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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연설서 "너희 나라는 망한다"..독설 퍼부은 그들의 최후(39)

Views : 31,488 2020-09-27 14:38
자유게시판 127495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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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5년간 유엔총회에서 이뤄진 국가원수나 정부 수반의 연설에선 갖가지 해프닝이 벌어졌다는 사실이다. 국제관계학·국제정치학에서 국제사회를 동일한 규범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무정부 상태’로 전제하고 개별 국가는 국익을 위해 투쟁한다고 보는데 유엔총회 연설은 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구두로 탁자를 치고, 특정 국가나 지도자를 “악마”라고 증오하며, “너희는 망할 것”이라고 저주하기도 했다. 10월 24일로 창설 75주년을 맞는 유엔에서 그동안 열렸던 기막힌 총회 연설을 반추해본다.

1.흐르쇼프
1960년 제15차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니키타 흐루쇼프 소련 공산당 제1서기. 이날 흐루쇼프는 필리핀 대표가 소련과 동유럽 위성국r가들의 자유와 인권 문제를 거론한 것에 불같이 화를 내며 자신의 연설 도중 구두를 벗어 탁자를 쳤다.
유엔 역사에서 가장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 총회 연설을 한 인물을 꼽으라면 1960년 연단에 올랐던 소련의 니키타 흐루쇼프 공산당 제1서기일 것이다. 그는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다 구두를 벗어 탁자를 치는 해프닝을 벌였다. 예의나 품위, 리더십과는 거리가 먼 그의 무례하고 공격적인 행동은 전 세계에 흐루쇼프 개인을 넘어 소련이라는 나라, 그리고 공산 체제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각인됐다.
앞서 필리핀의 대표가 연설하면서 소련과 당시 소련의 위성국이던 동유럽 공산 국가들의 자유 억압과 인권 침해를 비난한 것이 원인이었다. 흐루쇼프는 “총 한 방 안 쏘고 미국을 점령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미국과 자유 세계에 대한 증오와 원한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하지만 그의 저주는 이뤄지지 않았고 오히려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흐루쇼프는 그 기세등등했던 유엔총회 연설을 한 지 4년 뒤인 1964년 10월 소련 최고 권력기관인 공산당 정치국 중앙위원회의 궁정 반란으로 자리에서 쫓겨났으며 연금 생활자로 여생을 보냈다. 흐루쇼프를 몰아낸 핵심은 그가 키우다시피 한 레오니트 브레즈네프였다. 브레즈네프는 1982년까지 소련 공산당 서기장을 맡았으며 그의 시대에 소련의 체제 모순은 더욱 곪아 극에 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4년 뒤 흐루쇼프 몰락, 30년 뒤 소련 붕괴
미국에 맞서며 냉전의 한 축을 형성했던 소련도 흐루쇼프의 유엔총회 연설 30년 뒤인 1991년 12월 해체돼 사라졌다. 그야말로 총 한 방 쏘아보지 못하고 카드로 만든 집처럼 와르르 무너졌다.
소련을 무너뜨린 건 총이나 탱크, 핵무기나 미사일이 모자라서가 아니었다. 공산체제의 자체 모순으로 경제가 지지부진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의 하나였다. 특히 만성적인 물자 부족으로 가게마다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선 진풍경이 벌어졌다. 수요공급의 법칙을 무시하고 국가가 가격과 공급을 직접 통제하는 사회주의 경제에서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체제 모순의 현장이었다.
자유를 억압당하고 말 한마디 잘못하면 끌려가서 인권침해를 당하는 체제에서는 누구도 문제를 지적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안할 수 없었다. 결국 1985년 소련공산당 서기장에 오른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페레스트로이카(개혁)와 글라스노스트(개방)를 추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소련은 쿠데타가 시도됐다가 진압되는 등 혼란을 겪다가 무너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흐루쇼프의 유엔총회 탁자 연설은 자신이, 국가가, 체제가 안으로 곪아 터지는 것을 모른 채 무너지는 절벽 위에서 큰소리를 치는 행동의 상징이 됐다.

2.피델 카스트로
혁명으로 집권한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가 1960년 9월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쿠바 카스트로, 4시간 29분 연설로 최장
같은 1960년 유엔총회에서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총리는 무려 4시간 29분간 연설하며 최장 기록을 세웠다. 1976년 이후 국가평의회 의장이라는 직함으로 계속 집권한 카스트로는 2008년 동생 라울에게 권력을 물려주고 은퇴할 때까지 권좌를 지켰다. 그는 자국 내에서도 수시로 이처럼 장시간 연설을 즐겨 했다. 아바나의 혁명 광장에 수많은 사람을 모아놓고 몇 시간씩 열변을 토하기 일쑤였다.
쿠바혁명을 일으켜 1959년 정권을 잡은 카스트로는 유엔총회 연설에서 혁명과 자신을 선전하고 미국과 서방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을 “무식하고 무례”하다고 맹비난했다.
카스트로는 이 연설에서 자신의 철학과 세계관을 장시간에 걸쳐 설명했으며 특히 전쟁과 군비경쟁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는 강대국이 전쟁으로 저개발 국가와 그 나라의 자원을 독점화한다고 주장하면서 군비경쟁을 비난했다. 군비경쟁은 독점 자본가들에게 큰 이익이 되며, 그들은 전쟁으로 발생한 시체들을 먹어치우는 까마귀와 같다고 비유했다. 미국의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 아프리카 정책도 맹비난했다. 또 자신이 유엔에 오려다 미국의 방해로 항공기가 압류되면서 아바나로 돌아갔으며 흐루쇼프가 제공한 다른 비행기로 간신히 도착했다고 말했다.
참석 과정에서 소련 지원받고 친소로
카스트로가 이러한 유엔총회 연설을 한 지 불과 넉 달 뒤인 1961년 1월 임기 종료 직전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은 쿠바와 외교관계를 단절했다. 카스트로가 국유화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미국을 포함한 외국 자산을 몰수하는 바람에 생긴 갈등이 큰 원인이었다. 아이젠하워의 후임으로 1961년 1월 취임한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취임 석 달 뒤인 4월 쿠바 피그스 만 침공을 지시했다. 쿠바 망명자들이 미국의 지원을 받아 실행한 피그스 만 침공은 참담한 실패로 끝났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카스트로는 급속히 소련과 가까워졌으며 쿠바는 본격적으로 친소국가가 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쿠바 미사일 위기가 발생했다. 1962년 10월 흐루쇼프가 쿠바에 단거리 핵미사일을 배치하려고 수송선을 보내는 것이 미국의 U-2 정찰기에 포착되면서 쿠바 미사일 위기가 발생했다. 인류가 가장 핵전쟁에 가까이 다가간 것으로 평가받는 사태다. 이 사태는 케네디가 소련과 접경한 터키에 배치한 핵미사일을 뒤로 물리는 조건으로 흐루쇼프가 핵미사일을 싣고 쿠바로 향하던 선박을 회항시키면서 끝났다.
그 뒤 쿠바는 미국의 제재 아래 소련의 지원으로 경제를 유지했지만 1991년 소련이 무너지면서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결국 쿠바는 2015년 7월 20일 미국에 상주하던 이익대표부를 대사관으로 격상하면서 미국과 국교 정상화를 이뤘다.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으로 재임하던 때였다. 피델 카스트로 의장은 이듬해 11월 25일 세상을 떠났다.

3.아라파트
테러단체 지정 PLO 아라파트도 연설
1974년 유엔총회에서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의장은 비회원국 수뇌로는 처음 연설하는 기회를 얻었다. 아랍권의 요청과 팔레스타인에 동정적인 여론에 힘입었다. PLO는 1964년 팔레스타인 독립국 설립을 목적으로 세워졌다. 민간 항공기 납치를 비롯한 숱한 테러 행위로 미국과 이스라엘로부터 테러 지원단체로 지목됐다. 1972년 뮌헨 여름 올림픽에서 이스라엘 선수단을 납치해 전원 살해한 검은 9월단도 PLO의 분파 조직이다. PLO에 대한 테러단체 지정은 이스라엘과 미국이 팔레스타인과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 해결을 추구하면서 1991년 해제됐다.
아라파트는 1969년 PLO의 제3대 의장을 맡아 2004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35년간 자리를 지켰다. 이 과정에서 PLO를 사유화하고, 지원금 모금과 집행을 불투명하게 처리했으며, 자신과 부인이 사치 생활을 했다는 지적을 받는다.
아라파트는 총회 연설에서 “나는 평화의 올리브 가지와 자유 전사의 총을 모두 손에 들고 있다”며 “내가 올리브 가지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해달라”고 연설했다. 평화와 전쟁 중 택일을 요구하는 압박일 수도 있고, 간청일 수도 있는 내용이다.
이 연설이 이뤄진 1974년 팔레스타인은 국제사회로부터 자결권을 인정받고 유엔 옵서버 자격을 얻었다. 팔레스타인은 자치정부를 구성했지만, 현재 가자지구를 지배하는 하마스와 요르단 강 서안지구를 통치하는 파티로 양분됐다. 가자지구에선 이스라엘군이 철군했지만 봉쇄된 상태다. 서안지구는 이스라엘이 사실상 점령하고 있다. 서안지구 여러 곳에 크고 작은 유대인 정착촌이 건설됐으며, 이스라엘은 이를 국제적으로 자국 영토로 인정받으려고 시도한다.
이런 상황에서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은 아직도 요원하다. 중동평화는 팔레스타인 외에 시리아나 예멘 등 다른 아랍국가와 이슬람국가(IS) 같은 테러단체 등의 변수로 아직도 요원한 상태다. 최근 아랍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와 바레인이 이스라엘과 수교하면서 중동의 외교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팔레스타인이 잊혀간다는 평가도 있다.

4.차베스
2006년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며 미국의 비판적 지식인 놈 촘스키의 저서를 들어보이는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막대한 석유 수익금을 바탕으로 '21세기 사회주의'를 실행했다.
베네수엘라 차베스, 부시를 악마로 표현
2006년에는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연설했다. 그는 미국의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앞서 연설했던 연단에 서서 “유황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기독교나 유럽 문명권에서는 악마에게 지옥의 유황불에서 비롯한 유황 냄새가 난다고 여긴다. 부시 미 대통령을 ‘악마’로 표현한 셈이다. 차베스는 석유 수입을 바탕으로 가난한 사람에게 무상으로 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대를 확인하는 ‘21세기 사회주의’를 추구하다 2013년 암으로 숨졌다.
베네수엘라는 이러한 포퓰리즘 정책의 후유증으로 2012년 차베스 집권 말기부터 후임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집권 중인 현재까지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고 있다. 경제가 석유에 의존하다 보니 세계적인 저유가 상황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으며, 지도자들의 만성적인 부패, 경쟁력 저하, 국가 지원 의존증의 심화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베네수엘라는 현재 살인적인 인플레 등으로 경제가 국가부도 수준이다. 경제 침체가 장기화하다 보니 사회도 불안해 범죄율이 높고 치안이 불안하다. 이런 와중에 마두로 대통령이 민주주의와 자유 언론을 억압하고 장기 집권에 나서고 있다. 경제와 사회, 정치 불안이 심화하면서 수백만의 국민이 이웃 나라로 이주했다.

5.가다피
2009년 2월 에피오피아에 열린 제12차 아프리카 단결기구 총회에 참석한 무아마르 가다피 리비아 지도자의 모습. 베두인족 전통의상 차람이다. 이 회의애서 가다피는 잌기 1년의 아프리카 단결기구 의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그해 6~7월 자신의 고향 시르테에서 총회를 열었다.
2009년 2월 에피오피아에 열린 제12차 아프리카 단결기구 총회에 참석한 무아마르 가다피 리비아 지도자의 모습. 베두인족 전통의상 차람이다. 이 회의애서 가다피는 잌기 1년의 아프리카 단결기구 의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그해 6~7월 자신의 고향 시르테에서 총회를 열었다.
카다피, 베두인족 의상 입고 반미 연설
무아마르 카다피가 유엔총회에서 연설한 2009년 9월, 유엔 사무국은 연단을 대대적으로 청소해야 했다. 카다피의 요청 때문이었다. 그는 사막에 사는 베두인족의 치렁치렁한 갈색 전통 의상에 검은색 베레모를 쓰고 나타났다. 1999년 대령 때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자신을 대령으로 부르며 군복을 즐겨 입었지만 1990년 이후에는 주로 베두인 의상을 입고 베레모나 전통모자를 쓰고 다녔다.
이날 카다피는 1시간 36분에 걸쳐 여러 문제를 산만하게 거론하며 연설을 이어갔다. 그가 지루한 연설을 계속하는 동안 앞에 앉아있던 각국 참석자들은 썰물 빠지듯 나가 버렸다.
카다피는 유엔헌장 사본을 하나 들고나와 찢으면서 “나는 이 문서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유엔총회 연설을 하면서 유엔의 설립 목적과 권위를 대놓고 부인하며 모욕을 가한 셈이다. 이날 늦게 유엔총회 연설을 한 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는 “나는 유엔헌장을 재확인하려고 이 자리에 선 것이지, 찢으려고 나온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카다피는 연설에서 미국이 수많은 전쟁을 막지 못했다고 비난하고 이라크에서 벌어진 대량살상을 단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세력의 이슬람 군주국 수립은 지지했다. 미국이 벌였던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비난한 것이다.
카다피는 이 연설을 한 지 2년 뒤인 2011년 아랍의 봄 당시 민중봉기로 정권을 잃고 자신은 숨어있던 도랑에서 반대파에 발각돼 잡혀가다가 한 청년이 쏜 총에 머리를 맞고 살해됐다. 시신은 푸줏간 냉장창고에 보관됐다. 당시 시작된 리비아 내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2014년 선거 과정의 분란으로 나라가 동서로 쪼개지고 3~4개의 정부가 대립하고 있다. 인구 630만의 리비아에선 현재 200개가 넘는 군벌과 정파가 난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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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마사지 [쪽지 보내기] 2020-09-27 14:39 No. 127495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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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12 [쪽지 보내기] 2020-09-27 15:07 No. 127495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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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e [쪽지 보내기] 2020-09-27 14:47 No. 127495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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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wa Jo@구글-uw [쪽지 보내기] 2020-09-27 14:48 No. 127495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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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ch jang@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0-09-27 15:02 No. 127495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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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쪽지 보내기] 2020-09-27 15:13 No. 127495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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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무락 [쪽지 보내기] 2020-09-27 15:29 No. 127495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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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무락 [쪽지 보내기] 2020-09-27 15:30 No. 127495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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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무락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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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무락 [쪽지 보내기] 2020-09-27 15:31 No. 1274956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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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무락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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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니 [쪽지 보내기] 2020-09-27 15:58 No. 127495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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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대박 기원합니다.
앙젤라 [쪽지 보내기] 2020-09-27 16:00 No. 127495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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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대박나세용
ehdyto [쪽지 보내기] 2020-09-27 16:02 No. 127495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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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필고 회원님들의 하시는 모든일과 뜻 하시는 모든일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시기를 빕니다.
이벤트네요 필고 운영진이 주신 선물을 잘 활용하실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 봅시다~~
화이팅! 코로나가 빨리 종식 되기를 바랍니다

망해야 할놈들이 망했군요
에릭킴 [쪽지 보내기] 2020-09-27 16:05 No. 127495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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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누려왔던 모든 것이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어서 빨리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되는 시기가 오기를 희망합니다.
Stepan [쪽지 보내기] 2020-09-27 16:19 No. 127495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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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무슨 말인들....

요망사항이겠죠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20-09-27 16:29 No. 127495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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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누려왔던 모든 것이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어서 빨리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되는 시기가 오기를 희망합니다.
nemaum [쪽지 보내기] 2020-09-27 16:41 No. 127495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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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부자가 되세요....
sesman [쪽지 보내기] 2020-09-27 17:08 No. 127495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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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 슬기롭게 헤쳐나갑시다.
HUR INC.,
0920-954-6311
비와비 [쪽지 보내기] 2020-09-27 17:15 No. 127495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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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이군요 ㅋㅋ

다들 즐거운 이벤 되세요
이방인의꿈 [쪽지 보내기] 2020-09-27 17:22 No. 127495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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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너무 길어 다 읽을 사람 몇없을듯 하고.. 포인트가 얼마나 나오냐만 관심..ㅋ
주당100대 [쪽지 보내기] 2020-09-27 17:49 No. 127495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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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m [쪽지 보내기] 2020-09-27 18:15 No. 127495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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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은 즐겁고 행복하세 보내세요. 독재자들의 최후는 뻔하죠.
Minam [쪽지 보내기] 2020-09-27 18:17 No. 127495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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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m 님에게...
오늘도 영혼없는 댓글놀이에 동참합니다.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Minam [쪽지 보내기] 2020-09-27 18:18 No. 1274957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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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은 즐겁고 행복하세 보내세요. 독재자들의 최후는 뻔하죠.
박형 [쪽지 보내기] 2020-09-27 18:19 No. 127495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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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시대 [쪽지 보내기] 2020-09-27 18:42 No. 1274957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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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잠잠해 지는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20-09-27 18:48 No. 127495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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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라도 독설과 악담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덕담을 해야 행운이 찾아오지 않겠어요?
Suarez [쪽지 보내기] 2020-09-27 19:04 No. 127495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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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yeg hgegh@구글-oj [쪽지 보내기] 2020-09-27 19:14 No. 127495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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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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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부자가 되세요....
해피 이벤트..♡♡ ~~
코로나 종식 ㄱㄱㄱㄱ
려요유 [쪽지 보내기] 2020-09-27 19:58 No. 1274957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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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조심하고 즐거운 추석연휴 잘지내세요
보는거여 [쪽지 보내기] 2020-09-27 20:12 No. 1274958065
187 포인트 획득. 축하!
오호 이벤트 대박 기원들 합니다.
다들 대박 나세요
막 하다보믄 언젠간 한방 터지겄쥬~~
놀지말고 다들 ㄱㄱㄱ
놀면 뭐해요
이것도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로웃데 [쪽지 보내기] 2020-09-27 21:09 No. 1274958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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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에 사람들 이전처럼 많이 왔으면 하네요

화이팅! 코로나 빨리 없어지길 바랍니다
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20-09-27 23:28 No. 1274959398
199 포인트 획득. 축하!
잘읽었습니다...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아떄 [쪽지 보내기] 2020-09-28 00:10 No. 1274959526
41 포인트 획득. 축하!
코로나가 종식되길 기원하며 이벤트 대박 나세요~
쫀득쫀득 [쪽지 보내기] 2020-09-28 01:37 No. 1274959822
133 포인트 획득. 축하!
소련이 붕괴한것처럼 코로나도 얼렁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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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my [쪽지 보내기] 2020-09-28 02:01 No. 1274959963
231 포인트 획득. 축하!
한 참을 읽으며 세계사 공부를 했습니다.
결국 강대국에 의존하며
취사선택을 잘못한 국가의 지도자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하는 군요
그렇게 만들고 만들수 있는 힘과
그것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여론이
참 많은 것을 시사하는 군요
그렇다면 우리는 이라는 질문이 따르게 되는대
세계속에서의 한국과
필리핀에 있는 한인은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답이 없는 갑갑한 처지죠
에릭94 [쪽지 보내기] 2020-09-28 02:44 No. 1274960124
234 포인트 획득. 축하!
대박포인트 기대하면서 코로나 조심하고 즐거운 추석연휴 잘지내세요
구름위세상 [쪽지 보내기] 2020-09-28 14:02 No. 127496310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포인트 대박 ★
루이스요 [쪽지 보내기] 2020-09-28 17:44 No. 127496460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위 4명을 보니 정말 뿌린대로 거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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