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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와이프 분들을 두고 계신 팔불출님들을 위해(39)

Views : 8,330 2017-11-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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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27357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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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할 때와 같이 요즘에도 주말이면 노래방도 가고 맥주, 와인도 같이 마시러 다니십니까? 만약 안하고 있다면 팔불출 협회 가입은 불가 하시겠습니다 ㅋㅋ

오늘 불금이네요. 말나온김에 필리핀 부인 분들이 좋아 할 노래 하나 연습 하셔서 노래방 모시고 가세요 분위기 좋은 식당가셔서 식사도 맛나게 하시고 얼굴 마주보며 맥주한잔 부딛혀 보세요. 식은 사랑 한 번 더 불태워 보시기 바랍니다
가급적이면 그 마이웨이는 전세계적으로 노래방 금지곡이니 이제 그만 ~~~ ㅋㅋㅋ






요건 울 선녀가 그리워서 올렸습니다 ㅋㅋㅋ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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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yto [쪽지 보내기] 2017-11-17 15:06 No. 1273577390
40 포인트 획득. 축하!
아름다운 아내분과 평생 행복하세여
누가뭐라해두 사랑하는 나의 아내입니당~~~~~~~~~~~~~~~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11-17 15:05 No. 127357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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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1-17 15:10 No. 127357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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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데이트 일년에 한두번 할까말까니
팔불출 협회 가입 불가네요ㅎㅎ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7 15:13 No. 127357741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그 한두번 가는 데이트를 오늘 가심 팔불출 협회 가입을 허용 하여 드리겠습니다 ㅋㅋ 좋은시간 되세요^^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1-17 15:19 No. 127357742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사랑이 철철 흘러넘치네요.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1-17 15:26 No. 127357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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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고개신사 님에게...
신사님도 버럭~~줄이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세용^^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1-17 15:58 No. 127357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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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다구요 님에게...매달 한번씩 데이트를 하긴합니다만 그게 파이트 로 바껴서

탈이죠.식사문제로 그렇습니다.아직 필핀 음식을 거의안먹는지라,오랫만에 한국식당 가자,,

마눌,이나살 죨리비가자,다투다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밥 먹고 재판소에서 만나자.

그렇게 헤어집니다.ㅋㅋㅋ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1-17 16:25 No. 1273577520
72 포인트 획득. 축하!
@ 진고개신사 님에게...
ㅋㅋㅋ따로 식사하면 데이트가 아니죵
자국음식이 땡기는건 피차일반인데
한번씩 양보좀 하십시요^^
우리도 한국음식 잘먹는 외국인보면
친근감 들잖아요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1-17 17:20 No. 1273577599
58 포인트 획득. 축하!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집에서도 따로2 음식 해먹어요.별난건 아니지만..

매운맛이 없으면 먹은것같지않아서..울와잎 된장.김치찌게.물회,김치.젖갈도

담아요,한국음식 참잘해요,그래서 이뻐해주죠.여보 남보 해감서.ㅎㅎㅎ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7 17:22 No. 127357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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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고개신사 님에게...
말되네요 여보 남보 ㅋㅋㅋ

그럼 허니 는 힘니도 되려나?? ㅋㅋ 요건 좀 오버인가 봅니다 ㅋㅋ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1-17 17:42 No. 127357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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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사기친넘 님에게...네 허니를 한국어로 어떻게 부르느냐 묻길래

나는 너 에게 여보라하고, 너는 나에게 남보라 부르면 된다 했더니.

시장에서도 큰소리로 남보라 부르죠, 몰에서도 그러죠 어떤땐 창피해서

들은척도않합니다.ㅋㅋㅋ
머큐리 [쪽지 보내기] 2017-11-17 20:07 No. 1273577876
72 포인트 획득. 축하!
@ 진고개신사 님에게...
람보? 로 들으면 어떻게 하죠 ;;;

농담 입니다 ㅋㅋ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7 18:05 No. 127357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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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고개신사 님에게...
사모님이 애교쟁이 십니다 ㅋㅋㅋ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1-17 18:33 No. 1273577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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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사기친넘 님에게...어쩌다 대포한잔 찐하게 하고 들어오면

위키 우맨 그 자체 에요..맨정신엔 아꼬 승, 이까우 패..

한꼬뿌 얼으면...이까우 승 , 아꼬 ko 패.ㅋㅋㅋㅋ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1-17 15:21 No. 1273577429
필고에 활동하는 필코가정이 상당한것 같네요..
오히려 한국가정 또는 싱글보다 더 많은듯 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부부생활들 하세요 ^^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7 15:39 No. 127357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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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노래 참 좋네요...
ㅎㅎ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17 15:58 No. 127357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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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골 처갓집엔 노래방기계가 떡하니...
난 가수지만 처가가서 노래 안함다.
같이 배짱이되는 기분여서....

지난번 라노비아 한곡 불렀드만.
처 이모부가 전 노래 못부르는줄 알았다네요.

마닐라 마가티쪽에서 결혼 마치고 피로연하면서 노래 두곡을 무반주로 불렀지요.
그땐 좋아서 불렀을건데 지금은 가끔 집에서 한 50곡쯤 불러댑니다...기분이 꿀하면 특히.
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1-17 16:59 No. 127357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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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싸움나겠네 ------ 고만하시지...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7 17:25 No. 1273577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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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고개신사 님에게...
누까 싸워요? ㅋㅋㅋㅋ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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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1-17 17:56 No. 127357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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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사기친넘 님에게...위의 영상, 사랑으로 건배,,, 고만해,,,하지마 하다가

싸우는건 아니겠죠? 맥주컵 깨트려서....ㅎㅎㅎㅎ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7 18:10 No. 1273577689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진고개신사 님에게...
그런 심오한 형님만의 세계가 있었군요 ㅋㅋㅋ 농담입니다. 다른것으로 바꿔야 겠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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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1-17 18:59 No. 127357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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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사기친넘 님에게...그냥 한번 착각해봤습니다.회원 여러분 그리고

사기꾼 님 좋은주말 되시고....

저는이만 황야의무법자를 만나러 가려합니다.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7 19:06 No. 127357778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진고개신사 님에게...
형님 사기친넘 입니다. 남들이보면 사기꾼인줄 알겠습니다 그려 ㅋㅋㅋ 주말 잘 보내시구요^^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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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7-11-17 18:27 No. 127357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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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님은 은근 매력적이시네여...
여자들이 좋아하는 걸 잘 아시는 듯..
저는 아기 사랑이 때문에 저희 아내 아나와 꿈짝을 못합니다.
그져 움직여야 같이 우리 세 식구가 가는 곳이라곤 트라이시클 타고 퓨어골드 가는게 고작 다네여..ㅋㅋ
저는 어디든 같이 좀 나가자고하면 엄마마음인지 원 꼼짝도 못하게 합니다. 아기 사랑이에게 안좋다고...
그래도 가끔 빈 말이라도 시도해 봅니다..
살빼면 옷 사러 나가자고..ㅋㅋ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7 18:32 No. 127357772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장군의아덜 님에게...
심뽀가 고약하십니다 ㅋㅋ 살빼면 옷사준다고 하는건 작전인데요? ㅋㅋㅋ 농담입니다.

전 사랑아빠가 더 부럽네요 ^^ 저도 저의머리를 닮고 선녀의 미모를 닮은 딸 하나 낫고 싶습니다 ㅋㅋ 언제나 될려는지...늙어서 주책은 아닌지 만감이 교차 하네요 ㅎㅎㅎ

사랑이 사진좀 쪽지로 보내주세요 최근꺼로 ㅋ 울선녀 설득용으로 쓰게요 ㅋ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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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7-11-17 18:41 No. 127357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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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사기친넘 님에게...
ㅎㅎㅎ 요사이 찍은게 없어서.. 아 닭뼈 빠는 사진이..ㅋㅋ
생에 처음 맛보는 닭뼈 빠는 사랑이가 닭뼈에 푹 빠졌답니다..ㅎㅎ

그리고 아나는 수술로 아기를 출산 했는데 몸무게가 68키로까지 나가더라구여..
저보다 더 나가여..ㅎㅎ
또 바지는 허리가 34.. 꽉 끼더라구여.. 제 생각에는 35? 36? 이 딱 자기 사이즈 인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32...ㅋㅋ
요사이 제가 일부러 더 뭐라고 좀 하져.. 그랬더니만 자기도 은근 느끼는 듯 합니다.
언젠가 한번은 큰 맘먹고 몰에가서 옷을 고르는데 참내..
점원 말이 여기는 미듐 스몰만 있답니다.. 라고 해서 충격 먹었져.. 그래서 제가 투 엑스라지가 딱 당신 사이즈네.. 하니 인정하기 싫지만 어쩌것어여..ㅋㅋ
요개는 밥을 잘 안먹습니당.. 그래서인지..ㅋㅋ 그치만 마지막에 꼭 해주는 말은..
우리 사랑이 엄마인데 뭐 어땨.. 당신이 34// 36.. 투 엑스라지가 아닌 40..이던 트리플 엑스 사이즈 던 난 그래도 당신이 더 러브한걸? 이라고 침바르고 말해주며 놀린답니다....
한번은 청 반바지를 사이즈도 맞고 맘에 드는 걸 사왔다며.. 빨아서 널길래.. 슬쩍 사이즈를 보았져..ㅋㅋ
30 입디다..ㅎㅎ 하는 말이라곤 살빼서 입을거라며...ㅎㅎㅎ
웃으며 말하지만 사실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여..ㅠㅠ

설득용으로 쓸만한 사진이 있나 찾아봐야져...ㅋ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7 18:56 No. 1273577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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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의아덜 님에게...
ㅋㅋ 재밌게 사십니다. 그저 부럽다는 맣 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필리핀 분들이 애기 놓고 나면 살이 많이 붓는걸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선녀가 미리 연막작전을 핀적이 있습니다. 본인이 살이 쪄도 계속 사랑해 줄거냐는 말에 당연히 그런다고 말은 해 줬지만 닥쳐 보질 않아서 그 때 가봐야 알것 같습니다 ㅋㅋ

기다리겠습니다. ^^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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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11-17 19:18 No. 127357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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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사기친넘 님에게...울 아줌니 배에다 보톡스 맞아요. 머 배가 쪼글쪼글

해진다나 어짼다나.몸빼 입고다녀요.둘레가 42"..ㅎㅎㅎ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7-11-17 19:11 No. 127357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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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사기친넘 님에게...

ㅎㅎㅎ 저도 그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드랬었었지여~~~~
그땐 이미 뱉은 말땜시...
근데 저 처럼 34를 넘어서??? 68키로까지 가보셨다면..?????

이런 말이 있었네여... 사랑이 밥 먹여주냐고...ㅋㅋ
또 다른 말은? 내가 애 땜애 산다...으이그...? 뭐 이런말들? ㅋㅋ

저는 이런말을 하지 않는 날이 오길 그져그져 바랄뿐입니당...ㅋㅋㅋ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7 19:15 No. 127357780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장군의아덜 님에게...
성격이 저랑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ㅋ 언제 함 날잡아서 놀러가야 하는데 ㅋ 겨울캠프 끝나고 전국 투어 함 해야겠습니다 ㅋㅋ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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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7-11-17 19:44 No. 1273577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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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사기친넘 님에게...

그런가여? 다른 건 몰라도 제가 시골 토종닭은 대접할 수 있것습니다.
이것들이 지들이 닭인지 새인지 아님 개인지 구분을 못하고 막 날라다니고 개도 쪼아서 쫓아내고 장난 아닙니다.
한국보다 더 하다네여 삶는데 한 4~5시간 걸린다네여..ㅋㅋ
제가 찜 해놓은 닭이 몇마리 있습니다..ㅋㅋ
이것들을 잡으려면 저녁때 잠잘 때가서 확 낚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여.. 어찌나 빠른지.. 오시기 전에 미리 언질을 주시면 잡져 뭐 그까이꺼..ㅎㅎ
제가 사는 곳은 시골은 시골인데 시골같지 않은 시골??? 햐간 한국 마트나 식당이나 뭐 그딴건 없네여.. 말라테 살을 땐 발에 채이는게 다 한국 식당에 슈퍼들 이었는데..
언제고 오시지만 큰 기대는 마시고 오세여..ㅋㅋ
대신 오실땐 한국꺼 바리바리 슈퍼를 통채로 가져오시길..ㅋ 맥주 한 짝에 엠피?ㅋㅋ
김치같은 건 아예 없으니 뭐라하지 마시고... 대신 작은 고추 라부요라는 매웁고 빨간 거는 얼마든지..ㅋ

제 절친이 한명 있는데 그 친구랑 먹으려구 아직도 못잡고 있네여..ㅋㅋ
모가 그리 바쁜지 그 친구가 워낙에 바쁘게 사는 사람이라서 언제나 시간이 날런지..ㅎㅎ
걍 방해하고 싶지는 않아서 연락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7 19:51 No. 1273577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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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의아덜 님에게...
그 날렵하고 지랄같은 닭은 처가 시골이 팡가시난이라서 여러번 접해 봤습니다. 선녀한테 한국은 사위가 처가집에 오면 씨암닭 잡아 준다고 얘기 했더니 처가집에 가면 그 질긴 야생닭을 잡아서 요리를 해 주십니다. 선녀가 워낙 요리를 못하는 반면 장모님은 정말 요리를 잘 하십니다.

겨울캠프 끝나고 정리좀 하면 2월 쯤 될 것 같은데 그 때 선녀가 3주 휴가가 있어서 한국에서 한 1주일 미국 저희집에서 한 1주일 그리고 필에서 한 1주일 다녀오려고 계획 하고 있는데 그 때 필요 하신것 말씀해 주시면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보겠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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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7-11-17 19:59 No. 1273577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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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사기친넘 님에게...

? 어? 많이 종종 드시는 거라면 안돼는데....? 제가 대접할 거라곤 그것뿐인뎅..에그..
뭐 내년 2월이라시니 아직 시간은 좀 있으니 메뉴를 찾아 보져 뭐.. 고민거리 하나 생겨서 주름도 늘고 흰머리도 늘게 만드시넹..아이 참...

글구 물건은 음.. 것두..ㅋㅋ
필요한거 엄청 많아여..ㅋㅋ 보행기 유모차 아기 바닥 매트리스 아기옷 한국 밥통 등등..ㅋㅋ 백화점 한개 있음 되것네여..ㅋㅋ
그런거 다 필요 엄꾸여 미인과 함께 찾아주시는 걸로 만족입니다..
그럼 저두 한 가오 스것져? 보았느냐... 내 한국 칭구 여친을... 니덜은 쨉이 안도아야아~하고...
혹 있음 쪽지 날리져 뭐..ㅋㅋ
제 아내 아나 투엑스라지 옷? ㅋㅋㅋ 제 생각인데 엥간해서는 안빠질 듯 싶네여..ㅠㅠ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7 20:05 No. 1273577874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장군의아덜 님에게...
음식은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ㅋ 친구를 만나러 가는 즐거움이 더 행복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살이 급 빠져서 사놓고 한 번도 입지 않은 옷들이 있어요 투엑스라지 ㅋㅋㅋ 어쨋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가끔 쪽지로 서로 소식 전하자구요. 편한 주말 되시구요^^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김인호26 [쪽지 보내기] 2017-11-17 21:17 No. 127357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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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와인은 아니고 저희서로 음주를 싫어해서 ㅋㅋ
저흰 매일 오후에는 밖으로 군것질 데이트 가는데 팔불출 가입 가능하나요??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7 21:39 No. 1273578021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김인호26 님에게...
협회장님이 무슨 말씀을 ㅋㅋㅋㅋㅋㅋㅋ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김인호26 [쪽지 보내기] 2017-11-17 23:05 No. 1273578199
43 포인트 획득. 축하!
@ 선녀사기친넘 님에게...
제가 그런사람이였나요? ㅋㅋㅋㅋ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7-11-18 04:58 No. 1273578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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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님..치사 빵꾸 임돠~~~~~~~~~~~~~~~~~~~~~~~~~~~~~~~~~ㅡ.ㅡ
전 이 시간까지 따랑하는 아내랑 드라이브 하고 왔는디..
근디 필리피나가 아니고..꼬리아나 라는..ㅜㅜ..

암튼 행복한 불금이 되셨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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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p5959@gmail.com
앙헬1 [쪽지 보내기] 2017-11-19 00:42 No. 127358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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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처음 듣는 노래같아요 저만 그래 느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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