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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건축업자가 건축하다 달아난 이유-1(주의보)(21)

Views : 6,835 2017-12-02 22:17
자유게시판 127360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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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에서 측량 및 건축 그리고 세금납부 대행하는 곳이 칼멘빌 3 Gateway 입구에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위의 3가지 업무를 모두 하고 있는데,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특히, 서베이 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죠!
서베이를 하고 나면 세금 납부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겠지요.
땅을 소유하신 분이면 으례 건축도 알아보겠지요!
물론 저 또한 이런 과정을 격게 되었고 지금은 업자와의 관계가 소원해졌습니다!
어제 밤엔 저희 집사람을 barangay에 접수한다고 이메일을 보내더니,
금일 점심엔 barangay 스케쥴을 잡는다고 하더군요!
착공일이 올 17년 1월 17일이었고, 계약기간은 6월이었는데,9월23일에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3일도 지나지 않아 화장실 3개가 방수와 냄새나는 문제가 있어 수리를 1번 했는데 역시나 기술이 안되더군요! 급기야 잔금10% 포기를 하고 공사중단을 하여, 달래어서 다시 2차 시도를 하였지만 역시나 실패를 하더군요. 3번째 욕실공사 시도를 하였지만 이젠 화장실 바닥 배수 레벨을 못하고 집사람 핑게를 대고 더이상 공사를 못하겠다면서 barsngay에서 만나자고 통보를 해왔습니다!
제가 사연을 올리는 것은 저희 건축을 했던 업자와 사업 진행 중이거나 혹시 세금납부 대행을 시크리터리가 칼멘빌 3gate 위치한 그곳과 하고 있다면 맡기지 않음이 나으실 겁니다! 모든 사업장의 내용을 알고 있다고 제게 말을 건냈거든요!
저희야 이제 그 업자와 해결해야만 하지만 더이상의 한인이 외국인이라는 것으로 약자가 되지 않길 위해 부실공사 건에 대한 고소를 하려고 변호사를 고용해서 법정에서 만나자 하려 합니다.
3개월 이사를 못한 것도 서러운데 2달 동안 이사한 집이 공사장이 되었다면 제 집사람과 두 애들은 어찌했을까요! 제가 머무는 동안은 아무말 없다가 제가 한국만 가면 딴 짓거리를 하였더군요! 모두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했답니다.3차 시도때엔 체크리스트 만들더니 그런 것 없다고 하고 짐싸들고 장비 뺄 때는 집사람을 밀치고 갔답니다. 집사람이 자기네 인부들 위험에 빠뜨렸다고 하면서요.
인부는 4명이고 저희는 집사람 1인이었는데 말입니다!
여튼 사연이 많습니다!
그곳은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콘센트 안에 나무를 넣어 고정시켜서 흰개미가 나왔지요!
개미 박멸을 하려고 한 사진입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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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qh884499 [쪽지 보내기] 2017-12-02 23:03 No. 1273606252
78 포인트 획득. 축하!
건축업자는 어디가도 양아치 기질이 있네요
영락 [쪽지 보내기] 2017-12-03 12:32 No. 1273606940
42 포인트 획득. 축하!
@ qhqh884499 님에게...
다는 아니죠. 궁금하시면 우리 회사 와 보세요. ㅎㅎㅎ 우리도 건설회사니까요. ㅎㅎ
jsj const inc
in phillexcel
045-499 0566
알라스카 [쪽지 보내기] 2017-12-03 18:11 No. 1273607428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영락 님에게...
안녕하세요 사장님의 회사는 어떤건물을 지으시나요? 카톡step1129 나 09286867777로 연락좀주시면 고맙겠어요
풀빌라예약
워킹인근 프렌쉽,클락
09179568746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2-02 23:08 No. 1273606260
참 그간 맘고생 많이하셨겠습니다.
그렇다고 끝난것도아니니 .....

업자하고 일단 계약을하면 칼날을 잡게됩니다.
이래 함부로 집지음 안된다는거지요.
가급적 잘 지어진 맘에드는 집을 사는게 좋을 수도있네요.

전문인 저도 필와 처음 집질때 초보자가 되더군요.
다행이 노임 하청준놈한테 금전적인 손해는 그리 크지 안았지만..
그래도 제법 많은 돈이 지출되더군요.



모쪼록 잘 마무리하시길.
행복희망 [쪽지 보내기] 2017-12-03 01:24 No. 1273606400
80 포인트 획득. 축하!
고생많으시겠네요..
힘내세요!^^
yongk [쪽지 보내기] 2017-12-03 04:45 No. 1273606473
55 포인트 획득. 축하!
옛 말에..
집짓고 나면 10년은 늙는다고 했죠..

제 생각엔 그놈이 그놈이죠..
시작전에는 간, 쓸개도 줄듯 하다가.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죠..
poruntong [쪽지 보내기] 2017-12-03 09:12 No. 1273606581
46 포인트 획득. 축하!
Carmenville Gate 3 밖인가요 아니면 Gate 3 나기전 Carmenville 인가요? 저도 Carmenville에 살고 있어 여쭤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제제라임 [쪽지 보내기] 2017-12-03 11:17 No. 127360679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poruntong 님에게...
나가자마자 left요
poruntong [쪽지 보내기] 2017-12-03 11:17 No. 1273606798
61 포인트 획득. 축하!
@ 제제라임 님에게...
한국 사람이 아닌가 보네요?ㅎㅎ
제제라임 [쪽지 보내기] 2017-12-05 07:27 No. 127361034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poruntong 님에게...
한국 분들이 눈탱이 때린 곳을 여럿 보았거든요!
그래서 현지인이고 가까운 곳을 택했지요!
클락 여러 빌리지를 방문해 보시면 괜찮은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곳도 있더군요!
한국인이 한국인에게 밤탱이 만들고 한국행 뱅기 타고 간 곳도 있고요!
강쥐맘 [쪽지 보내기] 2017-12-03 12:36 No. 1273606943
66 포인트 획득. 축하!
맘고생많으시네요ㅡ여기두 양심바른업자분도 분명 있읍니다
..애기들데리구 힘드시겠어요~~조속히 해결되길빕니다
드레이크 [쪽지 보내기] 2017-12-03 13:27 No. 1273607038
13 포인트 획득. 축하!
건축업자 선택은 정말 중요합니다..따라서 주변분들에게 추천을 받아 그중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 또는 지인들과 연계되어 있는 업자들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나중에도 보수공사가 가능합니다..
마음 안좋으시겠습니다..ㅠㅜ
소소김 [쪽지 보내기] 2017-12-04 10:37 No. 1273608459
13 포인트 획득. 축하!
하필개미가.... 지옥같으셨겠네요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7-12-04 13:12 No. 1273608818
13 포인트 획득. 축하!
어디든 다 똑같지는 않을 겝니다.
이런 넘도 있고 저런 넘도 있을텐데 그중 저런 넘에게 걸리신거져..
건축 업자라고 해야하나여 건설 업자라고 해야 하나녀... 저도 그런 경험 비스므리하게 당해보니??
일단 믿음이 없더라구여..그나마 님은 삐노이 업자지만 같은 한국인에게 당했다 치면 말 다한거 아니것어여..
거 은근 약오르는거 참기 어렵습니다...
줄거주고 받을거 받음 되는데 왜들 그러는지 원.. 언제나 돌려받을런지...
영락 [쪽지 보내기] 2017-12-04 16:18 No. 1273609276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장군의아덜 님에게...
필리핀에서 건설한다는 사람들 .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어깨넘어 상식으로하시는 분들 많아요. 다음부터는 우선 필리핀 정부가 주는 pcab 라이센스가 있는 지 부터 확인하세요. 자격도 업자 선택해 놓고 다른 건설회사까지 싸잡아 비난하면 안됩니다. 정말 성실하게 건설회사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지어 놓은 것 가서 직접확인하시는 것도 좋구요.. ㅎㅎ 하긴 자신이 지은 것도 아니면서 자신이 지었다고 떠벌리는 경우 없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jsj const inc
in phillexcel
045-499 0566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8-02-12 15:19 No. 127375473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영락 님에게...
지난 글을 보다가 한번더 글을 남깁니다.
님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여..
제가 작년에 클락에 알만한 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헌데 아직까지 급여를 못받았네여?
참내 필리핀에서 정말 남의 일 같은 얘기를 한국인에게 당했고 지금도 농락중입니다.
클락에 제일 안쪽 뭔 공장 증축건으로 거기서 한 일을 맞아서 했습니다.
6시경 출근하듯이 해서 퇴근은 현장에서 일찍일 경우가 밤 8~9시?
늦을 경우가 새벽 2시? 그리고 또 같은 시간 출근?
필리핀에서 몇년에 흘릴땀을 그 현장 생활을 하면서 몽조리 흘린 듯 합니다..
지금도 땀구멍이 다 열려서 다만 있어도 땀이 줄줄 샙니다..

문제는 일은 시키고 돈을 한번도 제때 받아본적이 없었던거져..
필 애덜 급여는 가급 칼 같이 맞추려하고 한국인 급여는 그게 아니고 항상 늦고 미루고 안주고 하니 말다 했져..
간판은 그럴듯 합니다.. 현장도 아주 괜찮습니다..
문제는 현장의 소장 겸 부장이라는 분과 오너의 문제로 벌어지기 시작해서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저같은 사람이?

회사에 사장.. 영업 이사님.. 현장소장겸 부장.. 그리고 저.. 그리고 막내 대리로 26살? 사장 아들..
이렇게 5명이 한국인... 그중 사장님아는 맨날 외부.. 어쩌다 현장 잠시 들리고...
영업 이사님은 외부 일로다가 접대 등등 이라시며 나름 움직이시고..
현장 소장 겸 부장님아는 나름 직책으로 움직이시긴 하지만 매번 옥신각신 사장님아랑.. 개판.. 그래도 나름 마치려 하셨지만 결국은 중간에서 급여를 인터셉트하시고 본인은 보다 나은 곳으로 이적..ㅎㅎㅎ
사장님아 아드님아는 안아무인에 술꼬장 장난아니고 버릇 없고 지맘대로고..

그 사이에서 현장에서 뺑이치는 건 역시 저 혼자 뿐이더군여..ㅎㅎㅎ
회사경영에 문제가 결국은 오너와 소장 겸 부장님아의 문제로 빗어져서 갑작그러운 해고 통보...
시간을 줄것도 없이 걍 통보 후 오후 3시에 정리고 뭐고 없이 내쫓기다 시피 나오게 돼었네여..
사장님아의 아드님아와 같이..
그 현장 소장 겸 부장님아에게... 이런.. 뭔일인지도 모르게 어떨껼에 나오게 되어서 중간에 바뀐 업체의 한국파견 현장 소장과 필 현장 소장 겸 부장의 농낙? 뭐 이런거에 회사가 한순간에 주인이 바뀌고... 직장을 잃게 되고..
밥도 한끼 못먹고 숙소에서 3일을 굶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급여랍시고 부친다는 것도 돈 없다고 만페소 까고 거기서 가불등 뭘 공제하고서 받은게 p43,000를 가지고 작년 8월부터 견디어왔네여..ㅎㅎ
못받은 지난 급여는 현제까지 8개월간 못받았네여..
연락 두절의 사장님아를 수소문 하다가 어찌 알게되어 12월부터 문자와 통화로 매번 하는 말이 내일 내일 금요일 월료일 등등 운운하며 현제까지 2개월을 더 버티시고 계시고오...
그 현장소장 겸 부장이란 분은 현제 그때 그 현장에 있는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한 상태로 일 잘하고 계신다는 소리를 들었고...
그 때 이사님은 현제 클락의 다른 현장에 어떻게 투자의 입장에서인지 회사를 설립하신건지 공동 동업을 하신다고 글었고,,, 그 4가지 없는 아드님아는 지 아부지 다른 현장에서 어떻게 지내는 걸로 알고..
그 사장님아는 현제까지 고짓말에 임기응변에 능하고 농락의 달인으로 알고...
또 다른 현장에서 일하는데 부른다는 둥..
아내의 늦둥이 첫 출산때도 저는 현장에서 새벽까지 혼자서 콘테이너 받았고..
시골집으로 이사온 저희는 그때의 감사한 p43,000으로다가 지금까지 연명하고..
중간에 크리스마스때 쫏겨나다시피 해서 도움을 청한 지난 싸장님아에게 들은 얘기는 기다리라는 말뿐..
현제까지도 왜 이러고 있냐? 같은 한국사람이기에... 내 아내 피나이에게 쪽팔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여..
이런 상황에 클락의 건설업자인지 건축업자인지가 좋게 보일 순 없을테고..
아레나 현장은 뭐 자기가 다 징ㄴ거 마냥 떠벌이는 싸장님아의 두꺼운 얼굴에 감탄도 표하고...
그나마 좋은 곳으로 이적할 수 있던 계기가 되었는데 그걸 또 현장 소장 겸 부장님아가 알고서 방해아닌 방해가 ?
그래서 또 못옮기고 수빅지나 저 산속의 파워플랜트 현장으로도 못 옮기고.. 인생 망가지고..

지금은 지난 미 지급 급여와 갑자기 당했지만 받을 수 있는 쎄퍼레이션 피까지 청구 할 예정입니다..
어디에여? 저 높은 곳에여.. 이제는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옹호하고 감싸주고 싶지도 않네여...
그렇게라도 해서 얼굴다 알리고 해서라도 제2.. 제 3..의 피해받는 한국인이 안생기길 바랍니다..

이러다 보니 건설.. 건축 업자에 대한 인식이 과연 좋아질까여?
현장 생활하면서 식사도 잘 못했다고 하면 아시것져???
숙소만 편한 듯 했네여 이제보니...ㅎㅎㅎ 그 넓은 현장에서 피노이마냥 휘졌고 다녔네여..ㅎㅎㅎ
그나마 같이 일했던 피노이들이 수고했다 하네여..ㅎㅎㅎ

참 나쁜 사람들을 경험 했답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지만... 님의 답글에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기에 나름 넋두리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님께서 하시는 일에 그 사장님아 같은 분과 연관이 안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만일 예방차원차 궁금하시다면 제게 연락 주십쇼.. 예방차원차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카톡은 annakoko 입니다..
얼마든지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같은 계통의 분들이 그런 사람들로 인해서 오해가 빗어지지 않길 바라기도 하구여... 지금도 생계형 알바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그 인간들아 땜에 열나 어렵고 찌질하게 주말부부로 생게ㅖ형 알바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개인 넋두리가 길어졌지만 속 션 하기도 하네여...ㅎㅎㅎ 그럼...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7-12-04 16:24 No. 1273609287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영락 님에게...
자격도 없는 곳과 다른 건설회사까지 싸잡아 그러는 것은 물론 아니지여..
아마 윗 글 쓰신분도 그럴 맘은 아니셨을 듯.. 근데 건설회사도 처음부터 제대로 된건지 뭔지 알 기는 어려울 듯 하네여.. 일시키고 돈 안준고.. 일시키고 결제 안해주고..
오다는 따고 일은 지대로 안하고 등등 뭐 많잖아여..
타이틀은 그럼직하게.. 문제 많은 곳 있져.. 개인 사 입니다..ㅎㅎㅎ
영락 [쪽지 보내기] 2018-02-13 12:30 No. 127375588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장군의아덜 님에게...
나는 님이 어떤 사장과 일 했는지 알고 있어요.
jsj const inc
in phillexcel
045-499 0566
getorange [쪽지 보내기] 2017-12-06 12:43 No. 1273612981
13 포인트 획득. 축하!
건축과는 좀 다른 얘기지만.. 콘센트 안쪽도 주기적으로 점검해줘야되더라구요.. 얼마전 안쓰는 방에 개미가많아 근원을 찾아보니 콘센트... 뜯어서 보니 완전 개미 집을 지어놨더라구요.
헌팅 [쪽지 보내기] 2017-12-24 23:01 No. 1273659737
13 포인트 획득. 축하!
고생많으시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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