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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10,685 2019-01-14 12:58
사람찾기 1274128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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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money [쪽지 보내기] 2019-01-14 13:23 No. 1274128676
좀 더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심이... 글올리는 분이 이분은 남편이 아니시고

지인분 이시라는 거죠?

바람난 여자가 쉽게 돌아올까요? 돌아와도 다시 또 반복일 겁니다.

한국에서도 성당가서 필리핀 남자들 만나서 바람 많이 핀다고 하던데요.
엔젤바우티스 [쪽지 보내기] 2019-01-14 13:33 No. 1274128702
Deleted ... !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9-01-14 21:07 No. 1274129347
@ 엔젤바우티스 님에게...내용은 엄청긴데, 이해는 잘 안됨.
결론은 위 여자를 알거나 여자랑 동거든 같이 살고 있는 한국남자가 이 글을 보면 여자를 설득해서 아이를 한국으로 보내 달라는 건가요?
법적으로나 필리핀의 정서상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누군가 좋은 말로 잘될거예요라고 말한다면 사기꾼이거나,필리핀을 모르는 사람일겁니다.

James Lee@구글-iY [쪽지 보내기] 2019-01-14 13:48 No. 1274128718
글이 저만 이해가 안가는건지....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9-01-14 14:20 No. 1274128777
도대체 몇인칭 시점에서 작성하신 글인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필리핀 여성의 남편분께서 쓰신 글인지...
아니면 남편의 지인께서 쓰신 글인지...
내용이 정확해야 신뢰도 가고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도 생기는겁니다.

다시 글을 올리실 계획이라면
좀 더 요약해서 내용을 줄이고 핵심만 확실히 부각하는게 훨씬 효과적일것 같네요.
지나다가 안타까워서 오지랍 한번 떨어봅니다.
유리엄마 [쪽지 보내기] 2019-01-14 17:11 No. 1274129051
이와중에 이런말씀 좀그렇긴한데,,,,여자분,,,,
써포트를 받을만한 와꾸가아닌것같은데요...
그리고 스토리가 쫌,,,,,
즐거운일들만 [쪽지 보내기] 2019-01-14 17:15 No. 1274129055
@ 유리엄마 님에게...ㅜㅜ
마홈 [쪽지 보내기] 2019-01-14 23:12 No. 1274129425
아저씨!!남편이 필리핀에서 사업하나요?그럼 충분히 해결할수있고 남편이라는사람이 한국에 있나요?그럼 님이 지인이니 도와주세요 그거 해결 못하나요?사업체 가지고 있으신분이 그거 하나 해결 못하시나요?이해가안갑니다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9-01-15 06:50 No. 1274129582
이런 상황에서도 아이들걱정을 하시는것을보니 ....
너무 걱정마세요 엄마나 아빠나 다똑같이 아이들 생각합니다
절대 아이들 않줍니다 특히 한국으로 보내지않아요 1억을준다고해보세요

아이는 엄마한테 그냥 놔두세요 잘돌볼것입니다 자꾸 아이들을 생각하단면서
인연을 맺지마세요 더좋은 여자많아요 그러다보면 정말 악연이되서 큰일납니다
님 생각만 하면 여자분쪽에서는 님을 정말 나쁜사람으로 낙인을 찍을수가있어요

잘못하면 정말감옥갈수있어요 집착을 내려놓으시길 권해봅니다
무엇이든지 자신이 하는것이지만 결정을 잘하셔야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나자신에대한 잘못한부분을 생각해 내세요 인생에 일방통행은 없습니다

사랑해서 결혼했고 함께살고 아이낳고 .....생각의차이.....서로 이해하지 못할 부분들...
그냥 놔주세요....힘들죠 ....여성분 마음은 이미 떠나갔는데....
더이상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2020년 행복시작...
Sengwhan [쪽지 보내기] 2019-01-15 13:50 No. 1274130027
안타깝네요. 지금은 방법이 없을듯,,,
아이들 클때까지 가슴에 묻어두고 사시는 방법밖에요.
아이들 크면 보여줘야 하니 이런 글들조차 보관을 하심이 ....
그래야 아이들한테 원망 안듣죠
삐빠빠 [쪽지 보내기] 2019-01-16 08:47 No. 1274130890
햐ㅜㅠ겁나골치아픈 내용ㅠㅠ 생긴것도별로인여자를놓고ㅠㅠㆍ아이들 낳고 살때 잘좀하죠ㆍ그랫음 저런여자들이 딴맘먹을리없을거고 ‥ 글고 거짓말쟁이저여자걍미련버리셈‥모든건팔자임 걍팔자소간임
Jongwook Ban@구글-lg [쪽지 보내기] 2019-01-16 16:51 No. 1274131481
글보다 답답해서 댓글다는데요
제목자체가 앞뒤가안맞아요 공개수배가뭡니까 어쨋든 애기엄만데..
필리핀 가족문화를 전혀 모르시네요
결론은 양육포기해야됩니다
엄청난 금전적으로 들어가면몰라도 절대 애들 안줍니다 ..이나는 애기를 갖는게 축복이라여기고
ᆢ엄청난 끈으로 연결되어있어요
한마디로 포기하세요 주위분들이 어찌 그런도움을 줄수있을까요 실현 가능성이 1프르도없읍니다
애들 걱정되면 최소양육비지원하고 저쪽에서 손벌릴때까지 기다리는방법외엔없어요
여자 엄마 아버지가 애들 한국 보내라해도 본인은 노!할걸요 ᆢ
자유인@네이버-39 [쪽지 보내기] 2019-01-17 01:29 No. 1274131919
어떻게 도움을 구하시는지 정확이 올리셔야죠?

어찌 도음을 드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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