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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카비테, 라구나, 바탕가스로 가는 관문 ‘카비텍스’
"도로확장으로 이동시간 15~20분 줄어들 것"


필리핀 공공사업고속도로부에 따르면 마닐라~카비테 고속도로 프로젝트의 남측노선 고가횡단보도건설사업과 양방향 도로확장사업 최종 점검에 나섰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밝혔다.

마르크 비야르 공공사업부장관은 “카비테, 라구나, 바탕가스 지역으로 나아가는 관문인 ‘카비텍스’ 고속도로가 지역발전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며, “카비텍스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매년 증가하는 것은 4A 구역이 지속적으로 혼잡해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이번 고속도로 보강사업으로 카비텍스 고속도로내 이동시간이 15-20분 가량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카비텍스인프라공사는 총 142억원4,500만원 가량을 카비텍스고속도로 확장에 투자하고 있다. 완공되면 지역내 교통체증과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체감체증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카비텍스인프라공사는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2가지 전략 또한 제시하고 있다. 먼저, 81억5,200만원규모의 예산과 MIAA~ Zapote구간 도로확장과 퍼시픽애비뷰 교차로의 남부선 고가 횡단보도건설에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61억1,700만원의 예산으로 라스피냐스 도로확장에 나서게 된다.

루이지 바티스타 카비텍스인프라 사장은 “지난 해 후반기에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7월말 혹은 8월초 완공을 목표로 한다. 도로확장공사는 왕복일차선이며 이 공사는 퍼시픽드라이브 코너에서 공사 중인 남부선 고가도로공사와 함께 진행된다”며, “교통신호망 설치가 마무리되면 이 지역의 교통 혼잡이 줄어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뒤이어 바티스타 사장은 “하루 24시간에 걸쳐 약 14만대의 차량이 카비텍스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다”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운전자들이 기분 좋은 드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카비텍스 고속도로는 메트로퍼시픽도로공사의 자회사인 메트로퍼시픽남부도로가 확장하고 있는 도로망의 시작 지점이다. 카비텍스 고속도로는 맘팔라산, 비난을 거쳐 라구나까지 가는 총 45km 카비테~라구나 고속도로와 이어질 계획이며 운전자의 이동경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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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서울 관악경찰서는 도박자금을 구하려고 해외에서 온라인 중고품 판매 사기를 벌인 임 모씨(33)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 씨는 2014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휴대전화 판매를 미끼로 피해자 800여 명에게 약 3억2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2013년부터 인터넷 사기를 벌여온 임 씨는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이듬해인 2014년 7월 필리핀으로 출국해 이같은 사기행위를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들이 도박 사이...
구금 필리핀 선교사 무죄 희망적 (2)
[2018-09-11] “어둠 뒤엔 영광… 구금 필리핀 선교사 무죄 희망적” 기사의 사진불법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필리핀 교도소에 구금된 백영모 선교사가 지난 7일 마닐라의 지방법원 대기실에서 변호사와 대화하고 있다. “백영모 선교사의 체포 소식을 듣자마자 머릿속에 ‘왜’라는 질문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총기를 소지할 이유가 없었고 그럴 사람도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지난 6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 퀘존시 쿠바오 지역의 은혜와평화교회에서 만난 렉소르 에스키벨(33) 목사는 “지난 5월 백 선교사 체...
9년래 최고 물가상승에 필리핀 비상…두테르테, ... (3)
[2018-09-11] 필리핀이 9년래 최고 물가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주가와 화폐가치가 급락하는 등 경제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여기에다 정쟁마저 가열되면서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순방 중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일정을 하루 앞당겨 8일 귀국하기로 했다. 7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지난 8월 필리핀의 물가상승률은 작년 동월 대비 6.4%로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식료품 가격은 무려 8.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가 발표된 후 6일까지 이틀 연속 주가가 급락, 3.1%까지 떨어지는 ...
필리핀, 암호화폐 규제 강화…"ICO 목적 불능... (1)
[2018-09-06] 필리핀 정부가 암호화폐(가상화폐) 규제를 강화한다. 6일 아이티미디어뉴스에 따르면 최근 필리핀 정부는 암호화폐에 관한 새로운 규제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거래소와 ICO 등이 규제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 내용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ICO에 관해서는 우선 광고 내용, 보고 요건, ICO 목적이 달성되지 않았을 경우의 투자자금 상환 등에 대한 규제가 마련될 전망이다. 필리핀 정부는 지난 8월에도 ICO를 희망하는 단체에 대해 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는 서류 제...
필리핀 인플레이션 가속화… '4연속' 기준금리 인...
[2018-09-06] 필리핀의 인플레이션이 가속화 되고 있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통계청은 8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6.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CPI가 6개월 연속 정부 목표의 상한을 초과하는 등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자 금융시장에서는 오는 27일 열리는 중앙은행 금융위원회에서 4회 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당초 필리핀 중앙은행이 예상한 8월 CPI 상승률은 5.9%다. 2017년의 평균상승률은 2.9%였지만 지난 1월부터 8개월 연속으로 상승률이 높아지며 3월 이후부터...
법원, '필리핀 현지 청부살인' 40대 남성 징역 24년...
[2018-09-06] 필리핀 현지에서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해 채무관계에 있던 한국인 사업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징역 24년의 중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김태업 부장판사)는 6일 살인교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모씨(41)에 대해 “살인교사는 가장 소중한 가치인 생명을 빼앗는 중대한 범죄로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24년을 선고했다. 신씨의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별도로 징역 6월을 선고했다. 신씨는 2014년 2월 필리핀 현지에서 30만페소(약 750만원)을 주고 고용한 살인청부업자로 하여...
'막말 논란' 두테르테 대통령, 이스라엘 첫 방문
[2018-09-04] '예뻐서 성폭행' 발언 비난 쇄도에 "표현의 자유" 변명 막말 논란에 휩싸인 로드리고 두테르테(73) 필리핀 대통령이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공식 방문했다. 3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오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공항에 도착한 뒤 예루살렘으로 이동해 필리핀인 약 1천400명을 만났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필리핀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최근 성폭행 원인을 여성의 미모와 연관 짓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 "농담이었다. 민주주의에...
두테르테, 오바마 전 美대통령에 욕설 2년만에 사... (1)
[2018-09-04]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에게 욕설을 퍼부었던 것을 2년 만에 사과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2016년 9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를 앞두고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이 필리핀의 마약 용의자 즉결처형 문제를 제기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개XX라고 욕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에 예정했던 양국 정상회담이 취소됐다.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두테르테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현지 교민과의 만남 행사 연설에서 "이제...
보라카이, 친환경 관광지로 변신…10월26일 재개...
[2018-08-29] 환경 복원을 위해 올해 4월 6개월 일정으로 잠정 폐쇄된 필리핀 유명 관광지 보라카이섬이 10월 재개장한다. 마리아 코라존 호르다-아포 필리핀 관광부 한국 지사장은 보라카이가 10월26일(현지시간) 재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필리핀 정부는 보라카이가 재개장한 뒤 관광객이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강화한법규를 준수한 시설에 한해 영업을 허가할 예정이다. 폐쇄 기간 필리핀 정부는 보라카이에서 난개발된 리조트 등을 철거하고, 각 리조트가 하수 시설을 완비하도록 조처하는 등 환경 복원에 ...
한달만에 또 폭탄테러…최소 1명 사망, 36명 부상 (1)
[2018-08-29] 필리핀에서 한 달 만에 또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36명이 부상했다. 29일 GMA뉴스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5분(현지시간)께 필리핀 남부 술탄쿠다라트 주에 있는 이술란시의 한 주유소 근처에서 사제폭탄이 터져 1명이 숨지고 군인 2명과 어린이를 포함해 36명이 부상했다. 당시 주변지역에서 도시 수립 61주년 기념 축제가 진행 중이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위중해 희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현지 군경이 밝혔다. 군경은 사건 현...
[아시안게임] '한국 저주 풀지 못한' 필리핀 감독 ... (1)
[2018-08-28] 한국이 필리핀을 꺾고 4강에 진출한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 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전에서 필리핀을 91-82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이란과 4강에서 만나게 된다. 한국은 3쿼터까지 분위기를 내줬지만 4쿼터 득점 27-17로 반전을 이끌면서 승리를 챙겼다. 라건아(30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 FG 13/22)와 김선형(17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FG 7/15)의 활약이 돋보였다. 필리핀은 NBA에서 활약 중인 조던 클락슨의 존재감을 극대화하지 ...
한국인 또 총격 사망…이번엔 현지체류 20대 남성 (6)
[2018-08-28] 필리핀에서 한국인이 또 총격을 받아 숨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26일 오후 6시 17분께(현지시간) 필리핀 세부시 소재 프린스코트 모텔 2층 복도에서 우리 국민 20대 남성이 권총을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피해자는 머리·가슴·손 등에 8발의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숨졌다. 피해자는 관광객 신분은 아니었고, 일정 기간 현지 체류 중인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수사 당국은 해당 모텔의 경비원이 사건을 최초 신고한 직후 목격자를 확보했으며 필리핀인 1명을 유력 용의자로 특정하고...
보라카이 섬 10월 26일 재오픈…관광객 수 제한
[2018-08-24] 환경정화를 위해 전면 폐쇄된 필리핀의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 섬이 오는 10월 26일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필리핀 당국은 그러나 환경기준을 충족한 리조트만 문을 열게 하고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위해 관광객 수도 제한하기로 했다. 베르나뎃 로물로 푸얏트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22일 ABS-CBN 방송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보라카이 섬이 10월 26일 재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환경기준을 100% 충족한 객실 3천∼5천 개만 우선 문을 열게 된다고 말했다. 푸얏트 장관은 또 "보라카이 섬이 더는 파...
두테르테 대통령 혼수상태 해프닝
[2018-08-22] 필리핀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잘못된 소문이 돌아 대통령궁 참모들이 해명하느라 진땀을 흘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1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네덜란드에 망명 중인 필리핀 공산당 지도자 호세 마리아 시손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두테르테 대통령이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글을 올렸다. 시손은 또 지난 18일 행사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을 만났다는 인사들의 말을 인용해 "두테르테 대통령의 기미가 더 짙어졌고 걸음걸이와 손 떨림이 더 불안정해졌다"고 주장했다. ...
필리핀 청부살인 사건, 살인교사 한 40대 남성 징... (2)
[2018-08-18] 필리핀 청부살인 사건, 살인교사 한 40대 남성 징역 30년 구형 필리핀에서 현지인 킬러를 고용해 관광 온 한국인 사업가를 살해한 혐의(살인교사)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1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한국인 사업가 허모씨(당시 65세) 살해 사건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신모씨(41)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 자리에서 “피해자에 대한 채무를 면탈하기 위해 살인교사를 지...
마닐라공항서 中항공기 활주로 이탈…국제선 운...
[2018-08-17] 부상자는 없어…항공 스케줄 차질로 큰 불편 예상 16일 밤 필리핀 마닐라공항에서 중국 샤먼항공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 승객과 승무원 165명이 비상 탈출했다. 이 사고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활주로가 폐쇄되는 바람에 17일 정오(현지시간)까지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GMA뉴스 등 현지 언론과 외신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16일 자정 직전 필리핀 마닐라공항(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중국발 샤먼항공 8667편(보잉 737-800)이 착륙 후 활주로를 이탈해 멈춰 섰다. 이 항공기는 폭우가...
봉봉 마르코스 부통령 선거 불복 소송에 두테르... (1)
[2018-08-16] 지난 2016년 선거 당시 근소한 차이로 레니 로브레도에게 부통령 자리를 뺏긴 마르코스 주니어가 개표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 소송전까지 이어지면서 사태는 점점 점입가경이 되어가고 있다.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대통령의 아들 봉봉 마르코스는 부통령직을 위해 상원의원에서 사임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었다. 하지만 개표결과 약 26만표로 로브레도에게 밀리면서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후 항간에는 로브레도 당시 부통령 당선인이 개표부정을 저질렀다는 소문과 함께 개표에 참여했던 일부 사람들...
상원, 'EDSA 1인 탑승 차량 진입금지 당장 멈춰야' (14)
[2018-08-15] MMDA 주관으로 이번주부터 임시 시행에 들어가려 했던 EDSA내 1인 탑승차량 진입금지(HOV) 규정을 당장 멈춰야 한다는 소리가 상원에서 나왔다. 15일 상원의원 소토 및 주비리, 렉토, 드릴론 상원의원은 시민공청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시행에 들어가려한 HOV를 당장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이 상원들은 상원결의안 845호를 통해 이와 같이 밝히고 MMDA가 주장하고 근거로 제시하는 1인 탑승차량의 숫자와 퍼센티지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모호한 점을 꼬집었다. 또한 1인 탑승 차량의 진입을 막을 것이 아니라 2...
필 정부, 그랩의 우버 동남아 사업 인수 승인
[2018-08-14] 필리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미국 최대 차량공유서비스 우버의 동남아시아 사업을 현지 업체 그랩이 인수하는 것을 승인하면서 우버의 동남아 사업 철수에 물꼬가 트였다. 10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필리핀 공정위는 그랩의 우버 동남아시아 사업부 인수를 승인했다. 대신, 필리핀 공정위는 그랩이 이용료를 인하하고 승객에게 요금 내역을 상세하게 알릴 것을 권고했다. 또한, 그랩은 운전자와의 독점 계약이 금지돼, 그랩 운전자는 다른 차량공유서비스 업체와도 계약을 맺을 수 있게 ...
1인 탑승차량 EDSA 진입 불가, 이번주부터 임시시... (5)
[2018-08-14] 만성적체를 호소하고 있는 EDSA에 이번주부터 출퇴근 시간에 1인 탑승차량의 진입이 통제된다. MMDA가 지난 10일에 발표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8월15일부터 일주일 동안 오전 7시부터 10시 사이와 오후 7시부터 9시 사이에 운전자 혼자 탑승한 차량의 EDSA 진입이 불가능해진다. MMDA 가르시아 수장은 또한 성명을 통해 ‘이 제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운전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며 EDSA내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운전자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 제도가 정착되면 출퇴근시간 동안 약 40%의 차량이 영향을 받게...
제주항공 마닐라공항 1터미널 사용 유지
[2018-08-10] 제주항공 마닐라지점은 마닐라공항의 기존 터미널 재배치 계획이 미 확정되어 제주항공은 터미널 변경없이 1터미널에서 운항됨을 알렸다.



제주항공은 ‘최근 기사를 읽은 고객들의 전화가 자주 온다’면서 ‘전화로 일일이 응대해 드리고 있지만 기사를 통해 승객들이 터미널 미변경 사항을 접하고 적절하게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객들을 챙겼다.



[필고미디어]
삼진어묵, 필리핀 첫 매장 개장 (4)
[2018-08-1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삼진어묵은 오는 12일 필리핀 1호점을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필리핀 마카티시의 아얄라 서킷 마가티(Ayala Circuit Makati) 쇼핑몰에 입점하는 필리핀 1호점은 지난 9월 싱가포르점에 이은 삼진어묵의 두번째 해외 매장이다. 필리핀 내 3대 쇼핑몰 업체인 아얄라 랜드(Ayala Land)가 오픈하는 아얄라 서킷 마가티 쇼핑몰은 마닐라 시와 인접도시 마카티 시를 위한 원스톱 쇼핑 허브로 필리핀 내 초대형 복합 쇼핑몰이다. 삼진어묵 필리핀 1호점의 운영은 엔터테인먼트부터 물류까지 글로벌 ...
두테르테 대통령 도박 혐오...새로운 카지노 안돼 (2)
[2018-08-10]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도박 산업에 대해 깊은 반감을 나타내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더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연설 중에 "나는 도박을 혐오하고 싫어한다"며 "기존 카지노 이외에 내 재임 기간 새로운 카지노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 어떤 카지노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도박 산업에 대해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 온 두테르테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홍콩 업체 랜딩 인터내셔널과 관광청 산하 공기업인 나용 필리피노 재단(NPFI) 간의 토지 임대 계약을 문제 삼은 가...
필리핀 中銀, 물가 잡으려 기준금리 또 인상
[2018-08-10]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 중앙은행(BSP)이 또다시 금리인상에 나섰다.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BSP는 9일(현지시간) 기준금리인 하루짜리 차입금리(overnight borrowing rate)를 4%로 50bp(1bp=0.01%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 연속 25bp 인상한 후 또다시 금리를 올린 것이다. BSP는 인플레이션이 5년여 만에 최고 수준에 달한 만큼 물가 상승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보다 강력한 조치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사전 로이터폴에서 19명의 애널리스트는 모두 금리인상을...
KT, 530억 규모 필리핀 網구축 사업 수주
[2018-08-10] 현지 ISP와 1570km 구간 설치 계약 체결 KT가 필리핀에서 대규모 광케이블망 구축계약을 체결했다. ​ KT는 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 컨버지ICT솔루션즈에서 발주한 530억원 규모의 광케이블망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컨버지가 필리핀 전국에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전국망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KT는 필리핀의 최대 크기 섬이자 전체 인구의 약 절반이 거주하는 루손섬 북부지역 약 1천570km 구간의 광케이블망 공사를 맡아 주요 도심구간과 간선도로를 따라 광케이...
필리핀 여행사 대표, 사기 전과범 의혹
[2018-08-10] 본지 보도 후 피해 제보 잇따라 다수 업계 관계자 "여행업체 대표는 과거 사기죄 전력 있는 안씨" 홈페이지 폐쇄·관계자는 연락두절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한 필리핀 전문 여행업체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고객들의 사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업체 대표가 사기 전과범이란 의혹이 제기됐다. 아시아경제는 8일 해당 업체를 이용하다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보도 이후 필리핀 세부 여행정보 공유 커뮤니티 등에는 해당 업체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가 줄을 이었다. 이 가운...
문체부, 필리핀 지식재산청과 저작권 포럼
[2018-08-08] 문화체육관광부와 필리핀 지식재산청이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한-필리핀 저작권 포럼'이 8일 필리핀 뉴월드 마카티 호텔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에서는 정부·공공기관·학계·업계 등 저작권 전문가 80여 명이 모여 '4차 산업혁명이 저작권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다. 구체적으로는 양국 4차 산업 관련 법제·정책 방향,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저작권 환경 및 저작권 기술 변화 등이 논의된다. 지난 2014년 한-필리핀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분야 교류·협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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