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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13,322 2020-02-01 01:24
질문과답변 127459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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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20-02-01 01:31 No. 1274592913
본인이 직접 앙헬에 가셔서

한 달만 살아보시면

많은 정보가 눈에 보일겁니다.

남들이 주는 의미없는 정보보다

본인이 직접 겪으면서 얻은 정보가

미래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2-01 02:21 No. 1274592929
어떤 정보를 원하는 지 모르겠으나 제가 알기로는 상당히 박봉 (5만-8만 페소 근처의 월급)이고 불법 취업이라 언제 이민국이나 경찰에 끌려 갈지 모른다는 점이 있고 29세면 한참 경력을 쌓아야 하는 시기에 장래에 도움이 안 되고 경력 인정도 안되는 일을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술집에서 일을 해서는 거의 영어가 늘진 않을 거구요. 보다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많은 답변이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로아킨@네이버-20 [쪽지 보내기] 2020-02-01 07:18 No. 1274592960
영어보단 다른쪽에 관심이 있으신거 같은데... 그런데 영어를 못하시면 필리핀에서 정상적인 일자리에 취직하긴 어려우실듯 합니다
우찌이런 [쪽지 보내기] 2020-02-01 08:49 No. 1274592972
@ 로아킨@네이버-20 님에게...
동감합니다. 취업을 무작정 하기보다. 자기개발을 좀하시는 시간을 가지시길 따갈로그를 좀 공부해 보심이. 공부 좀하면 영어에 비해 금방느니까요
Koreankuya [쪽지 보내기] 2020-02-01 09:26 No. 1274592987
한국인 바요?? 한국 사람들을 상대하는 바 매니져를 하겠다는 건가요? 기분 나쁘게 듣지 말아요. 그냥 인생 먼저 살아본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본인은 일도 하면서 영어를 배우고 싶다고 하지만 한국인을 상대로 한국말을 하는 바 매니져를 하겠다?? 유흥 업소에서 한국말로 일하면서 영어 공부가 되요? 보아하니 놀면서 돈은 벌고 싶고... 그걸 숨기려고 영어도 배운다는 핑계대고 필리핀을 기웃거리나 본데... 그래도 영어는 좀 해야 하고 따갈로그도 어느정도는 해야 취업이 되겠죠? 그냥 한국에 있는 클럽가서 일해요.
Korean kuya
유튜브 코리안 꾸야
요리, 맛집 소개, 육아
https://youtube.com/channel/UCuUIgxW4Ofkaqaw3IBaQk2w
chosim [쪽지 보내기] 2020-02-02 01:20 No. 1274593509
@ Koreankuya 님에게...
채널구독자로 추천 한방 날리고 가요 ㅋ 얼굴만 잘생긴줄 알았드니 딱부러지네요!!
행복 하세요^^
스미스리 [쪽지 보내기] 2020-02-01 10:42 No. 1274593027
영어를 배우실 목적이시면 차라리 어학원 학생스태프 같은게 좋으실것같습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20-02-01 12:43 No. 1274593128
사람은 나이에 맞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29이면 주업을 심사숙고하여 일을 하고 있어야할 나이이고 평생의 반려자도 만나는 선택을 해야할 나이입니다.그런데 앞일에 고난만이 예견되는 선택을 하시겠다고 하시니 말리고 싶네요!
그리고 말리는 이유를 말씀드리지요!
영어를 배울 목적도 있으시다고 하셨는데요! 술집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어떤 대화들이 필요할지 생각을 해보시면 답이 나올 겁니다.
종업원에게서는 따갈로그와 따글리쉬를 배울수 있을것은 같네요!
그곳에서 일을 하게된다면 분명 결혼도 필리피나와 하게될 것이고 안좋게는 업소여성일수도 있고요!
그렇지 않더라도 필리피나와의 만남은 13년차 경험자로써 절대 비추입니다.
전 다행히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다행히 와이프가 머리가 있어 자녀들도 전국시험에서 최상위권이라서 다행입니다만 주변을 보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어떤 계기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정말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가까이했다간 훗날 어려운일들이 있게된다는 생각을 하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처처왕 [쪽지 보내기] 2020-02-01 16:13 No. 1274593237
돈도 벌고 재미도 보고 영어도 늘고,
그런 일은 없습니다.
고생을 각오해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okmylife [쪽지 보내기] 2020-02-01 18:15 No. 1274593297
전문직이 아니라 저도 걱정이 되네요 일단 생활비가 비싸지 않으니 한번 오셔서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나 한인교회를 통해서 도움을 받는건 어떨까 싶네요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20-02-01 19:04 No. 1274593327
그니까..일도 하고 비키니 바 걸들에게 침대영어도 배우고..
마냥 행복한 상상하시나보네요.
근데 듣기로는 일하다 진상들 많이 만난다 하더이다.
하긴 뭐 한국에서 경운기(?)만 몰다보면 마구 아름다운 상상의 나래가 펴질순 있겠어요.
황장군 [쪽지 보내기] 2020-02-01 21:01 No. 1274593414
놀고도 싶고 영어도 조금 배울 수 있으면 좋겠고 돈도 벌어야 하고 경험도 좀 쌓고 싶고 거런거네요 앙헬에 바 메니저 구하는데 있어요 구인 구직란에
미세원 [쪽지 보내기] 2020-02-01 23:07 No. 1274593465
위에 일침 댓글들이 많으니

저는 긍정적인 댓글 하나 남기자면유,

어학원 매니저로 잘 골라서 취업하세유,

용돈 좀 받으며 무료 숙식 영어까지 배워유, 6개월~1년 정도 영어 잘 배워서

그 기간 동안 쉬는 날 둘러보는 거에유..뭐 할 거 없나..원하시는 빠, 클럽 매니저라두..

님이 원하시는 걸 찾을 수 있는 가장 긍정적인 방법이에유..
질문과답변앙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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