꺼냇는데...필녀가 쉽게 수긍한다? 것두 필에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필녀들에게 낙태는 매우 드문 일이구요.

결혼을 햇건 안햇건..아이아빠가 양육비지원을 하건 말건..일단 필녀들은 아이를 출산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끝까지...정말 임신이 맞나? 그 아이가 님의 아이가 맞나? 끝까지 의심을 놓지마세요.





opx1 [쪽지 보내기] 2018-05-08 11:04 No. 127385142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귀농총각 님에게...

어느정도 동감되는 분분이 많습니다

콘돔쓰면 임신이 거의 안되죠 따라서 임신이라면 남의 애일 확률 상당히 높구여
임신이 아닐 확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저라면 현실을 받아들인다는 심정으로 여유있게 기다리겠습니다

내 아이라면 매달 얼마씩 양육비를 지원해준다는 운명을 받아들여야겠죠
내 아이가 아니라면 인생공부 진하게 하신걸로 하구여
로로진 [쪽지 보내기] 2018-05-07 20:22 No. 1273850947
55 포인트 획득. 축하!
@ 귀농총각 님에게...
아주 ~~~~~ 동감 합니다.월경이 늦어도 일단 임신 했다고 하구ㅛ, 질러 보는 식입니다. 전 아이를 못 갖는데 임신했다고 연락 왔더군요. 정말 황당해서......
.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8-05-07 17:05 No. 1273850784
47 포인트 획득. 축하!
@ 귀농총각 님에게...
하하하
총각님이 모르시는게 없네요.
님의 말씀에 100% 동감입니다.
어디하나 틀린 말이 없습니다.

추천한방 날립니다...
호호@네이버-92 [쪽지 보내기] 2018-05-07 15:25 No. 1273850665
42 포인트 획득. 축하!
@ 귀농총각 님에게...
글쓰신분이 의사랑 상담하였고 초음파 검사도 받으러 가신다고 하셨으니 임신은 맞는거 같은데요. 누구의 아이인지는 확실하지 않겠지만요
cebu1cebu1 [쪽지 보내기] 2018-05-07 15:26 No. 127385066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조언들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작은금액이라도 돈이야기는 한번도 한적이 없고요.. 아마 피임문제는 콘돔했으니 괜찮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대처했던게 문제인거같네요. 여친이 따로 피임약등을 먹지는 않았으니까요..
.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8-05-07 17:00 No. 1273850780
74 포인트 획득. 축하!
@ cebu1cebu1 님에게...
콘돔을 사용하셨으면 99.9% 피임이 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아마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피임약을 먹지 않았어도 신이 아닌이상 임신 불가능 입니다.
좀더 지켜 보시는방법 밖에요.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8-05-07 19:43 No. 1273850926
57 포인트 획득. 축하!
@ .일지매 님에게...만약 콘돔을 처음부터 안했으면 쿠퍼액만으로도 가능성은 있지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5-07 15:34 No. 1273850672
56 포인트 획득. 축하!
일단 그 여성분이 동의를 했나요? 본인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그 여성분의 결정입니다. 또 한가지는 의사에게 임신 날짜를 정확히 물어보세요. 생리주기를 알면 3일정도의 오차로 언제 임신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님 글을 읽어보니 웬지 님의 아이가 아닐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8-05-07 17:02 No. 1273850782
@ 스마트필고 님에게...
그렇죠
필고님 의견에 적극 동감입니다.
임신을 했어도 본인의 아이가 아님이 확실 합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8-05-07 17:19 No. 1273850796
92 포인트 획득. 축하!
낙태 안합니다.
약주고 병원데려가고 이러저러하니 안된다 설득하고
돈줘도 결국은 안합니다.
만나던 한국남자가 떠날 시간이 얼마 안남았을 땐
기가막히게 임신소식이 들려옵니다...

애 낳으면 한국에서 그남자가 이쪽으로 돌아올거라는 단순한 생각을 가지는 여성도 많구요.
Uzura [쪽지 보내기] 2018-05-07 17:25 No. 1273850799
59 포인트 획득. 축하!
글쓴 사람의 질문은 낙태 방법이네요.

자신의 아이라 할지라도 책임질 생각이 없는겁니다.
뉘앙스로 봤을때는 자신의 아이임을 어느정도 감지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순서를 정해서 이야기 한다면
1. 남의 자식인지 아닌지를 확인한다.
임신 10주차 부터 가능한 CVS가 가장 빠른 방법일 겁니다. 7주차 정도 되셨다고 하니 알아보시고 친자 확인후 내 아이 아니면 그냥 훌훌 털어버리고 집으로 가세요.

2. 내 아이다.
필리핀 내에서의 낙태는 범죄시 되고 있으니, 일단 한국인 의사분을 만나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하세요. 그게 가장 합리적일 겁니다.
돈이 많이 들어도 다 부담하세요. 적어도 자신이 저지른 일이라면 스스로 짊어지세요.


한명의 여성에 깊은 상처를 주는 일이고 하나의 생명을 뺏는 일입니다.
잘 생각하시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DIE [쪽지 보내기] 2018-05-07 18:26 No. 1273850875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안타깝네요
딸만둘 [쪽지 보내기] 2018-05-07 19:58 No. 1273850937
61 포인트 획득. 축하!
마음이 현재로서는 힘드시겠네요...
콘돔을 사용한다고 해도 100% 피임이 되는것이 아니란것은 잘 아실겁니다. 불량품인지 모르지만 가뭄에 콩나듯이 삽입후 사용중에 찢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사하고 상의했다니 소변검사도 다 받았나보군요.
그래도 혹시 의사한테 아직 안가보고 자기 혼자 생각했을지 모르니 소변 임신 테스터기를 약국에서 사셔서 둘이서 검사를 해보시면 더 좋겠네요... 이나라의 일반 결혼전의 어린 여자가 남자도 없이 산부인과에 가서 임신겸사를 받는다는경우는 별로 없거든요... 우리나라 여성들보다 이런면에서는 더욱 쑥스러워합니다.
이나라도 약국에 소변 검사기 있습니다.
일단 여친이 업소녀가 아니고 일반인이라고 하셨으니 중요한것은 님의 여친이 처음부터 님이 잠시 이곳에 거주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간다는것을 알고있는상태에서 님과 관계을 가졌는지요.
혹시라도 님이 결혼 운운하면서 여친에게 결혼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었는지가 설득의 관건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정말 임신인지 님이 함께 결과를 봐야한다는거지요.
가끔가다가 여자분이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여러이유로 생리가 2-3주 늦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여자분은 그걸 모르고 제기간에 생리가 안나온다고 임신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메트로필 [쪽지 보내기] 2018-05-07 22:41 No. 1273851063
40 포인트 획득. 축하!
콘돔 쓴다고 100%는 아니니 초음파 검사해서 임신날짜랑 관계일하고 비교해보세여
cebu1cebu1 [쪽지 보내기] 2018-05-08 11:10 No. 1273851446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초음파검사했는데 임신이네요 5주.. 여친은 죽는한이있어도 못하겠다고하고..알아서 키울테니 헤어지자고하네요... 좀있다가 글 삭제하겠습니다.. 좋은글도 아니고..조언들 감사합니다.
maketoob [쪽지 보내기] 2018-05-08 12:46 No. 1273851548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난감하시겟네요..
재시켜알바 [쪽지 보내기] 2018-05-08 16:17 No. 127385176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콘돔 사용하셨으면 임신 안됩니다.
질문과답변세부
No.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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