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프리미엄 작업 하실분 찾습니다.
cf9e60
300
17:55
나는 미식가 입니다.(14)
리자리
쪽지전송
Views : 9,647
2019-07-21 00:45
자유게시판
1274329207
|
옷보다는 먹는데 돈을 씁니다.
한끼를 먹더라도 김치와 찌개하나면
밥을 그냥안먹고 말지요.
한끼를 먹더라도 무침.튀김.샐럿.조림.
구이.볶음.찜 이렇게 하나씩은 있어야 먹지요.
하루에 한끼는 꼭 외식을해야합니다.
어떤분들은 입이짧고 조금먹다 끝나는데
저는왜 먹는게 중요할까요..
조금만 맛없으면 아에 안먹습니다.
식사메뉴에 김치. 깻잎. 장아찌. 젓갈
이렇게만 있으면 아에 등돌리지요.
연세드신 분들은 이런걸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먹는걸 싫어지게하는 방법을 주십시오.
한끼를 먹더라도 김치와 찌개하나면
밥을 그냥안먹고 말지요.
한끼를 먹더라도 무침.튀김.샐럿.조림.
구이.볶음.찜 이렇게 하나씩은 있어야 먹지요.
하루에 한끼는 꼭 외식을해야합니다.
어떤분들은 입이짧고 조금먹다 끝나는데
저는왜 먹는게 중요할까요..
조금만 맛없으면 아에 안먹습니다.
식사메뉴에 김치. 깻잎. 장아찌. 젓갈
이렇게만 있으면 아에 등돌리지요.
연세드신 분들은 이런걸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먹는걸 싫어지게하는 방법을 주십시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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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 [쪽지 보내기]
2019-07-21 02:32
No.
1274329238
저는 채식가 입니다 고기만 안들거면 아무거나 다 먹지요
반찬이 한종류던 여러 종류던 고기만 안들어 가면 상관 안하죠 ㅎㅎ
제 꿈은 송로버섯으로 버섯 전골 끌여 먹어 보는 거지요
반찬이 한종류던 여러 종류던 고기만 안들어 가면 상관 안하죠 ㅎㅎ
제 꿈은 송로버섯으로 버섯 전골 끌여 먹어 보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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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멘 [쪽지 보내기]
2019-07-21 03:29
No.
1274329242
음 한가지 그걸 혼자 준비하시는거에요? 아님 누군가가 준비해주시는 건가요? 여하튼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드신다면 그걸로 행복하시겠죠.^^ 먹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저는 40대인데 이제는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음식들이 좋아지더라구요.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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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7-21 06:40
No.
1274329259
식도락 이라고도 하자나요. 극히 정상적이십니다.^^
즐기시면 되죠.
즐기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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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7-21 06:46
No.
1274329262
식성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변하는것 갇으내요
그전과는 많이 다른 상차림을 보면 ㅎㅎ
반찬 한가지라도 바로 조리해 먹는~
그전과는 많이 다른 상차림을 보면 ㅎㅎ
반찬 한가지라도 바로 조리해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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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7-21 06:46
No.
1274329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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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8080 [쪽지 보내기]
2019-07-21 07:17
No.
1274329270
나는 맥주광입니다...옷사는거보다 맥주값을 더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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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지혜 [쪽지 보내기]
2019-07-21 08:30
No.
1274329294
저는 집사람이 만들어 주는 음식은 무조건 좋고 식당음식은 아까워 남기지 않고 다먹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늘어 나는건 체중과 뱃살뿐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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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Ryu@페이스북-MJ [쪽지 보내기]
2019-07-21 09:42
No.
1274329325
그런 방법은 없을듯 합니다 걍 편하게 사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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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9-07-21 09:58
No.
1274329334
젤 싫어하는게 부페식.
아구찜 곱창전골같은 한가지라도 똑부러지는 맛을...
전라도 밥상은 좋져.
아구찜 곱창전골같은 한가지라도 똑부러지는 맛을...
전라도 밥상은 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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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Quijote [쪽지 보내기]
2019-07-21 10:47
No.
1274329368
다 잘먹고 잘살려고 하는 일인데 많이 드시고 즐겁게 사세요.
저는 매일매일 많이 먹고 매일 외식하고 싶지만 쩐이 조금 모자르네요.
저는 매일매일 많이 먹고 매일 외식하고 싶지만 쩐이 조금 모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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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_ [쪽지 보내기]
2019-07-21 10:59
No.
1274329386
직접 요리를 하면서 요리에 취미를 붙여보시는건 어떠십니까?
ㅎㅎ그럼 드시고 싶은거 맘껏 드시면서 사실수 있을거예요!
ㅎㅎ그럼 드시고 싶은거 맘껏 드시면서 사실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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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手來空手去 [쪽지 보내기]
2019-07-21 11:01
No.
1274329387
저하고는 조금 다르시네요.
저는 누구랑 먹는지가 중요합니다, 밥이든 술이든...
때로는 김치나, 김, 양배추 삶은 것과 쌈장만 있어도 잘 먹습니다. 필요한 칼로리만 채우면 된다는 생각이거든요.
저는 누구랑 먹는지가 중요합니다, 밥이든 술이든...
때로는 김치나, 김, 양배추 삶은 것과 쌈장만 있어도 잘 먹습니다. 필요한 칼로리만 채우면 된다는 생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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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리 [쪽지 보내기]
2019-07-21 15:10
No.
1274329604
@ 空手來空手去 님에게...댁같은 분들은 잔치를가도 절대 과식
안합니다. 그냥 술마시먼서 대화및
즐기는게 중요하지요...
조금만 배불러도 음식안먹고 술만마시죠??
안합니다. 그냥 술마시먼서 대화및
즐기는게 중요하지요...
조금만 배불러도 음식안먹고 술만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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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꿈 [쪽지 보내기]
2019-07-21 16:27
No.
1274329724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을 이미 본인이 다 하신것 같은데요.. 조금만 맛없어도 안드신다고요.
그냥 맛없는 음식만 옆에 두고 사시면 먹는게 365일 싫으실텐데..
그냥 맛없는 음식만 옆에 두고 사시면 먹는게 365일 싫으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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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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