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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사이에 무슨 일이 났군요.(54)

Views : 3,404 2016-12-11 10:33
자유게시판 1272606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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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 하면서   " 필고 "  잘 있나  싶어서    글 들을  보았습니다.

( 어제는   바쁜 일도 많았고,   어머님도  편찮으 셔서  ) 

이제야   글들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회원님들의  각자의   얼굴을  모릅니다.

글을  통해서  ,.   어림 잡아   글 쓰신 분의  성향, 취미, 그 정도만 알수 있지.

 

그 회원 님의   얼굴도  전혀  모르고,  그 회원 님의  신상 조차도  전혀 모릅니다.

 

일부  회원님 들은   본인  스스로  신상도  밝히시는 분들에  비하면,

나머지  회원 분들에  대해서는,  우린  전혀    모르는   분 들 입니다.

 

참   안타 까운   일이  벌어 졌군요.

한번도   아닌   두번의   아픔을  겪어야  하는  회원님이  계십니다.

그 분은   그래도 ,  본인의   신상도  공개 할 정도의   열의가  있으셨던   분인데,

한번도   아닌   두번의   상처를    받으신   그 분에게,

과연  "  방관자 "  라    말 할수  있을 까요 ?

어느  누구도   그렇게   말할수  없습니다.

문제의   요인이  있는  회원님의   얼굴도  전혀  모르고.,

관계 된  것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 방관자 "  란     오명을  씌우는   그런     행위는   안된다고   봅니다.

 

문제의   발단을   일으킨   장본인 이나,.   문제 의  회원님은   스스로  

커밍 아웃  해주세요.

왜 ?      다른  제 3의   인물이   당신 으로  인하여 ,

또   상처를   받아야   하는지요?

필고 를  통해서,    어쩌면   너무나   많은  일 들을   경험  합니다.,

옳은  면도   있지만,  오히려  시행 착오  같은    실수가  남발 하는   일 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허접한   글로  인해서   즐거운  일요일을  방해 해서  죄송  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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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zoo [쪽지 보내기] 2016-12-11 10:37 No. 1272606353
14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아직 사태 파악이

안돼서 뭣이 중헌지 모른 상태 입니다

이벤트 기간이라

90%이상은 포인트만

관심있겠죠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슬로우쿠커 [쪽지 보내기] 2016-12-11 10:37 No. 1272606358
232 포인트 획득. 축하!
그냥 속 편하게 바쁘게님을 모함하지 말자라고 직선적으로 해석해 드립니다.
악마의 발톱
Naver.com
리잘안티풀로 [쪽지 보내기] 2016-12-11 11:40 No. 1272606795
100 포인트 획득. 축하!
@ 슬로우쿠커 님에게...
그 중 대표로 나서 정리하고 고생하시네여
슬로우쿠커 [쪽지 보내기] 2016-12-11 10:38 No. 1272606365
181 포인트 획득. 축하!
@ 슬로우쿠커 님에게...
모함하는 이유가 뭤이 됐던 바보문제에 대해서는 모함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악마의 발톱
Naver.com
1수사반장 [쪽지 보내기] 2016-12-11 10:56 No. 1272606483
152 포인트 획득. 축하!
@ 슬로우쿠커 님에게...
어제의 일? 모함하지 않았습니다.
왜 바쁘게님이 스스로 해명 하시는지요?
스스로 자기가 방관자라 생각하신거 같은데요.제가 누구누구 지명 하지 않았습니다.
바보의 아이디 또한 오픈하지 않았구요.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슬로우쿠커 [쪽지 보내기] 2016-12-11 11:09 No. 1272606559
181 포인트 획득. 축하!
@ 1수사반장 님에게...
수사반장님에게 드린 글이 아니에요.
밑에
바쁘게님이 쓰신 치사한 사람 이라는 글보고
댓글 쓴겁니다.
악마의 발톱
Naver.com
리잘안티풀로 [쪽지 보내기] 2016-12-11 11:38 No. 1272606785
238 포인트 획득. 축하!
@ 슬로우쿠커 님에게...
애교인지 아교인지 아부인지 햇갈리네요
암튼 손바닥은 열이 날때까지 비비는게 건강에도 좋다고 하지만 적당하게
슬로우쿠커 [쪽지 보내기] 2016-12-11 10:43 No. 1272606382
@ 슬로우쿠커 님에게... 한가지 더 언급하면 닉네임일지라도 그 대상의 신분이 공표되어 누구인지 대중이 알수있다면 그 상대방에 대하여 비방 또는 허위사실에 대한 공개가 있다면 명예홰손및 모욕죄에 해당하는 형사법의 저촉 대상이 된다는점 강력히 알려드립니다.
악마의 발톱
Naver.com
리잘안티풀로 [쪽지 보내기] 2016-12-11 11:35 No. 1272606763
207 포인트 획득. 축하!
@ 슬로우쿠커 님에게...
당신도 은근히 시끄러운 일인중의 하나로 보입나만 아니면 그 뿐이고 ㅋ
20zoo [쪽지 보내기] 2016-12-11 10:38 No. 1272606363
257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아직 사태 파악이

안돼서 뭣이 중헌지 모른 상태 입니다

이벤트 기간이라

90%이상은 포인트만

관심있겠죠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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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 [쪽지 보내기] 2016-12-11 10:40 No. 1272606373
71 포인트 획득. 축하!
아...답답한 일이 또 생겼네요.

엉아가 곧 들어가니 좀만 기둘리시게나요. 너무 마음쓰지말고.

맘이 여려서 자꾸 그런일에 엮기는거 같아서 안타깝구만.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문간방최씨 [쪽지 보내기] 2016-12-11 10:43 No. 1272606379
257 포인트 획득. 축하!
저만 모르는 건가요?

누군지 전혀 감이 안오네요.

바보가 누군지? 동조잔 또 누군지?

온라인상에선 관심없이 살라고 하는데 자꾸 관심유발을 시킵니다.
MyMemory [쪽지 보내기] 2016-12-11 10:44 No. 1272606383
276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일만 가득한 날 되세요.
포인트 대박 받으시구요~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2-11 10:45 No. 1272606387
63 포인트 획득. 축하!
대책없이 몰아가는 인간들 진짜...그러다 아니면 어쩌려고? 아니면 말고? 참 미꾸라지 두마리가 물을 흐리고 있네요 ㅠㅠ
리잘안티풀로 [쪽지 보내기] 2016-12-11 11:19 No. 1272606622
89 포인트 획득. 축하!
@ 네버다이 님에게...
두마리가 아니고 저를 포함하여 대충 5마리 아닌가요
지겨운 인간들
1수사반장 [쪽지 보내기] 2016-12-11 11:32 No. 1272606749
217 포인트 획득. 축하!
@ 리잘안티풀로 님에게...
카피 아이디 이네요.
페러디 하시는 겁니까?
1수사반장 [쪽지 보내기] 2016-12-11 10:58 No. 1272606495
49 포인트 획득. 축하!
@ 네버다이 님에게...저 말씀하시나요?
미꾸라지요?
리잘안티풀로 [쪽지 보내기] 2016-12-11 11:17 No. 1272606603
182 포인트 획득. 축하!
@ 1수사반장 님에게...
수사반장1은 해외 앵벌이 가셨남 수사비용 앵벌이 ㅋ ㅋ
ghffod [쪽지 보내기] 2016-12-11 11:11 No. 1272606568
287 포인트 획득. 축하!
@ 1수사반장 님에게...
반장님 반기를드는 이분들 아마도 그분들 같네요.
저도 서치를 해 보았습니다. 반기드는 이분들 맞네요.
락웰 [쪽지 보내기] 2016-12-11 10:48 No. 1272606404
.
ssaadd [쪽지 보내기] 2016-12-11 13:09 No. 1272607506
46 포인트 획득. 축하!
@ 락웰 님에게...
좋은일만 가득한 날 되세요.
포인트 대박 받으시구요~
노트북 / 컴퓨터 구입
마닐라 and 세부 and 앙헬레스
0917-794-1144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6-12-11 10:53 No. 1272606444
274 포인트 획득. 축하!
아주
큰 대박
포인트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연말연시
즐거운 일
많이 생기기 바랍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12-11 10:55 No. 1272606462
231 포인트 획득. 축하!
필고 몇년 하신분치고 곤욕에 처하지 않은분 손꼽기 힘들거같습니다.
정떨어질라해요.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6-12-11 11:02 No. 1272606533
177 포인트 획득. 축하!
또사건이 터졌나 봅니다
당 하신분들 마음 추스렸으면 합니다
필고엔 상처 주는 사람들 있어요
본인 부터 돌아 볼줄
아는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2-11 11:02 No. 1272606535
60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휴일 입니다
즐거운 이벤트 되시고
행운의 대박 맞으세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2-11 11:02 No. 1272606537
40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휴일 입니다
즐거운 이벤트 되시고
행운의 대박 맞으세요~~~
ghffod [쪽지 보내기] 2016-12-11 11:09 No. 1272606556
312 포인트 획득. 축하!
사기를 치신분 사기에 연루되신분들 이런분들 아무래도 반기들고 나오겠지요.
그분들 대충 아이디가 보입니다. 필에 사시는분들 조심하셔요. 그러고 필요하시면 서치해 보시길 바람니다.
몇분이 보입니다.
ssaadd [쪽지 보내기] 2016-12-11 13:14 No. 1272607544
440 포인트 획득. 축하!
@ ghffod 님에게...
좋은일만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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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라 [쪽지 보내기] 2016-12-11 11:10 No. 1272606565
297 포인트 획득. 축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리잘안티풀로 [쪽지 보내기] 2016-12-11 11:12 No. 1272606570
322 포인트 획득. 축하!
참 한심한 인간들 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잡을 것인지 모르겠군요
이방인 [쪽지 보내기] 2016-12-11 11:14 No. 1272606589
170 포인트 획득. 축하!
좀더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야하는데 개인적인 좁은 생각으로
전혀 진의 파악을 안한 상태에서 남을 폄하하는건 안됩니다.
머나먼 나라에서 서로 돕고 살지는 못할망정 말이죠
반가운 [쪽지 보내기] 2016-12-11 11:16 No. 1272606605
250 포인트 획득. 축하!
이제 그만들 하시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ㅠㅠ 안타깝네요~~
일호 [쪽지 보내기] 2016-12-11 11:18 No. 1272606620
104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 기간 대박점수 받으세요

즐거운 일요일 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tom11 [쪽지 보내기] 2016-12-11 11:24 No. 1272606672
228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 기간이라 포인트만 살짝 얻어 갑니다.
필고 회원님 모두다 포인트 대박나세요^^
팔라완 바딱여행사
http://cafe.naver.com/palawan114
ssaadd [쪽지 보내기] 2016-12-11 13:17 No. 1272607566
332 포인트 획득. 축하!
@ tom11 님에게...
좋은일만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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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οσειδών [쪽지 보내기] 2016-12-11 11:36 No. 1272606766
148 포인트 획득. 축하!
同病相憐 (동병상련):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더욱 상대를 동정하고 입장을 잘안다.
Ποσειδών [쪽지 보내기] 2016-12-11 11:36 No. 127260676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Ποσειδών 님에게...同床異夢 (동상이몽):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딴 생각함.
만월 [쪽지 보내기] 2016-12-11 12:24 No. 127260713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Ποσειδών 님에게...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십니다.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글에 한참을
머물다 가면서 행복한 마무리가 되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123park [쪽지 보내기] 2016-12-11 11:37 No. 127260677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가보자고 [쪽지 보내기] 2016-12-11 11:44 No. 1272606816
274 포인트 획득. 축하!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입니다.
지난 한해 안좋았던 기억들은
다 날려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연말 되시길 바라며
새롭고 희망찬 새해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ssaadd [쪽지 보내기] 2016-12-11 13:21 No. 1272607615
115 포인트 획득. 축하!
@ 가보자고 님에게...
좋은일만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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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six [쪽지 보내기] 2016-12-11 11:46 No. 1272606826
212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일이 있었네요.., 아이구, 여기서 이방인인데.., 다들 왜 그러신지.., 교민끼리 잘 지내봐요. 휴~
zxcvcxz [쪽지 보내기] 2016-12-11 11:57 No. 1272606930
310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포인트대박나세요
ssaadd [쪽지 보내기] 2016-12-11 13:22 No. 1272607623
91 포인트 획득. 축하!
@ zxcvcxz 님에게...
좋은일만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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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arez [쪽지 보내기] 2016-12-11 12:09 No. 1272607057
288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주말 입니다

즐거운 이벤트 되시고

대박나세요~~~
Suarez [쪽지 보내기] 2016-12-11 12:10 No. 1272607061
282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주말 입니다

즐거운 이벤트 되시고

대박나세요~~~
st.lauren [쪽지 보내기] 2016-12-11 12:23 No. 1272607135
62 포인트 획득. 축하!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입니다.
지난 한해 안좋았던 기억들은
다 날려보내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연말 되시길 바라며
새롭고 희망찬 새해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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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쪽지 보내기] 2016-12-11 12:48 No. 1272607284
110 포인트 획득. 축하!
전 이제 일어났습니다.ㅋㅋ 어제 밤 새벽까지 게임하다가 늦게 잤더니 역시 늦게 일어나지는군요..
일어나자마자 진한 커피 한잔과 담배 한 개피 그리고 인터넷을 열어 제일 먼저 필고에 들와 봤네요~~아시겠지만 전 필고에 댓글이나 글 잘 쓰지 않습니다. 그냥 매일 눈팅만 하곤 했죠.저와같은 필고 회원님들이 많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적극적인 활동 보다는 정보를 얻는 분들요.그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필리핀에 대하여 많은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 생각 됩니다.글들을 보다보면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글들이 있어 댓글 달까 망설이다가 포기하고 했는데 어제는 반복적인 어떤 분의 글에 몇 자 글을 남겼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많은 필고 회원님들이 채키찬님의 사심없는 지식나눔에 대해 존경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 또한 그래서 한국 나가면 가끔 찾아 뵙고 하는 것이구요.필고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필에 대한 다양한 정보의 교환을 목적으로 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가끔 악용하여 나쁜 일을 꾸미는 일들도 그간 있었던 것도 사실 입니다.여러 글과 정보들을 읽고 옳고 그름을 판단 하는 것은 회원님 개인의 몫이라 생각 됩니다.항상 생각 하는 것이지만 건전한 정보의 장소 필고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한국은 춥겠군요..늘 건강 조심하시고 많은 필고 회원님들이 재키찬님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 잊지마사고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약국이시죠? ㅋㅋ
좀 쉬시면서 하셔야 할 텐데...채키찬님 글에 조금 힘이 빠져 있는 듯 하여 몇 자 남깁니다. 아자 아자 홧팅~~~~!!!!!!!
gassyjack [쪽지 보내기] 2016-12-11 12:49 No. 1272607306
탑 [쪽지 보내기] 2016-12-11 12:54 No. 1272607353
304 포인트 획득. 축하!
전 이제 일어났습니다.ㅋㅋ 어제 밤 새벽까지 게임하다가 늦게 잤더니 역시 늦게 일어나지는군요..
일어나자마자 진한 커피 한잔과 담배 한 개피 그리고 인터넷을 열어 제일 먼저 필고에 들와 봤네요~~아시겠지만 전 필고에 댓글이나 글 잘 쓰지 않습니다. 그냥 매일 눈팅만 하곤 했죠.저와같은 필고 회원님들이 많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적극적인 활동 보다는 정보를 얻는 분들요.그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필리핀에 대하여 많은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 생각 됩니다.글들을 보다보면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글들이 있어 댓글 달까 망설이다가 포기하고 했는데 어제는 반복적인 어떤 분의 글에 몇 자 글을 남겼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많은 필고 회원님들이 채키찬님의 사심없는 지식나눔에 대해 존경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 또한 그래서 한국 나가면 가끔 찾아 뵙고 하는 것이구요.필고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필에 대한 다양한 정보의 교환을 목적으로 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가끔 악용하여 나쁜 일을 꾸미는 일들도 그간 있었던 것도 사실 입니다.여러 글과 정보들을 읽고 옳고 그름을 판단 하는 것은 회원님 개인의 몫이라 생각 됩니다.항상 생각 하는 것이지만 건전한 정보의 장소 필고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한국은 춥겠군요..늘 건강 조심하시고 많은 필고 회원님들이 재키찬님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 잊지마사고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약국이시죠? ㅋㅋ
좀 쉬시면서 하셔야 할 텐데...채키찬님 글에 조금 힘이 빠져 있는 듯 하여 몇 자 남깁니다. 아자 아자 홧팅~~~~!!!!!!!
zxcvcxz [쪽지 보내기] 2016-12-11 13:13 No. 127260753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포인트대박나세요
프라다 [쪽지 보내기] 2016-12-11 21:09 No. 1272612262
296 포인트 획득. 축하!
그 방관자 때문에,

억울한 희생자가 생긴거겠군요.

수사반장님이 잘 마무리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6-12-12 00:16 No. 1272614406
32 포인트 획득. 축하!
간만에 뵙는 듯 하네여.. 잘 지내시져..
저도 또한 재키찬 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필고를 통해서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접하고 하다보니..
옳은 면도 있지만 오히려 넘 나서시는 분들? 이랄까여?
진정 하찮은파들의 오지랖에 많은 분들이 오히려 더 헷갈려들 하십니다.
일부는 명예를 손상당한분들도 계실테고 또 일부는 비슷한 처지라고 해서 마치 그 사람인 냥 싸잡아서 몰릴 수도 있을테고..

언젠가부터 이 필고라는 곳이 마치 몇몇 의협심에 너무 불타는 분들이 계셔서인지?
자기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마치 적군이나 되는 냥 마구잡이로 헐뜯는 그런 일들이 부지기수로 늘었네여.

글들을 꾸준히 보고 있자면 유독 몇몇분들이 계시네여..
그 분들이 수사를 지휘하시는 분들이 되시던..
핫한 감자탕만을 드시는 분들이시던..
자고 일어나 눈을 떠보니 제수씨던 간에 그 외의 뭐 많이들 알고 계시것지만..

지발 여론몰이 주홍글씨를 새기지 마시고 또 함부로 아이디가 비슷하니 바꿔라 마라..
뭔 증거 사진을 올려라 마라.. 이러지들 마세여..
어느 누구도 나가라 마라 올려라마라 뭐 이런식으로 묭령할 만한 또 그것으로 인해 명령받을 만한 분들은 없다고 봅니다..
걍 춥던 덥던 필리핀에서 잘들 지내시돼..
싸잡아서 하는 그런 화찮은파들의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것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여..ㅎㅎㅎ
로컬시장 [쪽지 보내기] 2016-12-12 07:05 No. 127261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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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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