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중인데 간절합니다.
마닐라요
540
24-04-23
제가 릴로안 낚시터 주인입니다. 밑에글 보신분들 보세요(15)
bananaq
쪽지전송
Views : 13,420
2018-05-24 21:59
자유게시판
1273868163
|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으실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중에라도 따로 글을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제가 포터마리나 바다낚시터를 만든 사람입니다. 지금은 더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땅주인과 계약이 만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땅주인이 가져 갔고 투자는 하지 않고 저 질알을 하나 보내요. 사실 제가 낚시를 좋아해서 세부 최초로 바다낚시도 하나투어랑 해보기도 하고 낚시터도 만들었습니다. 돈을 벌기 보단 제 취미 생활이있습니다. 돈은 벌지 못했습니다. 저는 한국에 있구요.(제가 한국,중국에 있는동안 다 해쳐먹고 개판 만듬 ㅎ) 다시 할 생각은 당분간 없습니다. 만약 한다면 아에 땅을 사서 할 생각 입니다. 민물 대물 낚시 할 생각도 있습니다. 미터급으로요. 바다낚시터를 하면서 하나 남은것은 양식
경험이였습니다. 그 배너핏 하나 가져 갑니다. 다시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사랑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고 죄송 합니다. 제가 신경쓰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돈 버느라구요. ^^; 그런 대물들을 다시 구하긴 힘들겁니다. 제가 그동안 낚시하며 키우며 한 시간을 투자 한것이기에 아무나 다시 하진 못할겁니다. ( 사실 그 낚시터에 최소 2만 마리 넘게 잇었습니다. 지금은 없다고 보심 되요 ㅎㅎ; )
전 방법을 알고 있지만. 제땅이 생기기 전까진 다시 할 생각이 없습니다. 더이상 포터마리나 낚시터는 없다고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널리 알려 주세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다시 뵙겠습니다
경험이였습니다. 그 배너핏 하나 가져 갑니다. 다시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사랑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고 죄송 합니다. 제가 신경쓰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돈 버느라구요. ^^; 그런 대물들을 다시 구하긴 힘들겁니다. 제가 그동안 낚시하며 키우며 한 시간을 투자 한것이기에 아무나 다시 하진 못할겁니다. ( 사실 그 낚시터에 최소 2만 마리 넘게 잇었습니다. 지금은 없다고 보심 되요 ㅎㅎ; )
전 방법을 알고 있지만. 제땅이 생기기 전까진 다시 할 생각이 없습니다. 더이상 포터마리나 낚시터는 없다고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널리 알려 주세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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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미륵 [쪽지 보내기]
2018-05-24 22:07
No.
1273868179
필리핀 사람이 운영하면서 낚시대도 새걸로 다 바꾸고 생미끼도 팔고 하는데요 문제는 물이 더러워지고서는 물고기가 거의 없습니다.. 자주 오던 사람들도 아마 몇번 꽝치고는 다들 안갈것 같네요.
그동안 사장님 덕분에 미터급 시바스에 5짜 돔이랑 라푸라푸 등 손맛 잘 봤습니다. 혹시나 세부에 또 낚시터 오픈하시면 자주 갈게요 건승하세요^^
그동안 사장님 덕분에 미터급 시바스에 5짜 돔이랑 라푸라푸 등 손맛 잘 봤습니다. 혹시나 세부에 또 낚시터 오픈하시면 자주 갈게요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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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q [쪽지 보내기]
2018-05-24 22:58
No.
1273868230
@ 금동미륵 님에게...
네네^^ 제가 거길 만든 목적은 초보자들도 손맛이라는걸
체험 시키고자 만든얻습니다. 저는 튜나 낚시부터 해사
필리핀에서 안 해본 낚시가 없습니다만. 그만큼 알기에 쉬운 경험을
할 수 있는곳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
네네^^ 제가 거길 만든 목적은 초보자들도 손맛이라는걸
체험 시키고자 만든얻습니다. 저는 튜나 낚시부터 해사
필리핀에서 안 해본 낚시가 없습니다만. 그만큼 알기에 쉬운 경험을
할 수 있는곳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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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5-24 22:18
No.
1273868186
유료 낚시터는 얼마전 첨으로가봤는데.
대물도 잘잡혀 손맛도 제대로보고했는데
성격상 작고 덜 잡혀도 자연이 좋네요.
대물도 잘잡혀 손맛도 제대로보고했는데
성격상 작고 덜 잡혀도 자연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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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산티페 [쪽지 보내기]
2018-05-24 22:27
No.
1273868192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도 장마다 꼴뚜기는 아니더라만
그래도 낚시는 손맛을 봐야지 눈알 쥐나게 찌만 노려보다 손 털면......
우왕, 화가난다....화가 나.
그래도 낚시는 손맛을 봐야지 눈알 쥐나게 찌만 노려보다 손 털면......
우왕, 화가난다....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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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오리 [쪽지 보내기]
2018-05-25 01:35
No.
1273868314
좋은일만 있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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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네이버-46 [쪽지 보내기]
2018-05-25 03:09
No.
1273868355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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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8-05-25 08:24
No.
1273868438
꼭 다시 만들어주세요
속히 그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속히 그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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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로뎀 [쪽지 보내기]
2018-05-25 10:34
No.
1273868543
낚시 손 맛 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티스
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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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oo [쪽지 보내기]
2018-05-25 13:55
No.
1273868817
저는 낚시를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아는 지인분들이 오시면 찾곤 했습니다.
다음에 꼭 제 지인들에게 소개시켜 줄 수 있는, 그런 곳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다음에 꼭 제 지인들에게 소개시켜 줄 수 있는, 그런 곳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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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8-05-25 13:59
No.
1273868819
다시 어디에든 오픈하시면 글 올려 주세요.
낚시는 잡는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물을 바라보며 마음에 힘든 부분을 정화 하기도하고 손에 와 닫는 느낌은 참으로 오묘 합니다.
바다낚시도 낚싯배를타고 고기를 찾아 멀리까지 출항하곤하죠.
무려 낚시하는 시간보다 배를 타는 시간이 더 많을 때 도 있습니다.
돈을 투자하여 스트레스도 날려보고 손맛도보고 생선맛도보고 .......
그것은 우리가 어부가 아니라 잡는순간에 그 느낌을 맛보는것이죠
다시 오픈하시면 꼭 소식 주셔요
감솨 합니다.
낚시는 잡는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물을 바라보며 마음에 힘든 부분을 정화 하기도하고 손에 와 닫는 느낌은 참으로 오묘 합니다.
바다낚시도 낚싯배를타고 고기를 찾아 멀리까지 출항하곤하죠.
무려 낚시하는 시간보다 배를 타는 시간이 더 많을 때 도 있습니다.
돈을 투자하여 스트레스도 날려보고 손맛도보고 생선맛도보고 .......
그것은 우리가 어부가 아니라 잡는순간에 그 느낌을 맛보는것이죠
다시 오픈하시면 꼭 소식 주셔요
감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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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패트릭 [쪽지 보내기]
2018-05-25 19:18
No.
1273869260
저도 거기 즐겨갔던 사람 중 한명으로써, 찌낚시를 즐겨합니다. 입질이 없는 것은 저만 느낀 것은
아니었나보네요. 앞으로는 거기 가면 안되겠네요. 라면 같은 경우는 저도 똑같이 느꼈습니다. 분명히 3개를
시켰는데, 2개 분량이 나오는.....ㅋㅋㅋ
혹시나 혹시나 다른 곳 오픈하신다면 저는 무조건 꼭 가겠습니다!!!!
아니었나보네요. 앞으로는 거기 가면 안되겠네요. 라면 같은 경우는 저도 똑같이 느꼈습니다. 분명히 3개를
시켰는데, 2개 분량이 나오는.....ㅋㅋㅋ
혹시나 혹시나 다른 곳 오픈하신다면 저는 무조건 꼭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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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hidalgo [쪽지 보내기]
2018-05-26 13:35
No.
1273869686
One of the things we had to do while fishing the sea
was the experience of the aquaculture
was the experience of the aqua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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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청춘 [쪽지 보내기]
2018-05-27 22:04
No.
1273870627
좋은 기회를 만드셔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낙시터를 기대합니다
바탕으로 훌륭한 낙시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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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기@구글-CD [쪽지 보내기]
2018-05-30 18:24
No.
1273874662
안그래도 낚시 할만한곳 찾았는데 아 또다시 포기해야겠네요 좋은곳 있음 알려 주세요
현대 차병원
AS포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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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바론 [쪽지 보내기]
2018-05-31 13:42
No.
1273875502
다시 오픈하시면 꼭 좀 다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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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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