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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약 살 돈으로 딸 치킨 사주고 먹는 모습만 바라본 아빠(24)

Views : 16,924 2017-03-27 10:07
자유게시판 127294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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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남자 [쪽지 보내기] 2017-03-27 10:23 No. 127294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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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이 다 같겠죠. 가장으로써의 책임.
아버님들 어머님들 힘내세요~~~♡
반가운 [쪽지 보내기] 2017-03-27 11:09 No. 1272947262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가슴이 짠하네요ㅠ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03-27 11:14 No. 127294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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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맘은 거의 같을겁니다ㅜㅜ
bil [쪽지 보내기] 2017-03-27 11:21 No. 1272947310
73 포인트 획득. 축하!
아름다운 모습, 감동의 모습입니다.
hyun1988 [쪽지 보내기] 2017-03-27 11:46 No. 1272947406
63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감동적 이네요....

어느 누구나 부모의 마음은 다 같은거 갔습니다

힘내시구 앞으로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Phillnet
보니파시오
09062282390
독립군사령관 [쪽지 보내기] 2017-03-27 11:53 No. 127294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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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그이상입니다 역시 아버지가 딸을 사랑하는 마음 아름답네요
제로맨 [쪽지 보내기] 2017-03-27 12:21 No. 127294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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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한 필리핀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많지만요.......
빅마마하우스 [쪽지 보내기] 2017-03-27 12:30 No. 1272947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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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해 자식을 낳아보니 부모님맘을 좀 알겟더라구여
힘내세여~~
하늬하늬 [쪽지 보내기] 2017-03-27 12:46 No. 1272947625
41 포인트 획득. 축하!
버리고 가는 ...썩을년
한국도 예전엔 모정은 엄청난 파워였고 힘이었습니다
한국도 이제 자식들 버리고 가는 어미들이 많이 늘고 있죠
자본주의에 침식되어가는 모정이 무척 가슴이 아픕니다
렌트뿅뿅 [쪽지 보내기] 2017-03-27 13:12 No. 127294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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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이 붉어지는 내용이네여
해암 [쪽지 보내기] 2017-03-27 13:23 No. 127294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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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보다 위대한 단어가 있을까요??????????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7-03-27 14:44 No. 1272947924
59 포인트 획득. 축하!
버리고 간 나뿐 뇬...!
나중에 돈 있다는 거 알면 다시 슬금슬금 기어들어오것지?
그것두 옵션으루 다른 넘 애시끼 베어서 오것지?
글구 또 그 애까지 버리고 떠넘기고 가것지여... 나뿐뇬...
디니디니디니 [쪽지 보내기] 2017-03-27 17:15 No. 127294839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눈물난다... 진짜... ㅠㅠ
영락 [쪽지 보내기] 2017-03-27 17:43 No. 1272948501
33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 사람들의 가족 사랑은 대단합니다.
jsj const inc
in phillexcel
045-499 0566
영락 [쪽지 보내기] 2017-03-27 17:43 No. 1272948502
76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 사람들의 가족 사랑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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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 [쪽지 보내기] 2017-03-27 17:44 No. 1272948504
74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 사람들의 가족 사랑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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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쪽지 보내기] 2017-03-27 18:04 No. 1272948558
60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이 나쁘다 안좋다 위험하다 물론 다 맞는말입니다만

눈시울이 붉어지게 만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필리핀가장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7-03-27 18:31 No. 1272948641
67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응원을 보냅니다
오늘도 존 하루 되세요ᆢㅋㅋㅋ
~~~~~^^~~~~~
아트 시스템 공조
마닐라
카톡africasos4989
Africasos com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7-03-27 18:32 No. 1272948642
78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응원을 보냅니다
오늘도 존 하루 되세요ᆢㅋㅋㅋ
~~~~~^^~~~~~
아트 시스템 공조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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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한량 [쪽지 보내기] 2017-03-27 19:48 No. 1272948849
41 포인트 획득. 축하!
그쵸 부모의 마음

제기랄 .. 흠
한국남자a [쪽지 보내기] 2017-03-28 04:39 No. 127294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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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이죠.....
동감합니다...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7-03-28 18:20 No. 1272951967
13 포인트 획득. 축하!
난 지난달 세금 제하고 165k 찍었는데...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닥터강 [쪽지 보내기] 2017-03-29 11:22 No. 1272954125
@ Bulalowithkimchi 님에게... ㅋㅋㅋㅋ 165k면 제 한달 생활비도 안되네요 한국인도 한국인 나름이죠. 다 같지 않죠 ㅎㅎ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7-03-30 06:58 No. 127295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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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강 님에게...
ㅠㅠ
열심히 노력해서 더 벌어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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