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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도로시@구글-J9
쪽지전송
Views : 34,108
2017-12-18 00:58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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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국인이라면 더더욱요...
혼삿길 막히거나 할일은 없는나라이구요
애가 딸려있어도 새로은 남자 여자 잘만나서 잘살다 헤여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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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도 기존 친구들 혹은 여친을 마음에 두던 남자들까지 이미 저희 관계를 알만큼 공개되었는데 보통 한국은 남자들이 기분 나빠서 떠나잖아요. 필리핀 남자는 여자가 이미 연애한것을 마음에 두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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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남친에게 용돈얻어서 좋아하는 필남친에게 돈쓰는데 남친들 여러명 좋아 할거예요.
뽕따고 임도보고 일거양득 얼마나 좋습니까. 애기생기면 낳고 안생기면 말고 필핀이 어찌보면 좋은 나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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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경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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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는군요
깊은생각없이 기분따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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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따라 그러는것도 있지만 보통 미래를 생각 안하고 돈으로 생각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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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이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필리핀 남자들보다 돈이 없고 흔쾌히 돈을 안쓴다면 외국인이 대접받을 이유가 없지요. 아직 여친에 대해 전부를 아는게 아니니 연애만 할 것인지 결혼까지 생각할지는 1년이상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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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돈부분에 대해 확실히 하셔야 되요 아니면 초반에 저 처럼 영혼 까지 주고 깨지고 살인 충동까지 느낄수 있어요 그리고 본인 혼자 이상한 생각만 합니다 즐기세요~~~ 착한 여자 진실한 여자 100명중에 1~2명은 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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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경험 감사합니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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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담가지시지마세요.
하지만. 소개이후로는 정말 사위처럼 대해줄겁니다.
물론 부탁(?)도 생길꺼구요. ㅎㅎ
하지만 무리한 부탁이나 어떤요구는 안합니다. 일반적이라면요.
또한 서로 사랑하신다니, 충분히 가능하실겁니다.
소개후 이후에 헤어지는경우가 발생한다고해도 큰 믄제는 안생깁니다. 본인의 한국가족들에게는 좀더 시간이 두고서 서로에대하여 더 신중히 생각해서 하시는것이 좋으실듯요.
일반적인 경우이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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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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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셔서 집안 분위기 가족들과 친구들 상태도 파악하시고 앞으로의 만남을 생각해보는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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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생각하시고요
좋은만남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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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귀고 있다니 얼른 가서 소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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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친구들을, 초청하기 이전에, 몇명이 올것인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돈에 팔촌, 동네친구 등, 아는사람은 다 초청을 하고, 음식을 넘치게 시킨후에, 집으로 싸가지고 갈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사전에, 한사람당 한접시로, 규정을 정하시는것이, 좋을것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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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결혼식이라면 몰라도 처음 소개 자리에서 그런 식으로 파티를 하거나 한다면 이건 돼먹지 못한 집안 입니다.
만약에 이런 가정의 자식이라면 결혼을 해서는 안되는 것 이구요.
처음 소개하는 자리 입니다.
무슨 사돈의 팔촌 까지 와서 퍼먹고 합니까.
그리고 초청하는 곳에 가면서 음식 준비해야 합니까?
결혼식이라면 그렇게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소개하는 자리에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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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다른친구의 경우는, 초대를 받았는데, 블라칸 동네잔치가 됐고, 돼지 2마리값은, 제 친구가 냈는데, 바랑가이 캡틴이, 농담하던데요. 돼지2 마리 잡고, 캡틴이 되었다면서, 제 친구가 이제부터 바랑가이 캡틴이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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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집안이면 만나지 말아야 합니다.
염치를 알고 교육이 된 집안이라면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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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은 좀 심하네요. 집에서 먹으면 반값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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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제가 식사대접 할겁니다. 여친집 형편이 좋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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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ting으로 만나는 여자는, 좋아 보이지는 않읍니다.
대학가에서,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규수를 선택 하시기를 조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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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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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보시면, 알게 되겠지요. 한국처럼,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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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그렇게 갈수밖에 없으니 절제를 잘하셔요...
첫술에 배부를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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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잘 결정하세요.
요즘 한국도 세태가 많이 변한 추세이니 감안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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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집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요.
보통 주위 친구들은 잘 소개해 주는 데 집안에 초대하는 거는 중요한 자리죠.
그리고 교회에 가서 맹세도 하고 해요.
일단 필리핀 가정에 좋은 인상 주시고 한국 부모님께도 소개해 드리고 차근차근 준비해 가세요.
참고로 필리피나의 질투심은 무척 쎈편이니 다른 여자들에게 눈길 주지 마시구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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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입장에서 하루빨리 내꺼만들라구 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소개해주고 왔다갓다하고 동거하고 그래도...헤어지는 경우도 많으니..
크게 부담갖으실 필요는 없어요. 10년 살다가 헤어지는 경우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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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대로 아시네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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