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마사지샾에서 벌어진 총기 사건 내용 펌입니다.(28)
스마트필고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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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16:41
자유게시판
127382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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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내용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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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도와줬다 죽을뻔한데다가 병원비 전액은 고사하고
도의적 책임도 지지않는 사람에게 다시 한번 상처를...
이래서 필리핀에선 한국사람끼리는 도움을 구하지도,
도움을 주지도 말아야하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한국사람끼린 역시 친목 관계까지만!
돈 거래, 부탁 절대 금물입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본인 부탁으로 인해 생긴 사고라면,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를 보여주셔야 사람 아닌가요??
그래가지고 네일샵 오픈해서 사업 잘되시겠어요?
마음은 편안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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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각같아선 그 필리핀넘 잡아다가 아작을 내고 싶은데...
결국 그 필리핀넘은 돈 먹고 배째라 하겠다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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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나쁜 넘들은 꼭 한국사람을 고립시켜서 돈을 해 먹으려고 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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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오랜동안의 스페인 종주국으로써의 피해 의식이 깊은(?)
사람들 이라고는 하지만..뻑하면 여기는 필리핀이다..ㅜ.ㅡ
물론 피노이들은 대부분 다열질 입니다..가정 교육에서 조차 자중과
배려에 대해서 결코 충분히 익히고 경험하지 못한데서 비롯 된 다열의
개성들 이지만..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한번에 순수히 수긍하는 경우를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ㅜㅜ..
이번같은 경우도 그런 파렴치의 극치를 당하신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위로의 말 이외에는..조심 스럽게 사는 수 밖에요~라는 말만 떠오르는군요..ㅜㅜ
암튼 조속히 귀국 하셔서 건강부터 챙겨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에서 이렇듯 무지와 파렴치에 대해서 간과 하시지 않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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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보시면 무지와 파렴치의 끝판왕들을 보시게 될겁니다.
위 상황에서 저런 범법자들은 있게 마련이지만 자기일도와주다
누군가 죽을뻔했을때 그 은혜를 어떻게 갚느냐가 더 중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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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범인이 잡혔으면 좋은데 이넘들 속성상
해결를 미루는건지 몾잡는건지 답답하군요
하루빨리 완쾌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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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사든지 공사비의 지금이 일당이건 빠뀌야오(도급제)이건 간에 이 인간들은 거의 제대로
끝내는 법이 없습니다.(와이프 명의로 11번 공사)
말이 직접 통하는 한국에서도 집 한채 짓고나면(직영이건 도급이건), 10년은 늙는다고 하는데 아무리
와이프가 피나라서 말이 통한다 해도 직접 말이 통하지 않는 이 나라는 오죽할까요.
게다가 이 나라 건축업자들은(크건, 작건) 한국 업자들 보다 더 도둑 X입니다.
하다 못해 피노이 경찰 서장 집을 짓는데도 무지하게 애를 멕인다네요.(근성이 더러운 인간들 입니다)
공사 끝나기 전에 잔금을 안 주는 방법(?) 글쎄요 ?????
어느날 갑자기 인부들 다 안 나오고(또는 극히 일부만 나오고) 몇 일간 콧배기 안 보이면 미치고
환장하죠.
공사 기간을 1달로 잡고 시작했는데 2달이 지나도 끝나지 않고 인부들 마져 나오지 않는다면....
이 나라 업자들 몇 군데 일 동시에 계약을 맺고 인부들을 공사장을 돌려가면서 씁니다.
업자와 인부들은 답답할 것 하나 없습니다.
바랑가이 신고(?), 소송(?) 시공사가 기본적인 재산이 있는 대형업체면 효과가 있을까,
영세업자는 소송에 이겨 봐야 아무 효과 없습니다.(조정과 재판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변호사비만 나갑니다)
불가피하게 공사를 시작하게 되면 그저 천운에 맡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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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얘기를 하고싶은 건지 모르겠네요?
필리핀에서 공사의 어려운점??
저는 남에 일에 나설때 더 주의했으면 하는 댓글을 달았을뿐인데요?
필리핀에서 공사하기 어려운거 모르는사람 있나요?
마지막 잔금은 공사 끝날때 주면 되는걸 무슨 잔금을 안주는 방법이 있냐고 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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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딴지를 거는 말은 아니였습니다.
통역에 관한 것은 경험도 없고, 의견을 얘기할 입장도 아님니다.
다만 기성금과 마지막 잔금에 대한 것이지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시공업자는 우리가 공사 완료 후 지금하는 잔금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미리
받아가려 한다는 거죠.(실제 어쩔수 없이 그렇게 당해왔구요)
공사가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의례 나머지 돈을 달라고 합니다.(계약서 이딴거 아예 무시합니다). 계약서에도 잔금에 대해 100% 마무리 후 주는 것으로 명시되어 있다 해도 달라고 합니다.
그때 주지 않으면 일어나는 일에 대해 경험한 것을 적은 것이죠.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해주지 않아 공사가 의도적으로 장기간 딜레이 되기 시작하면 결국 집주인만 손해를 보는 거죠.(따라서 울며겨자 먹기로 안 줄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공정율 대로만 돈을 지급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하지만 이 사람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공정 이상 돈을 받아갑니다.(벼라별 수를 다 씁니다)
여러 차례 항의하고 늦게 주기도 해봤지만 스트레스 때문에라도 결국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주게
됩니다. 정말이지 아무런 방법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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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왜 갑자기 공사 얘기가 나온 것인지;;
그리고 저도 님처럼 와이프명의로 이런 저런 건물 몇번 지어봤지만
공사하는 사람이 유리한 계약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공사 시작할때 자재에 필요한 금액에 대해 선비용이 나가는 것 이외에는
중간 단계 마무리할때 절반 나가고 완성한 이후에 나머지 절반이 나가는
식이기때문에 완성이 안된 경우에는 당연히 비용이 안 나갑니다.
선금을 주고 공사를 맡긴다는게 마치 일반적인 이야기처럼 말씀하시기에
거들어 보았습니다. 다른 공사팀을 찾아보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그리고 기한 내에 완성해주면 땡큐고 보통은 무조건 오버된다고
생각하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계약이 그러니 중도에 그만두면 다른 공사팀
알아보면 되고 늦어지는 거면 언제까지 할 수 있는지 정도만 확인해서
다른 팀에게 연락하는 액션만 취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언성을 높일 필요도 화를 낼 필요도 없습니다. 사실 자기 땅에 자기 건물짓는
거면 늦어져도 금전적으로는 크게 손해볼 것 없습니다. 오히려 공사소장이
현금이 돌지 않으니 늦어질 수록 본인이 손해인거죠. 말씀하신 것처럼 계약을
한다면 갑을 관계가 완전히 바뀌는 셈이네요 ㅋㅋ 그렇게 경험삼아 한번도
아니고 열한번이나 하극상(?) 계약을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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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물론 저런경우도 있지만 일반화 시키기는 무리입니다
시공사를 잘 선택해야 될 문제인것같습니다
저도 필리핀에 살면서 와이프 명의 와이프 친척 감독으로
8번정도 집을 지어봤지만
금전적인 문제에서는 별 문제는 없었고
보통 공사기간 오버되는 문제 말고는 딱히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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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되실꺼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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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은 한국사람이 더
야속하네요
병원비는 물론이고 보약까지 해다 받쳐도 모자랄 상황인데
이래서야 누가 남의 일에 나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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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을 해야하는 언어가 문제가 아니라, 말 자체가 안통하는게 문제의 본질이었는데,
먼 통역을 해 준다는 명분으로 대신 언쟁을 해 주고 그러셨는지요.
네일샵 주인 아줌마도 통역을 부탁한게 아니라, 도저히 말이 안통하니까 남편 오기전까지,
대신 싸워줄 남자가 필요해서 부탁한거네요.
일이 참 더럽게 꼬였습니다.
그 정도 일로 총 쏜놈도 참 미친놈이네요.
빨리 잡아서 비쿠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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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돈 들이더라도 확실한 킬러고용해서 죽여버리겠습니다..
무법지대 나라의 상대가 무력으로 나오는데 성인군자처럼 법으로 해결하려면
돈도 더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골치 아프죠.
법보다 총이 가까운 나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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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에글만 보아서는... 당분간 희래등 가고싶은 마음이 없어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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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심으로 나서지마시고 그냥 모른다하시는게 안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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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레스를 앙헬레스라고...근데 어감은 지옥같은 느낌이었는데...그 지옥에서 매번 한국사람이 죽어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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