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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님(14)

Views : 9,418 2019-08-31 11:40
사람찾기 127437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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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고 차단하시고 읽지도않으신가요

나쁜감정없이 연락안되서올립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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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쪽지 보내기] 2019-08-31 11:55 No. 1274377698
헐 어지간히 힘드신가보네요 3천페소가지고;;;
전화기를 잃어버린게 아닐까요?
깔라따간 [쪽지 보내기] 2019-08-31 12:36 No. 1274377753
금액이 얼마안되는데..뭔 사연이 있나보네요.
넘버9 [쪽지 보내기] 2019-08-31 15:45 No. 1274377936
쓰레기 천지네요
아재39 [쪽지 보내기] 2019-08-31 17:01 No. 1274377978
역시 왼손 오른손이 정답인듯 합니다.
아님 받을생각 안하고 주던지....
맘 편히 생각하세요
타이거우즈 [쪽지 보내기] 2019-08-31 17:49 No. 1274378022
또 사기꾼 출몰이요.....

필리핀 좋아지기를 바라는 사람 입니다...

10만원 가지고 양심 팔지 마세유~~~~~
신언 [쪽지 보내기] 2019-08-31 18:50 No. 1274378073
3천도 먹고 튀는 사람이 있구나 ㅡ,.ㅡ;;
그너 [쪽지 보내기] 2019-09-01 04:46 No. 1274378386
참 거시기 하네요.3천페소~~
꿈을.. [쪽지 보내기] 2019-09-01 09:02 No. 1274378439
장난아님까,교민들 불신만...3000페소빌려줄정도 가까운사이였다면 글을올릴것이아니라 기다림이 자기인간관계에 도움이되지않을까,!생각합니다만...
초코파이 [쪽지 보내기] 2019-09-01 13:22 No. 1274378643
아이고야 힘드네요...
용돈줬다 생각하나봐요...빌려주신분은 있으신데..ㅎㅎ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작은돈 큰돈 따질거 없이..빌려가서 안갚으믄 사람아니죠....
저런분때문에 교민사회가 믿음이 안생기죠 ㅜㅜ
폭행몬스터 [쪽지 보내기] 2019-09-02 02:34 No. 1274379197
얼마안돼는 돈에도 잠수타고 아님 전화기 분실인가 암튼 아이러니하네요
동광 [쪽지 보내기] 2019-09-02 10:15 No. 1274379501
안빌리고 안빌려주는게 최상의 방법일듯요
578712 [쪽지 보내기] 2019-09-10 11:51 No. 1274392054
3천페소 ㅠㅠㅠ
그너 [쪽지 보내기] 2019-09-16 10:34 No. 1274397916
사는게 다들 힘드신가~~
휴~~
중립 [쪽지 보내기] 2019-12-12 13:28 No. 1274507087
빨리 해결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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