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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고 스트레스 풀자(11)

Views : 15,451 2018-09-26 21:25
자유게시판 1274017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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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소문과 추측이 난무하고 그렇다고 확실한 대안도 없는 요새... 걱정과 불안에 은근 스트레스 생기네요
큰애는 오늘 학생비자 연장한 여권 갖고와서는 학생비자란을 복사해주네요 작은애 SSP도 복사해서 같이 갖고 다니라고 ....
저녁에 등갈비에 청국장 끓여놓고 먹는데 애들이 엄마~ 많이 뜯고 스트레스 풀어 하네요 이래서 웃네요
모두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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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 [쪽지 보내기] 2018-09-26 21:34 No. 1274017980
맛나게 드세요
크산티페 [쪽지 보내기] 2018-09-26 21:42 No. 1274017994
호박 잎에 청국장은 정말.....

등갈비 발라먹는 맛과 재미도 정말......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8-09-26 22:01 No. 1274018013
우와 먹고싶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8-09-26 22:13 No. 1274018034
맞는 말 이에요.

기나긴 추석 연휴 일 하느라 일 한 만큼 수입이 빵빵 해서,
오늘은 저도 스트레스 풀겸, 뜯을려고 봉구네 가서 시원한 맥주 마시며 ~~

편안하게들 보내세요.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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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바 [쪽지 보내기] 2018-09-26 23:46 No. 1274018145
청국장 정말맛나보네요ㅡㅡ
다이스케 [쪽지 보내기] 2018-09-27 10:42 No. 1274018590
엄마 밥이 그립다 ㅠㅠ
에이고 [쪽지 보내기] 2018-09-27 11:16 No. 1274018643
음 오늘 점심은 청국장으로 하고싶네요
이제 살살 허기가 올 시간인지라
사진만 보고 있어도 침이 넘어갑니다 ㅎㅎ
맛있는 음식으로 스트레스 깨끗이 날려보내세요^^
DINJ [쪽지 보내기] 2018-09-27 18:20 No. 1274019097
맛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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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rrelgirl [쪽지 보내기] 2018-09-27 20:48 No. 1274019263
It looks yummy!
JJW [쪽지 보내기] 2018-09-29 17:37 No. 1274021342
청국장 너무 맛나 보여요..안 먹어봐도 무척 맛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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