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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토착왜구 - 전우용(21)

Views : 35,890 2019-01-14 23:30
자유게시판 1274129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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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12월, 

매국단체 일진회는 '안중근이 이토를 사살하여 일본 여론을 자극함으로써 

나라가 망하게 되었다'며 '합방청원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이 '토착왜구의 원조'입니다.


2019년 1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문대통령 신년사가 일본 정부를 불필요하게 자극하여 

경제와 안보가 걱정된다'고 했습니다.

110년이 지났는데도, '원조의 정신'은 살아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게 묻고 싶다

너희의 뿌리는 '일진회'인가?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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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좋아함 [쪽지 보내기] 2019-01-15 00:14 No. 1274129462
너의 뿌리는 홍삼뿌리냐?

ㅋㅋㅋㅋ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9-01-15 07:51 No. 1274129605
50 포인트 획득. 축하!
@ 치킨좋아함 님에게...전쟁을 경험하고 피난하면서 춥고 배고픔을 경험했겠죠. 목슴을 건 건 전쟁은 안했어도 목슴을건 피난은 경험했겠죠? 북한과 중공때문에
치킨좋아함 [쪽지 보내기] 2019-01-15 08:34 No. 1274129627
@ 바보96 님에게...
전쟁을 온몸으로 겪은분들이 생존해계신데도

사과한마디 없는 부칸과 중공에게는 한없이 굽신굽신 눈치를 보고

한국은 작은나라지만 중공몽에 함께한다고 하질 않나..
평화와 화해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종전이니
한반도 비핵화니 설레발을 치고

일본에 대해선 110년전 일을 짜집기해서 반일감정에 써먹음.

일본하고 너무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겠지만

부칸과 중공을 견제하기 위해 한-미-일 공조 유지가 필요한것입니다.

이걸 깨려는게 저자들이 목적입니다.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1-15 08:30 No. 127412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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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96 님에게...
그렇지요. 목숨걸고 지키지는 못했겠지요.
Dreams came true
치킨좋아함 [쪽지 보내기] 2019-01-15 08:50 No. 1274129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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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gre****@네이버-48 님에게...
베트남전에 참전하신 70대분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참전한게 아니고
베트남 관광 갔다 오신건가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1-15 20:12 No. 1274130502
@ 치킨좋아함 님에게...치킨슨상님아

베트남이 우리와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고 적국도 아닌데 우리가 왜 참전했음?

그 당시 박정희가 눈물을 머금고 베트남 참전을 왜 결정했음?

베트남 참전의 배경 아심?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참전? 우리의 적국도 아닌곳에 가서 나라를 위해

전쟁을 해? 이게 말임 아님 막걸리임?

어찌 초미세 먼지보다 너 나쁜 활약을 하고 계심?

어찌 초미세보다 못한 사회적악들이 이렇게 설치고 있음?
치킨좋아함 [쪽지 보내기] 2019-01-15 22:29 No. 1274130649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뉴질랜드,에티오피아,태국,필리핀,터키,룩셈부르크....16개국은
머나먼 이국땅 코리아에 와서 왜 목숨바쳐가며 싸웠겠음?
크게보면 결국엔 다 조국의 공산화를 막기위해 싸운거지
이런것도 하나하나 설명이 들어가야 이해를 하냐?

줄리안나 [쪽지 보내기] 2019-01-17 14:30 No. 127413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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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좋아함 님에게...맞는 말씀이네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1-16 16:00 No. 127413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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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좋아함 님에게...슨상님아

북한이 중국과 소련, 사회주의 국가를 등에 없고, 기습적인 남침을 감행했지?

그래서 미국을 비롯한 - 미국에 그 어떤 목적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 민주주의

국가가 연합하여 625전쟁에 참전한것.

그런데 베트남 전쟁은 뭘까?

그 이유를 막론하고 미국이 베트남을 침공한 것이지. 그것도 통킹만 사건을 일으키면서 말야...

북한의 남침과, 미국의 베트남 침공을 동급으로 보는 슨상님의 상상력은 뭐임?

당시 박정희는 베트남에 참전 안하려고 했지?

아뿔사 그런데 미국이 주한미군을 뺀다고 협박하네. 이게 동맹이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참전했지?

그런데 우째? 미국이 우리군인한테 월급도 주고, 무기 기술도 전해주고,

그외에도 엄청난 원조를 약속했지? 한마디로 우리군은 용병으로 참전했지?

625전쟁때 참여한 다국적군에게 우리가 월급줬어? 안줬지?

우리군이 베트남에서 저지른 만행에 대해 생각해봤어?

미국이 전쟁에서 졌지? 조국의 공산화를 막으려면 이겨야지.

그런데 졌네. 그럼 전쟁에 이겨도 져도 조국의 공산화와 아무런 관련이 없네?

그렇지?

조국의 공산화를 막기위해 베트남에 참전했다는 슨상님의 논리가 논리야?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1-15 09:32 No. 127412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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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좋아함 님에게...
군대는 갔다 오셨나요? ㅎㅎ
Dreams came true
치킨좋아함 [쪽지 보내기] 2019-01-15 10:17 No. 1274129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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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gre****@네이버-48 님에게...

갔다왔습니다.

님은요?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1-15 12:20 No. 127412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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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좋아함 님에게...
예비역 병장 입니다 ㅋ
Dreams came true
치킨좋아함 [쪽지 보내기] 2019-01-15 19:46 No. 127413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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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gre****@네이버-48 님에게...
그래서요??
치킨좋아함 [쪽지 보내기] 2019-01-15 08:39 No. 127412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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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gre****@네이버-48 님에게...
학도병들은 목숨걸고 나라를 지킨게 아니고 마을을 지킨건가요?
양바베큐 [쪽지 보내기] 2019-01-15 00:42 No. 127412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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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들차릴려면 아직멀었어
나라가 우째돌아가는걸모르고있으니ㅠ
잘살아보세2 [쪽지 보내기] 2019-01-15 01:52 No. 127412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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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늙어서 그런지.. 내 눈에는 나경원씨 이뻐보이지 않는데.

누가 저사람 보고 미인이라고 했는지? 저랑은 눈이 좀 다른듯 싶네요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1-15 08:29 No. 1274129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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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살아보세2 님에게...
50대에 저정도 피부 유지하려면 유지비나 노력이 보통 들어가는거 아니겠지요 ㅎㅎㅎ
Dreams came true
axcvgh [쪽지 보내기] 2019-01-15 09:19 No. 1274129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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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19-01-15 10:15 No. 1274129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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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회 . . 역사공부, 분별력에 도움 주는 글이지만 . . .

가짜 뉴스, 가짜 글이 아니면 . . .
필바다간다 [쪽지 보내기] 2019-01-15 16:32 No. 127413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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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썅!!!
가제트다리 [쪽지 보내기] 2019-01-15 21:23 No. 127413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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