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을 가는 이유 .(22)
재키찬
쪽지전송
Views : 7,175
2018-10-11 11:23
자유게시판
1274034234
|
개인 적인 생각 일뿐 입니다.
각박 하고 딱딱한 생활에서 벗어 나고 ,
무언가 마음 적으로 나마
자유 로워 질수 있다는 것.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남자 로서 저렴 하게 즐길수 있다는 생각 ??
이젠 나이가 들어 가서 인지.
유흥을 즐기기 위해서 가 아니라 봅니다.
필리핀을 즐기러만 가는것은 아닐거에요.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무언가 필리핀 사람들 보다는
내 자신이 더 낫다는 생각에 마음 대로
말 하고 그사람들을 부릴수 있다는 생각 ???
그건 아닐 거라 봅니다.
사람은 다 똑 같기에
쉽게 친해 질수 있는 필리핀 사람들의 정서
필리핀 사람들 본연에서 나오는
" 필리피노의 하스피탈리티 "
이것이 필리핀에 대한 매력 일수 있어요.
필리핀 생활에서의 자유로움이 불편함을 초월 하고 ,
내 스스로 만족 할수 있는 삶의 자신감이
넘친 다면 도전 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각박 하고 딱딱한 생활에서 벗어 나고 ,
무언가 마음 적으로 나마
자유 로워 질수 있다는 것.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남자 로서 저렴 하게 즐길수 있다는 생각 ??
이젠 나이가 들어 가서 인지.
유흥을 즐기기 위해서 가 아니라 봅니다.
필리핀을 즐기러만 가는것은 아닐거에요.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무언가 필리핀 사람들 보다는
내 자신이 더 낫다는 생각에 마음 대로
말 하고 그사람들을 부릴수 있다는 생각 ???
그건 아닐 거라 봅니다.
사람은 다 똑 같기에
쉽게 친해 질수 있는 필리핀 사람들의 정서
필리핀 사람들 본연에서 나오는
" 필리피노의 하스피탈리티 "
이것이 필리핀에 대한 매력 일수 있어요.
필리핀 생활에서의 자유로움이 불편함을 초월 하고 ,
내 스스로 만족 할수 있는 삶의 자신감이
넘친 다면 도전 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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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74 [쪽지 보내기]
2018-10-11 11:57
No.
1274034276
예전 한국에서 일할때 빠르면 저녁 11시 12시에 퇴근 하는게 일과였고, 쉬는 날도 거의 없이 일하면서 살았었죠.
치열한 경쟁속에서 남보다 조금이라도 앞설려고 살았던게 너무 힘들어서 제가 회사를 차리고 나서는 직원들 야근 안 시키고 휴일은 칼같이 챙겨 줍니다. 물론 저도 저녁에 일찍 퇴근해서 나름 취미 생활도 영유해 왔습니다.
이런식으로 필리핀에서 몇년을 지내다가 고객사의 요청으로 한국에서 약 한달 안되게 출퇴근하면서 일한적이 있습니다.
고객사에서 회사 근처에 호텔을 잡아줘서 출퇴근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퇴근 시간이 거의 없더군요.
주말에도 일해야 되고...
정말 숨 막히고, 제 인생을 한번 더 돌아 보게 되더군요. 뭐하러 이런 생활을 할까하고.....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기계의 톱니바퀴처럼 살다가 가는게 아닌가 하고요.
그후로 고객이 아무리 좋은 조건을 제시해도 한국으로 안가게 되더군요.
치열한 경쟁속에서 남보다 조금이라도 앞설려고 살았던게 너무 힘들어서 제가 회사를 차리고 나서는 직원들 야근 안 시키고 휴일은 칼같이 챙겨 줍니다. 물론 저도 저녁에 일찍 퇴근해서 나름 취미 생활도 영유해 왔습니다.
이런식으로 필리핀에서 몇년을 지내다가 고객사의 요청으로 한국에서 약 한달 안되게 출퇴근하면서 일한적이 있습니다.
고객사에서 회사 근처에 호텔을 잡아줘서 출퇴근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퇴근 시간이 거의 없더군요.
주말에도 일해야 되고...
정말 숨 막히고, 제 인생을 한번 더 돌아 보게 되더군요. 뭐하러 이런 생활을 할까하고.....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기계의 톱니바퀴처럼 살다가 가는게 아닌가 하고요.
그후로 고객이 아무리 좋은 조건을 제시해도 한국으로 안가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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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oon [쪽지 보내기]
2018-10-11 12:08
No.
1274034302
46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그냥 편안한 맘으로 살려고 왔어요~
근대..뜻대로 되지 않을때도 있지만...그래도 빠르게 움직이며 사는 한국보다는
확실하게 여유는 있게 사는거 같아요~
가끔 한국이 그립기는 하지만요 ^^
근대..뜻대로 되지 않을때도 있지만...그래도 빠르게 움직이며 사는 한국보다는
확실하게 여유는 있게 사는거 같아요~
가끔 한국이 그립기는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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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8-10-12 12:43
No.
127403532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junghoon 님에게...내마음이 그대맘이네요... 저는 직딩이라 일년에 너뎃번 왕복하는데 필에오면 그냥 여유가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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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8-10-11 12:29
No.
1274034314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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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8-10-11 12:47
No.
1274034353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필하늘1 님에게...
저 5년 좀 더 살다 왔는데요.
더 있어야 하는데
아버님이 너무 아프 셔서 나왔구요.
연로 하신 어머님 혼자 계셔서
같이 있다 보니 계속 한국에 있게 되었습니다.
전제 하듯이 개인 적인 생각 일 뿐이라
썼구여.
충고 한다는 식의 글로 쓴것은 아니구요.
저 밑에 23 살 먹은 청년이 쓴 글을
보자니 , 예전에 제가 젊었을 때의
생각이 저렇었 구나 하는 생각에
쓴 글 이구요.
제가 감히 누구 에게 충고 할 만큼의
사람이 아니 됩니다.
충고 식으로 보셨다면 죄송 합니다.
저 5년 좀 더 살다 왔는데요.
더 있어야 하는데
아버님이 너무 아프 셔서 나왔구요.
연로 하신 어머님 혼자 계셔서
같이 있다 보니 계속 한국에 있게 되었습니다.
전제 하듯이 개인 적인 생각 일 뿐이라
썼구여.
충고 한다는 식의 글로 쓴것은 아니구요.
저 밑에 23 살 먹은 청년이 쓴 글을
보자니 , 예전에 제가 젊었을 때의
생각이 저렇었 구나 하는 생각에
쓴 글 이구요.
제가 감히 누구 에게 충고 할 만큼의
사람이 아니 됩니다.
충고 식으로 보셨다면 죄송 합니다.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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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8-10-11 13:00
No.
1274034361
46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
헉~ 재키챤님의 글인줄 몰랐습니다
제가 번대기 앞에서 주름을 잡았네요 용서하십시요 ㅎㅎㅎ
사과드리겠습니다
헉~ 재키챤님의 글인줄 몰랐습니다
제가 번대기 앞에서 주름을 잡았네요 용서하십시요 ㅎㅎㅎ
사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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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8-10-11 13:30
No.
127403439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필하늘1 님에게...
오 괜찮습니다.^^
저도 한국에 살지만,
그래도 말 안듣고 이해 안되는 필리핀 사람들이 오히려 편할 때도 있었던것 같아서요. 서로 부딪히며 살았어도 편했던것 같아서요.
정말 감사 해요.^^
그래도 글 읽어 주시고 댓글 주셔서 넘 감사 해요. ^^
오 괜찮습니다.^^
저도 한국에 살지만,
그래도 말 안듣고 이해 안되는 필리핀 사람들이 오히려 편할 때도 있었던것 같아서요. 서로 부딪히며 살았어도 편했던것 같아서요.
정말 감사 해요.^^
그래도 글 읽어 주시고 댓글 주셔서 넘 감사 해요. ^^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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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 [쪽지 보내기]
2018-10-11 12:31
No.
1274034319
31 포인트 획득. 축하!
필핀 살기좋아요.
필핀이 안좋은 사람은 한국역시 쉽지 안을거같은데.
필핀이 안좋은 사람은 한국역시 쉽지 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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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8-10-11 13:59
No.
1274034423
35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오랜 떠돌이 생활을 끝내고 귀국할수 있는 기회가 몇번 있었지만 결국 포기했습니다.
아이 교육문제를 스스로의 핑게로 삼았지만, 솔직히 자신이 없더라구요 ㅠ
아이 교육문제를 스스로의 핑게로 삼았지만, 솔직히 자신이 없더라구요 ㅠ
Dreams ca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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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10-11 15:00
No.
1274034489
37 포인트 획득. 축하!
필에서 애뗌에
열심히 살아야죠
필이나 한국이나
사람사는데죠 ^^&
열심히 살아야죠
필이나 한국이나
사람사는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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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10-11 17:11
No.
1274034665
30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에서 치열한 삶을 생각하면 다소 느긋해지는 매일의 나태함이 그리워지더라구요. 거기에 적응되니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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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쪽지 보내기]
2018-10-11 18:31
No.
1274034756
43 포인트 획득. 축하!
넉넉한 수입이 아니라도 일정한 수익이 있으면 필리핀에서 살아볼만 한거 같아요.
물론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거나 필리핀에서 직장생활을 하는거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면 필리핀 생활도 참 힘들거 같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거나 필리핀에서 직장생활을 하는거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면 필리핀 생활도 참 힘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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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009 [쪽지 보내기]
2018-10-11 19:11
No.
127403478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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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 [쪽지 보내기]
2018-10-11 19:47
No.
1274034823
47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을 나가는 이유와 연계되었는데
하필 필리핀에 처갓집이 생기는 바람에...
^^;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잘 마감하세요.
하필 필리핀에 처갓집이 생기는 바람에...
^^;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잘 마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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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패트릭 [쪽지 보내기]
2018-10-11 20:27
No.
1274034843
42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한국에서도 살고. 호주에서도 살아봤지만,
결국에 어느날 열심히 살다가 문득 돌아보니,
제가 제일 행복했던 시절은 6개월간의 필리핀 어학원
시절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생활 다접고 지금 필리핀에서 1년째
직장생활 중입니다.
결론은 내가 있고 싶어하는 곳이 행복한 곳이라는 것을
30 늦은 나이에서야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스트레스 받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ㅎㅎ
결국에 어느날 열심히 살다가 문득 돌아보니,
제가 제일 행복했던 시절은 6개월간의 필리핀 어학원
시절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생활 다접고 지금 필리핀에서 1년째
직장생활 중입니다.
결론은 내가 있고 싶어하는 곳이 행복한 곳이라는 것을
30 늦은 나이에서야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스트레스 받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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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cora [쪽지 보내기]
2018-10-11 21:16
No.
1274034871
39 포인트 획득. 축하!
오랜만에 찬님의 글을 읽습니다..^^
해서, 간만에 댓글 좀 답니다..ㅋㅋㅋ
제가 필리핀에 오는 이유는 아니지만..현재까지도
필리핀에 살고 있는 이유는 달아 볼수 있을거 같아서요..ㅎㅎㅎ
전 단 한가지 입니다..아주 씸플하게요..
복잡하게 여러가지 고민 않하고..단호하게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제가 십수년 전에 와서 여지것 여서 살고 있는 가장 오랜되고
확실한 메리트는..제가 20대였던 1980년대 한국에서 보고..느끼고..생각했던
모든 분야의 성취도를 만끽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무긍무진 하구요..필 사회 실상의 진척도면에서 조차..
기본 틀은 한국보다 훨씬 진취적 이기는 하나..실상은 한국의
추진력이나 열정에 반해서..아직도 필은 원초적인(?) 실상에서조차
한국의 80년대를 맴돌고 있다는 거고..최근에 두 거시기 수반이 들어서면서..
필에서도 한국에서 30년 전에 익히 경험하고 몸으로(?) 울부짖었 던 실상이
시작 되고 있구요..^^
두서 없이 너저분~하게 어필 해봤습니다만..ㅋㅋㅋ
이도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사고이니..태클은 사절임다..ㅎㅎㅎ
건강 하시죠?..^^
해서, 간만에 댓글 좀 답니다..ㅋㅋㅋ
제가 필리핀에 오는 이유는 아니지만..현재까지도
필리핀에 살고 있는 이유는 달아 볼수 있을거 같아서요..ㅎㅎㅎ
전 단 한가지 입니다..아주 씸플하게요..
복잡하게 여러가지 고민 않하고..단호하게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제가 십수년 전에 와서 여지것 여서 살고 있는 가장 오랜되고
확실한 메리트는..제가 20대였던 1980년대 한국에서 보고..느끼고..생각했던
모든 분야의 성취도를 만끽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무긍무진 하구요..필 사회 실상의 진척도면에서 조차..
기본 틀은 한국보다 훨씬 진취적 이기는 하나..실상은 한국의
추진력이나 열정에 반해서..아직도 필은 원초적인(?) 실상에서조차
한국의 80년대를 맴돌고 있다는 거고..최근에 두 거시기 수반이 들어서면서..
필에서도 한국에서 30년 전에 익히 경험하고 몸으로(?) 울부짖었 던 실상이
시작 되고 있구요..^^
두서 없이 너저분~하게 어필 해봤습니다만..ㅋㅋㅋ
이도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사고이니..태클은 사절임다..ㅎㅎㅎ
건강 하시죠?..^^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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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 문실장@카카오톡-93 [쪽지 보내기]
2018-10-11 22:26
No.
1274034917
30 포인트 획득. 축하!
요즘은 여기가 필리핀인지 중국인지 모르겠던데요 어디든 가면 중국사람들 천지더라구요
파라냐케
파라냐케
092672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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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8-10-12 12:47
No.
127403532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보타 문실장@카카오톡-93 님에게...
하다못해 피시방 인터넷 열면 홈페이지가 짱깨글로 돼있어서 기분 더럽던데요 ~~
하다못해 피시방 인터넷 열면 홈페이지가 짱깨글로 돼있어서 기분 더럽던데요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럼에 [쪽지 보내기]
2018-10-12 15:36
No.
127403555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네 맞아요.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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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U_MILD [쪽지 보내기]
2018-10-12 19:32
No.
127403580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잣대가 아닌 그들 그대로를 조금 더 이해한다면 훨씬 더 즐거운 필리핀이 될 것 같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제이코 [쪽지 보내기]
2018-10-15 04:02
No.
127403764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필리핀의 중독성은 다른 어느나라도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안전거래 [쪽지 보내기]
2018-10-23 23:12
No.
127404660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사업 유흥 관광으로 반복해서 오다보면 필매력에 빠져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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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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