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으로 귀국 하시는분 ..(48)
shuri
쪽지전송
Views : 9,155
2018-10-23 11:15
자유게시판
1274046013
|
짐 많으신분 게시면
쉐어해 드리겠습니다
엘리트 라서 30키로 까지 가능합니다
빈손 귀국입니다.
올때는 보따리 많았는데
갈때는 다털고 갑니다
백팩 하나 달랑..
0926736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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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위험 할수도 있는 일을 하시려 합니까?
그짐이 무었일찌 그누구도 장담 할수는 없습니다
믿음이란 좋은 것이지만 님에게 안좋은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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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짐 맡아서 옮기다가 마약이라도 나오거나 하면 님도 한방에 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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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올줄 알았습니다.
짐맡아 주는거랑 무게 쉐어 해주는거랑
구분도 못하는..
댕기다가 총맞을수도
차에 치일수도 있으니까
집에 가만히들 게세요.
지붕무너질라..
짐값 너무비싸서
기왕이면 도와 주겠다는데
왜 난리들 이실까..
참나.
순진 하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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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글쓰는 수준이 ~
뭐 그리 중요하고 대단한 정보라고
그걸 가지고 이렇게 비꼬시나 ~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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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댓글들인데 왜 화나서 비꼬시는지 모르겠네요.
일면식도 없는 분이라 대리배송해주시는거 잘되든 잘못되든 상관없는게 맞긴합니다만,
만약 제 가족, 친구가 모르는 사람 대리배송해주겠다고 하면 전 뜯어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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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몰라서 물어봅니다
무게 쉐어라,,,티켓팅하면서 무게만 쉐어 해주신다
일행으로 간주 되지는 않나요?
각 짐들마다 무게 측정하고 라벨 부착하는데 ..그기 님 정보 기록 되지 않나요?
순진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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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 예전에도 나온것 같은데요. 지인끼리는 무게 쉐어 많이 했죠.
그런데 문제는 여기는 필리핀 입니다.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거리죠.
잘 아는 지인이라면 모를까. 생판 모르는 사람이 특정 목적으로 경찰과 짜고 님을 셋업이라도 할려면 아주 쉽죠.
님은 단순 무게 쉐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결국 문제가 생겼을때, 셋업을 목적을 한 경찰 또는 이민국 직원도 님과 똑같이 생각할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이럴경우 님도 같은 일행이라고 판단해서 같이 걸려고 들지 않을까요?
뭐 님은 그냥 자신만만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다른 분들이 괜한 걱정하는게 아닌줄 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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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무게만ㅈ쉐어해 주는겁니다정확한 의미가ㅈ궁금하시면
담에혹
필에어 이용하는 기회에
알아보시기ㅈ바랍니다
내가ㅈ바보로 보이진않겠지요
남의짐 대신 운반해주는.
그정도 수준으로 보니 걱정하는거고요
참
수준들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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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글들을 쭉~~~보면 그수준이십니다
남들은 자기만 못하다고만 생각하는
자기 말만 옳다고 생각하는
자기말 이해 못하면 그사람이 잘못됬다 생각하는....
남의말 무시해 놓구 혼자 자기 만족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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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요 구분 못하면 그냥 설명해주세요 비꼬지마시구요 쉐어해주시겠다는분도 좋은맘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좋은맘인데 이런글들에는 좋은 맘으로 댓글달아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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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쉐어가 가능한지요?
가족끼리 여행갈땐 가능한걸로 알고 있지만
님말대로라면 무게를쉐어해 준다고요?????
어떤식으로 얘기를 하면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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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부산출발 이시라면
날자 맞추어보시지요
저는 매달 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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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으로 들어가는 일정이 없고 캐리어가 넉넉해서...^^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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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가
원래 그런동네 입니다
절대로 그냥 안넘어간다는거
알고 올린겁니다
그렇게 살게 내비 두면
됩니다.
자신도
못믿을걸요.
어떻게 들 살아왔는지..
내가 해 주겠다는데
왜 나서서 난리들인지..참나.
암튼
우끼고
잼있는 필고라는거
다시한번 느끼게 해 주시는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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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들 틈에서는
애꾸가 왕노릇 한다지요
어디
아프신데는 없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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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많이 아셔서 좋겠습니다
뭐 사람들이 걱정 글을 올리길 기다렸다는 생각이시네요
ㅋㅋㅋㅋ
애꾸가 왕노릇 하면 안되나요?
글올린 자체가 이 상황이 펼쳐지길 기다리신 분이네요..
할일 없어시면 그냥 짐꾸려서 공항이나 가세요
쉐어 많이 해드리고 좋은 일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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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게 살아 오신분들 많으시나
보네요
도데체 얼마나 속고
속이고
그렇게들 살아 오셧으면.
나는 사람을 믿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믿지는 않습니다
사기꾼 대그빡 위에서 놀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의심하진ㅈ않습니다
내가 베풀면
그만끔 돌아온다고 믿고 삽니다
배신 하는넘은 대신
아귀통쳐발르고
수박통 깨부숩니다
남의 짐이나 운반해줄
그런 벵신으로 보시는블들
여럿게시네요.
걱정들 접으시고
남의 호의를 더럽히지말고
네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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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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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님이 불쌍해 보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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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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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필사람들 스스로를 나쁜사람들로 만들고 있군요
저도 가끔 짐이많아 정말 아쉬울때가 있었거든요
이제 다들 조금씩 변해갑시다
전에한번 필남 한국비자 질문하니깐
뭐 뜯어 먹을려한다고 까지하시는분도
있더구만요
필남한테 뭐 뜯어 먹을게 있겠어요
하도 안타까와 물어 본건데
필 한국사람들은 절대 한국전화 번호도
안알려주고 한국에서는 지나가는사라 아무한테나 알려주는것을
조금씩 변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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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에 몇명 그런사람들 있습니다.
마녀사냥 댓글은 물고 뜯고 할퀴고 남에말 헐뜻고
잘난체하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합니다.
가진거 없고 짐 쉐어 해보지도 못하고
쉐어 해준다고 했는데 뭘 그래 뜯어 처먹나요
얼마든지 쉐어할수 있습니다.
하기싫으면 페스하면 되지 뭔 쌍욕을 해대는지.
가난에 찌들어 남이 잘되면 배지가 꼴려서 둬지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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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들 읽으면서 못봤는데요.
제 눈에는 서로 서로 조심하자 이렇게 보이는데, 님의 눈에는 쌍욕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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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다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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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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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클락공항같은경우 공항입구에서 짐검사후 해당항공사 찾아가서 발권을 합니다,세부같은경우는 모르겠네요,위험물같은경우 입구검색대에서 걸릴거같은데요 그리고 쉐어할시 한국도착해서 쉐어하시는분이 짐을 찾아가는게 아니고 짐주인분이 가져가시는데...저도 마닐라공항에서 뒤 학생두분이 짐이 오버된듯해서 쉐어해줄가?라고는 한번 했었습니다,해당 항공사앞에서 짐 쉐어해주는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안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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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다른지 올려 주셔야죠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를 하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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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검사를 먼저하지않고,한국과 동일한 수순으로 진행이되고있습니다 공항들어가면,체크인해서 짐을 맡기고 난후 출국장으로 들어가서 기내용가방등 짐검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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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시, 짐검사는 입국과 동일하게 무조건 해야 됩니다.
출국시에는 안전을 위해 폭발물 소지, 총기류 등 검사를 위해서 철저하게 짐 검사하고요.
입국시에는 주로, 세관 방역 등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런 이유로 당연히 입출국시 짐검사를 해야겠지요.
참고로 예전에 한국 여성 필리핀에서 샤브 가지고 나가다가 필리핀 공항에서 적발된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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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체크인하고 5분 뒤에 들어가세요 라고 하죠^^ 짐 검사하고 문제 있는지 보잖아요^^ 보조 밧데리나 뭐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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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경험도 많으신 분 같아 몰라서 글올린것도 아닌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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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답글 위글들을 보시면 비난하거나 욕하거나 없습니다
글쓴이의 4번째 답글중에 문제의 소지가 일어 난겁니다
"요런 댓글들
올라올줄 알았습니다.
짐맡아 주는거랑 무게 쉐어 해주는거랑
구분도 못하는..
댕기다가 총맞을수도
차에 치일수도 있으니까
집에 가만히들 게세요.
지붕무너질라..
짐값 너무비싸서
기왕이면 도와 주겠다는데
왜 난리들 이실까..
참나.
순진 하신분들.."
이렇게 마치 기다렸다는 식의 댓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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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ㅎㅎ 좋게생각하시죠..
그리고 누가 마약을 캐리어에 넣어서 갑니까..
압수당할꺼면 가져가지도 않겠지요..
그리고 쉐어잖아요 ㅎㅎ 그냥 해주는데, 아무 정보없이 글쓴이에게 맡기겠습니까?
서로간의 정보 공유는 하고 도움 받을꺼 받고 도움줄꺼 주겠죠 ^^
생각을 너무 짧게 하시진 마시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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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기우와 관점의 차이가 너무 커 보여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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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뿔 자존심만 있어가지고 말꼬리 잡고 흠집 내려고만 하는것들
지식과 논리는 접어두고 감성에만 의지하여 부르짖는 꼴통 폐미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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