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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면 당연히 처벌 받았겠죠. 불법이 아닌가보죠. 그리고 택시와 대리운전은 완전히 다릅니다.
대리운전 기사들이 춤고 배고프다면 이해가 간다지만..

택시기사들이 춥고 배고픈가요? 그래서 보통 일반차들이 살짝 닿기만 해도 30만원,50만원
요구하고, 안주면 입원해 버리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가 보네요.

운전시 민폐 가장 많이 끼치는 사람들은 김여사보다도 더한 택시운전기사들이죠.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누가 택시운전을 업으로 한다면, 두번 다시 상종하기 싫더라구요.

택시기사분들이 춥고 배고프다니... 택시면허만 8천~1.2억에 거래된다고 하던데 차라리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더 춥고 배고프겠죠.

필리핀 그랩도 20프로가 수수료입니다.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도 그렇고 20프로만해도 양반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