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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못받기
쪽지전송
Views : 15,442
2018-05-03 12:19
사람찾기
1273846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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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18-05-06 11:13
No.
1273849629
일단 신고부터하시고 범죄자로 낙인부터 찍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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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보세2 [쪽지 보내기]
2018-05-06 17:22
No.
1273849911
견물생심. ㅠ.ㅠ
믿으니 그런 큰 현금을 보게 해줬겠지만. 사람마음이 워낙 간사하여. 당장의이익 앞에 10년 의리 우정 저버리는 ,,, 에혀~~~!!!
빠른시간 안에 처리되길 바랍니다.
믿으니 그런 큰 현금을 보게 해줬겠지만. 사람마음이 워낙 간사하여. 당장의이익 앞에 10년 의리 우정 저버리는 ,,, 에혀~~~!!!
빠른시간 안에 처리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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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김 [쪽지 보내기]
2018-05-17 15:45
No.
1273860980
500만 페소...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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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권근@네이버-24 [쪽지 보내기]
2018-06-06 20:12
No.
1273883114
이사람 경상도 사투리쓰고 키좀 작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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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s [쪽지 보내기]
2018-09-24 18:56
No.
1274015525
제가 저위에사진 본인입니다.이기영을 사실과 다르게 글을올림으로서 그냥내가 너를처단하겠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이기영이 투자자로부터 이억을 투자받아 세부에서 환전업을 시작하면서 저는 고용된사람입니다.그런데 환전업을 시작하는 첫날부터 이기영은 그돈을 바카라 게임을하기시작했고.저는시작첫날부터 파탄이 날때까지 단하루도 투자자한테 사실과 다른 보고를 올려야했고 이기영이 그렇게 지시를 했고 저는 그렇게 따랐습니다.그렇게 석달이상을 저는 허위보고를 올려야했고.이기영은 바카라 게임을하면서 몇번이고 저투자금액을 다날릴뻔한 일이 반복되다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중 투자금액에서 절반이상을 탕진하고 저보고 세부에서 일을 맡고있고 자기는 마닐라로가서 환전을 하면서 대책을 찾아보자고 하고 이기영은 마닐라로가고 저는 오백만페소가 아닌 당시 4백만페소를 보유하고 세부에 있던중 친구가 찾아와 오십만페소 담보없이 빌려주고 사고가나는바람에 남은금액 제가 사고친건 맞습니다.그리하여 제가 한국에서 지인께 돈을 송금받아 150만페소를 지불하고나머지 금액을 책임지기로 한 사건입니다. 현재에 이르러선 모든 총대는 저한테 떠넘기고 이기영은 모든사고는 내가친걸로 아가리를 떠벌리고 있는중입니다. 그리고 저기사진에 차용증쓴건 강압에의해 쓴것이며. 중요한건 그때 저차용증을 쓰면서 금액이 다르지않냐고 따져물으니 나머지 150만 페소만 더갚아라 그럼 그걸로 끝내줄테니 그냥 금액은 그렇게 적으라고해서 적은겁니다.당시만해도 아직 서로에게 오가는 말하지못할 딜이있었고 다시 먼가를 해보자는 서로간의 딜이있어 대수롭지않게 생각해 적었는데 후회가되네요.저도 사고를친건 잘못된일이라고 인정합니다 몆번이고 한국투자자한테 찾아가 사실을 털어놓코 내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만 인정을하고 용서를 구할려했지만 용기가나지않아 하진 못하고있던중.우연히 필고를 보다 이글을보니 뚜껑이 열려 이리 답글을 올립니다.ㅇ
이기영 똑똑히봐라
내가너찾고있다. 요즘 필에서 힘들지? 내가 그냥한국으로 끄잡아내주께 기다려라 조금만.곧 한국땅밟게해줄테니
사실은 이렇습니다.
이기영이 투자자로부터 이억을 투자받아 세부에서 환전업을 시작하면서 저는 고용된사람입니다.그런데 환전업을 시작하는 첫날부터 이기영은 그돈을 바카라 게임을하기시작했고.저는시작첫날부터 파탄이 날때까지 단하루도 투자자한테 사실과 다른 보고를 올려야했고 이기영이 그렇게 지시를 했고 저는 그렇게 따랐습니다.그렇게 석달이상을 저는 허위보고를 올려야했고.이기영은 바카라 게임을하면서 몇번이고 저투자금액을 다날릴뻔한 일이 반복되다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중 투자금액에서 절반이상을 탕진하고 저보고 세부에서 일을 맡고있고 자기는 마닐라로가서 환전을 하면서 대책을 찾아보자고 하고 이기영은 마닐라로가고 저는 오백만페소가 아닌 당시 4백만페소를 보유하고 세부에 있던중 친구가 찾아와 오십만페소 담보없이 빌려주고 사고가나는바람에 남은금액 제가 사고친건 맞습니다.그리하여 제가 한국에서 지인께 돈을 송금받아 150만페소를 지불하고나머지 금액을 책임지기로 한 사건입니다. 현재에 이르러선 모든 총대는 저한테 떠넘기고 이기영은 모든사고는 내가친걸로 아가리를 떠벌리고 있는중입니다. 그리고 저기사진에 차용증쓴건 강압에의해 쓴것이며. 중요한건 그때 저차용증을 쓰면서 금액이 다르지않냐고 따져물으니 나머지 150만 페소만 더갚아라 그럼 그걸로 끝내줄테니 그냥 금액은 그렇게 적으라고해서 적은겁니다.당시만해도 아직 서로에게 오가는 말하지못할 딜이있었고 다시 먼가를 해보자는 서로간의 딜이있어 대수롭지않게 생각해 적었는데 후회가되네요.저도 사고를친건 잘못된일이라고 인정합니다 몆번이고 한국투자자한테 찾아가 사실을 털어놓코 내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만 인정을하고 용서를 구할려했지만 용기가나지않아 하진 못하고있던중.우연히 필고를 보다 이글을보니 뚜껑이 열려 이리 답글을 올립니다.ㅇ
이기영 똑똑히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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