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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3)

Views : 2,415 2018-03-17 23:13
자유게시판 127379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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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토요일 밤입니다!!


자녀들 키우시나요!!!


자식들이 아버지의 속을 어찌 알겟습니까???

아버지께 전화 한통 합시다!! 아니 자주 합시다!!

조용한밤 좋은 음악 보냅니다...아버지 생각하시면서 한번 들어보시죠!!! 아주 좋슴다!!



애비 ... 린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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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8-03-18 07:41 No. 1273797984
33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아침입니다
좋은음악으로 휴일을 열게 되었네요~~~
배달민족 [쪽지 보내기] 2018-03-18 08:45 No. 1273798016
35 포인트 획득. 축하!
부.모님이 안계시면 형제.자매에게라도......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8-03-18 11:07 No. 1273798111
어제 애들 바이올린을 사러 대전에 갔습니다.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SCREEN DOOR에 이런 시가
적혀 있더라구요!젊은 시인이라 합니다.


생일

-박찬세(1979~)

엄마는 가끔 나에게 말한다

-내가 니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어

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엄마 속에 들어갔다 나왔어



시사하는바가 많은 시입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의 심중을 꿰뚫었다고나 할까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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