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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궁굼하네요 저두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필리핀 호텔 뷔페 거기서 거깁니다.
음식 종류만 많고 맛은 그냥 먹을만한 수준입니다.
한국 특급호텔 10만원 이상가는 뷔페랑 비교하면 많이 떨어집니다.

전 솔직히..필리핀 호텔 부페.. 회먹으러가요..ㅎㅎ

저도 궁금한 1인입니다.

새로 생긴 규모가 꽤 큰 호텔인데, ... 지나 갈때마다 궁금해지더라구요.

중요한 분들이시라면 부페보단 전문 레스토랑 가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어짜피 부페라는게 다들 맛은 고만 고만해서.... 필리핀에 부페 중에 아 굿이네 싶은 곳은 포트 샹그릴라 랑 마카티 페닌실라 정도??

마리오트 말씀하시는 건가요? 위두스 였나 거기호텔이랑 딸려있는곳이요?
저번주에 점심먹었고요.
가격은 인당 1500인데 12프로 세금 면제를 그냥 해주구요 10% 서비스처지받아서 2인 먹고 콜라 캔 180페소짜리 시켜서 3천페소먹고왔습니다.
뭐 소피텔이나 바이킹이런곳에 비해서 음식 가지수는 적으나 맛은 정말 좋더군요.
와이프랑 둘다 가격대비 맛이좋다고 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디저트바있구요 그옆으로 음식있고 음식은 6종류에 중국 딤섬있구요 파스타 있고 스시있고요 렉촌있고 일본 오코노미야키는 제가 밥먹는중에 한번만 만들어 주더라고요,
그리고 3시방향쪽에 따로 라면해주는곳있는데 일단 음식 다 맛있습니다.
할리데이낀 주중이라 가격을 더 받을 줄알았는데 일반 점심으로 영수증에 찍혔어요.
일단 미도리 호텔도 예전에갔다왔는데요 거긴 음식종류도 좀 있고 점심가격 990페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미도리보다 음식맛이 훨씬좋습니다.
아 그리고 렉촌옆으로 양념고기가 진열돼있던데 그건 조리부탁했는데 화덕이 준비안됐다고 안해주더라고요 아무래도 점심이라서 안해준듯 합니다.

저는 조식먹었는데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공짜라 그런것도 있지만요.

가격이 1,500인가요? 주말 저녁이었는데 인당 1,600에 서비스피 등 붙어서 2명먹고 3,800정도 내고 왔습니다만;;;

뷔페자체는 현재 클락/앙헬지역에서는 가장 괜찮긴 하더라고요; 예전에 홀리데이인 뷔페가 괜찮았었는데 거기보다 조금 나아보였습니다.

특히 즉석요리코너가 파스타/스테이스/누들 이렇게 3군데 정도가 있어서 취향에 맞게 주문을 하면 바로 음식을 만들어주니 괜찮더군요;

사람이 거의 꽉 차서 복잡한부분만 제외하면 괜찮았지만; 인당 4만원 수준이니 매일 매일 가서 먹기는 좀 그렇더군요;

현재로서는 가장 괜찮은 뷔페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도리, 오아시스 등 포함 7~8군데 뷔페 가봤습니다.

개인적으론 퀘스트 디너보다 못합니다.

저는 한사람당 1800 페소로 알구 잇는데요.
갑에 비해서는 선택도 많치 안구, 고기는 별로 업구요,

가격 에 대비 그리 추전 하지 않습니다.

똑같은 음식도 분위기에 따라 맛있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깔끔한 호텔이 아닐까 싶네요. ^^

지난 평일 메리엇 . 가격, 음식이 무난합니다. 한국하곤 가격차이가 너무나서 소고기 양고기 등 고가 식재료는 없지만 깔끔하고 좋습니다. 메리엇 이후 토요일 점심 다녀온 퀘스트(구 홀리데이 인 호텔)보다는 한 수 위입니다. 퀘스트 메케니는 비추합니다.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