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짐을 못빼게 하네요.(80)
안녕하십새용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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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11:11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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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집세를 안냇어요. 수입도 없고해서 디포짓다까고 작은집으로 이사하려고요.
계약 만료 1달전에 집주인과 락다운이니 한달씩 연장해서 살겠다고 합의를 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새집을 구하고 나가려고하는데 짐을 못빼게합니다. 집주인 말로는 짐빼기 한달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고 한달월세를 더 내라고 하네요.... 이미 이야기 했지않냐 계약 만료 한달전에.그랬더니
답은 안하고 가드에게 시켜서 짐을 아예 못빼게 합니다. 3년간 살면서 지 돈필요할때마다 선불로 몇달치
씩 먼져주고 돈도빌려주고 강아지도주고 했었는데 마지막되니까 끝이 너무안좋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렌트비가 월 5만페소거든요. 그걸 다 내고 나가기에 너무 억울하네요.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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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부터 모우세요
녹취 동영상 등 그후 친한 로컬 친구들 보내세요 그럼 바로 해결해 옵니다
건달도 좋고 경찰 국회의원 등 보내면 바로 해결해 옵니다 친구 없다면 한인회 도움좀 받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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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8억짜리집은 사셨어 ???
건달도 좋고 !!!!
경찰 국회의원 등 보내면 바로 해결????
친구 없다면 한인회 ???
코로나 먹으셨나 ???
정신차리셔.....
욕 먹고 싶어 환장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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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도 좋고 경찰 국회의원 등 보내면 바로 해결해 옵니다"
아무리 남에 일이라고 세대주와 세입자간의 월세 미납관련으로 발생한 분쟁을 건달 국회의원까지 동원해서 해결하면 된다는 님에 조언은 상상초월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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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법 개똥법?
변호사? 동네 복덕방 보다 못 합니다
저도 8년차라 산전수전 다 경험해 보고 댓글 적네요
이런일 건달 보내봐요
30분이면 끝나요 특히 중국 살아 봐요 꽌씨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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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집세 문제로 국회의원을 보낼 수 있으면 거의 하수인같이 부리는 거네요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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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다운 일때도 시의원 경찰간부랑 마닐라 1터미널 까지 무사히 왔네요
남나라 살면 로컬 친구들 부터 사겨야 편하게 삽니다
한국인 도움 잘못 받아 초창기 사기 겁나 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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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한국인은 십중 팔구는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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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기오에서 로컬 친구 도움 으로 한국도 왔고 이사 집문제 친구들 통해 해결 합니다 남나라 살아보면 건달친구들이 도움은 확실히 주죠 특히 중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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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월세 안내면 당분간 못 받거든요.
냉장고 침대 세탁기 이런건 한번에 못 빼도 중고로 하나씩 파시면됩니다.
6개월 월세 안내면 집주인이 이사비까지 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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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파는게 안되요 오늘 티비하나 가지고 나가는데 가드가 못나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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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가이 가시면 처리됩니다..그리고 전기세랑 물세 영수증 가지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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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경찰 부르세요
퍼니쳐 집의 경우 물건 가지고 도망갈까봐 전체를 가지고 나가는 경우 확인가능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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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데로 집기 밖으로 내보낼려고 하지 마세요. 그게 트집거리가 되실수 있습니다.
집주인과 직접 만나셔서, 일정금액에서 협의보시고 푸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도리나 기본은 무시하세요. 더 안좋은결과가 나올수있습니다.
만나셔서 원하는게 무었이냐. 위에 말씀해주신데로 이러 이러 미리 말하고 락다운때문에 어쩔수없이 시간이 경과한것인데 요구하는 1달월세는 너무 무리한 요구인거같다고 잘 설명하신후 적정선에서 협의보시는게 좋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저도 한번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는 님께서 더 보실수도 있어서 의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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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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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이던 후진이던
남의 나라에서는 절대로 감정적 시비를 가리려 하시면 안됩니다
그러한 조언은 무시하세요.
'뽀미님'의 조언을 따르시고
타협이 안돼시면 해당 바랑가이에 도움을 청하시면
님의 사정을 어느정도 들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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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이야기 했는데 이야기한적 없다고 우겨댑니다 글써놓았는데요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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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면안되죠 여기 필리핀놈들은 날강도에요
이메일이라던지 서류로 보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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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댓글 봐오는데, 이런 인간들은 왜 손가락을 놀리는걸까요?
참 인생 불쌍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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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절대갑.
위로글이 위로는돼도 도움은 현실적으로 안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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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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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짓을 이미 다 차감하셨다면.. 집주인 입장에선 파손이나 유틸리티에 대한 확인없이
이사를 나가시게 놔두기 힘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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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거 다 고쳐주고 전기세 수돗세 다 내고 나간다는데 한달 렌트비를 더 원하는거예요
한달전에 미리 이야기 안했다고 우기면서요.. 미리 이야기했는데 안했다고 우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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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남겨놓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ㅠㅠ
저는 보통 문자로 남겨놔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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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입니다 오래 살면서 너무 믿었네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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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나가겠다고 계약 만료 한달전 4/6에 통지 했다고 하셨고 5/6일 만료. 다음으로 Month to month 로 살게 됐구요. 그렇다면 집주인 말이 맞아 보입니다. 5/6에 한달만 더 살고 6/6에 이사 나간다고 새로운 통지를 안했으면 말입니다. 4/6일 경이 아니라 계약이 끝나는 5/6에 한달만 더 살고 이사 나간다는 통지를 또 안했거나 4/6일경에 통지할때 6월에 이사 나간다는 통지를 명확히 안했다면 님의 잘못으로 보입니다 님글로만 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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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집 주인과 원만하게 합의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너무 억울한 것도 치사한 것도 더러운 것도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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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치사해서 집새 더내고 나가려는데 3년간 내가 해준걸 생각하니 기분 더럽네요 진짜.
남편 수술 한다고 해서 돈빌려주고 병원비없다해서 집새 5달치 미리주고 키우던 강아지 새끼낳아서
귀엽다고 지네딸 한마리 주면안되냐해서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바로주고.그밖에 등등..
너무 억울하네요 진짜 필리핀 인간들 로마에왔음 로마법을 따라야겠지요... 더럽네요 진짜
저도 카톨릭인데 진정 이런게 카톨릭국가 맞나 싶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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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사용 바로 하십시요 배우신분이..
영상도 안올라오고 해서 어제 구독취소했는데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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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하고 얘기 된부분이예요 증거가 없어서 그렇죠.. 제가 집이 다른곳에 두체가 더있습니다
그집도 알고있고요 세들어 사는집은 동생놈 지내라고 월세 얻어준거고요. 월세도 안내고 도망이라니요. 말씀을 삼가하세요. 누가 도망을갑니까? 집계약할때 신분증 다주고 계약하는데.
꾸야님은 신분노출 시키고 돈떼먹고 도망갑니까?? 저는 그런사람 아닙니다.
서로 본집에 왕례까지 하던사이라 도망이라는 표현은 어울리지않는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조언이지 선생질이 아닙니다. 디파짓 용도를 몰라서 조언을 구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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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주제 넘게 선생질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선생질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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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넘어가면 일년치 내야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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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사리 놔두고 몸만 나가길 기다릴겁니다.
돈을 미리주고 하믄서 물질적인 풍요를 냄새 풍기면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털어먹을 생각을 하지요..
소수도 아니고 다수도 아니고 전부가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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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장만 축하합니다. 내 꿈인데 능력이 달려서 못살듯.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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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집 먼저 내리고 콘센트 열어서 전선 뺀찌로 자르지 말고 있는 힘껏 뽑고
배수구 전부 강화 시멘트로 부어 발라주고
철 있는 곳곳 이음새 소금 이빠이 도포하셈.
유리창.... 사포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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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피 유틀리티피 커버할수있는 보증금 정도면 해결할수있을듯싶은데
님 전법을사용하게되면 이더운날 땀 뻘뻘~전선 배관 철근 유리공사까지 275000+12%부과세 누구한테 청구하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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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푼 안듭니다.
집에 뺀찌 없어요?
깅화 시맨트 100페소 어치도 팔구요.
그거 휘젓어서 붓는데 꼭 사람 사서 해야하남요?
유리 긁는거 마찮가지고요.
요지는 내 돈 못 받는거에 대한 심적 위로나 하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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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파렴치하고 몰상식한 주인이 아니라면 과거에 선생님께서 배푸셨던 배려가있으니 수긍하질안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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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료 내시고 계시네요
필리핀 애들 믿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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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어처구니가없어 하다가 선배님들 말씀에 원만하게 합의보기로 마음먹고 만나서 좋게 합의
봤습니다. 결론. 정원에 죽은나무 잔디 원상복구해놓고 전기세 물세 정확히 계산하고 청소 자기가
마음에 들때까지 해야한다해서 직접불러서 하라고했구요.
집세는 자기도 너무하다 생각했다 하네요.
선배님들 관심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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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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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n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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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나무와 잔디를 죽게 했다면 나는
어떤 변명을 해도 집주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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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말만 듣고선 뭐라 하기가 그렇네요
어디 녹취록이나 문자 내역같은걸로 확인가능하면
어떻게라도 조언해드리고싶은데
뭔가 상식밖의 내용이라 답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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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필리핀놈들은 쇠파이프 갖고와서 얼굴앞면을 후려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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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시다 시피 이나라 법정이 특히 민사는 워낙 오래 걸려서 귀찬을 뿐이지요. 한국정서로 따지면 정말 나쁜 집주인 입니다만 반대로 이나라 정서로 따진다면 본인이 집주인이기 때문에 그런 대접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언성 높이지 마시고 문자로 그동안의 상황을 조리있게 피력하셔서 5만이 많다면 반만 내고 가는 것으로 한 번 이야기 해 보세요.
혹시 영어가 완벽하지 않으시고 마닐라에 계신다면 제가 내일 마카티와 말라테를 나가야 할 일이 있으니 잠시 들려서 도움은 드릴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쪽지 남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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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해결되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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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땐 매몰찬곳 이랍니다
잘 이야기하셔서 반달로 합의를 해보세요
필리핀 살수록 그저 정확하게 항시 하는게좋고 잘해줬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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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이 있어서 유선 통보하고, 계약일 10일 지난후, 짐을 빼려 했으나 2개월 보증금중 한달 10일 지나고 20일 남은 보증금은 물론 반납 할수 없고(이유인즉 2month deposit은 보증그이 아니라 security deposit이라는 거임), 한달치 월세를 더 달라는 거지요...
집 관리인이 제 자동차 바퀴와 오토바이도 쇠사슬로 채워 놓고, 집열쇄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집주인은 볼수도 없었고 전화도 않 받고요..이틀 뒤에는 집 현관 문에 합판대고 못질 까지 해 놓더군요. 집안에 한국에서 들여온 화장품이 백만페소 정도 있다는걸 알고 있었거든요..
저는
빡친 나머지 주변에 호텔 구해놓고, 약 5일동안 투쟁(?)을 했는데요, 바랑가이에 도움도 청하고, 경찰서에도 가보고...
소용 없었습니다. 집주인을 더 자극할 뿐이었죠.
다만 집 주인 관심 끄는데는 성공했죠.
억울한 사항을 페이스북에 사진 찍어 올리고, 집주인 딸 페이스 북에도 연결하고..
먼저 바랑가이 캡틴의 중재가 시작 되었는데, 나타나지도 않는 집주인이 미팅을 차일 피일 미루더니
5일 지나고나서 변호사를 보내 보름치 월세만 달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지치고, 개인적으로 시간도 없고 해서 결국 그렇게 합의 보고 이사 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지금이라도 폭력배 사서 혼내주고 싶습니다만... 후일을 도모 해야지요.. 그러나 제기억 속에 있는 한 언젠가는 반드시, 그 수모와 치욕을 되돌려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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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만 보자면
월세 미납 상태입니다
집주인이 훨씬 유리한 상황 입니다
월세를 보증금에서 처리하자고 동의 하는 집주인은 없습니다
있다면 서면이나 문자로 남겨 두셨겠죠?
안타깝지만 일 커지기 전에 합의보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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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야구빠따로 뚜들겨줘야됩니다 그래도 정신못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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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노들한텐 몽둥이가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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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집 주인이... 결코 갑이 아닌데.... 특히나... 한달치 더 안내면, 살림을 못뺀다니....
필리핀에서는 집주인이 갑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 집주인이 이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달리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만.... 정히 싸우시겠다면, 변호사와 상의를 하는 것이 최 우선이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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