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에 관해 지인들한테 들은것을 토대로 공유합니다(8)

필에 15년차 거주했습니다
매년 이런일이 한번씩 있긴했는데
올해는 유독 심한 것 같아서
제가 아는 것만 공유합니다

제가 확인된 팩트는
비에프홈에서 연행된 분이 30명[외국인 포함]이 넘었다고 들었고
비에프에서 소매업하시는 분들중의
몇명 분들은 이번 소나기를 피할려고 잠정적으로 휴업했다고 들었습니다

앙헬레스 / 마카티 피불고스 / 말라떼 지역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제눈으로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그 지역에 사는 지인이 애기해준 것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주로 외국인이 운영하는 주 손님층이 외국인인 소매업점을 단속하면서
안에 있는 손님들까지 같이 단속하는 것 같습니다.


연행 이후나 비자 종류 / 적합한 비자 등등 관련해서는 들은것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필고에 올라온 글이나 지인한테 들은 애기를 종합해보면


교민이나 관광객분들이나 당분간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분은 적합한 비자나 단기관광객일 경우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애기하시는데


연행되면 책임져주실 것 도 아니시고

회원님들끼리 정확한 정보 있으면 공유하시면서

소나기는 피해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