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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7,730 2019-11-15 11:59
사람찾기 127447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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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사77 [쪽지 보내기] 2019-11-16 15:03 No. 1274475646
자유게시판엔 임상X라 올리시고 여기엔 임X묵이라 올릴거면 그냥 이름을 공개하시지..
껨돌이 [쪽지 보내기] 2019-11-17 17:46 No. 1274476479
@ 축도사77 님에게...
ㅋㅋㅋ제목엔 임x묵 ㅋㅋㅋ내용엔 임상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겼다 ㅋㅋㅋㅋㅋ
껨돌이 [쪽지 보내기] 2019-11-17 17:46 No. 1274476477
@ 축도사77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닐라뷰 [쪽지 보내기] 2019-11-18 01:41 No. 1274476805
유튜브에 네이버까페에 필고에 발리바고 나인투어 ㅇㅅㅁ 유명한 대표님이시네..ㅋ 자작극에 동업자 범인 만들고 필고 제보자 사례금 띠어먹고 거기에 사기까지..
Nonononono [쪽지 보내기] 2019-11-18 02:02 No. 1274476817

(지금부터 제얼굴에 제가 침뱉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뇌암수술하고 받은 보험금,퇴직금등 7억을 사기 맞고 요양차 찾은 세부에서 우연히 임상x씨를 만났습니다. 

관심있다며 먼저 연락을 해왔고, 필리핀이 처음이라, 필리핀에 사는 한국사람이 무서운것도 모르고 임상x의 호의를 진심으로 받았습니다.

아픈 몸으로 사기맞구 그당시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너무 많은 일을 겪은지라 한국이 싫었구 한 일년이라도 다른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은 시기에 클락에서 살자는 임상x의 권유가 나쁘지 안았습니다.

환전일하며 살면 된다는... 2000만원을 한달에 3번만 돌려도 최소 200은 벌구 어쩌구 저쩌구 무슨 얘기인지 지금도 솔직히 정확히 모릅니다. 

그냥 그사람을 믿고 여행가며 가져갔던 75만페소를 자기 집두 얻어야하고 맡겨두고 가라고해서 두고, 5000만원을 더가지고 한달후에 다시 클락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그때 호주에 한달을 가야했었고, 호주에 있는 한달동안 연락이 잘 안되는겁니다. 가끔 연락이 되면 카드까다 다 죽으셨고 타고다니던 차까지 잡혔고,사채업자들에게 시달리고 있구...

그이후 걱정반 불안반으로 클락을 다시 찾았구, 
그때 알았습니다. 제가 사기를 당한걸, 

제가 두고간 돈으로 껨해서 돈을 많이 땃고 그돈으로 필리핀 여자까지 만나 신나게 흥청망청,

그런데 주변 친구들까지 시켜 저한테 사채업자들한테 시달리는것처럼, 클락에 많은사람이 그사람의 거짓말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런중 저를 불상히 여긴 몇분이 양심고백을 해주어서 그간 저에게한 말도 안되는 거짓말들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니, 몇백만 페소씩 가지고 있는분이 그 얼마를 안주겠다고, 저의 사정을 다알면서 사채업자들에게 감금이나 된냥 걱정을주고,휴,

그래도 잠시나마 마음 주었던 남자라 죽지안고 살아있는것으로 고맙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잊어버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후 저를 여기저기에 스토커니 싸이코니 정신병자니...
제가 클락에 누구와도 친해지지 못하게 했습니다.
자기가 저한테 한짓을 주변인들이 알게될까?,,

그리고 제가 그사람 보험이였담니다.차,
그래도 이해하려 노력하며 참았습니다.

그런데 그후 한두달 지나지 안아서 껨으로 그간 모은돈을 다 잃구 그렇게 욕하던 저에게 또 돈을 빌려달라 사과를하고, 진심이겠지 하며 돈을빌려주고, 또 돈을빌려주고,
나중엔 돈달라 입에 담기도 힘든 욕에 협박에...
친구까지 시켜 제돈을 훔치게하고... 휴,

그사람 지인이 그러대요, 그렇게 돈주는게 그사람을 도와주는게 아니라고요.
그래서 더이상은 안되겠다 생각하고 돈을 끊자,
작년 10 월까지 그렇게 돈을 받아갔습니다. 그런데 작년 11월 결혼을한다는 카톡에 대문글이, 참... 어이가 없었지요.

그래도 그래 이젠 맘잡고 잘살겠지 했는데,
아직도 저를 욕하고 다니더라구요...
제가 아무것도 할수 없게.

작년 1년동안 그사람한테 흐지부지 들어간 돈이 8000이 넘습니다. 아픈몸인 저한테 이돈도 작은돈이 아닙니다.

최근 조작에 달인 자작극 등 그사람 관련 유투브들을보았습니다. 저한테 한짓을 봤을때 충분히 그럴위인입니다.

이제라도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처음에 지가 맡겨두고 가란돈이라도 받아야겠습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저도 이젠 화가납니다.
그리고 이래야 그사람과의 악연이 끝나지 안을까 싶습니다.

제가 이리하지 안으니, 아직도 제가 애까지 난 그사람을 좋아한다는, 임상x의 여자라는, 

왜 제가 그남자 여자입니까? 고작 일주일 만난게 다인데, 채권자와 채무자, 사기꾼과 피해자이죠!
욕을 안하고 고소를 안하고 난리를 안치는건, 그돈 없이도 난 살수 있고 돈보단 제 건강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할까요? 더러워서 피하죠, 
그런데 그똥 계속 두니 냄사나고 더러워서 치워볼려고요.

이런 저를 바보로 보는 제2차 3차 가해자들까지 생기고,
휴...

임x묵님 주변분들 이 글보시면 그분께 말좀전해주세요.
돈줄때까지 안끝난다구요,
필정 [쪽지 보내기] 2019-11-18 14:01 No. 1274477407
지난달 발리바고 가보니 나인투어 직원도 사장도 없이 빈자리만있어서 정 용x 가돈들고튀어서

문닫은줄알았는데 네막이 좀복잡하네요.아무튼 잘해결되길 바람니다.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1 20:29 No. 1274481549
@ 필정 님에게...

아니,어찌 아직도 손님 케어를 하는지,,,

환전을 다른곳보다 0.5정도 더해줄텐데 그 얼마때문에 본인돈을 걸고 모험들 하시는건지... 원...

또 어떤 거짓말로, 손님들을 우롱하고 기망하는지,,,
손님돈 다 찍어 날리고 나한테 돈달라한게 한두번 아닌데,,,
대책두 없구, 답도 없구, 무책임한 찌질함은 어떤 자신감인지,

작년 10월까지 손님돈 말아드시고 필고에 골프채며 티비며 팔수있는건 다 판 인간이 무슨돈으로...

사기에 먹잇감들 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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