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에서 차량 렌트하기 질문입니다.(11)

호텔에서 차량비용만 하루 3000천인가요? 아님 모두 포함된 금액인가요?
포함된 금액이면 정말 저렴한것이고요...
차량 렌티비용만 이면 비싸요...

@ 사탕가게 님에게...
호텔에서 약 45KM 떨어진 루이시타 골프장까지, 이노바 차량 기준으로 왕복 픽드랍비용이 2800P 라고 하네요.. 앙헬 워킹스트리트에서 루이시타까지 가는 그랩은 없겠지요?

@ 슬로우맨 님에게...
있어도 4명에 골프백까지 넣을만한 사이즈 그랍은 본적이 없네요

@ 아라차사우디 님에게...
저번에 클락에서 워킹오는 그랩을 불렀더니 포츄너가 온적이 있습니다 ㅎ

J.U. GOLF TOUR

kakao hoya8802

@ 버디버디버디 님에게...
아반자랑 어드벤처만 봤는데 포추너 그랍이라니.. 대박이네요 ㅎ

승용밖에 없네요. 차량사이즈 왕복요금등 감안하시면 그냥 렌트타시는게 나을꺼같아요

랜트하나 그랍 불러서 가나 먼거리는 가격이 비슷해요

1) 가긴하지만 가격적인 경쟁력이 없습니다. 골프백 들어갈만한 차가 섭외될지도 의문이네요.

2) 있습니다.
가) 앙헬레스렌트카 서비스(이름정확히 모름)
카톡 아이디: angelrentcar
현지 연락처: (SMART) 0910-623-8700
(GLOBE) 0995-533-4240
나) 현대렌트카
G:0977 725 9797
Kakaotalk:james9177
다) 도도렌트카
G:091 5373 5773
Kakaotalk: cmos75

3) 국제면허증만 있어도 렌트, 운전할 수 있습니다.
※여권,한국면허도 같이 갖고다녀야됩니다.
단, 현지어가 능통하신분(영어말고 따갈로그)
타고난 담력과 인내심, 배려심이 특출난 운전자
천장에 머리를 수백번 부딪혀도 군소리 안할 탑승자
가 필요합니다. 현지어 능통자는 분쟁발생시 꼭 필요합니다. 애들 들어눕거나 경찰(무조건 현지인편. 단 분쟁정도에 따라 3K이상부터 공여시 내편이 되줌)부르면 영어는 못 알아듣는척하고 외국인인거 확인한순간 돈부터 달라고 안달납니다.
*저도 한국에서 1종대형.특수(트레일러, 렉카) 면허갖고 운전하지만 놈들 생떼는 운전실력과 전혀 관계가 없더이다..

4) 앙헬레스 렌트카 서비스(이름 잘 모르는 렌트카)가 항상 대기하는 차가 있어요. 사무실은 산페르난도에 있는것같은데, 200페소 추가하면 배반차 원하는곳에서 가능하고 한국말로 카톡 의사소통 다 되요.


개인적인 생각은 초행이시면 기사포함 렌트카 하셔요. 3K에 기름값, 기사일당 포함되있을거고 타보고 괜찮겠다 싶으면 자가운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거리 상 너무 멀어서 그랩이 안가요. 기사 고용해서 렌트 하시는게 이득입니다. 호텔에서 기름값, 혹시 고속도로 진입을 해야되면 톨비 그런거 다 포함 된 가격이라면 호텔 픽드랍 이용하는게 최고입니다. 일반 렌트카 업체에서 하면 기름값+기사 고용+차 해서 못해도 4000이상 깨지고 국제 면허증 여기 취급을 안해줍니다

SM에 있는 다이아몬드 랜트카 한번 가보세요.

Green property management

cafe.naver.com/clarkangeles

4명이 하루렌트 3천이면 비싼게 아닌거같은데요

앙헬쪽 그랍은 거의 승용차들만 있습니다. 4명에 골프백까지 못넣죠..

수빅바로전 디나루피한 고속도로입구 정도 거리니까 고속도로에서 밟아도 30분은 족히 걸리는거리에 왕복은 60분이니..

3천보다 싸게 가려면 지프니 타시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