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용 전기세 계산법 (6)
꽃을사는보트...
364
15:22
잠자던 남편 성기 절단 아내 2심서 집유 // 남자분들 조심들 하세요(11)
SLEX
쪽지전송
Views : 7,383
2018-06-24 14:57
자유게시판
1273903227
|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남편을 의심해 잠자고 있던 남편 성기를 절단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중년 여성이 2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았다.
광주고법 형사1부(최수환 부장판사)는 특수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A(55·여)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20년 이상 피해자와 사실혼 관계로 지냈고, 10년 전 아들을 사고로 잃은 이후 우울감과 불안 증세를 보였다. 그러던 중 피해자가 다소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자 정신적으로 매우 혼란한 상태에서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또 "피고인은 초범이고,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다. (2심에서)피해자와 합의했고, 피해자가 선처를 탄원하는 점을 새롭게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2017년 8월 자신의 집에서 자고 있던 남편(59)의 성기를 부엌에 있던 흉기로 절단한 혐의로 기소됐다.
남편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A씨는 남편이 평소 생활비를 주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었고,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하는 와중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범행 직후 경찰에 신고하고 범행을 인정했다.
cbebop@yna.co.kr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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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8-06-24 16:51
No.
1273903354
34 포인트 획득. 축하!
tv 엽기 드라마나, 소설같은 얘기네요
집행유예로, 무죄이다싶은 형벌은
앞으로 많은분들이 참조할수도있어 우려되고.
집행유예로, 무죄이다싶은 형벌은
앞으로 많은분들이 참조할수도있어 우려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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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산티페 [쪽지 보내기]
2018-06-24 17:16
No.
127390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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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아닌 니꺼같은
니꺼아닌 내꺼를 절단신공으로
조져놨으니 동짓달 기나긴 밤이 더 길어지겠군
니꺼아닌 내꺼를 절단신공으로
조져놨으니 동짓달 기나긴 밤이 더 길어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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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18-06-24 19:22
No.
127390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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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마누라가 바람피우는 남편 소세지 절단해서 병원에 간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잘린부분 병원에 들고가서 접합수술 성공적으로 마치고 회복하는 중이었는데 어느날 마누라가 병문안을 갔더니 남편이 어떤여자 무릅을 베고 병원 침대에 누워있더랍니다. 화가난 아내가 남편 소세지 를 다시 절단했는데 이번엔 절단된 소세지 행방이 묘연 하다고 합니다. 아 멍청한 남편에 무서운마누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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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하이필리핀 [쪽지 보내기]
2018-06-24 19:32
No.
127390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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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영화같은 일이 현실로...
감각의 제국 생각나네요.
감각의 제국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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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6-24 19:45
No.
127390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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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남자 그거 잘르면 차라리 죽는게 나유....허지유.
판사놈 지거 잘라도 집유?
에라이.
판사놈 지거 잘라도 집유?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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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쪽지 보내기]
2018-06-24 20:11
No.
127390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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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남녀문제로 보고 싶지 않은데, 반대로 부인이 살림못하고 바람피우는것 같다고 똑같이 저랬으면 아마 그 남편은 사회에서 매장당하고 감옥갔을겁니다...
남녀문제로 보고 싶지 않은데, 반대로 부인이 살림못하고 바람피우는것 같다고 똑같이 저랬으면 아마 그 남편은 사회에서 매장당하고 감옥갔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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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gger [쪽지 보내기]
2018-06-25 05:28
No.
127390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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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인 남편이 처벌을 원하지 않고
부부가 오해를 풀고 화해를 했답니다
부부가 오해를 풀고 화해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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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노 [쪽지 보내기]
2018-06-25 09:42
No.
127390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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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우짜꼬...남은여생...우찌살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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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토마토 [쪽지 보내기]
2018-06-25 11:12
No.
12739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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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사람이 평소에는 참 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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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hidalgo [쪽지 보내기]
2018-06-25 17:35
No.
127390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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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 her husband was immediately taken to the hospital for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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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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