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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만복림 언제만든지 모르는 짜장소스 제공(56)

Views : 19,655 2018-04-16 08:33
자유게시판 127382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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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내용 www.philgo.com/?1273827702

하 나참 섬마을 여고사 성폭행 사건 보는거같네



지인이라고 감춰주는데 급급하기는

인터넷 사이트 죳목질이라고 패망의 지름길인데 딱 그꼴이네 적당히좀 하자

torimaru - 차가우면 오래된거? 정신차리고 글 똑바로 읽습니다. 언제만든지 모르는 이지 오래된 이라고 쓰지 않았습니다

고바우1 - 장사 잘되는데 그리 할 이유가? 그럼 차가웠다는게 공갈이거나, 가게에서 일부로 했다거나 랍니다

인생사한방, property007 - 그자리에서 해결을 봐야지 이런 식의 ㅈ같은 컴플레인? 정신 차리고 글 똑바로 읽습니다

총맞어 허무하게 죽을순 없다는거 써있습니다

property007 - 분란만 조장하는 분탕 글? 죳목만 조장하는 섬마을 주민 마인드네

전주순돌 - 주인장 입장을 전혀 들어본적? 정신차리고 글 똑바로 읽습니다 주인들은 무슨 자존심인지 쳐다보지도 않았답니다

털어 먼지안나는사람 없고 무결한 식당 없다? ㅋㅋㅋㅋ 딱 필리핀 사는 필리피노 마인드네 그럼 촛불갖고 전대통령들은 왜 털어서 먼지만들지? 이런자들이 적폐 랍니다


여교사 성폭행했던 섬마을 주민처럼 지인이라고 감싸돌기 급급한 추잡스럽고 저급한 그딴 情 부리지좀 않습니다

필리피노들 여기는 필리핀이다 이러는 필리핀이면 뭐 니 잘못한게 없어지냐? 지인이면 없어져? 초딩은 이런게 초딩이지

잘못한게 없고 실수가 있었더라도 주인 대처에 따라 더 손님이 올수있는 문젠데 주번에서 나대서 아에 수렁으로 만드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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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16 08:55 No. 1273827975
만복림
진짜루 괜찬아요
앙헬 나가면 몇군데 들리는 곳이에요
씹을뗀 정확한 근거로 씹어야 하는디

짜장면 장은 원래 만들어노쿠
면삶아서 부어주는거라
싞을수도 있겠네요
gaog [쪽지 보내기] 2018-04-17 08:03 No. 127382920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하느리 님에게..정말 믿어도 되나요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8-04-16 09:27 No. 127382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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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리 님에게...배달시켜 먹는것도 배달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도 차겁다고 느끼지 얺는데, 따뜻한 이유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16 09:32 No. 1273827999
39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보96 님에게...뎃글 수정 했네요
오리궁뒤 [쪽지 보내기] 2018-04-16 09:17 No. 1273827992
@ 하느리 님에게...

정확한것은 아침에 짜장소스를 만들어서 워머[전기밭솥 비슷] 같은데다가 보관할텐데요.

식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장사 잘되는 곳은 특정시간에 짜장면이나 볶음밥같은것은 미리 만들어놓는데

미리 만들었다가 주문이 취소 됬거나 그날따라 장사가 안되서

만든지 좀 된것을 실수로 주문 나간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거북이월령 [쪽지 보내기] 2018-04-16 09:08 No. 1273827987
40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짜장 식는건 당연 하다는건 공감 못합니다...

제가 10살 때부터 짜장면을 먹었으니...

50년 먹었는뎅 중국집서 짜장 식은것 주는것 한번도 못봤습니다...

뭐 냉짜장이라는 새로운 메뉴가 있는지는 모르겠고....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16 12:40 No. 1273828215
37 포인트 획득. 축하!
@ 거북이월령 님에게...그럼 59년생 인가요 ^^
.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8-04-16 09:47 No. 1273828024
30 포인트 획득. 축하!
@ 거북이월령 님에게...
짜장이 뜨겁게 나오는집 뭔가는 잘못되얏 습니다.
오래된 짜장을 다시 끓여서 나올때 따땃하겠죠.
한국에선 상온에서 보관 했다가 오래되면 다시한번 데웁니다.
오리궁뒤 [쪽지 보내기] 2018-04-16 16:02 No. 1273828488
39 포인트 획득. 축하!
@ .일지매 님에게...

상온에서 보관하면 식습니다~

워머에 보관합니다~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16 09:13 No. 1273827989
33 포인트 획득. 축하!
@ 거북이월령 님에게...면이 따뜻하니
싞은장 올려줘도 따뜻하게 느끼는거 아닌가요
간짜장은 뜨겁게 나오던데
싞으면 다시 데워서 쓰나요
만들어노쿠 막 부어주던데 ^^
.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8-04-16 09:49 No. 1273828026
46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백번 맞는 말씀 입니다.
리오넬몇시 [쪽지 보내기] 2018-04-16 09:01 No. 1273827980
49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만복림 진짜 괜찮았습니다.
오랜 단골이죠.
근데 요샌 가끔씩 좀 별로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뭐랄까 필리핀 주방장이 했나 싶은 생각이 드는 경우가..
그래도 가긴 갑니다.
안그런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16 09:04 No. 1273827981
30 포인트 획득. 축하!
@ 리오넬몇시 님에게...아ㅡㅡ
신경좀 쓰셔야겠네요
만복림 사장님
youmyslave [쪽지 보내기] 2018-04-16 08:59 No. 127382797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하느리 님에게...
차라리 이런댓글이 괜찮지 뭐 식었다는것 기준이 주관적이긴 한데

먼저 대량으로 만들어놓고 나갈때마다 부어주는것도 한국에서도 같은방식인거고

원글쓴이가 말했던 식었다는거에 만복림 주인장이 나와서 평상시처럼 나가는데 차갑다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좀더 온도를 높여놓겠습니다 라든가

그때당시 가스가 끈겨 불이 어쨋다던가 이런식의 대답이 현명한 처사지

주변에서 뭐 여기서 난리냐 니는 어쩌냐 에휴... 수렁만든사람들 만복림에 원한있수?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4-16 09:13 No. 1273827988
32 포인트 획득. 축하!
남편은 주방에
아내는 카운터.

몇안되는 쥔장 상주 레스토랑.

장수 단골집인데....

얼낌에 광고 제대로 되네???ㅋ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8-04-16 09:15 No. 1273827990
33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손님 많이 가겠네요
지데루 광고데네요
gaog [쪽지 보내기] 2018-04-21 15:11 No. 127383430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하느리 님에게...
제가 가끔 가는식당은 사천요리 전문점안데 맛은 그저그렇고 가격은 비싸고 가끔가면 빠끌라가 써빙 제 개인적으로는 비유가 상함 주인장은 유튜브 저급스런 촬영이나 하고 이러고 무슨장사가 되겠습니까 주인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가게는 망합니다 식당하시는 오녀분들 가게에 신경 좀 쓰세요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8-04-16 09:30 No. 1273827998
43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음식점은 이런식의 광고는 역효과립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8-04-16 09:58 No. 1273828030
43 포인트 획득. 축하!
중국집에서.

짜장은 대량으로
미리 볶아뒀다가
면을 삶아서 얹어 주는거 아닌가요?

자장면 한그릇주문받아
한그릇분 짜장 볶나요?

것참...이해 불가네요..
되지국밥집
되지국밥 한그릇씩 고아 끓이나요?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8-04-16 10:57 No. 1273828107
40 포인트 획득. 축하!
@ shuri 님에게...
맞는 말씀입다.
간짜장이라고 즉석볶음은 있습니다만 .
일반 자장은 아침일찍 많들어서 면위에 언저주고 하는데 ..
글쎄요 물론 간혹 끓여서 주는집도 있을까요 ?
찰뤼 [쪽지 보내기] 2018-04-16 13:45 No. 1273828305
38 포인트 획득. 축하!
중국집 안가리고 여기저기 다니는데 짜장명 시켰을때 소스가 식었다는 느낌이 들었던적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만약 식은느낌이 들었다면 상온에 노출되었다 식어서 온것일 확률이 높겠죠. 이건 뭐 다 동일하죠..짜장면 소스에서 식은느낌 든적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한것 같습니다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인생사한방 [쪽지 보내기] 2018-04-16 13:46 No. 1273828306
39 포인트 획득. 축하!
다른 건 다 떠나서 왜 왜
거기선 아얏 소리 못하고

여따 가슴 속 응어리를 푸냐 이게 팩트
따라서 나으 생각엔
차다?미지근하다? 정확한 온도를 글만으로는 알수 읍꼬
따지자니 애매모호해서 그 자리에서 짜장면 엎지 않고
여따 얼굴 안 보인다고
백퍼 자기 주관적인 생각으로만 적는게
어느 정도의 신뢰가 잇는 건지 의아할 따름이네
지랄하넼 [쪽지 보내기] 2018-04-16 16:27 No. 1273828514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인생사한방 님에게...
너 딱 거기서 따지고 살다 필리핀에서 총맞아 뒈지기 딱이다 언젠가 글 안올라오면 총맞아 뒈진거겠지
인생사한방 [쪽지 보내기] 2018-04-16 13:50 No. 1273828310
38 포인트 획득. 축하!
@ 인생사한방 님에게...
식엇다의 명확한 기준을 모르겟네...
짜장 면발이 가늘다 굵다
양파가 맵다
단무지가 맛없다
식초 신맛이 강하다
짜장면 그릇이 과연 중국집 그릇으로 적합한가
내가 앉은 의자는 중국집보단 레스토랑에 제격인데
그런 모호한 자기 기준으로 차갑다??
당최 글 쓴이의 진정한 의도는 먼가??
혼자 생각해 봅니다
wer33 [쪽지 보내기] 2018-04-16 14:53 No. 127382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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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식으면 맛이좀 느끼하지안나요
당연 식은거 주었다면 문제가있는거 아닌가 생각듭니다...ㅎㅎㅎ
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6 15:17 No. 127382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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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위에 토핑되는 짜장소스??
단무지 찍어먹으라고 따로 나오는 짜장소스?

원글에 어떤 소스인지 정확치가 않던데, 이 이슈가 이렇게도 커지는 군요.

면위에 부어져있는 소스가 차가우면 컴플 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그자리에서 컴플을 하던, 커뮤니티에 올리던,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것이지, 이걸 뭘 옹호들을 하시는지...??
단무지 찍어먹는 작은 종지의 소스가 차갑다는 컴플이면 이건 소비자가 너무 미친놈이라고 봅니다.

이게 머라고...정확한 팩트도 없이 서로 싸우고들 계시는지...
도대체 어떤 소스인지 아시는분??
혹은 원글 올리신 분이 어떤 소스인지 알려 주세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8-04-16 18:16 No. 1273828694
48 포인트 획득. 축하!
@ 달광 님에게...삼선볶은밥 시켰다고 하는데요. 삼선볶은밥에 토핑하는 짜장인가 봐요. 그래도 따뜻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깜빡 잊은 거 아닐까요?
54개 채널 일년 11,000p
Kakao Talk : tv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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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광 [쪽지 보내기] 2018-04-17 14:50 No. 1273829744
@ 루크 님에게...
삼선볶음밥이면, 밥 위에 토핑하지는 않고 따로 옆에 한 국자 정도 퍼주는거 그건가 보네요.
기호에 따라 비벼먹으라고...
근데, 가장 먼저 문제를 제기했던 그 양반은 왜 명확하게 어떤 짜장소스인지도 밝히지 않아서, 사람들 분쟁하게 만드는지 따지고 싶네요.

어쨋든, 삼선볶음밥에 따라나오는 짜장이 식었다면, 이건 또 애매하네요.
주 메뉴인 볶음밥이 따뜻하게 잘 나왔다면, 짜장 식은것은 조금 이해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이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요.

저같으면 별 말없이 그냥 먹을 것 같고...
식었으니 이거 데워달라 라는 정도의 컴플레인도 크게 상식에 벗어난 것 같지 않고...
종업원한테 컴플하고, 기분나쁘다고 안먹고 나와서 교민 커뮤니티에 마치 식은 음식은 언제 만들어 진것인지 모르니 식중독 조심하라는 둥의 너무 주관적인 입장만 올리는 것은 상당한 오바인 것 같네요.

진상 손님이구만요...ㅋㅋㅋ
무슨 소스인지 궁금했는데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찰뤼 [쪽지 보내기] 2018-04-16 15:52 No. 1273828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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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에 올라가는 소스인것 같습니다..만약 님말씀대로 양파/단무지 찍어먹을용으로 나오는 춘장을 얘기한거라면..진짜 우낀겁니다...ㅋㅋㅋ@ 달광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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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8-04-16 18:17 No. 1273828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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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뤼 님에게...삼선볶은밥 시켰다고 하는데요. 삼선볶은밥에 토핑하는 짜장인가 봐요. 그래도 따뜻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깜빡 잊은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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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궁뒤 [쪽지 보내기] 2018-04-16 15:59 No. 127382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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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뤼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JBaek [쪽지 보내기] 2018-04-16 17:10 No. 127382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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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임건다고 총맞는다는 얘기는 뭔 얘기인지..
한국사람들 총소지도 안될뿐더러... 그딴일로 자기인생 걸고 총을 쏜다니..
총맞을까봐 말을 못한다는게 뭔소리인지...ㅎㅎㅎ

필리핀하면 그넘의 총....
미국은 총기사고가 필리핀의 5배가량 높던데...미국은 괜찮고 필핀은 뭔소리 하면 총맞는다는 소리 하니..

그리고 그런 문제로 맘에 안들면 주인도 있었다면서 직접 얘기를 할것이지..
근거도 없고 어떤 기준도없이 누군가를 또는 특정업소를 매도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저같은경우 예전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크레임걸었고 사진찍어서 올린적은 있네요..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카플러스
중고차 판매/매입/자동차공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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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한방 [쪽지 보내기] 2018-04-16 21:57 No. 127382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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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Baek 님에게...
제 말이요
대가르 총 맞는 게 두려워서 암 말 못햇다?
차갑다로 딴지걸리니 쥔 입장서는
얼척 없어 할 거 같아 암말 못하고
필고 와서 워리어가 된 전설의 그 분 ㅋ
정찬성@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18-04-16 17:11 No. 127382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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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프렌쉽 인근에서 짜장면은 가장 낳던데...사람이 하는 일이니...
전주순돌 [쪽지 보내기] 2018-04-16 17:26 No. 1273828595
31 포인트 획득. 축하!
이사람 진짜 답없네요
제목부터가 언젠 만든지 모르는 짜장소스..

먹고 배탈 났어요? 식중독 걸렸어요?
재산상 손해를 입었나요?
건강에 이상이 왔어요?

자기글에 동조한 사람은 그댓글에 다시 댓글달면서
개거품 다시물고

자기글에 비난글 올리사람은 아이디 다시 뽑아서 별도로
저렇게 글 쓰고

글쓴 사람 진짜 비열하고 편협하고 짜장소스 식었다고
저 난리법석이니

저 사람이랑 가까이 했다가는 온갖 트집에 옆에 남아날 사람이 없을 것 같네요

그만좀 하시죠
당신은
짜장소스 그릇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전주순돌 [쪽지 보내기] 2018-04-16 17:35 No. 1273828604
48 포인트 획득. 축하!
덧붙여,
당신이 더 비열하다고 느껴지는건
밑에 글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자꾸 아이디 새로 만들어 가면서 본인은 숨기고
뭔가 떠떳하지도 못한 일을 하면서 살고 있든지
아니면 뒤가 너무 켕겨서 기존의 아이디로는
도저히 이런 글 쓸 수 없든지 하는거 같은데

진짜, 본인 처신이나 똑바로 하고 사세요
어디 필고에 걸고 넘어질게 없어서 식은 짜장소스로 분란을
일으킵니까

태산만한 본인 흠은 저 뒤로 감쳐두고
소소한 짜장소스에 이런식으로 분탕질이나 하고
당신은 욕도 아까운 사람입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8-04-16 17:58 No. 1273828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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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순돌 님에게...전에는 어느집 하나 찍으면 우루루 몰려서 욕하고 했는데 요즘은 다 보는 시각이 있어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바로 서고 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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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8-04-16 17:56 No. 1273828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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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가 봐야 겠네요.
주변에 중국집 괜찮겠다는 데가 안보였는데...
희안하게 광고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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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8-04-16 18:00 No. 1273828659
잘못하면 섬 마을 아쟈씨들과 같이 되는 건가요?
전 만복인지 그기 안가봤는데 한번 가 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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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쿠마 [쪽지 보내기] 2018-04-16 19:01 No. 1273828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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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짜장면 좋아하는데
부자거지 [쪽지 보내기] 2018-04-16 19:28 No. 1273828767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흠 .. 안타깝습니다
딸만둘 [쪽지 보내기] 2018-04-16 20:19 No. 127382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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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에 올리는 짜장소스건 볶은밥에 딸려나오는 짜장 소스건 따듯하게 나와야하는건 당연합니다.
주방장이 식은걸 아직 따듯한건지 알고 그냥 내보냈을수도 있고요. 이것은 덩연히 음식점 주방의 문제이지요.
당연히 문제제기 할만한 이유이고요.
하지만 다른관점에서보면 종업원에서 소스가 차갑다고 이야기 할정도이고 한국인 주인이 있는걸보고 주인이 아무런 이야기도 않아서 불쾌함을 느낄정도인데 왜 그자리에서 주인에게 컴플레인을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카운터가셔서 이렇고 저렇다 하면서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최소한 한국인 주인의 응대를 보시고 난후에 정말 손님을 무시하거나 서비스행태가 나쁘다면 그때가서 가게이름과 문제점을 오픈하셔도 되었을텐데 그냥 막 올린다는건 문제소지가 있습니다.
총받을까 두려워서 그냥 나왔다는건 지나가는 개도 웃을 말도 안되는 이유이지요...
이런식으로 올리면 그냥 아니면 말고 하는식의 음해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쮸주 [쪽지 보내기] 2018-04-16 21:01 No. 1273828862
50 포인트 획득. 축하!
이 글 내용만 보면 요점이 전혀 없네요...
강다니엘레베이터 [쪽지 보내기] 2018-04-16 21:32 No. 1273828880
45 포인트 획득. 축하!
ㅋㅋ 이런글은 언제나 급조아이디네요!
떳떳이 자신을 밝히지도 못하면서 뒤에 숨어서 익명으로 욕질이나 해대는게....
앙헬건맨 [쪽지 보내기] 2018-04-16 23:30 No. 1273828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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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다니엘레베이터 님에게...

배 아픈 삘이 나긴하죠? ㅎㅎㅎ
앙헬건맨 [쪽지 보내기] 2018-04-16 23:29 No. 127382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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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림,,,, 필리핀 중식 특히 짜장 짬뽕 최고죠~~~~

가끔 서비스가 안좋아서 하마평에 오르긴 하지만, 아무리 필리핀 방방곡곡을 다녀봐도 여기만한 곳은 없습니다.

서비스가 안좋다는 말은 가끔 내 돈내고 사먹는데, 얻어먹는 듯한 분위기랄까요? ㅎㅎ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 모시고 갔어도 왠만한 한국 중식집보다 괜찮다고들 하더군요.
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8-04-17 02:49 No. 1273829074
@ 앙헬건맨 님에게...
저도 만복림 자주갑니다. 면류를 싫어해서 삼선볶음밥만 먹는데요 하루이틀 먹어본것도 아니고 제 생각엔 주인이 아마 실수한거 같습니다. 짜장 따뜻하게 해서 나옵니다;; 동생이랑 둘이가면 삼선볶음밥 둘에 탕수육 대짜 시켜서 먹으면 딱 맞거든요. 처음 글을 올리신분 내용을 잘 보면 만복림만 갔다고 하십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 글쓴이의 입장에서 해석하면 자주가는 단골인데 푸대접받으니 당연히 기분 상할터고 직원도 인정한 부분인데 사장내외분이 안계신거도 아니고 옆에 있음에도 신경을 안쓴 그 부분에서 화가난것 같네요. 물론 그자리에서 따졌을 수 도 있겠고 당연히 짜장소스 클레임때문에 설마 총을 쏠 일은 없겠지만 지역이 지역인지라 글로 적으신거 같네요. 저같아도 자주가는 단골인데 기억을 못해주거나 신경 안써주면 화는 안나더라도 약간 서운함은 있을거 같네요 본가네 순대국 단골인데 여기는 사장님도 그렇지만 직원들 까지도 얼큰이순대국에 부추 빼는거 기억해주고 이제는 따로 말 안해도 알아서 주방에다가 "위드아웃부추" 이럽니다. 저도 다 먹고 기억해주는것에 고맙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팁 항상 챙겨주고 나옵니다. 좋게 끝났으면 하네요
강다니엘레베이터 [쪽지 보내기] 2018-04-17 04:08 No. 127382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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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림 간짜장은 안팝니다. 왜일까? 아마도 간짜장은 주문이오면 바로 만들어야하고
일반짜장은 아침에 만들어놓은거 데워서 내놓기만 하면 도니까.....
만복림은 솔직히 간짜장이 제일 맛있었는데 요즘은 예전만 못하죠!
gaog [쪽지 보내기] 2018-04-17 08:07 No. 127382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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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에사는데 짜장면 제일 맛있는데가 어딘가요
qhqh884499 [쪽지 보내기] 2018-04-17 15:15 No. 127382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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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짬뽕도 조미료
덩어리.
먹고나면 입안이 얼얼.
다른집은 이정도는 아님
오로로 [쪽지 보내기] 2018-04-18 11:03 No. 127383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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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림 삼선짬뽕..예전에 정말 좋았는데 해산물이 비싸서 그런지 홍합몇개에 이쑤시개같은 오징어 두어너개가 다네요..주변사람들에게 만복림 불매운동중입니다. 그 흔한 새우한마리 없으니.....
AJ_1597 [쪽지 보내기] 2018-04-18 15:26 No. 127383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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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like I'm being chilled even though it takes time to be delivered to me, but why is it warm?
AJ_1597 [쪽지 보내기] 2018-04-19 09:05 No. 127383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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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26 [쪽지 보내기] 2018-04-19 11:26 No. 12738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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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에 앙헬 가는데 이번엔 만복림가서 짜장 한번 먹어야겠네요 ㅋㅋ
항상 짜짱먹고 싶어도 믿고 가볼한만 곳이 없었는데. 글보니 여긴 괜찮은 곳 일듯 싶네요 ㅋㅋ
gaog [쪽지 보내기] 2018-04-19 17:55 No. 127383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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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에 사는데 중국집 맛있는데 추천좀
문수기 [쪽지 보내기] 2018-04-22 08:15 No. 127383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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