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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적어봅니다..(14)

Views : 15,686 2019-03-26 16:42
자유게시판 12742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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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에 도움요청하신 두분. .
200때문에 죽겠다 하시는분
제생각에는 같은 사람이
글올리는 듯..

다른 휀님들은 어찌생각하시나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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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로로 [쪽지 보내기] 2019-03-26 16:46 No. 1274201136
117 포인트 획득. 축하!

필고에서한 때 유명했었던
사진까지 공유된
지 ㅊㅁ이 자꾸만 오버랩 되는데
진짜인지?
설정인지?
당최
원페소 [쪽지 보내기] 2019-03-26 17:01 No. 1274201180
107 포인트 획득. 축하!
매번 비슷한일이 자주 생기는 필고 입니다. 별로 무게를 두지않고 눈으로 보고 넘깁니다.
바하라카필 [쪽지 보내기] 2019-03-26 19:06 No. 1274201325
218 포인트 획득. 축하!
@ 원페소 님에게...
아 그렇군요! 저도 글을 읽고 불쌍하다 생각 했는데 아니내요!
씨부랑 [쪽지 보내기] 2019-03-26 17:40 No. 127420122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같은놈 맞습니다 맞고요
씨부랑 [쪽지 보내기] 2019-03-26 17:43 No. 1274201232
55 포인트 획득. 축하!
돈보내주는 한국인들은 진짜 뭐라고 얘기를 못하겠네..왜 도와주지...나도 나중에 해봐야겠네요 돈보내달라고요
바하라카필 [쪽지 보내기] 2019-03-27 09:43 No. 127420179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씨부랑 님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Jjkkjj [쪽지 보내기] 2019-03-26 19:10 No. 1274201333
103 포인트 획득. 축하!
다들 욕과 경멸 하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도와 주는 사람도 있지 않겠습니까?
뭐 저사람도 저렇게 살고 싶겠습니까 ,
카지노를 하던 뭘 하던 자기 삶이 운이 없다고 생각 하겠지요,
카지노 등 놀음, 사업을 하다가 말아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필리핀 여자때문에 눈이 멀어
무작정 필리핀에 들어와서 , 일이라도 해볼 작정이었는지, 각자에 사정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냥 제가 볼때는 남이 어렵다고 하면 너무 캘려고 만 하시지 말고, 너무 경멸 하지 말고
그냥 말 한마디 다독 거려 주고, 하면 될듯 합니다,
글 한번 도와 달라고 올리면 완전 사기꾼 되는 듯 한 느낌이니 , 저도 필고 에 댓글 달고 회원 으로 등록 된지도 한 6년여 됐네요.필리핀에 산지는 한 10년 됐네요, 그냥 좋은 필리핀에 같이 사는 한국 사람이 됐으면 합니다, 물어 뜯지 만 마시고, 저는 평범하게 살고 한국인 친한 친구도 필리핀에 있습니다, 글을 보다보면 필리핀에는 나쁜사람만 많이 사는 듯 합니다,
그냥 우리 필리핀의 나쁜 모습을 너무 강조 하지 말고,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주는게 낳을 듯 합니다,
바하라카필 [쪽지 보내기] 2019-03-27 09:44 No. 127420179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Jjkkjj 님에게...you are right! I dont care about that because i dont have any money to give them
happylife10048 [쪽지 보내기] 2019-03-27 00:14 No. 1274201578
91 포인트 획득. 축하!
@ Jjkkjj 님에게...
맞는 말씀입니다.
OK목장 [쪽지 보내기] 2019-03-26 23:13 No. 1274201510
202 포인트 획득. 축하!
@ Jjkkjj 님에게...그런 거 아닐까요?
개 눈엔 똥만 보이고,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이고, 도둑 눈엔 도둑놈만 보이듯이
제 거울에 비치는 것만 보일 뿐이죠.

언젠가 XX버거님 처럼, 그런 불상사는 없기를 바랍니다.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는데
그 말을 믿습니다.
anjes [쪽지 보내기] 2019-03-26 20:50 No. 1274201413
66 포인트 획득. 축하!
한사람이 글쓰는거 같단 생각이듭니다
감자기 어렵다는글들이 ㅠㅠ
.
.
김선호 [쪽지 보내기] 2019-03-27 07:11 No. 1274201711
293 포인트 획득. 축하!
두사람이 써던 같은 사람이 써던 별 신경쓰지 마세요 신경쓸 일이 없나요 필고 죽들이 들이 별의별 신경쓰는대 필고 죽들이 입니까
바하라카필 [쪽지 보내기] 2019-03-27 09:42 No. 1274201796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두자 적어도 괜찮습니다 ㅎㅎㅎ
B.B [쪽지 보내기] 2019-03-27 10:46 No. 127420191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가끔 동전달라한 필 여자애를 알고 지낸지 벌써 4년째...
가끔은 실내화를 갖고 오길래 항상 사줬었지요. 한동안 거진 6개월 안보이더니 키가 훌쩍 커서 아가씨가 됐더군요 그런데 강쥐 산책 하러 나가서 마주쳤더니 또 손을 내밀어서 돈 없어 했더니 옆에 있던 다른 아이와 한참을 언성높여 얘기를 하더니 저한테 be careful! 하더군요.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take care~해주던데...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구걸이 한번 통하면 또 구걸하는 습성.... 마침 들어오던 길에 현관에 있던 집주인에게 말하니 이젠 말도 섞지 말라네요 가드에게는 그네들이 집근처에 오면 보내라하고...
참 씁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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